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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이용한 치매치료제 임상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정복에 도전한다. 회사 측은 식약청으로부터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인 '뉴로스템(NEUROSTEM)®AD'의 제 1상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전까지 치매 관련 치료들은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을 뿐 아직 전 세계적으로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어서 메디포스트의 '뉴로스템®AD'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치매 치료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디포스트는 내년 초부터 이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2010-11-02 18:29:1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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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비자금 수사에 드림파마 검찰조사 '불똥'한화그룹 비자금 수사에 계열사인 드림파마에도 불똥이 튀었다. 서울서부지검은 2일 오전 한화 계열사인 드림파마 본사를 긴급 압수수색해 회계장부 등을 가져갔다. 드림파마의 검찰수사는 지난해 리베이트 수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그룹 회장 비자금 의혹 수사로 유탄을 맞았다. 회사 측 관계자는 “오전에 검찰 조사가 있었다. 당혹스럽다”고 짧게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관계사인 태경화성에 물류사업 부문 ‘웰로스’를 매각하면서 이면계약 등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2010-11-02 16:45: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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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 PR 대상 수상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2010 한국 PR 대상에 한독약품의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이 선정됐다. 한독약품은 한국PR대상이 시작된 이래, 제약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은 문화재청, 전국 주요병원들과 함께 고연령으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인간문화재들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은 인간문화재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기업·정부·병원이 협력하는 새로운 의료봉사모델을 창조했다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PR협회는 "한국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을 지원하고, 동시에 우리 고유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보전할 수 있게 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나라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펴드리는 것은 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인간문화재 분들이 보다 활발히 활동하시고, 우리 문화가 잘 계승된다면 그게 더 중요한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에서 매년 PR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PR관련 시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0 PR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2010-11-02 10:37:48최봉영 -
서울제약, 종근당출신 박진규씨 부사장 영입서울제약이 종근당 개발본부장 출신 박진규 부사장을 영입하고 새 도약을 선포했다. 서울제약(대표 황우성)은 11월 1일자로 박진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미국 미시간 소재 Wayne State University 약학대학을 졸업한 미국 미시간주 등록 약사로, 미국에서 내과 임상 약사와 약물 평가 전문 약사로 근무했다. 지난 96년 귀국하여 현대약품과 삼아약품 등에서 제약 사업에서의 제품 개발 및 기획과 해외 업무 등을 담당했고, 마크로젠에서 생물 의약품 사업 개발 경험도 한 바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는 종근당에서 개발본부장으로서 근무하며 의약품 사업 개발 부문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서울제약측은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경영 전략과 제품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데 있어 박 부사장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0-11-02 09:10:23가인호 -
상위제약 영업사원 이직 확산…미결금액 부담중견 제약사에 이어 상위 제약사 영업사원들도 이직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일부 업체는 다시 한번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있는 등 제약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상위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대규모 이직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상위제약사인 B사와 C사 등이 조직 확대 차원에서 경력 영업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들 기업에 일부 상위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지원이 몰렸다는 것. 실제로 상위 A제약사의 경우 영업사원 십수명이 한꺼번에 타 상위 제약사 경력 영업직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A사 관계자는 “최근 영업 책임자가 바뀌면서 영업패턴에 큰 변화가 생겼다”며 “일부 영업사원들이 이같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력직 영업사원을 채용하고 있는 상위 B사 관계자는 “현재 경력직 영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특정 제약사 영업직들이 대거 지원한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B사의 경우 경력직 영업사원 영입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세운바 있다. 경력직 영업사원을 채용 진행중인 상위 C제약사 관계자도 “영업조직 확대 차원에서 경력직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이직을 희망하는 영업사원들의 관심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위 D제약사의 경우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영업사원 구조조정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상당한 재편이 예고된다. 이처럼 상위제약사 영업사원들의 대규모 이직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은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후 각 제약사마다 달라진 영업패턴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당수 제약 영업사원들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미결 금액에 몸살을 앓게 되면서 향후 이직이나 영업직 포기 사례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영업사원들의 미결 실태를 파악한 결과 상당수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개별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영업팀별로 많게는 수억원대에 이르는 미결 금액이 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계 한 영업팀장은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의사들이 여전히 다른 제약사들과 비교하면서 리베이트 제공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미결금액이 계속 쌓이고 있다”며 “이같은 악순환이 이어질 경우 중소제약사는 물론 상위사 영업사원들의 이직 사례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2010-11-02 06:48:11가인호 -
셀트리온, 일본 진출…닛폰카야쿠사와 판매계약셀트리온이 일본의 닛폰카야쿠社(Nippon Kayaku Co, 이하 닛폰카야쿠)와 일본시장 유통을 위한 포괄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닛폰카야쿠는 1916년 설립된 화학·제약 기업으로 지난 해 약 1.4조원의 매출을 올린 일본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중 우선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두 제품을 세계 제 2의 제약시장인 일본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내년에 초기 안전 재고 형식으로 1500억 원(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금년 예상 매출액의 80%에 이르는 금액으로 자체 제품의 세계 시장 출시가 시작되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개발 단계가 가장 빠른 두 제품에만 국한된 계약으로 후속 제품들의 개발 진척에 따라 추가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0-11-01 16:05:04이탁순 -
이연제약, 매출 1000억 돌파…최대실적 시현이연제약은 1일 10월 누적 영업매출이 1000억을 돌파해 첫 천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연제약의 2009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52억원과 207억원으로, 지난 달 27일 공시한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을 비교하여 보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의 달성이 예상된다는 것. 이연제약의 2010년 3분기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86억원, 193억원 이었으며, 영업이익율은 21.8%이다. 이연제약은 올해 8월 이후 월 매출 100억을 기록한 이래, 매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올해 6월 1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한 이연제약은 1955년 이연합성연구소로 출범해 1964년 법인 전환하여 창업 55년 맞은 짧지 않는 연륜을 지닌 제약회사다.2010-11-01 14:46: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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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트윈스타' 발매…고혈압복합제 시장 공략엑스포지, 아모잘탄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시장 의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1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ARB와 CCB 복합제인 트윈스타를 발매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기 때문이다. 1조 40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고혈압 시장은 전문약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복합제의 경우 고혈압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 고혈압 복합제가 고혈압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대였으나 현재는 9% 가량으로 늘어난 상태며, 올해말까지는 1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고혈압 복합제 시장은 엑스포지와 아모잘탄이 2파전을 벌이고 있으며, 세비카가 후발주자로 참여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3분기까지 엑스포지의 원외처방조제액은 400억원을 돌파했으며, 아모잘탄 370억원, 세비카 120억원 가량의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 트윈스타의 등장은 복합제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과 영업 제휴를 맺어 출시 초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기 때문.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트윈스타 판매유통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3년차 누적판매 1000억대의 거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윈스타의 등장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시장 지배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미카르디스와 미카르디스플러스 두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제품의 매출액만 연간 수백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트윈스타까지 가세해 고혈압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트윈스타의 성공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복합제는 2가지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는 있어 주성분의 상호 보완작용으로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제를 따로 복용할 때보다 비용 경제성이 측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에 복합제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0-11-01 12:12:15최봉영 -
마이팜제약-음성소망병원, 실버타운 조성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국내 최대 정신병원인 음성소망병원(이사장 이강표)는 최근 MOU를 체결하고 충북 음성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버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양측은 실버타운 조성에 합의하고 내년 1월 착공해 2011년 말 분양하기로 한것. 허준영 회장은 “실버타운 조성은 마이팜제약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것"이라며 "음성소망병원과의 이번 MOU체결로, 4만평 실버타운 조성과 인근 50만평 부지에 순차적으로 나인홀 골프장과 게이트볼 경기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한국마이팜제약과 음성소망병원이 함께 조성키로 한 실버타운은 소외된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위해 조성키로 해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음성소망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1300병상과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정신과, 알코올중독, 노인성치매 등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2010-11-01 11:45:26가인호 -
노바티스-병협,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 제2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수상작품 전시회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63빌딩 컨벤션센터 4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29점, 'MD포토 공모전' 수상작 18점과 함께 연기자 손현주씨가 직접 촬영한 '특별한 사연의 의사와 환자' 사진, 수상자 가족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손현주씨는 지난 해 이어 2년째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일 전시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병원 및 기관 대상 순회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와 지난 해 수상작들을 모두 묶어 사진집으로 발간한다. 일반 부문 전시회가 시작되는 4일 오후 12시 30분에는 배우 손현주씨를 비롯한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 및 씨네21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아들이 태어난 감동적인 순간을 포착해 금상의 영예를 안은 박주현씨(31세)와 함께 은상 수상자 김대욱씨(41세), 서한균씨(32세), 장려상 수상자 3명과 입선 수상자 10명이 단상에 올라 수상 트로피를 받는다.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가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감동의 순간들, 삶의 희로애락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병원이 투병 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을 통해 더욱 건강해 지는 열린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caring and curing기업정신에 따라 고맙습니다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건강과 질병 극복에 힘이 되는 소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0-11-01 10:50: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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