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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태준안과 논문상 및 봉사상 시상태준제약은 지난 7일 대한안과학회 제102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태준안과 논문상 및 봉사상’시상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은 최우수 논문상은 김정림교수(인제의대)가 수상하였으며, 우수논문상은 송종석교수(고대의대)가 전공의 논문상은 천현철교수(동아의대)가 각각 수상하였다. 태준안과 봉사상은 '비젼케어서비스'가 선정되었으며 명동성모안과 김동해 원장이 대표로 수상하였다. 이와함께 태준제약과 한국산텐이 공동 주최한 크라비트 런천심포지움에는 안내 수술에서 예방적 항생제로 사용되는 레보플록사신 0.5% 점안항생제의 임상적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경북대병원 김홍균 교수가 강연했다. 1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태준제약은 EU-GMP를 통과하여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잘로스트와 큐레틴, 크라비트, 히아레인등 주력제품의 홍보 포스터를 전시장 입구 대형 부스에 선 보였다.2009-11-11 11:39:08가인호 -
제약협, 동남아 등 재난 지역에 2억원 지원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10일 동남아시아 등 재난 피해지역 구호활동과 의료봉사에 사용할 의약품 2억원을 지원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 등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피해국가에 미국, 유럽연합 등 세계 각국들이 적극적으로 구호의 손길을 보내고 있으나 재해국민을 위한 의약품 및 생필품 등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 이에 제약협회는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9개 단체를 통해 지원했다. 제외국의 구호활동으로 국제NGO헤브론(캄보디아 의료봉사), 총회세계선교회 의료선교회(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의료봉사), 새소망교회 의료선교회(필리핀 의료봉사), 열린의사회(남아공 포체스프트룸 의료봉사), 평화의료재단(탄자니아, 파라과이 의료봉사) 등에 지원하였으며, 글로벌비전과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의료신교회를 통해 북한 의료지원, 송탄의료인연합회와 법무부 사회통합과를 통해 재한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등을 지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의약품 구호활동을 충실히 하기 위해 회원제약회사로 적극적인 협력에 힘입어 9-10월에는 11개사로부터 4억여원의 의약품을 접수했다.2009-11-11 11:17: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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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창립17주년 한마음 등반대회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9일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졌다. 7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7일은 충북진천 공장소속 임직원이 참여해 계룡산 등반을 진행했고 9일에는 서울 본사 및 서울지역소속 영업부 직원들이 함께 관악산을 등반했다. 이항구 사장은 등반대회 전 기념사에서 "창립17주년을 기념하여 친환경 기업의 선두로서 산행을 계획한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알리코제약의 경쟁력은 전직원이 하나된 단합된 마음에서 출발하는 만큼 고된 산행을 통한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17년간 건강백세의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항노화와 항산화 제품군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제약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2009-11-11 11:14: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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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수능끝나면 나도 S라인 예비대학생""입시 스트레스로 망가진 몸매, 수능 끝나고 본격적으로 관리하세요!"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수능시험이 끝난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마시고 S라인 몸매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외제약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학 입학을 앞두고 몸매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예비대학생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다이어트 제품인 '중외슬림나이트CLA'의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들은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중외제약은 이 중 500명을 선정해 신개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중외슬림나이트CLA'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중외슬림나이트CLA'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CLA(Conjugated Linole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몸 속 지방세포의 파괴를 유도해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제품이다. 하루에 2~3회 복용해야 했던 캡슐제제와 달리 취침 전 1회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외슬림나이트CLA'는 약국, 드럭스토어(올리브영, 왓슨스, W-스토어),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9-11-11 10:26:53가인호 -
대화제약 횡성 신공장, GMP인증 취득대화제약(대표 이한구·노병태)은 GMP 생산설비 및 자동화물류시스템을 갖춘 횡성 신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인증을 9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화제약측은 이번 취득한 GMP 인증은 내용고형제 및 연고제며, 이후 본격적으로 횡성 신공장 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화제약 횡성 신공장은 유럽, 미국등 선진 의약품 시장에 맞춰 국제우수제조관리 기준에 따라 지난달 준공됐다. 또한 320억원을 투자해 대지 73,054㎡ (22,099평), 연면적 12,511㎡(3,785평)의 지상4층 철골구조물로 자동화물류센터를 갖추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횡성 신공장이 국제 규격에 맞춰 최신설비로 준공돼 있기 때문에 아직 국내 산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다국적제약사들과 이곳을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2~4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바이오유럽 2009 컨퍼런스에서 유럽 모 제약사와도 위탁생산을 위한 접촉을 가졌으며, 국내 제약사로부터의 주문자 생산방식(OEM) 물량이 확대되고 수탁생산도 유치할 것" 이라고 덧붙혔다.2009-11-11 10:20: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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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3분기 매출 216억원…20% 성장휴온스는 올해 3분기 매출 216억원에 영업이익 2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216억3000만원은 전년도 동기실적 180억1000만원보다 19.6% 증가한 실적이며 전기실적 198억9000만원보다 8.8%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기실적 25억원 보다 3%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기실적 17억원보다 57.7% 늘어났다. 휴온스측은 "수출이 27억으로 전기대비 45.6%로 크게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인건비, 수선, 소모품 및 광열수도료가 향남공장과 제천공장에서 동시 발생해 제조경비가 증가하게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09-11-11 10:03: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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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한국갬브로 영업권 인수 추진녹십자가 한국갬브로 영업권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갬브로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고 영업권을 녹십자에서 인수할 것이란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갬브로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다국적사로 투석액이 주요 매출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갬브로는 지난해 8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갬브로가 한국시장 철수를 검토중이며 국내 영업권은 녹십자에서 인수할 것이란 소문이다. 이 같은 인수설은 녹십자가 도매업계에 현금결제를 요청하면서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영업권 인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금결제를 요구한다는 것. 도매업체 관계자는 "갬브로가 철수하면서 영업권을 녹십자에서 인수하고 영업사원도 흡수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도매업계에서는 영업권 인수확보를 위해 현금결제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국갬브로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얘기가 진행되다 체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말해 인수설을 부정하지 않았다. 녹십자 영업 관계자는 "갬브로 영업권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말했으나 녹십자 대외협력부측은 "한국갬브로는 녹십자 계열사인 녹십자의료공업의 사업을 양도양수받아 국내 들어왔기때문에 항상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협의가 있어왔다"며 "지금도 얘기가 오가는 것이 있지만 인수문제인지는 알수 없다"고 밝혔다. 또 결제문제 관련 "영업권을 인수하기위해 현금을 확보하려고 한다는 것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2009-11-11 06:28:54이현주 -
공정위 백신제약 답합조사 내부고발 발단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백신제약사 5곳을 긴급 조사한 데는 제약사 내부고발이 발단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달 30일 하룻동안 녹십자, 동아제약, LG생명과학, 한국백신, CJ 등 계절플루 백신을 취급해온 5개 업체를 급습해 입찰자료 등을 압수해갔다. 이들 제약사는 지난 2004년 1월 입찰담합 혐의로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들 중 일부. 따라서 SK케미칼(당시 동신제약)과 베르나바이오텍(당시 녹십자피비엠), 보령바이오파마 등으로 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추가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10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목할 것은 이번 입찰담합 조사 또한 제약업계의 내부고발에 의해 촉발됐다는 점이다. 공정위는 실제 고발내용과 5개 제약사에서 압수한 자료들을 토대로 일부 담합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부고발이 활성화내 제약업계가 자정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일련의 제보 사건들처럼 경쟁업체를 겨냥한 폭로전이 확산될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내부인에 의한 고발이 불거지면 어느 업체든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이번 공정위 조사 또한 내부직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교훈을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현재 이들 5개 제약사들로부터 압수한 자료를 분석 중이며, 다른 제약사로 조사를 확대할 지는 미지수다.2009-11-11 06:2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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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중단에 영업사원 '이중고'“요즘 영업현장에 나가면 의사들이 왜 (리베이트를)준다고 하고서 안주냐며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정책적으로 리베이트를 주지 않기로 방침을 정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이후 일선 영업사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회사의 리베이트 중단 정책과 의사들의 끊임없는 리베이트 제공 요구가 겹치면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8월 이후 상당수 제약사들은 리베이트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차원에서 리베이트 제공을 금지하면서, 일선 영업사원들이 이같은 회사정책을 의료기관에 설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대다수 영업사원들은 병의원의 처방변경 등을 우려해 당분간만 리베이트 제공이 안되고, 조만간 (리베이트가) 가능할 것이라고 의사들을 설득해 최근까지 영업을 지속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관계를 맺어왔던 의사들에게 앞으로 리베이트룰 제공하지 않겠다는 회사 방침을 전달하기 어려웠다는 것. 하지만 리베이트 제공을 중단하지 3개월 가량이 지나면서 의사들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제기, 상당히 당혹스럽다는 것이 일선 영업사원들의 주장이다. 모 제약사 영업사원은 “리베이트 중단이라는 회사 방침이 정해졌어도 이같은 상황을 차마 말할 수가 없어, 어쩔수 없이 당분간만 제공하지 않겠다고 애기를 해 처방을 유지시켜왔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의사들의 요구가 거세져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은 “의사들이 거짓말만 하는 ‘양치기소년’으로 몰아세워 병원에 들어가기가 겁이난다”며 “모든 제약사들이 리베이트를 주지않으면 문제가 될게 없는데 누구는 주고 누구는 주지않으니까 더욱 힘들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영업방침에 따라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제약사와 그렇지 않은 제약사가 공존하다 보니 주지 않는 영업사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관련업계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기점으로 하루빨리 자정운동이 확산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제약사 모 CEO는 “아직도 일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를 주고 있어 8월이후 리베이트를 중단한 제약사 영업사원들만 죽을맛”이라며 “제약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라도 리베이트 조사결과를 속히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11-10 06:58: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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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노조, '구조조정' 반대 파업 배수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양대노조가 회사 측의 ‘구조조정’에 맞서 파업을 준비 중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회사 측과 이견이 큰 임금인상폭도 쟁점이다. 노조 관계자는 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 측이 전향적인 자세로 나오지 않을 경우 13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조가 제출한 서울지방노동위에 제출한 쟁의행위 조정기간은 10일로 종료된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이 제시한 내년도 조직표상에 지방사무소 내근직원 자리가 사라졌다. 이는 희망퇴직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이번 프로그램이 내용상 ‘구조조정’에 해당한다고 노조 측은 판단하고 있다. 실제 조직표만 보면 내근직 여직원과 교육부서 직원 등 12명의 부서 전환배치가 불가피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일부 자리가 없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구조조정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노조 측은 최소 7~8명은 자리를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금협상 또한 쟁의행위의 중요한 이유다. 노조 측은 최종안으로 임금 7% 인상안을 요구해온데 반해 회사 측은 3% 카드를 제시했다. 노조 관계자는 “지노위 주도로 몇차례 조정이 이뤄지겠지만 현재로써는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모든 것은 회사 측의 태도여하에 달렸다”고 주장했다.2009-11-10 06:3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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