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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코리아, 연세대 K-NIBRT사업단과 바이오 인재 양성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과 김은영 워터스코리아 대표.(사진: 워터스코리아)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워터스코리아(대표 김은영)는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의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의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워터스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워터스 코퍼레이션의 한국지사다.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분석 소모품 및 관련 소프트웨어 등 분석 전 분야를 선도하며 특히 바이오 의약품 분석 관련 솔루션 연구 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전문인력양성센터(NIBRT)와 교육과정 운영 계약을 체결해 여러 연계 및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백신특화교육 또는 일반공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은영 워터스코리아 대표는 "연세대 K-NIBRT 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 제약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9-28 06:40:2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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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편의위해...동화약품 병 제품 포장단위 ½로 줄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이 업계 최초로 일반약·외품 병 제품 포장 단위를 1/2로 줄여서 생산·유통한다.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기존 100·120개 들이 병 제품 포장을 50·60개 단위로 변경해 생산할 계획이다.현재 동화약품 충주공장은 포장단위 변경을 위한 시설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3년 3월 설비 완료 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유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포장단위 변경은 1989년 허가된 활명수큐액 기준 34년 만이며, 의약품을 비롯한 음료 분야에 있어서도 사실상 처음으로 평가받고 있다.적용 분야는 동화약품 일반약 활명수, 판콜, 부채표 쌍화탕, 헬민리버스액을 비롯해 의약외품 까쓰활액, 미인활액, 알프스디2000, 알프스비포액 그리고 음료분야 비타천플러스, 황제골드, 홍삼골드, 벡셀지파크, 생생포도당 맥스, 생생톤 업, 도구리 파워 비타민, 슈퍼히어로 드링크 등 20여개 제품이다.그동안 100·120개 들이 병 제품 포장은 20~30kg에 달하는 비교적 무거운 중량으로 유통 과정서 적재 어려움·파손 위험이 높아 꾸준한 개선이 요구돼 왔다.이 같은 문제는 병 제품 뿐만 아니라 부피와 중량감이 큰 수액제 품목에 있어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한편 동화약품의 선제적 시도와 유통업체·요양기관 등의 호응도에 따라 자양강장·비타민음료 등의 병 제품을 생산하는 동아제약·광동제약·삼성제약 등도 같은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2022-09-28 06:00:07노병철 -
한화제약, 경영지원실장에 이효상 상무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이 경영지원실장에 이효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이효상 신임 경영지원실장은 인사교육 및 조직개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독 인사팀과 변화관리팀을 거쳐 원익그룹 원익홀딩스 기획조정실 인사본부와 원익큐브 인사팀장 등을 지냈다.한화제약 관계자는 "이효상 실장은 제약분야 및 글로벌 그룹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해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2-09-27 21:38:32이석준 -
보령·종근당 등 제약사들 연구·영업 직원 채용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종근당·진양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영업과 마케팅, 경영기획부터 연구,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폭넓은 채용을 진행한다.팜리쿠르트 바로가기 보령은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신입 모집 부문은 ▲ETC 영업 ▲제제연구 ▲경영지원본부 인사(HRM) ▲제조관리·품질관리 약사 ▲품질보증이다. 영업은 향후 사내 공모를 통해 마케팅·개발·임상·관리직무 이동 기회를 부여한다. 경력직은 ▲ETC마케팅(당뇨) ▲빅데이터 ▲사업개발 ▲항암 사업개발 ▲경영기획 ▲영업(신장내과) ▲전북지역 ETC 영업 ▲정보전략 ▲CRA ▲임상연구 ▲시판 후 연구 ▲분석연구 ▲제조관리·품질관리 약사 ▲품질보증 ▲개발기획(팀장 및 팀원) ▲약가 대외협력 ▲지원설비 ▲GCP QA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은 자격요건을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신입은 회사 채용사이트, 경력은 사람인을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AI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신입의 지원 마감일은 내달 4일이다. 경력직은 수시채용으로 진행한다.종근당도 하반기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CRA(경력) ▲임상QA(경력) ▲임상약리(경력) ▲항암제 임상(경력) ▲신약개발기획(경력) ▲DDS연구(신입/경력) ▲제제연구(경력) ▲제품연구(신입/경력) ▲분석연구(신입/경력) ▲제제보증(신입/경력) ▲의약품 생산(신입/경력) ▲관리약사(신입/경력) ▲QC(신입/경력) ▲엔지니어링(데이터분석, 기술, 교정, 설비유지보수) ▲유틸리티(신입) ▲원자재(신입) ▲공정기술(경력) ▲생산기획(신입/경력) ▲노무(경력) ▲ETC 마케팅(경력) ▲경영기획(신입/경력)이다.연구직의 근무지는 경기도 용인 연구소이며 생산직은 충남 천안 공장이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13일 오후 11시 50분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AI 역량검사와 서류,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진양제약은 ▲수도권 영업마케팅 ▲글로벌사업 허가관리 ▲글로벌사업 사업개발 ▲경영지원 ▲품질경영(QA/QC)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직을 채용 중이다. 모든 직군에 신입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직은 경영지원을 제외한 전 직군 지원 가능하다. 품질경영의 근무지는 강원도 원주 공장이다. 수시 채용으로 채용이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환인제약은 영업과 마케팅 부문에서 신입·경력직을 뽑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상, 개발, BD라이센싱팀에서 직원을 채용 중이다.이 외에도 비보존제약은 RA를 담당할 신입/경력 직원을 찾고 있다. 애경산업은 제조약사를 채용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년 이상 경력을 지닌 CRA를 모집 중이다. 한국BMS제약은 3년 이상 경력의 MA를 뽑는다.계약직 공고도 이어졌다. SK케미칼과 한국로슈, GSK는 각각 RA, End User, Workplace and Site Experience(IT), LOC Quality Specialist(약사) 계약직을 채용 중이다.2022-09-27 12:12:12정새임 -
대웅재단, '인니' 바이오연구 후원..."인재육성 주춧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재단이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역량 강화를 위한 공익후원 사업에 앞장서며, 양국 R&D분야 오픈콜라보레이션 협력 기반 시스템 확립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웅재단은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ITB)와 지난 26일 연구소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웅재단은 반둥공과대학교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약/제제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인재 육성을 위한 최신설비의 제제 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원들은 해외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현지 제제 연구 시설과 장비 부족 등 지속적인 인프라 문제로 해외에서 진행한 연구를 자국 내에서 이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웅재단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반둥공과대학교 내 연구소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시아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원들이 자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나가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제 연구를 위한 최신 연구소 환경을 마련하고 첨단 제제 생산 및 분석 장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반둥공과대학교는 향후 비영리 단체, 정부 기관, 민관 기관 등 해당 분야 연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구 시설을 개방해 다양한 오픈콜라보레이션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대웅재단은 올해 8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 분석연구실’ 설립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내 바이오 제제연구실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등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2022-09-27 11:00:36노병철 -
종근당바이오, 유산균제품 '에브리바이옴 릴렉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산균 전문기업 종근당바이오는 이달 초 100억 유산균과 L-테아닌이 함유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데서 착안한 제품으로,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만의 ‘밸런스포뮬라로 구성된 100억 유산균’과 휴식 시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를 촉진하는 기능성 원료 ‘L-테아닌 200mg’으로 구성되어 있다.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정신적 압박에서 벗어나 힐링과 갓생을 원하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브리바이옴 릴렉스’가 “2030 세대들에게 장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L-테아닌은 섭취 시 △알파 주파수 대역이 증가하면서 스트레스 해소/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며, △글루타메이트 증가로 알코올성 간 손상 회복, △내피세포의 산화질소(NO) 생성 촉진으로 혈관 확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IMB)의 기술력으로 찾아낸 최적의 유산균 배합비율 밸런스포뮬라™, △유산균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여 생존율을 극대화한 에어블락(Airblock™) 특허공법, △다년간 축적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경쟁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2022-09-27 10:38:15노병철 -
유영제약, 2022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 참가사진& 160;왼쪽부터& 160;이흥우 생산본부& 160;지원팀& 160;차장,& 160;김성우 진천군의회& 160;의원,& 160;장만현 인재개발팀& 160;주임.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1일 진천군 진천화랑관에서 개최된 ‘2022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생거진천 취업박람회는 지역민들의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진천군이 공동 주최,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진천상공회의소, 우석대학교가 함께 주관한 행사다.500명 이상의 구직희망자 및 관계자들이 취업박람회에 참석, 그중 약 200명의 구직 희망자들이 각 기업들의 부스에 방문해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유영제약은 부스를 마련해 품질관리, 생산직, 관리직군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 약 20명의 구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1차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유영제약 채용 담당자는 “취업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구직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역량이 뛰어난 인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유영제약은 10월 11일 서울 양재에서 개최 예정인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R&D, 영업 등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2022-09-27 10:23:02노병철 -
조아제약, 1회용 점안제 '시크린원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콘택트렌즈 착용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약 245만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안구건조증은 눈물 부족 및 눈물 증발량이 많거나 눈물층의 불균형으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이에 따라 불편감과 통증,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눈의 질환이다.누구에게나 발생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심각한 증상을 느끼기 전까지 소홀히 여기기 쉽다.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안구건조감 해소를 돕는 점안제 '시크린원스점안액(1회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시크린원스점안액(1회용)은 각막을 보호하고 눈물층을 안정시켜 보습과 윤활 작용을 하는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히프로멜로오스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눈의 피로와 건조를 비롯해 콘택트렌즈 착용 시 불쾌감, 눈의 침침함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1회용 개별포장으로 오염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쉽게 사용할 수 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시크린원스점안액(1회용)'과 기존 시크린점안액 제품들을 증상에 맞춰 활용한다면 안구건조감과 결막염, 알레르기 등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크린원스점안액(1회용)은 1회 1~2방울, 1일 4~5회 점안하고 점안 후 남은액과 용기는 버린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2-09-27 10:15:32노병철 -
차앤맘, '우리 아이 영상 콘테스트'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의 산모& 8729;아이 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CHA&MOM)’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이달 26일~10월 20일까지 ‘우리 아이 영상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임신과 육아의 감동적인 시간을 공유하면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아이 영상 콘테스트 이벤트는 임산부나 육아 중인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참가자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등록하고, 해시태그로 ‘ 차앤맘영상콘테스트’를 기재하면 된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재미와 감동을 담은 영상에 높은 점수를 준다.이벤트 참여자 중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과 함께 차앤맘에서 9월 출시한 ‘피토세린™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을 증정한다.또 응모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24일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차앤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차앤맘’의 아이덴티티는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영상에 담고 공유하고 싶어 하는 엄마의 마음과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이번 영상 콘테스트 이벤트를 주최했고, CMG제약은 앞으로도 아이를 생각하는 착한 제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CMG제약의 ‘차앤맘’은 엄마를 뜻하는 ‘Mom’, 마음의 줄임말인 ‘맘’을 담은 브랜드로,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 기술력과 피부 전문가들의 60년 노하우를 담았다. CMG제약은 아이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등 온가족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차앤맘’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09-27 10:11:43노병철 -
조인스정, 연매출 300억 눈앞...천연물의약품 리딩품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SK케미칼 조인스정이 지난해 300억에 근접한 매출을 올리며, 1000억 외형의 오리지널 천연물의약품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2021년 기준 의약품 유통 실적자료를 살펴보면 관련 제품군에서 조인스정 296억, 동아에스티 모티리톤정 235억, 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이 1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각각 1·2·3위에 랭크됐다.7대 주요 오리지널 천연물의약품 제품군 점유율 부분에서는 모티리톤·스티렌투엑스정·스티렌정 등 3개 제품을 개발·보유한 동아에스티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들 3개 제품군의 2021년 외형 합계는 393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단일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와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이 200억대 실적에 안착하며,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서 지위를 형성하고 있다.조인스정의 2018·2019·2020년 매출은 249억·291억·283억원이며, 모티리톤은 158억·202억·227억원을 기록했다.안국약품을 1000억대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진해거담제 시네츄라도 과거 최대 매출 대비 하향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150억~280억대 밴딩의 저력과 뒷심을 유지하고 있다.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투엑스의 경우, 2020년 100억대 돌파 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GC녹십자 골관절염 완화제 신바로정도 2018~2021년 매출 57억·79억·82억·9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타고 있고, 올해 상반기까지 51억5000만원의 실적을 올려 100억대 진입이 유력시 되고 있다.한국피엠지제약 골관절염 완화제 레일라정은 2018년 134억원을 기록 후 70억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과거 국산 천연물의약품 NO.1 제품으로 800억대 외형을 자랑했던 스티렌은 후발대체약물로 평가받고 있는 모티리톤·스티렌투엑스 등에 바통을 건네며 70억대 수준의 매출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때 천연물신약의 지위를 자랑하며, K-바이오산업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관련시장의 성장 급제동은 제네릭 출시 등의 원인도 있지만 국회·감사원·보건당국의 전방위적인 정책·제도 선회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관련 약물은 2015년 국회 국정감사와 감사원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사업 추진실태' 감사를 통해 천연물신약이 허가 심사 과정에서 지나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아 2017년 천연물신약에서 천연물의약품으로 평가 절하 되는 과정을 겪었다.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을 통해 천연물신약의 정의를 삭제, 신약으로서 지위를 잃은 만큼 그동안 심평원·건보공단과 약가 협상서도 꾸준한 약가 삭감 요구를 받았다.특히 스티렌의 경우 2010년 진행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유용성 입증연구 조건부 급여' 대상에 포함되며,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 적응증에 대해 비급여 판정을 받으며, 처방 성장동력의 한 축을 잃었다.현재 스티렌의 유효 급여 적응증은 위점막 병변(미란·출혈·부종) 개선, 급·만성 위염 등이다.후발의약품 진입·반토막 약가인하(2005년→231원, 2015년→162원, 2016년→112원) 또한 초블록버스터 약물 스티렌의 매출 발목을 잡았다.한편 관련 제품들의 약가 인하를 보면 스티렌투엑스(2016년 1월 268원→2016년 7월 205원), 조인스(2002년 420원→390 모티리원),톤(2011년 150원→2016년 152원), 신바로(2014년 233원→2016년 221원), 레일라(2012년 480원→2018년 220원) 등이다.2022-09-27 06:0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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