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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해열진통제 타이놀정500mg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인 해열진통제 ‘타이놀정 500mg’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놀정 500mg은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인 해열진통제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치통, 근육통 등에 대한 통증을 빠르게 개선시킨다. 타이놀정은 복용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신속하게 방출돼 15분만에 효과가 발현는 속방형제제로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발열 등에 상비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PM은 “발열과 통증에 도움을 주는 가정내 상비약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놀정 출시로 의약품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크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놀정 500mg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만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은 1회 1~2정씩, 1일 3~4회, 필요 시 최대 4000mg(8정)까지 복용이 가능하다.2022-06-16 10:28:13노병철 -
다이이찌산쿄 김대중 13년, 사노피 배경은 10년째 장수[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법인이 설립된 지 이제 벌써 60여년, 1960년대 한국화이자제약을 시작으로 현재 50개가 넘는 다국적사 한국법인이 국내서 활동 중이다. '외자'라는 비난 섞인 단어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재까지 '신약'이라는 압도적인 재화를 들여 오는 이들 회사는 국내 제약산업의 중심부로 자리매김한 것이 사실이다. 다국적사들의 한국 비즈니스 중심에는 단연 CEO들이 있다. 보통 GM(General manager)로 불리는 이들은 안으로는 본사, 지역본부(Region)와 전략을 조율하고 밖으로는 보건당국, 국내 제약사 와 소통에 있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한 회사 사장만 10년 이상, 장수 CEO 미국, 유럽, 일본 다양한 국가만큼, 회사마다 CEO 선임 경향도 다르다. 주기적으로 변화를 가져가는 곳도 있으며 우직하게 1명의 수장을 신임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다국적사 최장수 CEO는 바로 김대중(62)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이다. 2010년 선임된 그는 무려 13년째 한국법인을 이끌고 있다. 김 사장은 2007년 다이이찌제약과 산쿄주식회사 합병 이전부터 다이이찌제약에 근무했다. 1991년 다이이찌제약에 입사한 그는 중간에 MBA 학위 취득을 위해 회사를 떠난 후 다시 복귀, 미국법인, 일본본사 등을 거쳐 한국법인의 M&A 과정을 주도했다. 첫 직장은 아니지만 약 30년 세월을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한 셈이다. 김대중 사장은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회사'라는 비전에 동참해 준 모든 임직원들과, 우수한 제품 그리고 꾸준한 노력을 신뢰해 주신 의료진들 덕분에 지금의 성장을 이끌어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수 CEO하면 배경은(51) 사노피 그룹 한국법인 총괄 역시 이에 못지 않다. 2010년 젠자임코리아 대표로 선임된 그는 2013년부터 약 10년 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및 사노피 통합 경영위원회(사노피-아벤티스, 사노피파스퇴르, 젠자임, 메리알)의 수장을 맡아 왔다. 대표적인 다국적사 여성 CEO로 꼽히는 배 사장은 대부분의 실무 커리어를 노바티스에서 쌓았으며 젠자임 합류 후 젠자임이 사노피로 완전히 귀속된 2019년 통합 과정 등을 주도했다. 그 역시 10여년 세월을 사노피 계열사와 함께 한 셈이다. 배 사장은 "첫 한국인, 그리고 여성 GM으로서 장기적으로 일관된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임직원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이러한 가능성을 현실로 펼쳐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실제로 지난 9년 간 사노피가 한국의 제약시장에서 지속적 발전과 혁신을 통해서 Top 5 제약회사로 성장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모두가 기억하는 CEO가 한 명 더 있다. 바로 김진호(72) 전 GSK 회장이다. 그는 1997년 GSK 한국법인(당시 한국그락소웰컴) 대표로 부임한 이래 18년 동안 회사를 15배 이상 성장 시켰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3년 연속 국내 다국적 제약사 매출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스치듯 잠깐, 짧게 머문 CEO의 사연 장수가 있으면 반대도 있다. 이직을 비롯, 다소 불미스러운 이슈 등 다양하다. GSK, 릴리 등 한국법인 대표를 역임했던 홍유석(59) 사장의 경우 2013년 4월 한독테바 출범과 함께 초대 법인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그러나 약 15개월 만에 회사를 떠났다. 이후 그는 곧바로 대표이사로 GSK에 합류했다. 당시 한국GSK는 다국적 제약사로는 이례적으로 홍 전 대표의 합류와 함께 김진호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김은영(48) 현 워터스코리아 대표도 한때 이직으로 인한 해프닝이 있었다. 그는 2014년 9월 한국BMS제약의 최초 여성 CEO로 선임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9개월 만에 한국엘러간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엘러간에서 아시아 9개국 총괄대표까지 승진하며 승승장구하기도 했다. BMS는 김은영 사장이 떠난 후 박혜선 대표를 선임했다. 문학선(55) 전 노바티스 대표의 경우 2015년 9월 한국법인 사장 선임 후 10개월 만에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당시 노바티스는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현재까지 수사가 진행 중인데, 마케팅 대행업체 등을 통해 의사들에게 우회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012년 6월에는 김상진(58) 한국얀센 사장과 최태홍(66) 한국·대만·홍콩 3개국 총괄사장이 동시에 사임하는 일도 있었다. 자진 사임의 형태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2010년대 초반에는 리베이트, 내부 컴플라이언스 규정 등으로 인한 이슈가 다양했다. 다만 정확하게 사임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2022-06-16 06:48:06어윤호 -
종근당 "R&D 파이프라인 87건...2호 시밀러 출격 임박"[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이 신약 등의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크게 늘렸다.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총 87개의 연구과제를 가동 중이다. 이르면 올해 자체 개발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가 예상된다. 종근당은 최근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어 R&D 파이프라인과 회사 비전을 제시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말 기준 총 87개의 R&D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라고 소개했다. 2020년 말 72개에서 15개 늘었다. 2019년 56개와 비교하면 2년 새 31개 증가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 과제 중 37개가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1년 만에 임상 중인 과제가 15개 늘었다. 종근당은 지난해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31건의 임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임상 승인건수 2위 업체보다 9건 많을 정도로 R&D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적극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새 먹거리 발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지난해 매출의 12.2%인 1628억원이 R&D 분야에 썼다. 지난 5년 투입한 R&D 비용은 6635억원에 달했다. 종근당은 합성신약 6개, 바이오신약 1개, 바이오시밀러 2개, 개량신약 6개 등 총 15개 과제를 핵심 R&D파이프라인으로 소개했다. 상업화 단계에 가장 근접한 R&D 과제는 바이오시밀러다. 종근당은 지난 2018년 11월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은 2008년 차별화된 원료 제조기술을 확보한 뒤 2012년 바이오제품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하고 네스벨을 개발했다. 임상1상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임상3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7월 자체 개발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개발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이르면 연내 허가가 예상된다. 라니비주맙 성분의 CKD-701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루센티스는 황반변성당뇨병성·황반부종 등 안과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루센티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4조4000억원 규모를 기록한 대형 제품이다. 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KD-701의 임상 3상을 통해 루센티스와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했다. 종근당은 대장암(CKD-516), 자가면역질환(CKD-506), 이상지질혈증(CKD-508), 혈액암(CKD-509), 샤르코마리투스(CKD-510) 등의 영역에서 합성신약을 개발 중이다.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플랫폼 기술 HDAC6을 활용해 다양한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HDAC6 플랫폼 기술은 염증 성장 촉진 단백질의 아세틸레이션을 억제하는 총 4개 집단의 19개 구성 효소 중 HDAC6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술이다. 종근당은 HDAC6 저해제의 기본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에 맞는 최적의 약물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종근당은 샤르코-마리-투스, 헌팅턴증후군, 알츠하이머, 혈액암, 자가면역질환 등에 HDAC6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중 샤르코-마리-투스(CMT, Charcot-Marie-Tooth) 치료제 CKD-510은 오는 하반기 유럽 임상1상 완료가 예상된다. CMT는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손상돼 정상 보행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희귀질환이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없다. CKD-510은 HDAC6를 억제해 말초신경계 축삭수송기능을 개선시켜, 네트워크 기능을 유지 시키는 기전의 치료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종근당은 항암제 영역에서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이다. 종근당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CKD-702는 고형암 성장에 필수적인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hepatocyte growth factor receptor, c-Met)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를 동시에 저해하는 항암이중항체다. CKD-702는 각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 신호를 차단하고 수용체의 수를 감소시켜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종근당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바이오신약이다. 현재 국내 임상1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종근당은 CKD-702의 항암 효과와 작용 기전을 확인하기 위해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에서 단독요법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를 동시에 억제하는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 기존에 사용되던 c-Met, EGFR 표적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동물모델에서도 항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위암, 대장암, 간암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종근당은 지난 1분기 매출 3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고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8.6% 증가했다. 도입신약 중 자누비아의 약가인하로 매출이 전년 대비 17.7% 감소했지만 케이캡, 프롤리아 등 주요 도입신약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휴마시스와 판매 중인 코로나 진단키트가 107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다.2022-06-16 06:19:23천승현 -
제약사 20여곳 참여하는 첫 공동물류센터 내년 가동[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내 중소·중견 제약사들이 추진하는 공동 물류센터 구축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 이달 완공을 목표로 했던 센터는 내년 초쯤에야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드림산업단지에 설립 중인 제약사 공동 물류센터는 내년 초에나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 물류센터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을 주축으로 중소·중견 제약사 20여곳이 참여하는 신사업이다. 지난해 5월 착공한 1차 센터는 당초 이달 완공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물류 대란이 일어나며 자재 수급이 원활치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공사 비용도 늘어났다. 수급과 비용난으로 예상보다 공사 기간이 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센터에 참여한 제약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함께 비용 등 문제로 계획보다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내년 1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참여 제약사 관계자도 "오는 10월께 공사를 마무리하고 자동화 설비를 테스트한 후 내년 1월 가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2020년 초 조합이 회원사들이 창고 수요와 사업 확장 가능성 등을 청취 후 사업에 착수했다. 창고가 필요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운 중소·중견 제약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공동 물류센터를 지으면 물류 비용을 평균 20%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봤다. 조합은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10개 제약사가 출자해 제약 물류 전문회사 '피코이노베이션'을 설립하고 드림산업단지 내 5만2800㎡ 규모 부지를 확보했다. 총 81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단계로 지난해 5월 1만6500㎡ 부지에 1차 공동 물류센터 설립에 착수했다. 1차 센터에는 동구바이오제약, 안국약품, 국제약품, 대우제약, 에이치엘비제약, 한국파마 등 13곳 중소 제약사가 참여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1차 물류센터에는 자동창고, 피킹시스템 등 자동화 설비와 냉장·냉동창고를 갖출 계획이다. 이는 매출 1000억원 이상 규모의 중견 제약사 20곳이 활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자동 물류 시스템 설비를 갖추기 위해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가 협력했다. 새 물류센터는 제약사들의 제품 보관과 선별, 포장, 배송 등 출고 업무와 함께 반품·회수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2022-06-16 06:19:01정새임 -
아이월드제약, 스토마신...코로나19 임상 계획[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올 초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재택치료 확대로 일반감기약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올 여름이나 가을에 재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이월드제약의 일반감기약 ‘스토마신캡슐’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아이월드제약은 최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한 스토마신의 in vitro(시험관내) 실험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상당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으로 감기약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특히 인후통 등 목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스토마신을 복용한 결과 증상이 개선됐다는 것을 확인, 실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스토마신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북대 의대 연구팀이 진행한 인 비트로 실험 결과 스토마신은 일정 농도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현재 임상 2상을 진행하기 위해 전임상 단계에서 in vivo(생체내) 실험을 진행 중이며 연내 임상 2상 완료승인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마신은 인후염이나 편도염 등 염증 제반 치료제로 허가받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생약 기반 천연물 제제로 독성이나 부작용이 적어 노인과 어린이 또는 임산부들까지 사용에게까지도 사용폭이 넓다. 현재 아이월드제약이 제조, 판매하고 있다. 아이월드제약 관계자는 “스토마신이 전임상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인 비보 실험과 임상 2상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스토마신의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계획”이며 “현재 미국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와 수출 계약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06-15 16:21:30노병철 -
종근당·SK바이오팜 등 제약업계 연구원 모집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종근당, SK바이오팜, 휴젤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수시채용을 내걸었다. 연구, RA 부문에서 채용이 활발히 이어졌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바로가기 종근당은 최근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모집부문은 ▲제제연구(경력) ▲분석연구(신입/경력) ▲바이오신약연구(신입/경력) ▲의약품생산 ▲노무(경력) ▲OTC 및 건기식 개발(경력) ▲CRA(경력) ▲MSL(신입/경력) ▲글로벌RA(경력) ▲글로벌신약RA(경력) ▲구매(경력)다. 연구 분야는 경기도 용인 연구소, 생산과 노무는 충남 천안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분석연구와 바이오신약연구, MSL은 신입사원도 모집한다. 오는 8월 졸업예정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은 AI 역량검사와 서류, 1·2차 면접으로 이뤄져 있다. 지원자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50분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SK바이오팜도 각 부문 별 채용 공고를 내걸었다. 모집 부문은 ▲약리연구(CNS) ▲약리연구(항암) ▲Digital healthcare CADD(Computer-Aided Drug Design) ▲QA다. 모두 경력사원을 뽑으며 CNS 약리연구에서는 신입도 모집한다. QA는 약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마감 기한은 부문 별로 상이하다. 약리연구가 오는 22일, 디지털헬스케어는 오는 30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QA 지원서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서류와 필기,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휴젤은 일부 분야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국내RA ▲해외RA ▲PV ▲MIS다. 국내RA는 신입 또는 5년 이하 경력자여야 하며 해외RA는 경력 7년 이상을 요한다. PV는 신입과 경력직원을 각각 1명씩 뽑는다. 경력자인 경우 PV 경력 4년을 포함한 제약업계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MIS는 신입/경력 무관하며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 한다. 각 부문은 수시채용으로 진행돼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자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메디톡스는 의료기기 문서 개발과 필러 제품 공정 개발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의료기기 문서 개발은 경력 2년 이상을 요하며 필러 공정 개발은 신입 지원 가능하다. 모두 오송 R&D 센터가 근무지로 청주 외 거주자는 기숙사를 지원한다. 1·2차 인터뷰를 거쳐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바이엘, 화이자, MSD 등 해외 제약사에서도 채용 공고를 내걸었다. 바이엘은 경력 3년 이상 MR과 아일리아 PM을 모집 중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경력 1년 이상 RA Specialist를 모집 중이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에서는 희귀의약품 시장조사와 분석, 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 담당자(경력 3년 이상)를 정규직으로 뽑고 있으며 계약직으로 PV 담당자(1년 6개월)도 채용한다. 경력 1년 이상을 요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한국MSD는 경력 2년 이상의 백신 Medical Advisor를 채용 중이다. 이 외에도 한국룬드벡은 경력 8년 이상 QA 매니저를 뽑는다. 헬스바이옴은 사업개발, RA, CMC, 연구개발, 경영지원에서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다. 벤처 기업 주빅은 마이크로니들 개발을 할 연구원들을 채용 중이다.2022-06-15 12:09:43정새임 -
펠레메드, 중기부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펠레메드는(대표 김용철, 장수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펠레메드는 정밀 신약 설계 플랫폼인 펠레셀렉트(PeLeSeLectTM)와 인공지능 플랫폼 AHEDD(AI-Applied High Efficiency Drug Discovery)을 기반으로 내성폐암, 급성골수성 백혈병, 면역항암신약, B형간염 완치신약 등 8개의 항암/항바이러스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펠레메드를 선정한 ‘아기유니콘200’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이 검증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 이상의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총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달 25일 총 50명의 전문심사단과 7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펠레메드가 선정된 데에는 임상과 비임상에 진입한 주요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 현재 펠레메드의 R&D를 선도하는 파이프라인은 B형 간염 완치 후보물질과 3세대 급성 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B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PLM-401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캡시드 단백질 조립을 차단하는 신규 작용기전으로 B형 간염을 완치한다. 기존 B형 간염 바이러스치료제 시장에는 현재까지 완치 치료제가 없어 PLM-401의 혁신성이 주목받고 있다. PLM-401은 올해 3월 식약처 IND 승인을 받고 현재 환자군을 모집 중이며, 올 하반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3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인 PLM-102는 기존 저해제에 대한 저항성 돌연변이까지 표적한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혈액 또는 골수 속에서 종양세포가 나타나는 혈액암의 일종으로, FLT3 돌연변이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약 30%에서 관찰되고 있다. 고강도 항암화학요법으로 완전 관해에 도달한 환자 중 50%가 재발을 경험하며, FLT3 변이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높은 재발 위험과 낮은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LM-102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의 FLT3-ITD 타겟 저해제인 ‘길테리티닙(제품명: 조스파타Xospata®)’ 등의 기존 저해제 치료 이후 내성으로 나타나는 FLT3-TKD (D835Y, F691L) 저항성 돌연변이까지 표적 한다. 펠레메드는이번 ASCO에서 PLM-102에 대한 초록을 공개했고, PLM-102 비임상 결과의 일부를 올해 말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2022)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PLM-102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세대 약물 대비 돌연변이 발현 포함한 압도적 활성과 고령의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저독성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3세대 치료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철 펠레메드 대표는 “펠레메드는 돌연변이 내성을 최소화한 항암 약물설계 플랫폼인 펠레셀렉트를 기반으로 기존 항암제에 대한 돌연변이 및 획득내성으로 경쟁 치료제가 없는 난치암 및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 중이다”며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을 통해 펠레메드가 구축 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6-15 10:31:08노병철 -
JW생활건강,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68% 할인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생활건강은 오는 16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과 피톤치드 디퓨저 ‘피톤케어360’를 최저가로 판매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전 11시에 공개하는 라보펫은 JW생활건강이 TV동물농장 자문위원인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쇼핑라이브에서는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관절과 연골 건강관리를 위한 ‘엠에스엠’ 등 3종을 소개한다. 각 제품별 정상가 84,000원에서 64% 할인된 30,000원에 판매하며, 3종 세트로 구매 시 할인율은 68%로 더 커진다. 피톤케어360은 오후 3시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탈취·항균력 99.9%를 검증받은 프리미엄 피톤치드 오일 카트리지를 적용했다. 인공향료& 8231;에탄올 등 인체 유해물질 20종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상가 100,000원에서 43% 할인된 56,800원에 판매하며, 쇼핑라이브에서 피톤케어360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한다. 방송 중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을 맞춘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JW생활건강 6년근 홍삼정(3명), 피톤케어 포레스트샤워 80㎖(3명)을 증정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가 이벤트인 만큼 최대 할인율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파격 최적가로 풍성한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2022-06-15 10:23:36노병철 -
조아제약 후원, '봉황클럽' 야구대회 시즌오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이 후원한 2022 봉황클럽야구연맹회장기 연식야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봉황클럽야구연맹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2 봉황클럽야구연맹회장기 연식야구대회 결승전과 시상식을 최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진행했다. 마포유니콘스야구단은 고학년부(초교 5학년~중학교 1학년) 결승에서 엘론유니콘야구단을 8대 4로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저학년부(초교 1~4학년)에서는 기흥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등을 후원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로 14년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해부터 소외계층 아동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는 '기부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전했다.2022-06-15 10:17: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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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디지털 의약학정보 플랫폼 AGMVP 오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의사전용 디지털 의약학정보 플랫폼 ‘AGMVP(http://AGMVP.co.kr)’를 오픈 했다고 15일 밝혔다. AGMVP는 안국약품(Ahn-Gook Pharm)의 변하지 않는 의학적 가치(Medical Value)를 담은 특별한 공간(Place)으로 안국약품의 MVP이신 의료전문가들을 모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웹 심포지엄, 분야별 최신 학술 및 의약학 정보, 보험고시 등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의사들의 진료에 도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안국문화재단(AG갤러리)이 발굴한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타 제약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안국약품 본사에 위치한 AG갤러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AGMVP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의료전문가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가성비 높은 디지털 플랫폼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온라인으로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약학정보 플랫폼이 되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국내외 제약사의 활발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국약품의 의사 전용 디지털 의약학정보 플랫폼 AGMVP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2022-06-15 10:12: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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