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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손 소독제 '일양 손 세정제' 출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물이나 비누 없이 손을 소독, 살균하는 손 세정제 '일양 손 세정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양측에 따르면 개인 위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는 가정 및 개인의 필수 용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상황. 일양 손 세정제는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침입하는 경로인 손을 청결하게 세정해 주며, 살균력과 함께 손 건강을 생각하는 분을 위해 피부에 안전한 무독성과 피부자극을 적게한 저자극성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에 대한 테스트 결과 99.9%를 제거해 주어 완전한 살균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살균과 함께 사용 후 수초 안에 건조되기 때문에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 없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는 것. 한편 이 제품은 가정 및 회사, 학교 등에 비치할 수 있는 250ml 펌프용 제품과 청결한 개인 위생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60ml 튜브용제품으로 출시됐다.2009-09-16 09:26:54가인호 -
국내-외자, 해외제품 설명회 놓고 '으르렁'제약협회와 KRPIA가 공동으로 주최한 리베이트 설명회가 국내 제약업계와 다국적 제약사 측의 인식차를 확인한 자리로 끝났다. 양 협회는 15일 팔래스호텔에서 '유통질서 문란 의약품 약가 인하제도 정책설명회'를 공동 주최했다. 지난 8월1일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와 관련해 실제 영업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베이트와 정당한 판촉행위의 경계를 분명히 하겠다는 목적에서였다. 이러한 취지와는 달리 설명회 내내 다국적 제약사 측의 '해외 자사주최 제품설명회'에 대한 허용 요구가 끝없이 반복됐다. 현재 자율협약에서 제약사가 주최하는 제품설명회는 연구 또는 정보제공 목적으로 실비 상당의 국내 여비 및 숙박비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돼 해외에서 개최하는 것음 금지하고 있다. 의사협회 조남현 정책이사는 플로어에서 "의사가 약에 대한 정보를 언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막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음성화될 뿐이고 뭔가 인센티브가 있어야 참가 동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해외 자사주최 제품설명회는 제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복지부 이태근 과장은 "대부분 외자사들이 자사제품 설명회라는 명목으로 많은 분들 모시고 가서 골프장을 견학시켜주셨다는 말씀이 들린다"며 "해외라는 점 때문에 규제가 불가능한 상황을 제도적으로 허용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복지부의 입장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다국적 제약사 측의 반복되는 질문이 이어졌다. 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사장은 "중국으로 골프를 치러 간다든지 하는 문제는 동의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많은 선진 국가가 IPMA 규약을 받아들여 학술적이고 임상적 혜택이 있는 경우에는 허용하고 있는데 한국도 이러한 규약을 따르는 것이 어떤가"하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 과장은 "같은 말을 또 다시 말씀드리면 한국의 이런 제도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리베이트를 없애야 한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국적 제약사 측의 해외 제품설명회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제약협회가 분통을 터트렸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오늘 설명회는 정부와 협회들이 같이 만들고 승인한 제도에 대한 디테일을 설명하는 행사"라며 "해외 제품설명회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는데 이를 관철시키는 분위기로 변질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들도 다국적사의 이러한 행태를 비난했다. 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공동 주최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해놓고 해외 제품설명회만을 문제삼는 것은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제품설명회만 원하는대로 허용되면 약가제도 문제에 있어 제약협회와 협력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2009-09-16 06:48:33박철민 -
송재성 원장 스톡옵션 자격박탈 '일사천리'송재성 심평원장의 스톡옵션 논란이 일사천리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15일 심평원 관계자와 회사 측에 따르면 중외신약은 오늘(16일) 오전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송 원장의 스톡옵션 행사권리를 박탈하는 안건을 의결키로 했다. 스톡옵션 논란을 보도한 간행본이 유통된지 나흘만이다. 앞서 중외신약 측은 지난 4일에도 “2006년 증권거래법에 의거해 소정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으나 당사 정관에 의거 행사자격이 상실됐음을 확인한다”는 공문을 송 원장에 통보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크레아젠홀딩스를 합병했지만 인수인계가 잘 안되고 일부 공백이 발생해 정리절차가 지연됐다”며 “송 원장은 억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사회는 이미 계획된 것이었다”고 일축했다. 중외신약이 이날 송 원장 스톡옵션 자격박탈 의결내용은 수일 내 공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 원장 스톡옵션 논란과 관련, 건강보험공단 노조와 심평원 노조의 반응이 현격이 엇갈렸다.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이날 논평을 통해 “송 원장이 7만주나 되는 크레아젠 주식을 스톡옵션으로 받은 후 모종의 역할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송재성 원장의 제약사 스톡옵션 관련 사실들은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어 “만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심평원장 사퇴는 물론 법적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심평원 노동조합은 신중은 태도를 보였다. 노조 관계자는 “보도내용의 사실여부와 원장의 해명자료의 진위도 확인해야 한다”면서 “민감하고 파장이 클 수 밖에 없는 사안인 만큼 모든 상황을 다 점검한 다음에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9-09-16 06:26: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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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송재성 원장 스톡옵션 행사권한 상실"중외신약은 송재성 심평원장의 스톡옵션 논란과 관련,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권한상실 의결안의 안건에 부의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1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송 원장은 임기를 못채웠기 때문에 스톡옵션 권한이 이미 상실됐다고 봐야 하고 현 주식가는 권리를 행사할 가격에도 턱없이 못미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직자이다보니 디테일 한 것까지 신경써야 하겠지만 송 원장 입장에서 억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기한 정관변경 의혹과 관련해서는 “자본시장통합법이 개정돼 모든 회사들이 3월경 정관을 바꿨다”면서 “송 원장과 연계의혹을 제기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일축했다.2009-09-15 17:1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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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리베이트 주는 제약사 알고있다"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이 최근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제약사와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병원을 알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15일 제약협회와 KRPIA 공동 주최로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유통질서 문란 의약품 약가 인하제도 정책설명회'에서 문경태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부회장은 "리베이트라는 결정적인 영업의 무기를 선반 위에 올려놓은 상황에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것처럼 (리베이트 없이) 과연 영업이 되느냐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부회장은 "최근 제가 듣기로는 담배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처럼 어느 제약사들이 주기 시작했고 어느 병원에서는 가져오기를 주문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최근 약가유통 TF의 강력한 규제 정책을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리베이트가 발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부회장은 "정부가 우리가 감내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리베이트 근절법(고시)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리베이트에 손을 대면 제약협회가 정부와 국회 및 국민을 설득하지 못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2009-09-15 15:41:59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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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 남성 골다공증 적응증 추가한국노바티스는 골다공증치료제 ‘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가 남성 골다공증 치료와 스테로이드로 알려진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유도성 골다공증(GIO) 예방.치료제로 추가 적응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300여명의 남성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아클라스타와 주1회 투여하는 경구용 알렌드로네이트를 직접 비교한 임상연구에서 치료 24개월 후 아클라스타 투여군이 요추 골밀도(BMD)를 유지 및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또 아클라스타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1일 1회 투여의 경구용 리세드론산에 비해 골손실 치료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점도 적응증을 추가하는 근거가 됐다. 한국노바티스 BMR 사업부 배경은 상무는 “적응증 승인으로 여성 골다공증 환자와 남성 골다공증 환자 모두에서 1년에 한번 주사하는 아클라스타로 편리하게 골다공증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배 상무는 또 “GIO환자에서는 기존 치료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이며, 동시에 장기적인 복약 순응도 개선과 지속적인 골 보호작용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50세 이상 남성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경험하는 것으로 추산된다.2009-09-15 09:57:48최은택 -
대웅제약 "장애어린이 소원 들어드립니다"대웅제약은 최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장애어린이 소원성취’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장애놀이터 건립 및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대웅제약이 주몽재활원 어린이들의 소망을 이뤄주는 취지로 마련됐다. 30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자원봉사자와 장애어린이들은 1:1 짝을 이뤄 산악오토바이와 승마를 체험했으며 동물에게 먹이도 주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는 “좋아하는 언니, 오빠들과 함께 말도 타고, 토끼랑 곰에게 먹이를 줘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 이경애 주임은 “장애어린이들이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산악오토바이와 승마를 함께 체험하면서 더욱 친밀해졌다”고 말했다.2009-09-14 16:43:0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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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원대 특허만료약·제네릭 시장 직격탄 예고정부의 3가지 약가제도 개선안이 7조원대에 달하는 특허만료 오리지널 및 제네릭 시장에 직접적 타격을 줄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용역결과는 23일 경 최종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제약협회가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의뢰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대 7조원대 규모의 의약품 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 약가정책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는 것. 첫째는 실거래가상환제도 변화를 통해 요양기관에 저가구매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어 현 계단식 제네릭 가격정책 폐지 및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가격 대비율을 하향조정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기등재 특허만료 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제도가 도입될 경우 약 7조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특허만료오리지널 의약품 시장과 제네릭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용역기관이 분석한 시장피해 규모를 살펴본결과 지난해 전문의약품 기준으로 국내 제약시장 규모는 약 9조원대에 달한다. 이중 특허중 오리지널 시장은 1조 4천억원대에 달하고,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은 2조 4천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또한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약 4조 6천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종병 시장에서는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이 2조원대, 제네릭 시장은 3조 3천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 의원급 시장에서는 특허만료 오리지널 시장이 4천억원대, 제네릭 시장은 1조 3천억원대 규모이다. 따라서 정부의 새 약가정책이 도입될 경우 약 7조원대 규모의 특허만료 오리지널과 제네릭의약품의 엄청난 약가타격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현행 정부안대로라면 제네릭 약가는 오리지널의 50~60%수준으로 인하하고,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은 의약품 동일제제의 가중평균가로 조정하기 때문에 수조원대 규모의 약가피해가 현실이 될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특허중 오리지널 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시장은 이번 정부의 약가정책에 직접적 타격은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1억 3천만원의 연구용역비를 투입해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국내 제약시장 규모 및 업체의 매출에 미치는 피해액 ▲제약업체의 수익성 및 재무지표 임팩트 전망을 위해 매출규모에 따른 업체의 피해 단계 구분 ▲약가제도 개선안이 수익성, 자산 생산성, 재무 리스크에 미치는 피해규모 ▲고용, R&D투자, 시장 구조 재편 분석 등의 용역을 진행해 대정부 설득작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2009-09-14 12:30:12가인호 -
조아, 천사의약품센터에 5000만원치 지원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서울시약사회에서 출범한 천사의약품 지원센터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사의약품지원센타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극빈층을 위한 무상의약품 지원사업인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을 전개함을 목적으로 서울시약사회에서 출범한 단체다. 회사는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천사의약품지원센터의 활동취지에 공감하며 해당의약품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따뜻한 사회의 격려 및 정을 느끼게 하는 바람에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지원한 의약품은 코감기약 콜콜코정, 빈혈약 훼마톤, 코전용세척제 노즈후레쉬, 이담소화제 가레오 등 총 38종 2300여개 일반의약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돼 마음이 훈훈하다"고 말했다.2009-09-14 10:47: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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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중국 펄 안료 생산업체 '타이쭈' 인수독일머크는 중국 펄 안료 생산업체 ‘타이쭈’를 2800만 유로(약 500억원)에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타이쭈는 상하이 인근 타이캉에 본사를 둔 중국의 대표적인 펄 안료 업체로 지난해 1499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직원수는 300명 내외. 머트는 이번 인수는 중국 안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상하이에서 40km 떨어진 생산기지는 물론 이 회사가 구축한 중국 및 해외 판매망까지 일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09-09-14 09:31: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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