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덕틸 안전성 논란에 '제니칼' 등 경쟁품목 '화색'비만치료제 리덕틸의 시장 퇴출로 제니칼 등 경쟁 품목의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애보트 비만치료제 '리덕틸'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시판 중지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퇴출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리덕틸은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인만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리덕틸이 시판 중지가 될 경우, 유한양행, 종근당 등 같은 성분의 리덕틸 제네릭까지 판매 중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비만치료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약 1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중 리덕틸이 속한 시부트라민제제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전체의 약 50% 가량인 500억원 가량이다. 이 중 애보트 '리덕틸'은 지난해 약 20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 '슬리머' 140억원, 종근당 '실크라민' 40억원, 대웅제약 '엔비유' 35억원 등을 기록했다. 이 제품들이 시판 중지 조치가 내려질 경우, 경쟁 제품들로 처방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비만체형학회 관계자는 "리덕틸에서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FDA가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기 때문에 사실상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 중지를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비만에 대한 위험도 자체가 비만치료제 복용으로 인한 위험성을 상회하기 때문에 처방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리덕틸의 판매 중지로 인해 리덕틸을 대체할만한 다른 약으로 처방이 변경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예상에 따라 시부트라민 판매 중지 조치로 수백억원대 처방이 경쟁 제품으로 흡수될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시부트라민 계열을 제외할 경우, 올리스타트 계열과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계열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펜터민 계열과 펜디?X라진 계열은 각각 15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올리스타트 계열은 13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펜터민 계열 주요 품목으로는 광동제약 '아디펙스', 드림파나 '푸링', 대웅제약 '디에타민' 등이 있다. 펜디메트라진 계열은 드림파마 '푸링', 광동제약 '마트라진', 휴온스 '펜디' 등이며, 올리스타트 계열은 한국로슈 '제니칼', 한미약품 '리피다운', 종근당 '락슈미' 등이 있다. 이 중 제니칼은 지난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푸링 90억원, 아디펙스 40억원, 푸리민 30억원 가량이었다. 한편, 시부트라민의 시장 퇴출에 대해 상당수 의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모 개원의는 "그 동안 시부트라민 제제가 선호됐던 이유는 스터디와 안전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많은 약을 처방해 봤지만, 시부트라민은 다른 약에 비해 부작용도 적었기 때문에 의사 입장에서는 더 쓰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2010-10-12 06:45:08최봉영 -
한국MSD, 독거노인 대상 폐구균백신 무료접종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폐렴구균백신 무료 접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MSD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러브 인 액션'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매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방문해 왔던 마포구 내 독거 노인들에게 MSD의 폐렴구균백신을 무료접종 서비스하는 건강나눔 행사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매달 방문하는 독거 노인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고, 대부분 만성 질환을 앓고 있어 특히나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하지만 옆에서 건강을 돌봐줄 사람이 없고, 스스로 관리하기도 쉽지 않아 사내 자원봉사단이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건강나눔 행사는 다양한 사내행사를 통해 모금된 '러브 인 액션'의 직원성금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MSD 대외협력부 이기섭 상무는 "독거 노인들의 경우 옆에서 돌봐주는 사람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병의원을 방문하는 것 조차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MSD는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지는 '러브 인 액션'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0-10-11 16:03:24최봉영 -
공정위, 중견 M제약 급습…리베이트 여부 조사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 오전 중견 M제약사를 급습해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 6명은 오늘(11일)오전 중견제약사인 M사를 급습해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제보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사는 내일까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M제약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 공정위 조사관 6명이 회사를 방문해 현재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 이유나 배경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의 경우 최근 신고포상제 도입이후 제보가 접수됨에 따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공정위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단 오늘은 M제약만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올초 중견제약사 7곳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기획조사를 진행한바 있다.2010-10-11 15:02:09가인호 -
광동제약, "2011년 토끼 띠 해 달력 나왔어요"내년에는 휴일이 올해보다 3일이 늘어난 64일이 될 전망이다. 토요휴무일까지 고려하면 최대 116일까지 쉴 수 있다. 광동제약은 2011년을 3달이나 앞둔 지난 1일 2011년 토끼띠 달력 35만부를 제작, 배포를 시작했다. 공휴일과 명절이 예년에 비해 일요일과 많이 겹쳤던 올해 2010년과는 달리, ‘신묘년(辛卯年)’인 2011년에는 휴일이 3일이나 늘어나고 징검다리 휴일도 많다. 추석과 성탄절이 일요일과 겹쳐 아쉬움을 주지만 구정,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토.일요일과 이어져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에는 ‘삼일절’이 화요일, 5월은 ‘어린이 날’과 ‘석가 탄신일’이 목요일과 화요일로 징검다리 휴일을 맞는다. 광동제약이 이번에 제작한 달력은 2010년 11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받는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1년 달력은 ‘조상들의 생활과 미(美)의식’을 컨셉으로 우리 민족문화의 여러가지 모습을 폭넓게 묘사한 민화를 소재로 하였으며,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광동제약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고 밝혔다.2010-10-11 10:18:05가인호 -
특정언론 광고 제약사 불매운동 언소주 대표 유죄지난 2008년 촛불집회 당시 광동제약이 조선·중앙·동아일보에만 광고했다는 이유로 불매운동을 벌여 기소된 소비자 운동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이창형 부장판사)는 지난 5일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광고주를 상대로 불매운동을 벌인 혐의(공동공갈 등)로 기소된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김성균(44) 대표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은 언소주 미디어행동단 석모(42) 팀장에 대해서도 방조행위를 인정,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언소주의 활동내용 등에 비춰볼 때 김씨 등이 광고주에게 광고 중단을 요구한 행위는 타인의 의사결정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협박에 해당한다"며 "광고중단운동으로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 불명확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언소주의 광고중단운동이 정당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08년 6월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당시 조중동에 광고를 내는 광동제약에 광고 중단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불매운동을 벌인다고 해 해당 제약사로부터 공갈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2010-10-11 10:14:39이탁순
-
일본 과학기술진흥재단, 보령 '카나브'원료공장 방문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이사장 타무라 요시에, 田村良枝)’의 타무라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을 보령제약 본사로 초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령제약그룹 본사를 방문한 타무라과학기술재단 이사진은 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과 보령제약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9일에는 국내 ARB계열 고혈압신약 ‘카나브(피마살탄)’ 안산 원료의약품생산공장을 견학했다. 보령제약 측은 “타무라과학기술재단 정기이사회를 국내 기업이 초청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양국간의 우호를 다지는 민간외교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일본 토아먀(富山)시에 위치한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은 1984년 과학 기술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각종 과학기술 연구 지원 ▲연구인력의 해외파견 및 국제 과학 기술 교류 지원 ▲과학 기술 토론회 개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재단의 이사회는 국립대학 교수, 변호사, 은행장, 기업가 등 다양한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김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회장,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한국생명공합연구조합 이사장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과 최근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2009년 10월 이사로 선임된바 있다.2010-10-11 09:41:29가인호 -
동아제약, 데일리요법제 '자이데나 50mg' 발매동아제약은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저용량 신제형인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를 국내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면 자신이 발기부전이라는 자각 없이 본인이 원할 때 자신감 있는 성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발기부전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은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했던 기존 치료제들과 달리 매일 하루에 한번,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복용가능 하다"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할때는 언제든지 자연스런 성관계를 가질 수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0-10-11 08:40:36이상훈
-
일동제약, 국내 첫 항암제 전용공장 가동일동제약이 항암제 수탁 사업 및 글로벌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완공한 세포독성항암제 공장에 대한 K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일동 항암제 공장은 국내 유일의 독립 항암제 공장. 이전까지 기존 공장 내에 항암제 라인을 갖춘 사례는 많았으나 전용 공장으로는 일동제약이 처음이다. 이 공장은 바이알 세척에서부터 포장까지 원 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자동화 시스템과, 오염을 원천 방지한 RABS(Restricted Access Barrier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갖추는 등 완벽한 오염 방지를 실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뿐만 아니라 차압, 온도,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BMS(Building Management System), 자동화 창고 등의 첨단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적의 의약품 생산 환경을 지원한다. 이 공장은 연간 약 1천억 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동제약은 수출 및 수탁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향후 신 공장의 EU GMP와 일본 GMP를 취득해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수출 시장을 일본과 유럽에 이어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 유럽과 일본의 일부 제약사 관계자들이 신 공장을 방문하는 등 러브 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세포독성항암제와 세파계 항생제 생산 시설을 의무적으로 분리하도록 하는 새로운 시설기준령 시행규칙이 2012년부터 발효될 것으로 예정되어 수탁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동제약은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표적 지향 항암제 개발과 암전이 억제제 그리고 지능형 세포 독성 항암제 개발 등을 추진해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는데, 이르면 2013년부터 임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과 글로벌 전략 강화를 위해 기존 안성공장 부지에 2개 동의 공장을 신축했다. 신 공장은 세파계항생제동 7천 6백㎡와 세포독성항암제동 2천 4백㎡ 등, 총 1만㎡에 이르는 연면적으로 건설되었으며, 건축과 설비에 총 7백억 원이 소요됐다. 연간 생산 2천억 원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공장은 지난 6월 KGMP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 가동 중이다. 일동제약은 이로써 연간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추가로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2010-10-11 06:40:37가인호 -
안국약품, 가족들과 함께한 강화도 역사체험안국약품(사장 어진)은 지난 3일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4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항쟁의 역사_강화도'를 주제로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강화도 역사체험관과 고려궁지를 돌아보고 전등사와 광성보 코스까지 살아 숨 쉬는 강화도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퀴즈 맞추고 상품타기’에서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학습 참여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 행사에 참여한 재무전략팀 라종성 부장은 “아이들의 기억 속에 그리고 어른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 추억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음 체험이 또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족행사는 안국약품이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사랑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매월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2010-10-10 21:28:24가인호 -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에 고대 안지훈 교수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정진하)가 선정하고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김형태)이 후원하는 '제7회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안지훈(44·사진)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념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대기온도의 변화에 의해 일어나는 개화시기(flowering time)의 조절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안교수의 대표적인 연구결과는 대기온도의 변화를 인지해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온도감응 경로(thermosensory pathway)에 작용하는 특정 유전자들이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이 연구는 대기온도가 변화했을 때 식물이 보이는 반응에 대한 분자유전학적 기작을 이해하는데 첫 단서를 제공하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인 ‘Nature Genetics’, ‘Genes and Development’, ‘Nucleic Acids Research’ 등은 물론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돼 전세계 생명공학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안 교수는 지난 97년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부터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2010-10-10 20:56:08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