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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영업관리자 팔씨름 대회 열어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영업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팔씨름 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영업 소장 워크숍을 겸해 진행하였으며, 사전에 각 지점별 예선을 거쳤다. 종병소장과 의약소장으로 나누어 진행된 팔씨름 대회에서 강원지점 3소 배용찬 소장과 광주지점 1소 오재성 소장이 각각 우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중간관리자로서 영업 현장에서 소원들을 리드하고 있는 각 부문 소장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진행된 이벤트였다”고 말했다.2010-09-07 17:53:17가인호 -
중국·인도 의약품시장 성공비결은 '선택과 집중'[이머징 마켓 진출전략 포럼] "이머징마켓의 선두주자인 중국과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7일 오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보건산업진흥포럼-국내 제약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아시아태평양 이머징 제약시장을 중심으로"에서는 신흥시장 가운데 특히 중국과 인도 진출전략이 소개됐다. IMS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원들이 말한 진출전략을 종합해보면 현지 특색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시장은 한국기업만의 차별화로 승부해야 하고, 인도시장은 적극적인 M&A를 통해 현지화에 도전하라는 조언이다. 얀-윌렘 엘리베드(Jan-Willem Eleveld) IMS 아태 부회장은 "중국은 지역 로컬 회사와 다국적 회사가 이미 진출하고 있어 이들과 같이 경쟁하려면 쉽지 않다"며 "무엇을 갖고 중국 내 어느 지역을 타깃으로 삼을 지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진출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피드와 시장이해, 차별화, 현지 맞춤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지금 진입하기에는 이미 늦었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한국기업만의 독특함으로 승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인도 시장 도전도 만만치 않다는 해석이다. 주로 제네릭을 생산하는 로컬 회사들이 탑10을 휩쓸고 있고 다국적기업들도 잔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야한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적극적인 M&A나 현지 제휴 전략을 쓰면 막대한 매출을 올릴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새미어 사브커(Sameer Savkur) IMS 아태 사장은 "2015년에는 인도에서 매출 10억달러를 올리는 기업도 생길 것"이라며 "현지 기업 평가금액이 올라가기 전에 지금 서두르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이이찌 산쿄의 란박시 인수를 예로 들면서 "현재는 (다이이찌 산쿄-란박시가) 인도 2대 기업으로 올라섰고, 다이이찌 산쿄는 란박시 인수를 통해 전세계에 제네릭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새미어 사장은 마지막으로 "인도시장에는 분명 기회가 있다"며 "M&A나 파트너십, 현지 사정에 따른 가격정책 차별화 등을 통해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0-09-07 16:50:53이탁순 -
동아·한미 등 주요 상위사 하반기 공채 본격 시작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하반기 인재 채용을 위해 본격적인 정기공채가 시작됐다. 현재 공채를 진행 중인 제약사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SK케미칼 등이며, 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채용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영업, 연구인력 등 전분야에 걸쳐 신규 및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채용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영업직, 연구직 등 140명의 공채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채용에서 의사 출신 등 전문직 분야의 채용을 늘려 임상, 글로벌 비즈니스 등 부문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녹십자는 오는 12일까지 영업 등 전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SK케미칼은 18일까지 개발, 학술 분야 등 연구 인력을 중점적으로 채용 중이다. 대웅제약은 상반기에 영업 인력 150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는 연구개발 인력 등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 중외제약과, 일동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등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며, 채용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 제약사의 채용 규모에는 실적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종플루 이슈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증가한 녹십자의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인 제약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채용이 예상되고 있다. 반면, 처방약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 200명에서 140명으로 크게 줄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사 영업이 위축되면서 채용 시장에도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제약사가 영업 인력을 확대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년 수준에 그치거나 그 이하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07 12:16:40최봉영 -
LG생명과학, 의료전문 사이트 헬로닥터 오픈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전문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 사이트 헬로닥터(www.hellodoctor.co.kr)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헬로닥터는 LG생명과학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의료인 전문 포탈 사이트로 전문의료인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의료정보, 최신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타 사이트와는 달리 헬로닥터에서만 특별히 제공되는 화상회의실 기능은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심포지엄의 온라인 참여나 화상회의를 희망하는 각 병원 지점의 의료인에게 실시간 회의실을 제공한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헬로닥터를 통해 전문의료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정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명실상부한 CME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LG생명과학은 ‘헬로닥터’의 오픈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제공한다고 밝혔다.2010-09-07 10:41: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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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개통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최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www.hanmi.co.kr)를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이번 개통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미약품의 다양한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는 한미약품 관련 뉴스와 R&D 전략, 회사소개, 투자전략 등이며, 한미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전 품목을 질환군으로 묶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상담실 코너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도입함으로써 회사와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9-07 10:20:08가인호 -
한국애보트, 오는 13일 자선 바자회 개최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오는 13일 제3회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선 바자회에는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등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고 깜짝 경매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개최될 이번 바자회는 직원 및 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회사도 수익금만큼 매칭 기부해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2010-09-07 10:05: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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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영맨들이 나선다…회사차원 공식 금지제약사들이 명절 선물 제공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영업 사원들이 개인 차원에서 선물 제공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추석에 치약이나 비누세트 등 저가의 선물조차 원천 금지시킨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당수 제약사들이 명절때마다 제공해 오던 선물을 이번 명절에는 없애기로 한 것. 하지만, 일부 제약사 직원들이 회사 계획과는 별개로 개인 차원에서 해 오던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마다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제약사에서 일괄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 영업 사원이 명절 선물을 따로 준비하고 비용을 제약사에 청구하는 방식 등으로 이뤄진다. 후자의 경우 영업사원이 제약사가 지급하는 비용에 개인 비용을 추가로 들여 명절 선물을 사는 경우가 다반사다. 제약사 영업 사원은 "이번 명절에는 명절 선물과 관련한 비용이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가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성의 표시선에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될 거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업 사원은 "명절에 선물을 주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랜 미풍양속"이라며 "적당한 가격의 선물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 개원의는 "친분있는 영업 사원들이 주는 간소한 선물은 거절하기도 힘들다"며 "선물 제공 여부를 리베이트와 관련시키는 것은 애매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개인 차원에서 이뤄지는 명절 선물 제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쌍벌제 TF에서는 명절 선물 제공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돼 다음 명절부터는 선물 제공이 합법적으로 가능하다.2010-09-07 06:50:00최봉영 -
젠자임코리아, 배경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젠자임의 한국법인 젠자임코리아(Genzyme Korea)의 신임 대표이사로 배경은 사장(40)이 선임됐다. 배경은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제사업부, DMR(피부,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BMR(골대사성,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Global Product Director)로 발령받아 국제 감각을 키우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배경은 대표이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과 희망을 전한다는 기업의 목표가 한국에서 보다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글로벌 무대에서 젠자임 코리아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 질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배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젠자임 일본-아시아태평양 총괄 마이클 그린(Michael J. Glynn) 회장은 "추진력과 친화력,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두루 갖춘 배경은 사장에 대한 기업 내부의 기대가 크다"며, "한국 시장이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환자와 사회, 기업을 위한 많은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젠자임은 1981년 설립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미국 메사추세스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3위인 세계적인 기업이다.2010-09-06 15:13:12최봉영 -
CJ, 일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도입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진수)은 지난 3일 제주도에서 일본 벤처기업인 라퀄리아사(대표 나가히사 아츠시)와 신규 위산펌프길항제(Acid Pump Antagonist)인 RQ-4에 대한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본부장과 라퀄리아사 나가히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조인식에서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톤펌프저해제(PPI)대비 빠른 작용시간, 긴 지속효과 등 우수한 특장점을 가진 RQ-4를 차세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라이센싱 계약은 개발초기단계(early stage) 물질의 신약 개발가능성 및 시장성 전반에 대한 사전 검증을 통한 도입, 업계 최초 중국 및 대만에 대한 판매권리 확보 등 기존의 형태와는 차별화된 신개념 라이센싱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 소화기 영역 전체시장 규모는 2009년 4,617억원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항궤양제 시장중 프로톤펌프저해제(PPI) 시장규모만도 2010년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소화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측은 이번 라이센싱으로 확보한‘RQ-4’가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대만의 해당 소화기영역 시장에서 주도적인 매출을 이끌고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희 제약본부장은 “선진적인 라이센싱 확대 등 지속적인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국 등 신규 시장진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0-09-06 14:45: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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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바이오코리아 2010' R&D 성과 선보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바이오코리아 2010’은 국내 기술과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관련 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 제품인 우루사, 알비스, 이지에프, 루피어 등 기존 주력 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말레이지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R&D성과를 선보여 많은 해외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기업설명회 및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과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모색하였다. 대웅제약 연구소 박영환 본부장은 “신약 중에서는 세계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인DWP05195와 알츠하이머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바이오 의약품 중에서는 국내 최초 골이식재 융합기기인 BMP-2와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항암 유전자 치료제 등이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10-09-06 14:40: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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