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노조, '구조조정' 반대 파업 배수진
- 최은택
- 2009-11-10 06:37: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3일 총회서 찬반투표…임금인상안도 쟁점
- AD
- 7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양대노조가 회사 측의 ‘구조조정’에 맞서 파업을 준비 중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회사 측과 이견이 큰 임금인상폭도 쟁점이다.
노조 관계자는 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 측이 전향적인 자세로 나오지 않을 경우 13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조가 제출한 서울지방노동위에 제출한 쟁의행위 조정기간은 10일로 종료된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이 제시한 내년도 조직표상에 지방사무소 내근직원 자리가 사라졌다.
이는 희망퇴직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이번 프로그램이 내용상 ‘구조조정’에 해당한다고 노조 측은 판단하고 있다.
실제 조직표만 보면 내근직 여직원과 교육부서 직원 등 12명의 부서 전환배치가 불가피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일부 자리가 없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구조조정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노조 측은 최소 7~8명은 자리를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금협상 또한 쟁의행위의 중요한 이유다. 노조 측은 최종안으로 임금 7% 인상안을 요구해온데 반해 회사 측은 3% 카드를 제시했다.
노조 관계자는 “지노위 주도로 몇차례 조정이 이뤄지겠지만 현재로써는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모든 것은 회사 측의 태도여하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사노피, 희망 퇴직이어 임금협상도 난항
2009-11-05 06: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