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바이오기업 인수합병 당분간 보류
- 가인호
- 2009-11-13 17:2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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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공시통해 밝혀, 향후행보에 업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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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간 M&A를 꾸준히 추진해온 삼양사가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계획이 당분간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제약사 인수합병은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업계는 삼양사가 조만간 제약기업 또는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또 다시 추진할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하고 있어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삼양사는 13일 공시를 통해 대체에너지 및 바이오 관련기업 M&A추진과 관련 "M&A를 검토하여 왔으나 제반 건을 고려한 결과 당분간은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합병과 관련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삼양사 측의 입장. 하지만 삼양사가 2006년부터 꾸준히 제약사 인수합병을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향후 M&A성사 가능성은 유력하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특히 삼양사의 M&A행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삼양사를 기점으로 향후 대기업들의 제약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삼양사의 경우 제약분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고,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M&A성사 이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삼양사가 제약사 인수를 구체화 할 경우 제약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합병이 어떻게 추진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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