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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타깃 '센트룸실버' 국내 출시한국와이어스는 50세 이상 노장년층을 위한 멀티 비타민 ‘센트룸실버’를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인의 일일 권장량에 맞춰 제조된 기존 ‘ 센트룸’에다 50세 이상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함량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해 리뉴얼됐다. 우선 노화로 인한 활성산소 증가를 억제시키기 위해 베타카로틴, 비타민 C.E 등 항산화 비타민의 함량을 높였다. 또 에너지 생성에 반드시 필요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춰주는 비타민 B군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50세 이상이 되면 영양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식욕 저하로 인해 섭취량도 적어져 인체 영양밸런스가 변화하기 쉽다”면서 “센트룸 실버는 과학적으로 구성한 성분뿐 아니라 하루 한 알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복용이 간편하다”고 말했다.2009-11-24 09:40:16최은택 -
유나이티드, "세계적 회사로 발돋움하자"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창립기념식은 공장 및 연구소가 위치한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치러졌으며, 본사와 공장, 관계사 등 전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공장 총무팀 이건우 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덕영 대표이사의 축사와 장기근속자 포상,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지난 9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로부터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2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포함됐다. 강덕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20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토록 성장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교수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정수경,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윤경, 연세대학교 남성 중창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2009-11-24 09:11: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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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한원준 이사 '생산기술공로상'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 한원준 이사가 지난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09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국약제학회는 국산 의약품의 생산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한이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원준 이사는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생산부 직원들과 기쁨을 나누며, 항상 믿음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에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약제학회(회장 이승진)는 약제학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71년 설립돼 학문 분야 및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2009-11-24 09:03:11이현주 -
동성제약, 신기술 무향료염모제 중국수출동성제약은 지난 11월 18일 중국시장에 염모제 20만불 수출했다 이번 염모제 수출은 동성제약 중국지사인 상해한몽유한공사(총경리 김영진)을 통해 수출하게 되었다. 수출품목은 모발손상이 없는 중성염모제 ‘오마샤리프 마일드칼라크림’으로 동성제약이 개발한 무향료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2007년 중국지사 상해한몽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중국의 대형마트인 이마트, 하요뚜어 등 90여개의 대형마트 및 상해내 백화점에서 고가제품인 오마샤리프화장품 판매를 추진해오고 있다. 2010년초 60초염모제‘오마샤리프 프레스토칼라크림’과 오마샤리프 테이크5 칼라크림‘등 염모제 4종을 40만불 수출계약을 맺었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에 화장품과 모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런칭할 계획으로 중국지사를 통해 한층 강화된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다.2009-11-23 14:36:28가인호 -
"제약, 연말 의료계 협찬요구 응하지마라"제약업계가 연말연시 의료계 행사 협찬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제약사들의 유통부조리행위는 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길이라며 연말연시 스폰 요구에 응하지 말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제약협회는 23일 전회원사에 공문을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의약관련 단체 및 의료인의 송년모임 스폰서 요구 등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 마케팅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협회는 정부가 지난 8월부터 유통문란약제 약가인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의약품 가격 및 유통투명화 T/F’를 구성하여 제도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하여 검· 경, 식약청 등에서도 의약품 시장에 대한 감시 및 조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제약기업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영업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영업· 마케팅 예산 삭감, CP 담당자 결재 의무화, 영업 현장에 대한 내부감사 강화 등을 통해 유통 부조리를 차단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제약사들의 노력이 새로운 유통질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 회사별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CP교육 및 공정경쟁규약 준수 교육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유통 부조리는 회사의 문제를 넘어 제약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길임을 분명히 인식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의약관련 단체 및 의료인의 송년모임 스폰서 요구 등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 마케팅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09-11-23 11:22: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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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93곳, 저가구매 중단 청와대에 탄원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 저지를 위한 제약업계의 공동대응이 본격화됐다. 제약협회가 제약사 93곳이 연대서명한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한 것. 제약협회는 지난 20일자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을 중단해 줄 것을 93개 제약사의 연명장과 함께 청와대에 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그동안 줄곧 ‘결정 된게 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한 바와 달리 지난 19일 규제개혁위원 및 관계장관 합동회의에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신성장동력 추진을 위한 41개 의약분야 과제에 포함시켰다는 것. 사실상 제도 도입을 공식화한 것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업계는 이와관련 20일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약산업의 미래가 이 제도에 달려 있다고 볼 때 산업보다는 보험재정 절감만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가족부와의 대화가 어렵다고 보고 청와대에 직접 탄원하게 됐다는 주장이다. 제약협은 이미 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되거나 도입 중에 있어 국내 제약산업의 위축이 확연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 제약산업을 일거에 몰락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정책결정이라고 탄원서를 통해 강하게 주장했다. 여야 보건복지위원들도 반대하고 있으나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국회 통과 절차마저 회피하며 무리하게 시행하려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탄원서에서 따라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를 보류하고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2009-11-23 10:43:32가인호 -
메디포스트-제넥신, 척추치료제 공동개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와 제넥신(대표 성영철)은 세포 유전자 치료기술 및 제대혈 중간엽줄기세포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척수손상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 개발하는 척수손상치료제는 제넥신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 기술을 이용, ‘BDNF(Brain Derived Neurotrophic Factor)’라는 신경 성장 유발 치료유전자를 메디포스트의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술에 접목해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척수 손상 치료법은 약물이나 효소를 이용한 방법이 있으나, 뇌혈관 장벽으로 인해 적절한 농도의 치료 물질이 신경계에 도달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치료제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들이 개발되는 상황. 그러나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치료제도 질환 부위로의 전달 효율이 낮고 면역반응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제넥신 연구소 서유석 박사는 “유전자 치료 기술과 줄기세포치료기술을 융합해 기존 척수손상치료제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신경 재생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2009-11-23 10:27: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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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씹어먹는 변비약 '스피락스츄정' 출시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생약성분의 씹어먹는 변비약 ‘스피락스츄정’(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피락스츄정에 함유된 센노사이드는 센나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으로, 대장의 수축운동을 돕고,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부드러운 배변활동을 도와준다고. 특히, 카라멜처럼 씹어 먹을 수 있어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고, 츄잉껌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도 간편하다는 설명이다. 스피락스츄정은 과학적인 표준화 과정을 통한 고도 분리정제 기술을 이용해 순수 생약성분인 센노사이드를 분리했으며, 복통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2세 이상은 1회 2정을 하루 1~2회, 6세부터 12세까지는 1회 1정을 하루 1~2회 공복시에 복용하면 되며, 일반적으로 복용 후 6~12시간 이내 배변을 유발한다.2009-11-23 10:19:02이탁순 -
다국적사 유명 간질약 견본품 유통 '망신살'다국적 제약사의 유명 간질약이 포장표기를 잘못해 제품 및 유통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한국유씨비제약은 최근 ‘ 케프라정250mg/10T’(성분명 레비티라세탐, 제조번호 40489) 제품에 대해 전량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겉포장에 ‘견본품’이라고 표기된 데다, 사용기한 표기까지 잘못 기재된 제품을 유통시킨 뒤 뒤늦게 알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용기한을 엉망으로 표기한 ‘견본품’이 판매용으로 병원과 약국에 공급된 셈이다. 이 약물은 지난 2007년 국내 출시 후 3년만에 100억원어치가 넘게 판매된 유명 간질약. 올해도 IMS 데이터 기준 3분기까지 106억원어치가 판매되는 등 세일즈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과정에서 실수로 견본품으로 겉포장이 인쇄된 제품들이 판매용과 뒤섞여 유통돼 긴급회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공급제품은 적합한 품질관리 절차에 따라 감수를 완료해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이상이 없다”면서 “이미 유통된 물량을 모두 회수했다"고 덧붙였다.2009-11-21 06:28:44최은택 -
광주 병원·도매 리베이트 조사 제약사로 확대광주 H약품에 대한 검찰조사가 제약사로 확대돼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H약품과 거래가 있는 일부 제약사 지점을 이달 초 압수 수색했다. 광주소재 한 대학병원 교수와 H약품간의 리베이트 수수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약사까지 수사가 이어진 것. 제약사 관계자는 "광주지점으로부터 이달초 제약사 2~3곳이 검찰조사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H약품과 거래중인 제약사들이 수사 대상이 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제약사 관계자도 "H약품과 거래량이 크지 않지만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앞으로 수사 향방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 지역업계는 검찰조사가 다소 잠잠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으나 추가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광주소재 한 도매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 담당자들은 최근까지도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조사가 초기보다는 누그러진 분위기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검찰조사는 당초 병원 입찰과정에서 경쟁도매의 투서로 검찰조사가 시작됐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대학병원 교수들간의 알력 다툼때문이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검찰은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된 교수의 연구실 수색은 물론 통장과 카드도 압수해 분석중이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병원 교수를 타깃으로 검찰조사가 시작돼 도매와 거래 제약사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수사가 확대될지 알수 없지만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제약사 팀장도 "조사가 1~2주안으로 마무리돼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예측할수 없다. 병원측도 사건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2009-11-20 12:2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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