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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 경북의대 김인산 교수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군터 라인케)은 '2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경북의대 생화학 김인산 교수, 젊은의학자상에 주영석 연구원(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과 박덕우 교수(울산의대 내과학)를 선정했다. 본상 수상자인 김인산 교수(現 경북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 생화학세포생물학 교실 교수)는 세포의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 세포외기질 단백질과 세포부착 단백질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김인산 교수는 "지금까지 연구활동을 도와 주신 학생들과 연구원들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과 진단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계속적인 지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기초부문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한 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주영석 연구원은 차세대 DNA 서열분석 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y)을 이용하여 유전체의 개인별 변이를 성공적으로 분석한 업적을 인정받아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울산의대 내과학 박덕우 조교수(現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는 협심증 환자에서 약물용출성 스텐트 치료 후 발생하며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의학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텐트 혈전증을 예측할 수 있는 표지인자를 제시한 업적을 인정받아 임상부문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의학회 김성덕 회장은 "심사의 공정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분쉬의학상은 지난 20년이라는 역사 속에 국내 최고의 의학상으로 자리잡았기에, 올해의 수상자들에겐 더욱 뜻깊고 영광스러운 수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쉬의학상 본상 1명에게는 3천 만원의 상금이, 기초계와 임상계 총 2인의 젊은의학자상에는 각 1천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2010-10-14 10:39:27최봉영 -
MRI조영제 가도비스트, 소아∙청소년 적응증 추가바이엘헬스케어는 MRI 조영제인 가도비스트(성분명 가도부트롤)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 사용 가능한 조영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가도비스트® 소아& 8729;청소년 적응증 추가의 근거가 된 연구는 독일에서 실시된 다기관 공개 시험으로, 138명의 2~17세의 소아& 8729;청소년이 참여했다 . 임상 시험에 참여한 소아& 8729;청소년들에게 가도비스트®를 체중 1kg 당 0.1mL (0.1mmol)을 정맥 투여해, 가도비스트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물동력학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도비스트의 체내 동태는 참여한 소아& 8729;청소년의 나이와 무관하며, 오히려 체중과 관련이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소아& 8729;청소년에서 성인과 동등한 기준(0.1mmol/kg)으로 가도비스트®를 투여했을 때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바이엘헬스케어ㅠ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는 "이번 가도비스트 적응증 추가 승인은 안전성과 내약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조영제에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며, 국내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소아& 8729;청소년 적응증이 추가된 가도비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가도비스트는 뇌, 척추, 간, 신장, 그리고 혈관계 등 신체 여러 부위에 대한 MRI에서 조영증강을 위해 사용되도록 승인받았다.2010-10-14 10:28:57최봉영 -
게르베, 영상의학회 학술대회서 심포지엄 개최조영제 전문기업 게르베코리아(사장 매튜 엘리)는 20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도타렘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영상의학회 66차 학술회의 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런천 심포지엄은 '복부질환의 MRI 진단을 위한 최적의 조영제 사용'(Optimized use of contrast media in MRI for assessment of abdominal diseases)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영상의학 분야 전문의 해외 연자 2명이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제 발표에는 최근 미국 FDA에서 안전성 경고 조치를 받은 가돌리늄(Gadolinium)함유 조영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게르베코리아 매튜엘리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영상의학과 조영제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0-10-14 10:24: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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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열린의사회 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11일 레이크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린의사회 자선골프대회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팜측은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해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화장품을 후원하고 금일봉을 전달한 것. 이번 자선골프대회로 마련된 기금은 몽골의 4살 어린이 ‘앵흐진’의 수술비용으로 전달된다. ‘앵흐진’은 선천적인 뇌성마비와 합지증으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으며, 합지증으로 인해 양손 손가락을 나누는 수술이 절박한 상황이라는 설명. 열린의사회는 그동안 몽골을 비롯해 해외 각국의 어려운 이들을 찾아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진료와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 계층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2010-10-14 08:35: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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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개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제약과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28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구로구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써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본 행사는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국내의 23세 이상의 여성이면 (198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일반 대학생은 제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제 및 글제는 행사 당일에 주어진다. 심사결과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하여 총 30명을 시상하게 된다. 특히 각 부문별 장원 수상작품은 및 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사의 추천을 받아 등단으로 간주하며, 작품 발표 활동을 지원받는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 행사의 협찬사인 동아제약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백일장 행사 중에는 시인 김용택 씨의 문학강연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에 인터넷(http://maro.munjang.or.kr)으로 접수하거나 10월 25일 당일 현장에서(오전 9시~10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30분에 현장에서 열린다.2010-10-14 08:32:05가인호 -
의약품 '강제회수' 잇따라…품질 부적합 원인이달들어 의약품 품질에 이상이 생겨 보건당국으로부터 강제회수되는 제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품질 기준 미달로 강제회수되는 제품이니만큼 의약품 판매자와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불안감 해소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 ' 안정액'(천황보심단)이 전날자로 강제회수 조치됐다. 이 제품은 보존제 함량이 기준인 80~120%보다 낮은 31.7%로 나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은 지난해 12월에 제조(제조번호 92801)된 것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업체로부터 회수계획서를 넘겨받아야 시중에 유통된 정확한 수량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보고되는 즉시 회수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광약품의 여드름치료제 ' 나딕사크림'(나디플록사신)도 이날 강제 회수조치됐다. 이 제품은 주성분 외 물질 함유량을 알아보는 '유연물질 시험'에서 기준(0.1% 이하)보다 검출량이 더 나왔다. 지난 2008년 12월 제조(제조번호 8NAD014)된 것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일부터 24개월이다. 지난 11일에는 삼성제약공업의 '삼성원방우황청심원액'이 역시 보존제 부적합으로 강제회수조치됐다. 제조번호는 5007. 이달 들어서만 총 14건의 회수조치 중 13건이 강제회수 처리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강제회수되는 제품은 업체로하여금 즉시 회수절차를 밟도록 한다"며 "약국 등 판매자들은 제조번호를 숙지하고 이런 부적합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2010-10-14 06:45:34이탁순 -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 2기 제약산업 및 바이오기술분야의 라이센싱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고급과정은 기본교육과정 후속 과정으로 이번 고급과정을 통해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국내외 동향, 업무 프로세스, 협상전략, 각종 서식(SMK, 제안서, 계약서 등) 작성 등에 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연사는 SDS그룹 김태호 대표(수석컨설턴트), Global Venture Network 조영국 대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노지준 IP분석팀장(미국변호사) 등이다.2010-10-13 21:31: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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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CMC ACADEMY 개설한일 공동 신약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KDRA-OTSUKA CMC ACADEMY'가 개설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KDRA-OTSUKA CMC ACADEMY'를 개설, 다음달 4~5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 등에 종사하는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9일 보건복지부와 일본 오츠카제약이 체결한 '한-일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5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설된 것이다. 이번 교육에는 CMC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유럽, 미국, 일본 등 각 국가별 가이드라인이 소개된다. 또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오는 11월 발표 예정인 의약품 인허가 과정에서의 CMC 가이드라인 소개 및 주요 핵심요구사항 등이 다뤄진다.2010-10-13 21:25:3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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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불매운동 전개 전의총 방문 공식 사과한미약품 임선민 사장이 리베이트 쌍벌제에 반발해 국내 제약사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의료계에 공식적인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사장은 최근 전국의사총연합 사무실을 방문, 운영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제약협회가 정부에 리베이트 쌍벌제를 건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13일 전의총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임 사장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가 건강보험재정의 뚜렷한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제약산업을 압박해왔다"며 "이를 위한 타개책으로 쌍벌제를 건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후 불매운동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 임 사장은 "의료계 정서를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3월 12일 5개 제약사가 정부에 쌍벌제를 건의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나 변명하기 보다 채찍질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임 사장은 "의료계의 동반자로서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을 다하겠다"며 "의료제도개선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의총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한미약품이 사과요청을 해왔다"며 "의사 회원들의 반발도 있었고 괜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그동안 반려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제약사 불매운동 건이 불거졌고, 한미약품이 잘못이 있는데 공식적인 사과를 받지 않는것도 문제가 됐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들었지만 향후 판단은 회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과 관련 한미약품 관계자는 "기업의 입장으로서 의사 고객과의 관계를 풀기 위해 전의총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며 "불매운동, 리베이트 쌍벌제 문제는 매듭을 지어야 할 부분 이었다"고 설명했다.2010-10-13 11:48:23이혜경 -
아파티닙, 폐암 환자 무진행 생존 기간 3배 연장베링거인겔하임 항암제 '아파티닙'이 폐염 환자 무진행 생존 기간을 3배 연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35차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항암 연구 약물인 아파티닙의 두 가지 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됐다. 먼저 LUX-Lung 1 연구 결과, 아파티닙(BIBW 2992)이 후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활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 다른 2상 시험인 LUX-Lung 2 연구에서는 상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가 있는 진행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있어 아파티닙이 고무적인 활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입증됐다. 정제 형태로 복용하는 아파티닙은 차세대 상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및 인간상피수용체2(HER2)/ 티로신 키나아제(TK) 억제제로, 1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와는 달리 비가역적으로 EGFR/HER2와 결합한다. 아파티닙은 현재 여러 고형암 유형에 대해 개발 중에 있다. 현재로서는 화학 요법에 실패하고, EGFR TKI 치료 후 진행된 폐암 환자에게 사용이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캐나다 맥길 대학 폐암 위원회 의장 베라 허쉬(Dr. Vera Hirsh) 박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기침, 호흡곤란, 통증과 같은 폐암과 관련된 주요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환자에게 매우 의미가 있다"며 "LUX Lung 1에서는 이 증상들 중 일부에서, 증상이 더 나빠지기 이전의 시간을 의미하는 악화까지의 시간이 유의하게 길어졌다"고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부사장인 클라우스 두기(Klaus Dugi)교수는 "이 연구로 우리는 아파티닙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폐암 및 다른 고형암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0-13 11:11: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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