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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헬스케어 브랜드 위아바임 모델 문가영 발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배우 문가영을 고감도 헬스케어 브랜드 위아바임(WIAVIM)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위아바임은 경동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 'We, in a vibe moment'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감도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위아바임 담당자는 "배우 문가영의 힙하고 트렌디한 무드가 위아바임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 글로벌한 영향력은 물론 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적재적소에서 재능을 펼치는 모습이 위아바임이 추구하는 비전과 통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위아바임은 5월 27일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며 'WIAVIM debut'이라는 문구와 런칭했다. 영상에서 위아바임은 브랜드 네임을 담은 중독성 있는 BGM을 삽입하고 문가영을 내세우며 MZ 세대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브랜드 무드를 강조했다. 문가영을 모델로 활력 라인 제품 3종의 포스터도 선보였다. 이어 5월 31일부터 3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EQL 성수점에서 위아바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행사, 팬사인회를 통해 위아바임의 시작을 알렸고 문가영이 참석해 직접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위아바임은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로 지속적인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삶을 촘촘히 채워주는 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2024-06-07 08:52:44이석준 -
샤페론, 누세핀 호흡부전증 치료제로 새 적응증 모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샤페론이 '누세핀'의 새로운 적응증을 모색한다. 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은 고려대학교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연구소장 윤승주 교수)와 염증복합제 억제제 '누세핀(NuSepin)'을 이용해 심폐 우회술 시 발생하는 호흡부전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샤페론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누세핀이 코로나 치료제로 상업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다른 염증성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회사 관계자는 "샤페론 염증 복합체 연구에 대한 전문성과 고려대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의 의약품 중개연구 및 임상연구 역량이 만났다. 미충족 니즈가 큰 심장 수술 후 합병증 관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려대 의과대 마취과 윤승주 교수는 "누세핀은 대동물에서 심폐우회술 시 발생하는 전신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고 혈관 이완을 감소시켜,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효과를 지난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전미마취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고 말했다. 해당 결과는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에 지난달 23일에 게재 승인됐다.2024-06-07 08:36:38이석준 -
파마리서치, 멍·붓기 완화제 '시네크캡슐' 인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의약품 수입 및 유통 전문기업 '우일팜'과 수술 시 멍 및 부종을 완화하는 의약품 '시네크캡슐(Sinecch Cap.)'의 권리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마리서치는 시네크캡슐의 허가권 및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시네크캡슐은 외상에 따른 타박상 및 부종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천연성분 ‘아르니카몬타나(아르니카)’를 주성분으로 하는 생약제제다. 미국 Alpine사에서 GMP 기준에 따라 제조되는 수입의약품이다. 국내는 2008년 식약처로부터 수술 시 멍 및 부종 완화 목적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미용 성형수술, 정형외과 수술 등 외과적 수술 시 멍과 붓기의 빠른 회복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시네크캡슐의 사용 목적과 효과를 고려했을 때 자사 파이프라인과의 판매 시너지가 예상돼 권리 인수를 결정했다. 미용 시장 및 정형외과 분야에서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다.2024-06-07 08:32:04이석준 -
위기의 중소제약도 양극화...'탈 제네릭'이 가른 경쟁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정부의 전방위적인 제네릭 규제 강화는 중소제약사를 중심으로 제약산업 구조조정의 기폭제로 작용했다. 사업 구조상 제네릭 비중이 큰 중소제약사들에게 규제 강화가 더욱 큰 타격으로 다가왔다.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중소제약사들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악화했는데, 제네릭 규제가 이러한 영업이익 감소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제약사들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에스티팜·파마리서치 등 몇몇 업체는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이들은 비슷한 규모의 다른 제약사들과 달리 제네릭 의존도가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 제약업계에선 정부의 제네릭 규제 강화 기조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중소제약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차별화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같은 중소제약사라도…매출 1천억~5천억 '주춤'·1천억 미만은 '껑충'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매출 5000억원 미만 중소제약사 61곳의 지난해 합산 매출은 11조8691억원으로, 2019년 8조7546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의 영업이익은 7446억원에서 7097억원으로 5% 감소했다. 61곳 중 6곳을 제외한 55곳(90%)의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61곳 중 28곳(46%)이 증가하거나 흑자로 전환했다. 전반적으로 외형은 확대됐으나, 수익성은 악화한 셈이다. 외형이 확대된 동시에 영업이익은 더 큰 규모로 증가한 대형제약사 14곳과는 대조적이다. 61개 기업을 매출 규모별로 세분화하면 뚜렷한 경향을 보인다. 같은 중소제약사 가운데서도 특히 2019년 기준 매출 규모 1000억~2000억원 기업의 실적 악화가 두드러진다. 반면 매출 1000억원 미만 기업은 대체로 실적이 개선됐다. 실제 2019년 매출이 2000억원 이상 5000억원 미만인 기업 11곳의 경우 합산 영업이익이 4048억원에서 4249억원으로 5% 증가했다. 매출은 3조3641억원에서 4조4111억원으로 31% 늘었다. 매출 1000억~2000억원 기업 28곳은 영업이익이 3029억원에서 847억원으로 72% 감소했다. 매출은 4조1242억원에서 5조3676억원으로 30% 증가했다. 매출 1000억원 미만 기업 22곳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폭이 매우 컸다. 매출은 1조4503억원에서 2조4599억원으로 70% 늘었고, 영업이익은 598억원에서 1880억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구간별로 매출 2000억~5000억원 기업과 1000억~2000억원 기업은 성장이 더딘 반면, 1000억원 미만 기업은 빠르게 성장한 셈이다. 매출 1000억원 미만 제약사 22곳 가운데 영업이익이 증가하거나 흑자 전환한 기업은 13곳(59%)에 달한다. 매출 2000억~5000억원 제약사의 경우 36%(11곳 중 4곳), 매출 1000억~2000억원 제약사의 경우 39%(28곳 중 11곳)에 그친다는 점과 대조를 이룬다. 전반적 부진 속에서도 에스티팜·파마리서치·셀트리온제약 고속 성장 매출 1000억원 미만 제약사 가운데서도 몇몇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제네릭 의존도가 낮은 기업들이 두각을 보였다. 에스티팜과 파마리서치는 5년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 혹은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티팜은 2019년 933억원이던 매출이 2023년 2850억원으로 약 3배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7억원 적자에서 335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에스티팜은 '올리고(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사업으로의 전환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원료의약품 사업에 주력하면서 만성적인 부진에 시달렸던 에스티팜은 2018년을 전후로 올리고 위탁개발 사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당시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 다퉈 RNA 치료제 개발에 나서면서, 해당 원료인 올리고의 수요가 에스티팜으로 집중됐다. 실제 에스티팜의 매출·영업이익은 올리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2021년 이후 빠르게 늘었다. 파마리서치는 매출이 839억원에서 2610억원으로 3배 이상, 영업이익은 191억원에서 923억원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다. 파마리서치의 경우 의료기기로 분류된 '리쥬란'과 '콘쥬란'의 성장이 매출·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로 만든 재생의학 원료 PDRN/PN 기반의 제품이다. 리쥬란은 안면미용 의료기기로, 콘쥬란은 무릎 관절강내주사로 각각 병의원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었다. 최근엔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매출도 크게 확대되며 회사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매출 1000억~2000억원 기업 가운데선 셀트리온제약이 눈에 띈다. 매출은 1735억원에서 3888억원으로 5년 간 2.2배 늘었고, 147억원이던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57%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고덱스가 꾸준히 선전했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판매도 점차 확대됐다. 여기에 셀트리온이 인수한 다케다제약의 프라이머리케어 의약품이 가세하면서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을 인수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 가운데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와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 전문의약품을 국내 판매했다. 셀트리온은 2023년엔 싱가포르 사모펀드에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판권을 매각했지만, 네시나·이달비 등의 국내 사업권은 셀트리온제약에 남겼다. 고속 성장 중소제약 공통점 '제네릭 쏠림 탈피'…사업 차별화 주효 에스티팜과 파마리서치는 제네릭 외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에스티팜은 올리고 원료 사업에, 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 사업에 집중했다. 포화 상태인 제네릭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신, 사업 차별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제약의 경우 제네릭 사업 비중이 작지 않지만, 고덱스와 네시나 등 자체 보유한 오리지널 의약품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다수 중소제약사와는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대다수 중소제약사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제네릭에 집중돼 있다. 이미 제네릭 시장이 포화 상태인 데다, 정부의 제네릭 규제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대부분의 중??약사가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분석된다. 상당수 업체가 R&D를 확대하며 신약·복합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실적으로 반영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의료기기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사업으로 확장을 모색하는 기업도 적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제약업계에선 실적 부진이 두드러진 매출 1000억원대 중소제약사들이 일종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제네릭 의약품에 집중된 상황에서 어느 정도 규모까지는 제네릭만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하지만, 사업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대되면 비슷한 규모의 제약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마주하게 돼 성장세가 꺾인다는 분석이다. 이는 국내 제네릭 시장이 등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과도 무관치 않다. 제품 변별력이 희미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만으로는 기존 성장세를 유지하기에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기업은 비슷한 성장곡선을 그린다.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을 때 신제품이나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야만 재도약할 수 있다"며 "제네릭 사업으로는 변별력이 떨어진다.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모색해야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 제네릭 난립을 규제하는 것은 좋지만, 그에 상응하는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대다수 중소제약사가 제네릭 중심의 사업 구조인 상황에서 신약 개발이나 해외 진출 등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확실한 유인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4-06-07 06:20:53김진구 -
"약사 자녀도 챙겨먹는 키성장 건기식…뭐가 다를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우리 아이 키성장에 대한 관심은 예나 지금이나 뜨겁다. 유전 외에도 영양, 운동, 환경 등 키성장에 관여할 수 있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와 CMG제약이 어린이 키성장 최신지견 교류에 나섰다. 6월 2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키가쑥쑥 HT042 성장 어린이 키성장 시크릿 심포지엄을 통해서다. 행사에는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영양, 운동 등의 적절한 조화 속에 키가쑥쑥 HT042 같은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키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키가쑥쑥 HT042 데이터에 주목했다. 키가쑥쑥 HT042는 식약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키성장 기능성 원료(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건기식이다. 키성장 매커니즘의 이해와 치료방법 및 영양학적 접근 주제 발표에 나선 김영상 교수(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는 "의학적 성장지연으로 판단될 경우 진료가 우선이다. 이 경우 성장호르몬 등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시기를 잘 맞춘다면) 1cm만 자라도 큰 치료 효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가쑥쑥 HT042는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건기식 허가를 받았다. 데이터에서도 키가 작을수록 성장 촉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우연도 배제할 수 없지만 통계적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에 눈여겨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 키가쑥쑥 HT042 인체적용시험결과 어린이 대상 12주 섭취시 실제 유의적인 키성장이 확인됐다. 12주 후 섭취군 2.25cm, 비섭취군 1.92cm 성장이다. 퍼센트로 보면 대조군 대비 17.2% 키성장이다. 대상은 7~12세 이하의 신장 25백분위수 이하 남녀 어린이 97명이다. 성조숙증의 원인인 성호르몬 유사 작용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도 키성장, 대조군 대비 신장 SDS(표준편차)가 유의하게 증가, 연골세포 증식, 성장판의 두께 증가, 뼈 길이 성장속도 증가, IGF-1, IGFBP-3와 골형성 단백질 BMP-2의 발현이 증가됐다. 김정은 약사(가나안 약국 대표약사)는 키가쑥쑥 HT042에 대해 "우리 5세 딸이 먹고 있는 제품"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약국에서의 키성장 제품 시장성 및 셀링포인트 발표를 맡았다. 김 약사는 성장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해 유전 23%, 영양 31%, 운동 20%, 환경과 수면 각 16%, 기타 10% 등으로 비유전적 요인이 77%라고 설명했다. 후천적 관리를 통해 어느정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는 식사, 수면, 배변, 소실 체크, 혈액, 운동, 성장방행요인 등 기초공사를 튼실히 하고 키가쑥쑥 HT042를 복용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약국 전용으로 약사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 약사는 "약사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소비자의 키성장 메시지는 키는 물론 두뇌, 면역까지 포함될 수 있다. 키성장 건기식도 차별화를 가진 제품을 권할 수 있다. 키가쑥쑥 HT042는 차별화된 부원료에 블루베리 맛으로 차이를 뒀다"고 설명했다. & 65279;또한 키가쑥쑥 HT042의 경우 15일분으로 소분 판매가 가능한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더불어 어린이 성장 발육에 관한 직접적인 상담은 물론 엄마들의 수면이나 어린이 유산균, 면역력, 피부 질환 등의 상담에서 키성장과 관련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으니 씨 뿌리기를 통해 언제든 환자분들이 재방문 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정기 교수(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도 비슷한 의견을 냈다. 어린이 키성장을 위한 영양, 운동, 솔루션 주제 발표에서 운동과 키가쑥쑥 HT042 같은 건기식을 병용하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키성장에는 여러 호르몬과 물질분비 연관돼 있다. 운동, 영양 등이 조화를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 65279;특히 성장판 및 신경 세포 자극으로 대사와 호르몬, Bone Mineral Density (골밀도)가 증가하게 되고 이는 근육 발달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관절에 임팩트를 주는 유형의 운동이 그렇지 않은 운동에 비해 골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자료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직접 개발한 키쑥쑥 체조를 선보이며 약국에서 복약 지도 시 키성장의 요인이 될 수 있는 체조 소개를 곁들이면 보다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약사 200여명 대다수는 심포지엄 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을 표했다. & 65279;'키성장'이라는 한가지 주제로 키성장의 매커니즘부터 약국 내 복약지도 팁, 체조 등 으로 이뤄져 연계성이 높고 풍성하다는 의견이다. 약사들은 ▲키성장 최신 지견 공유 ▲오프라인 강의로 인한 활발한 현장 소통 ▲키성장 건기식과 키가쑥쑥 HT042에 대한 이해 ▲전반적인 아동의 성장, 영양 복약지도에 도움 ▲제약사의 약국 전용 제품 공급으로 동반 성장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키가쑥쑥 HT042 장점으로는 ▲개별인정형HT042원료(35.52%) ▲타제품과 차별화된 부원료(27.93%) ▲맛있는 블루베리맛(23.10%) ▲개별포장구성(13.45%)을 꼽았다. 한 약사는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키성장 솔루션을 접근해서 의미가 있었다. 데이터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제품을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24-06-07 06:00:04이석준 -
오송팜-브리오파마, 일본 의료기기 제조판매업 허가 취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기업 오송팜(대표 김영중)은 지난 1일 일본 내 자회사 브리오파마(Brio Pharma)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일본 내 ‘제 2종 의료기기 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브리오파마는 지난 2017년 오송팜이 100% 출자해 일본 도쿄에 설립한 현지법인으로 2018년 일본 내 ‘제 1종, 제 2종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오송팜이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일본 선진의약품 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반을 이용해 오송팜은 브리오파마를 통해 2022년 8월 국내 최초로 자사 개발 제네릭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 프리필드실린지 주사제’에 대한 PMDA 허가를 획득, 올해 2월 환인제약과 공동 개발한 SSRI계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의 허가를 취득했다. 이번 브리오파마의 의료기기업 허가 취득으로 인해 오송팜은 의약품뿐 아니라 의료기기까지 사업 범위가 확장됐다. 오송팜 관계자는 “일본의 의료기기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 현지 법인에 총괄판매책임자, 품질보증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등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브리오파마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PMDA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송팜은 개발조직이나 자체 제조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해 국내외 유수 개발사들과 협업을 통해 일본향 품목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품목은 자회사인 브리오파마를 통해 PMDA의 허가를 받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2024-06-06 10:19:07노병철 -
다산제약 "중기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다산제약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강소기업 1000+' 성장 기업으로 지정돼 지난 3일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배창우 청장이 직접 류형선 대표에게 지정패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산제약은 충남경제진흥원 주관 ‘글로벌강소기업’ 지원 사업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통합된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에 다시 한번 선정됐다. 지난해 멕시코 국영 제약사와 고혈압 제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다산제약은 중남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국 내 설립된 선양다산연구소를 통해 중국 MAH(의약품생산허가증)을 취득하며 중국 의약품 시장 진출 및 판매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류형선 대표는 “다산제약은 충청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이 있었기에 혁신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 수출선도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는 다산제약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24-06-05 16:56:17김진구 -
유한양행 비건 브랜드 딘시, 벨리곰과 콜라보 에디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지난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딘시(dinsee)’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3월 올리브영 입점 이후 올리브영 온라인 전체 부문 1위, 선케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2030소비자들에게 있어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 MZ세대와 접점을 넓히고자 유튜브 2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롯데 ‘벨리곰’과 콜라보를 진행해 ‘딘시X벨리곰 선케어 한정판’을 출시했다. 제주국제공항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 3000여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 딘시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딘시X벨리곰 선케어 한정판의 현장반응도 뜨거웠다. 딘시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과 일본의 메가 인플루언서하나우에준도 6월 내에 제주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현장 라이브를 진행, 한국은 물론 일본의 소비자들과도 온/오프 동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딘시는 지난 4월 일본 최대 규모 오픈마켓 ‘큐텐(Qoo10)’에 공식 론칭하면서 선케어 전 제품이 베스트에 선정되는 등 일본 내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중 일본 한정판 벨리곰 선케어 라인을 추가로 출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의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유한양행 뷰티 카테고리 매니저 강현정 과장은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딘시의 주 소비자층과 벨리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MZ세대라는 공통점이 있다. 딘시X벨리곰의 한정판 출시와 이번 제주국제공항에서의 팝업스토어로 딘시와 MZ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6-05 16:00:30노병철 -
파마리서치, 리쥬란® 중심 '아트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리쥬란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제품라인을 소개하는 '아트 심포지엄(ART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트 심포지엄은 리쥬란의 임상 공헌도가 높은 의료진들이 모여 미용의료 트렌드를 전망하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행사에는 80명 이상의 에스테틱 의료진들이 참석해 리쥬란®을 포함한 리쥬비엘®, 리쥬메이트®, JBP플라몬주, 리쥬더마®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들의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포지엄 첫 날 연자로 나선 메이린청담의원 박현준 원장과 메이드영성형외과의원 박수연 원장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쥬란 시술법을 소개하고 유사 제품과의 원료적 차별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남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리쥬비엘'을 활용한 눈가 필러 시술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멍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광동병원통합웰니스센터의 김동환 원장이 일본산 태반을 원료로 하는 갱년기치료제 'JBP플라몬주'를 소개했다. 태반을 의약품 원료로 분류 및 관리하는 일본산 원료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임상적 효과를 토대로 JBP플라몬주 미용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어 라마르프리미어의원 황제완 원장과 뷰성형외과 이승현 원장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리쥬더마와 리쥬란의 효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승현 원장은 '해외 환자를 위한 PN 리쥬비네이션 프로토콜'을 주제로 외국인 환자의 피부 타입을 고려한 리쥬란 시술 사례를 공유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쥬란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심포지엄에서는 자사 에스테틱 제품의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알렸다. 앞으로 전국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이 모여 각자의 노하우와 케이스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JBP플라몬주, 리쥬란®코스메틱, 리안®점안액, 리쥬더마® 등이다.2024-06-05 15:17:42이석준 -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5일 회관 리모델링 준공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치엽, 이희구 고문 등 약 40여 명의 의약품유통협회 회장단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 현판 보수뿐 아니라 지하실 회의실에 에어컨 등을 설치하며 회관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박호영 회장은 "리모델링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준공식을 열 수 있게 됐다. 지난 1963년 설립된 협회가 올해 약 61년을 맞았는데 이번 준공식을 통해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장 취임 당시 회원사가 부끄럽지 않은 협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회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언제든지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황치엽 고문은 "협회가 잘 되길 바란다. 박호영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24-06-05 13:28:46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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