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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 병원장에 리베이트 폭로 협박"제약사 영업사원이 리베이트를 폭로하겠다며 의사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계 관계자들은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며 긴장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소재 한 개인병원장이 최근 한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사실상의 협박을 받았다. 그동안 제공해온 리베이트 내역을 폭로하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해왔다는 거다. 이 같은 사실은 당사자인 병원장이 주변 지인들에게 고민을 상담하다가 일부 구전됐고, 제약업계에도 전달돼 알려지게 됐다. 쌍벌죄 입법이후 의료계가 우려했던 리베이트의 ‘덫’이 현실화된 것이다. 제약업계 또한 긴장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이달 초 리베이트(부당고객유인행위) 신고포상제가 시행에 들어갔고, 쌍벌죄 개정법률 공포가 목전에 있는 상황에서 제약계는 영업사원들의 이런 돌출행동을 우려해 내부 단속을 강화해 왔다. 하지만 규제 강화이후 영업환경이 극도로 경색되면서 이탈자가 늘어나는 만큼이나신고 포상금 등에 눈을 돌리는 영업사원들이 속속 생겨날 것으로 우려됐다. 국내 한 제약사 임원은 “퇴직을 준비 중인 영업사원이 거래처 병원장에게 이 같이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안다”면서 “우려했던 일어 결국 터지고 말았다”고 토로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검경과 복지부, 국세청 등 너나없이 리베이트를 잡는 데 사활을 걸고 있는데다가 신고포상제, 쌍벌죄 등 불법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리베이트 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새삼 일깨워 준다”고 지적했다.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뿐 아니라 정책을 편 제약사까지 모두 '양심고백' 또는 '폭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거다.2010-05-26 06:50:02최은택 -
"마데카솔, 전국 보육원 아이들 상처 케어"동국제약이 전국 보육원 어린이들의 상처를 케어하기 위해 마데카솔 구급함을 후원한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전국 250여 보육원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등이 포함된 비상 의약품 구급함 3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원에 제공할 구급함 증정식을 가졌다. 구급함에는 마데카솔 제품류(연고, 분말, 밴드 등)를 비롯, 간단한 상처 및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 19종이 담겼으며, 이날 전국 각지에 있는 보육원으로 발송됐다. 이번 후원은 동국제약이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전국 보육원 16,700여명의 꿈나무들이 흉터없이 훌륭히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되었다. 마데카솔은 올해로 발매 40주년을 맞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처치료제이다.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은 피부세포를 재생시키는 효능이 뛰어나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식물성분의 상처치료 효과에 대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 4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 같다”며 “앞으로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후원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도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후원하고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2010-05-25 22:33:59가인호 -
한독, 안압변동 모니터링기기 독점판매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이 녹내장 등 안과질환 진단 등에 사용하는 안압변동 모니터링 기기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를 국내시장에서 독점 판매한다. 회사측은 스위스 센시메드사(대표 Jean-Marc Wismer)의 안압 변동 모니터링 기기인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안압 변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녹내장 등 안과질환 진단·치료 하는 기기로 임상시험을 거쳐 2013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녹내장은 국내 환자가 100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라며 “센시메드 트리거피쉬의 국내 도입을 통해 녹내장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센시메드사의 쟝마크 위스머 사장은 “아시아 첫 파트너 한독약품과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5-25 20:21:2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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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7일 크로스오버 성악팀 초청 콘서트현대약품의 후원으로 열리는 제12회 아트엠콘서트가 5월 27일 첨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엘루체. 태양의 아들들’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을 기초로 보다 대중적인 음악을 하고 있으며 오페라, 뮤지컬, 애니메이션 OST, 팝,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고 있는 크로스오버 성악팀 '엘루체'와 함께한다. 이탈리아어로 '빛'이라는 뜻을 지닌 엘루체는 오페라 'Rigoletto (리골레또)'의 '여자의 마음', '사랑의 묘약'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등의 오페라 곡을 선보이며, 애니메이션, 뮤지컬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신상진 (베이스), 지현식 (바리톤), 서범석(테너), 서형석(테너), 김도형 (테너)로 구성된 엘루체는 2008년 국회 조찬 기도회 (국회 강당) 에서의 연주를 시작으로 CBS 음악회 5주년 기념공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KBS 일요문화센터 출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있다.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엠콘서트는 이강국 생명 PD의 연출로 연주자와 관객의 밀도 있는 소통과 교감으로 이어지는 콘서트이다. 문의 help@artmconcert.com 2600-3966번. 티켓 30,000원2010-05-25 11:03:42가인호 -
한독약품, '센시메드 트리거피쉬’ 독점판매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스위스 센시메드사의 안압 변동 모니터링 기기인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를 국내에 독점 판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센시메드사는 스위스 의료기기 회사로, 의료기기의 집적화 미세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는 안압 변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의료 기기로, 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쓰이는 센시메드사의 대표 제품이다.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는 임상시험을 거친 후 2013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녹내장은 국내 환자가 100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라고 밝히며, “센시메드 트리거피쉬의 국내 도입을 통해 녹내장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2010-05-25 10:45: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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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빅' 개량신약 국내 첫 선…시장 공략중소제약사가 국내서 처음으로 모빅 개량신약 도입 계약을 마치고 영업에 돌입해 주목된다. 킴스제약(대표 김승현)은 지난 24일 구강붕해정 멜록시캄(제품명: 멜록시캄 ODT)도입 계약을 마치고 국내 영업을 진핸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위스 알펙스 파마사(Alpex Pharma SA)가 개발한 멜록시캄 Orally Disintegrating Tablet으로서 구강 붕해정 소염진통제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다는 것. 회사측에 따르면 구강 붕해정 소염진통제로서 침에 의해 붕해되므로 응급시 물 없어도 복용이 가능하며, 위에서 붕해되지 않고 구강에서 붕해되므로 위장관 부작용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대표적인 COX-2 저해제인 기존 멜록시캄제제보다 더욱 안전한 약물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모빅 개량신약은 국내서 첫 출시되는 것으로 시장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멜록시캄 시장은 약 45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삼일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리지널 ‘모빅’이 약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2010-05-25 10:17: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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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신약연구소 개소…R&D투자 집중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지난 20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신약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명실상부한 R&D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게 됐다. 비씨월드제약 신약연구소는 여주 소재 중앙연구소,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연구소에 이어 3번째로 설립된 연구소. 쾌적한 연구 환경과 최신의 실험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원료합성 연구 및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신약연구소에는 Structure Based Drug Discovery(SBDD)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봉진 교수를 비롯하여 박형근 교수, 김상희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대 화학부 서세원 교수, 김병문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경규 교수가 자문 교수로 참여한다. 신약 후보 물질의 설계 및 합성, 활성 검증까지 SBDD의 전 과정에 대한 자문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함으로서 신약연구소의 신약 개발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 3개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서혜란 전무이사는 "신약, 개량신약은 물론 제품성과 시장성 있는 원료의약품의 자체 개발 및 합성을 통해 Global Standard 제품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자문교수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개발 품목 pipeline을 구축하고 합성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홍성한 대표는 “2006년 6월 비씨월드제약으로 새출발하여 정도영업, 품질제일주의, R&D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을 지향해 왔으며 2012년 코스닥 상장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2009년에는 매출액의 9.2% 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한 바 있으며 올해는 매출액의 12%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소식은 신약연구소 투어, 서울대학교 이봉진 교수의 “질환 관련 단백질 구조 정보를 이용한 신약개발”의 강의와 자문 교수들의 축사, 케익 커팅식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이뤄졌다.2010-05-25 09:37:01가인호 -
동아, 시장점유율 1위…대웅·종근당 '약진'지난해까지 상승세가 이어졌던 토종 제약사들의 시장점유율이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침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대웅제약, 종근당, 노바티스 등은 15%대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IMS데이타를 기준으로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이 1299억원대 실적으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지만 극심한 정체를 겪으며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지난 1분기 대비 0.5% 성장에 그치며 위축된 영업환경을 그대로 반영했다. 특히 동아제약을 비롯해 올 1분기는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두자리수 고성장을 시현했던 유한양행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오히려 2.5%, 한독약품은 2.4% 하락했다. 또한 한미약품 1.5%, 중외제약 3.5%, 제일약품 1.1%대 성장으로 정체를 빚는 등 상당수 업체들이 고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위 20위권에 랭크된 국내 제약사 11곳중 무려 8곳이 한자리수 성장에 그치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국내 제약업계가 올들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웅제약, 종근당, 녹십자 등은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이 18% 증가율로 전체 성장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종근당 14.9%, 녹십자 13.8%순으로 조사됐다. 다국적제약사들의 실적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가운데 상당수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가 무려 15.4%대의 성장률로 5위권으로 점프했으며, MSD,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로슈 등의 기업이 10%대 이상 증가했다. 반면 사노피-아벤티스와 얀센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어려움을 겪었다.2010-05-25 06:29:03가인호 -
유럽상의, 쌍벌죄·R&D 약가인하 면제 '공감'주한유럽상공회의소(이하 EU상의)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리베이트 쌍벌죄 입법과 정부의 R&D 지원방안에 대해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EU상의는 지난 20일 코리아헤럴드와 공동으로 복지부 관계자들과 국내 의약품 정책을 주제로 한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복지부 보험약제과, 보건산업기술과, 의약품정책과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EU상의는 이날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리베이트 쌍벌죄와 후속방안에 대해 질의하면서 “리베이트 처벌법이 도입된 데 대해 공감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EU상의는 또한 국내 R&D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세제지원 등 연구개발 투자 유치전략 뿐 아니라 R&D 투자와 약가인하를 연계하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EU상의가 국내 의약품 제도와 관련한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이번 미팅을 주선한 것으로 안다”면서 “특히 R&D와 약가연계, 쌍벌죄 입법에 흥미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EU상의 측은 이와 관련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언론사와 공동주최한 내용이어서 아직은 라운드 미팅 현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이에 앞서 EU상의는 건강관리위원회 ‘마켓 엑세스 이슈 2009년’ 페이퍼를 통해 국내 선별등재방식과 기등재 약물 목록정비로 인한 약가인하, 지적 재산권 부분에 대한 의견을 공식 제시한 바 있다. EU상의는 이 페이퍼에서 “선별등재방식은 심평원과 보험공단에 공통되는 업무절차 표준을 세밀하게 마련하고 경제성평가는 보편 타당한 이론적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의견을 냈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복지부와 공동으로 윤리경영세미나를 갖고 윤리서약서를 채택하기도 했다. 전재희 복지부장관도 당시 리베이트를 척결하기 위해 강도높은 제도적 드라이브를 마련하겠다고 말해 쌍벌죄 입법을 예고했었다.2010-05-25 06:26: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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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5억달러 규모 신약기술 수출 무산국내제약 사상 최대 규모로 관심을 모았던 동화약품의 골다공증치료제 신약 기술수출이 잠정 보류됐다. 애초 계약을 체결한 P&G사 전문의약품 사업부가 다른 다국적기업 워너칠콧(WARNER CHILCOOT)사에 매각된 데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풀이된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조창수)은 24일 워너칠콧사가 골다공증치료제 ' DW1350' 및 후속물질 개발에 대한 권리를 반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P&G(Procter & Gamble)의 제약사업 부문인 P&G Pharmaceuticals. Inc와 2007년 'DW1350' 관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관련 P&G사를 인수한 워너칠콧사가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의 개발 및 판매관에 대한 임상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추진계획을 철회한 것. 회사 관계자는 이와관련 "다른 다국적사와 'DW1350'의 개발권리에 관한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새 파트너가 선정되는대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새 파트너십 대상과 선정 시기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미화 5억1199만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료 및 로열티 수입을 기대했던 치료제 개발 계획이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상업체 선정 시기는 예상하기 이르다"면서도 "'DW1350'은 골흡수 억제와 골형성 촉진 효과를 겸비한 새로운 치료제로서 시장 기회가 큰 약물"이라고 투자수요를 기대했다.2010-05-24 17:18:5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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