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일본 진출…닛폰카야쿠사와 판매계약
- 이탁순
- 2010-11-01 16:0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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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500억원 규모 제품 공급…일본 판매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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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카야쿠는 1916년 설립된 화학·제약 기업으로 지난 해 약 1.4조원의 매출을 올린 일본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중 우선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두 제품을 세계 제 2의 제약시장인 일본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내년에 초기 안전 재고 형식으로 1500억 원(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금년 예상 매출액의 80%에 이르는 금액으로 자체 제품의 세계 시장 출시가 시작되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개발 단계가 가장 빠른 두 제품에만 국한된 계약으로 후속 제품들의 개발 진척에 따라 추가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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