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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산재환자 조제료 '깜박'…"3년 이내만 지급"일부 약국에서 산재환자 조제료를 소멸시효를 넘겨 청구하면서 비용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근로복지공단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근로복지부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일부 약국에서 산재환자에게 약제를 지급하고도 3년의 소멸시효를 넘겨 비용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약제비 청구 권리가 소멸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국이 약제비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산재보험법 제112호에 따라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으로 기간 내에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 완성으로 자동으로 소멸된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이에 공단은 일선 약국에서 정확한 산재환자 약제비 청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청구방법을 공지하고 약제비 지급에도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공단에 따르면 현재 약국은 원외 처방전에 근거해 통원요양 중인 산재환자에게 약제를 지급하고 공단에 약제비를 청구하도록 하고 있으며 의료기관과 달리 별도의 지정신청·승인 없이도 약제 지급기관이 될 수 있다. 산재환자에게 약제를 지급한 약국은 공단의 서식(진료비·약제비 청구서)에 개인별 약제비 명세서와 산재보험 지정의료기관이 발급한 처방전을 첨부해 약제비를 청구하며 EDI 등의 전자청구 시에는 처방내역을 적는 것으로 처방전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공단의 정보통신망인 '토탈서비스(http://total.kcomwel.or.kr)'를 통해 약제비를 청구할 경우에도 처방전 생략이 가능하다. 다만 약제비를 최초로 청구하는 경우에는 약제비 지급 약국 등록을 위해 약국개설 등록증 사본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단에서는 서면 청구시에는 40일 이내, 전자청구 시에는 10일 이내에 지급을 결정해 해당 약국에 통지하며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결정사실을 확인할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심사청구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공단은 "약국이 신속한 약제 지급을 통해 산재근로자의 적정 진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약제비 지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588-0075로 문의하면 상세한 답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11-03-26 06:50:10박동준 -
병의원, 현금영수증 가맹점 스티커 안붙이면 과태료[ 사례 1] A의사는 울산 소재 성형외과을 운영하며 성형비용 70여만원 계약시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았다. 또한 A의사는 현금결제 조건으로 진료비를 할인 해주고 간이영수증도 발급하지 않았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 사례 2] 인천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B치과의사는 치료비 100여만원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10% 할인해 준다고 한 뒤 현금으로 진료비를 받고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 B치과의사는 진료비 할인시에는 현금영수증 발급을 해줄 수 없다고 했고 결국 현금영수증 발급 회피로 과태료가 부과됐다. 현금영수증 발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사업자에 대해 세무당국이 칼을 빼 들었다. 국세청은 4월부터 의사, 변호사, 학원, 유흥주점 등 사업자에 대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를 반드시 부착토록 의무화할 방침이라며 스티커 부착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세청은 스티커 부착과 함께 현금영수증 발행에 대한 시민 감시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시민감시단을 결성하고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사업자가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으면 미발행 금액에 대해 50%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를 신고하면 건당 300만원, 인별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신고금액의 20%가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사업자는 가격인하를 조건으로 현금거래를 유도, 현금영수증 발행을 기피하고 소비자는 가격인하에 따른 이익을 챙기기 위해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에 동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현금영수증 발행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며 "미발행 업자는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3-23 12:15:33강신국 -
"미 FDA 허가등록에만 치중했다가 마케팅 실패"오늘 '콜롬버스 프로젝트' 참여기업 출범식 A사는 미국 FDA 허가를 손쉽게 획득하기 위해 허가등록 역량이 우수한 B사를 현지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하지만 마케팅 역량부족으로 B사가 파산해 북미 마케팅에 실패했다. 허가획득에만 치중한 파트너십 구축 실패사례다. C사는 FDA와의 미팅과정에서 근거보다 과도하게 아토피치료제의 장점을 강조했다. 역효과로 FDA 불필요한 요구가 많아져 비용부담만 늘었다. 인허가 과정에서 소통이 적절치 않았던 결과다. 국내 보건의료( HT) 기업의 '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진수시킨 복지부는 국내 HT기업은 북미시장 진출을 꾸준히 시도했지만 시장에 대한 이해부족과 높은 인허가 장벽, 현지 마케팅 역량 부족, 특허소송 경험 미흡 등으로 번번히 고배를 마셔왔다고 22일 설명했다. 다른나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건강관련 규제정보시스템에 정통해야 하므로 특허, 인허가, 임상, 마케팅 등이 중요한데,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특히 미국은 보건의료산업의 40%를 점유하는 등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로 인허가를 획득하거나 시장진입에 성공할 경우 타시장 진출이 용이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콜롬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과 정부는 그동안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북미진출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영역에서는 국내시장을 벗어난 투자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품목의 개발, 현지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시장개척단 편성과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프로젝트 성공에 공동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HT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 핸드북'을 제공하고 범부처 지원.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제품 글로벌성 향상 지원, 북미지역 품목 인허가 지원, 현지 마케팅 지원으로 나뉜다. 복지부는 이 같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이날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기업 출범식을 갖는다. 복지부는 앞서 제약 21곳, 의료기기 17곳, 화장품 3곳 등 프로젝트 참여기업 41곳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복지부는 내달 1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 HT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한미 HT산업분야 협력방안 및 투자동향을 소개하는 등 미국진출의 첫 발을 내딛는다. 또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 위해 2011 BIO US, BIO KOREA 등을 통해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 등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2011-03-22 12:00:03최은택 -
밀란, FDA에 '리피토' 제네릭 판매 관련 소송밀란은 화이자의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리피토(Lipitor)’ 제네릭의 판매권을 얻기 위해 FDA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은 란박시가 리피토 제네릭의 180일간 독점권을 획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란박시는 화이자와의 계약을 통해 오는 11월 30일 리피토의 제네릭 판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리피토의 매출은 10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미국에서 53억 달러가 판매됐다. 그러나 리피토의 매출은 제네릭 약물의 시판이 시작되면서 80-9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밀란은 아직 리피토 제네릭에 대한 FDA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 그러나 리피토의 일부 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6월 28일부터 제네릭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란박시가 FDA의 승인 무결성 정책을 위반했다며 제네릭 판매 독점권 부여를 몰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FDA는 지난 2009년 약물 승인시 위조된 검사 결과 및 자료를 제출했다며 란박시를 고소했으며 란박시의 인도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검토를 중단한 바 있다. 란박시를 관리하고 있는 일본의 다이찌 산교는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리피토 제네릭은 뉴저지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이번 소송을 통해 리피토 제네릭의 6월 출시를 이끌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오는 11월 란박시에 의한 최초의 제네릭 판매를 예상했다.2011-03-22 10:01:0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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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5명·약대 16명, 로스쿨 진학…합격률 '반토막'의약대 출신 31명이 올해 법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의약대 출신 합격자가 64명인 것과 비교하면 합격자가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21일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합격자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먼저 약대 출신 로스쿨 합격자는 총 16명이었고 남자가 7명, 여자가 9명이었다. 지난해 약대 출신 로스쿨 합격자는 35명으로 올해 54%나 감소했다. 의대출신 합격자는 총 15명으로 남자가 11명, 여자가 4명으로 남자가 강세를 보였다. 의대 출신 로스쿨 합격자도 전년대비 51%나 줄었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계열은 법학계열로 총 2092명중 1028명을 배출, 합격자의 2명 중 1명은 법대출신으로 집계됐다. 이어 사회계열은 259명(12.2%)이 합격했고 상경계열은 248명(11.8%)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 직업군을 보면 의사, 약사 등 17명, 회계사 17명, 언론인 7명, 변리사 3명, 세무사 2명 등이었다. 이는 통계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5개교 데이터가 제외된 수치다.2011-03-22 06:48:15강신국 -
국민연금공단, 내과 등 계약직 상근의사 공채국민연금공단은 서울 장애심사센터에서 근무할 계약직 상근의사 4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료과목 및 인원은 재활의학과-정형외과 1명, 신경외과-신경과 1명, 소화기내과(간) 1명, 정신과 1명 등 총 4명이다. 주요업무는 장애심사, 관련 행정소송 및 심사청구 의학 자문, 장애심사기준 제도개선 연구 등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연장 가능하다.2011-03-20 09:2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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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테바와 '프레지스타' 특허권 침해 소송미국 정부와 J&J은 HIV 치료제인 ‘프레지스타(Prezista)’의 제네릭 약물 판매를 막기 위해 테바를 대상으로 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바는 현재 프레지스타의 제네릭 약물의 FDA 판매 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다. 그러나 정부는 2019년 J&J이 약물의 특허권이 만료될 때까지 제네릭 약물의 시판을 막고자 한다고 밝혔다. J&J의 티보텍社는 지난 16일 제출한 소장에 의한 프레지스타와 관련된 2건의 특허권이 2015년과 2026년 만료된다고 주장했다. 프레지스타의 성분은 다루나비어(darunavir)로 2006년 처음 승인됐다. 지난해 프레지스타의 미국내 매출은 32% 증가한 4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도 티보텍은 밀란과 루핀이 2026년 만료되는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제네릭 약물의 판매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2011-03-19 09:09:48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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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BMS 내부고발자 소송에 동참캘리포니아는 BMS가 의사들을 매수해 약물 처방을 유도했다는 내부고발자의 소송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BMS의 영업사원으로 의사들의 약물 처방 대가로 값비싼 식사, 선물 및 여행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사들을 LA 스테이플스 센터로 초청해 수천달러의 고급 옷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는 이런 약물 처방으로 인해 주가 운영하는 보험 재정에 수백만달러의 손해를 입혔다며 BMS의 전현직 직원이 제기한 이번 소송에 참여했다. BMS는 제품을 많이 처방하거나 약물에 대한 영향력있는 발언을 하는 의사에는 현금 형태로 사례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소송이 제기됐다. 그러나 BMS는 이런 의혹에 대해 부인했으며 소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에도 BMS는 내부고발자에의한 연방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5억1천만 달러를 지급한 바 있다.2011-03-19 09:04:29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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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도 굴려야…" 약사 맞춤형 재테크 무료 특강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 예금하는 것만으로 자본을 불리기 불가능한 시대를 맞아 데일리팜은 약사처럼 전문직업인에게 적합한 무료 재테크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쏟아져 나오는 금융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투자전략과 방식에 목마른 약사들에게는 재테크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은 현대증권과 함께 오는 4월 9일(토)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308호)에서 '2011년 성공노하우 재테크'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리터치센터장에게 듣는 성공적인 주식투자전략(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 ▲투자자문사 대표에게 듣는 2011년 재테크 노하우(레이크투자자문 김택동 대표) ▲전문직 종사자에게 필요한 1:1 종합자산컨설팅(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이희 팀장)등이 진행된다. 이날 특강 참석자들에게는 QnA 프리미어 컨설팅과 QnA투자 자문랩을 통한 고객자산 관리와 전략이 제공된다. QnA 투자자문랩은 현대증권이 엄선한 우수 투자자문사의 투자자문을 통해 운용되는 상품이다. QnA 프리미어컨설팅은 투자전략, 자산관리, 세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팀이 고객 투자 성향에 따라 개별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며, 즉석추첨을 통해 5명에게 2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약사들은 데일리팜 홈페이지(www.dreamdrug.com)에서 신청하면된다.2011-03-19 06:50: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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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본부장 공개 채용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세기 생명공학 분야 핵심산업인 제약산업 선진화에 중추적 역할과 글로벌 비전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정책을 담당할 바이오의약품본부 본부장(임원급)과 총무분야 회계 경력자이다. 바이오의약품본부장은 바이오산업분야 육성정책 기획 및 전략수립, 그리고 바이오분야 기업 및 정부지원사업 수행 업무를 담당한다. 총무분야 회계경력자는 재무& 8228;세무회계 및 총무업무를 겸하게 된다. 각 부분 공통사항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를 참조하여 응시원서, 자기소개서(담당업무 및 경력위주로 A4 2매 내외), 이력서(사진부착), 경력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기타 업무유관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을 2011년 4월 1일 18:00까지(도착분에 한함) E-mail(lgy@kpma.or.kr 또는 lgy_kmk@naver.or.kr)로 제출하면 된다.2011-03-18 15:25: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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