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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3분기 471억원 달성…16% 증가대화제약(대표이사 이한구,노병태)이 올해 3분기 4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47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전기 대비26%,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대비32% 증가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매출증가 요인은 기존 후로스판정, 세파메칠 등 매출 상위제품들의 꾸준한 증가세와 베트남, 볼리비아 등 수출이 전년대비 86%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고 밝혔다.2009-11-15 21:04: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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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정 포장에 48정만"…불량약 유통 속출J약품 항생제가 포장단위와 실제 포장된 정제수가 일치 하지 않은 제품이 유통돼 빈축을 샀다. 또 L약품의 제품은 겉포장 하단부가 부식된 것처럼 변색된 제품이 나왔다. 13일 서울의 한 문전약국에 따르면 최근 배달돼 온 항생제를 개봉한 결과, 100정이 들어있어야 할 용기에 정제가 48개만 들어있었다. 이 제품의 제조번호는 TDICO1, 유통기한은 2011년 12월08일이다. 제품 출고전 시행하는 품질검사에서 제약사가 불량의약품을 미리 선별해 내야 했지만 제대로 품질관리를 시행하지 않은 셈이다. 이에 대해 해당 약국 황모 약사는 제품을 곧바로 반품시킬 지, 식약청에 신고할지를 고민 중이다. 이 약국은 지난달에도 필름코팅이 벗겨진 제품이 나와 식약청 불량의약품 신고센터에 신고한 바 있다. 또 같은 약국에서 현탁액을 20ml 단위로 포장한 제품의 겉포장 하단부가 변색된 제품들도 나왔다. 황 약사는 20ml 100포 단위 포장을 조제하다가 육안으로 금방 식별 가능할 정도로 겉포장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해 데일리팜에 알려왔다. L약품이 판매하는 이 제품은 상당수의 대형병원 문전약국에 보급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문제가 된 포장제품의 제조번호는 0965, 유통기한 2012년 08월16일. L약품 측은 이에 대해 “제제 특성상 주의해서 유통시켜야 하는 데 지난 명절때 출고된 제품들에서 일부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면서 “현재 비공식 리콜(교품)을 시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황 약사는 “문전약국 특성상 취급품목 수가 다양하다보니 이런 유형의 불량의약품이 배달돼 온 경우가 많다”면서 “간단히 교품만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식약청이나 약사회에 자주 신고하는 편인데 별반 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2009-11-14 07:02:12최은택 -
삼양사, 바이오기업 인수합병 당분간 보류약 4년간 M&A를 꾸준히 추진해온 삼양사가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계획이 당분간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제약사 인수합병은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업계는 삼양사가 조만간 제약기업 또는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또 다시 추진할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하고 있어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삼양사는 13일 공시를 통해 대체에너지 및 바이오 관련기업 M&A추진과 관련 "M&A를 검토하여 왔으나 제반 건을 고려한 결과 당분간은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합병과 관련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삼양사 측의 입장. 하지만 삼양사가 2006년부터 꾸준히 제약사 인수합병을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향후 M&A성사 가능성은 유력하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특히 삼양사의 M&A행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삼양사를 기점으로 향후 대기업들의 제약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삼양사의 경우 제약분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고,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M&A성사 이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삼양사가 제약사 인수를 구체화 할 경우 제약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합병이 어떻게 추진될지 주목된다.2009-11-13 17:20: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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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이엠 신임 대표이사에 노기용씨녹십자이엠이 10월 31일자로 대표이사에 노기용씨를 선임했다. 노기용 대표이사는 앞으로 녹십자이엠 경영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노기용 대표이사(1952년생)는 경기 김포 출신으로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또한 현대건설과 태평양건설을 거쳐 전원산업 이사와 녹십자 화순백신공장 신축공사 현장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09-11-13 17:09:14가인호 -
중외홀딩스, 3분기 영업수익 177억 '최대'중외홀딩스가 수출 호조와 지분법 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외홀딩스는 13일 금년 3분기 ▲ 영업수익(지주회사 매출과 지분법이익 합산) 177억원 ▲ 영업이익 37억원 ▲ 당기순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모든 경영지표에 있어서 2007년 출범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전 분기(2분기)에 비해 영업수익은 1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9%, 125.4% 성장한 것이다. 중외홀딩스는 3분기에 이미페넴, 수액류 등 주력제품의 해외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4% 성장했으며,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에 힘입어 영업수익은 물론 이익에 있어서도 호조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해외사업 호조와 자회사 (주)중외의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지주회사의 실적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분기에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함께 R&D 역량 강화를 통해 그룹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3분기에 신공장 건설 관련 재고자산 증가 부담, 원가율 상승에 따른 이익률 저하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환율 안정, 수액제 가격인상효과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외신약은 7.8% 성장한 매출 198억원을 달성했으나,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순이익이 78.4% 감소했다.2009-11-13 17:07: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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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임금협상 전격합의…파업위기 모면희망퇴직 '구조조정' 논란 불씨로 남아 파업위기에 놓였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일단 파국을 모면하게 됐다. 회사 노사는 서울지방노동위가 임금 3.5% 인상 등을 내용으로 제안한 조정안을 지난 11일 전격 수락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4개월 이상을 끌어온 임금협상이 종료됐고, 파업사태도 피할 수 있기 됐다. 이날 수락된 조정안에는 기본급 3.5% 인상에 협상타결 보상금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고, 선택적 복지카드인 ‘카페테리아’를 현행 10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10만원을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상해보험에 자녀를 추가하고 전근수당도 현행 수준보다 상향조정해 지급키로 합의했다. 한편 사노피 노사는 이날 조정합의로 파업사태는 피하게 됐지만, 희망퇴직 프로그램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논란은 여전히 불씨로 남았다. 노동조합은 13일 임시총회에서 임금 조정안을 투표에 부의하고 희망퇴직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2009-11-13 12:24:52최은택 -
보령중보재단, 장애인복지단체에 제품지원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명규)에 스킨케어 제품 2만 여점을(약 6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보령제약은 12일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조생현 보령중보재단 상근이사와 한영희 서울시 장애인 복지과장, 정명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측은 “서울시 장애인 인구는 약 40만 명, 그 중 10만 명은 일대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장애아동시설 및 중증장애인 시설은 스킨케어 제품이 많이 필요하지만 그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전달된 제품은 우선 외부 후원이 부족하고 대상자가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약 50여 개 기관에 제품을 배분할 예정이다. 조생현 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관도 직접 방문해보고,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일시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필요한 곳에 시기 적절하게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과 서울시장애인복지협의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지원사업을 검토해나가기로 했다.2009-11-13 10:55:19가인호 -
바이넥스, KBCC 10년 운영·관리 계약체결생산기술연구원은 12일 산하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바이넥스와 민간위탁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넥스는 향후 10년간 KBCC의 운영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시설투자 및 운영비 보전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바이넥스 박순재 대표는 "위탁경영을 계기로 자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관련 전문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BCC의 운영 정상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KBCC는 지식경제부 산하 생산기술연구원이 바이오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선진국 수출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이다.2009-11-13 09:45:57박철민 -
CJ, 스위스 생약전문 젤러사와 MOU체결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김홍창 총괄부사장)는 11일 스위스 젤러사에서 Global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우선적인 협력에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럽 최고의 천연물 유래 신약개발 전문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 의존해 왔던 천연물 의약품의 연구개발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본 협약을 계기로 하여,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발굴, 완제품 도입 뿐아니라, 천연물 신약개발에 있어서 연구개발 노하우 및 임상 데이터를 교류함으로써 연구단계부터 외국의 선진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이러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천연물 신약 R&D 성공 가능성을 제고시키고 공동개발을 통해 선진화가 유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젤러사는 천연물 의약품의 연구 개발 뿐만 아니라, 자체 종자로부터 관리된 생약을 이용하여 생산 판매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생약 전문 제약회사로서, 지난 2004년 CJ 제약사업본부와 진해거담제인 에퓨시럽, 항히스타민제제 코살린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9-11-13 08:19:56가인호 -
의수협, EU·중남미 수출정보 장 마련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가 오는 26일 코트라와 공동으로 'EU·중남미 의약품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럽의약품청의 인체의약품 위원회 등록 담당자와 브라질, 멕시코의 현지 등록기관 담당자가 나와 각국의 의약품 등록 절차에 대한 세부사항과 현지 의약품 시장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유럽과 중남미 의약품 시장은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는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 각각 약 2억 달러와 1억 달러 가량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항생제, 백신류 및 호르몬 제제가 팔려나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 참가 신청은 코트라 홈페이지(www.kotra.or.kr)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팩스 신청이 가능하다. 당일에는 중식과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참가자들 전원에게는 각국별 의약품 등록절차 등에 대한 책자와 최신 중남미 의약품 시장동향에 관한 책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출진흥팀(02-6000-1843/1858)로 하면 된다.2009-11-12 22:55: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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