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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성장지표, 제조업 평균보다 '우위'지난해 의약품 제조업의 성장 지표가 제조업 전체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09년 12월31일 기준으로 올해 6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실시한 '2009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의약품 제조업체의 사업체수, 종사자수, 부가가치, 유형자산 등을 전년과 비교한 결과 대부분의 지표에서 제조업 평균을 뛰어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부항목으로 의약품 제조업체수의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20개였으며, 종사자수는 9.5% 늘어난 2만 9000명이었다. 같은 기간동안 제조업 평균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는 소폭 감소했다. 의약품 업체의 출하액은 7조 6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해 전체 평균 2.5%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또 사업체당 출하액은 303억 3500만원으로 전년보다 8.6%나 증가해 제조업 전체 평균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형자산은 4조 2740억원으로 전년 보다 20.2% 늘었다. 반면, 조사 지표 중 유일하게 사업체당 부가가치 성장률은 제조업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업체의 사업체당 부가가치는 181억 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에 그쳐 제조업 평균 증가율 3.2%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대상 기업은 2009년 중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사업체 중에서 2009년 12월31일 기준으로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사업체였다. 이 자료는 '2009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잠정 집계한 결과이므로 추후에 발표되는 확정치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0-11-03 12:20:36최봉영 -
녹십자, '상하좌우 상호존중 기업문화' 만든다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육성, 내적인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은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굿모닝 미팅’에 이어 녹십자가 추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육성의 두번째 프로젝트다. 캠페인을 위해 녹십자는 사내예절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포스터를 통한 캠페인 홍보 등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육성하고 실천을 독려하기로 했다. 녹십자 인력관리실 배성호 과장은 “지난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만들기 설문조사 결과, 상호 존중하는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사내예절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이번 캠페인은 주로 구전상으로 교육되고 있는 예절 및 매너 교육을 공식화해 신입사원의 조기 정착은 물론, 품격있고 서로를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1일부터 전 사업장에 배포된 녹십자 사내예절 가이드북은 직장인으로서의 기본매너와 함께 전화 및 고객 응대 매너, 식사 매너, 경조사 매너 등에 대한 행동지침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매뉴얼로 제시하고 있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녹십자는 상호존중 문화의 빠른 정착과 임직원 간 가치공유, 의식변화를 위해 매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캠페인의 실천 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2010-11-03 11:37: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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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926년 창업이래 노사 분규 제로"유한양행은 11월 2일 오후 양재동 엘타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0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과 유한양행 최상후 사장, 박광진 노조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6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전국 165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후 최종 선발된 15개 기업들과 함께 지난 9월 10일 2차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유한양행은 1926년 창업이래 단 한차례도 분규가 발생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상호협력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어오며 경영위기를 극복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협력의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올해 제약업계 최초로 정년연장을 실시하여 노사화합 및 고용 안정에 힘쓴 점도 크게 인정 받았다. 한편 노사문화대상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중에서 열린 경영 등 노사문화 실천실적이 종합적으로 탁월한 기업에 대하여 정부가 수여하는 노사관계분야 최고의 상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고 있다.2010-11-03 11:34:27가인호 -
노바티스, 고대병원에서 뮤지컬 음치 아듀 공연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오는 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치(音治)'의 아듀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음치(音治)는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공연을 끝으로 올해의 활동을 마감한다. 이번 공연은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창덕 병원장은 "환자와 의료진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할 때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땀 흘리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뮤지컬 음치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과 치료(caring & curing)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한국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나아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질병 극복의 의지를 북돋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0-11-03 09:56: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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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이사, 화이자 북아시아 임상운영 총괄화이자는 11월 1일자로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소라 이사(사진)를 북아시아 임상 운영 총괄(North Asia Regional Head of Clinical Operations)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소라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아제약 등을 거쳐 200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임상시험전문가로 입사했다. 이후 임상팀의 운영을 총괄하면서 조기임상 및 항암제,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 한국화이자제약의 임상조직 및 연구를 국내 및 화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시키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한국 R&D 인프라 및 역량의 우수성을 알려 한국의 주요 병원 및 의료기관들을 화이자의 글로벌 2상 임상의 50%가 집중되는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으로 선정되도록 기여했다. R&D 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하고 국내임상시험연구 발전을 위해 'Pfizer R&D University' 등 의약품 개발과정 및 임상연구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국내 의·약 R&D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왔다. 이번 임명으로 이소라 이사는 화이자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흥 성장 시장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총 4개국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 강화 및 경쟁력을 유지하고, 아시아가 화이자 글로벌 임상시험의 핵심역할을 하는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소라 이사는 "임상시험의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모범 사례들을 공유하여 아시아 신흥 성장 국가들이 한국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한국의 임상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후배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11-03 08:55:57최봉영 -
분쉬의학상 20주년 기념 '의사 인물사진전'"의사 선생님과 촬영을 했습니다. 모든 분, 모두들 한결같이, 맑았습니다. 겸손하셨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저는 행복했고, 한 분 한 분의 모습과 마음이 가슴에 와 닿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10월 한 달간 서울, 대전, 익산, 밀양으로의 여정을 뒤로하고, 자신의 청담동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중만 사진작가의 소감이다. 은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인 분쉬의학상의 2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의학 발전을 대변하는 분쉬의학상 역대 수상자 20인의 의사, 연구자,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김중만 작가의 작품으로 재조명된 사진 전시회다. 김중만 사진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 그들의 땀과 노력이 담겨있는 연구실,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자택 등 다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수상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한국의 노벨 의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분쉬의학상을 수상한 존경 받는 의학자들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외과의사셨던 돌아가신 아버지 영전에 자랑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이었다"고 밝혔다. 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갤러리 7 에서 열리며,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한의학회 김성덕 회장은 "사진 찍히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분쉬의학상 2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역대 수상자들께 기억에 남을 만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20주년을 기념하면서도, 역대 수상자 20인의 업적을 보다 의미 있게 기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와 김중만 작가의 사진 작품이 역대 수상자 분들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후세와 뒤를 잇는 젊은 의학자들에게는 숭고한 연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0-11-03 08:53:13최봉영 -
"리베이트 선지급이 제약업계 불신 조장했다"일부 상위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선지급이 결국 제약업계의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리베이트 근절을 선포했던 일부 대형 제약사들도 유통투명화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드러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공동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모임을 지속했던 10대 제약사 CEO모임이 구심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최근 CEO모임에 참석한 한 인사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시행과 맞무려 입찰시장 혼탁과 관련한 문제 제기는 많았지만 적절한 대안을 찾지못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저가낙찰과 관련한 우려의 시각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리베이트 선지급과 마찬가지로 일부 제약사가 입찰시장 혼탁을 주도할 수 있다는 불신이 깔려있기 때문이라는 것. 또 다른 인사는 "CEO모임에 나가면 모두 공정한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시장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제약업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결국 제약사간 신뢰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일부 업체들이 여전히 현장에서 리베이트(선지급)를 제공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업계 한 영업책임자는 "해당 업체들이 부인한다 하더라도 영업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리베이트 제공과 관련해 다 알고 있다"며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CEO모임이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지켜보는 업계의 시각도 불편하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대형제약사들이 리베이트 근절을 선포하고 유통 투명화에 앞장서야 하지만 이같은 신뢰가 깨진지 오래됐다"며 "상위사들이 업계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속히 자라잡아야 한다"고 말했다.2010-11-03 06:48:48가인호 -
제약협 "도미노 저가낙찰, 제약-의료계 모두 공멸"제약협회가 대형병원과 저가구매제도 시행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입찰시장 혼탁을 막기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며 주목된다. 특히 제약협회는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시행이후 도미노 저가낙찰이 이어지고 있는 부문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은 지난 1일 삼성의료원 이종철 원장, 아산병원 이정신 원장, 경희의료원 배종화 원장을 방문해 현재 제약계의 가장 큰 이슈인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에 따른 의료계와 제약계의 입장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호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병원에는 초기 1~2년간 인센티브를 취할 수 있어 좋지만, 제약계에 과당경쟁을 넘어선 출혈경쟁을 유발시켜 1~2년 후에는 의료계와 제약계 모두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환경 하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과 이에 따른 보건의약계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원내 입원환자와 외래 환자 간 본인부담금 차이로 인한 국민불신과 제약계의 출혈경쟁을 유발시키고, 불과 1~2년 내에 의료계에도 어려움이 닥쳐올 것이라는 것. 특히 제약협회와 병원계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로 인한 출혈경쟁 하에서는 좋은 품질의 의약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성실한 회사도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어려워지며, 특히 국내 제약산업이 다국적기업들의 대항마로 성장하는 것도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간담회에서는 저수가-저부담 체제로는 국민의 의료욕구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체계를 갖출 수 없으므로 적정부담-적정진료 체제에서 정당한 진료수가 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리베이트 비용이 R&D비용으로 전이되도록 유도하는 올바른 정책접근이 이루어져야 의료계와 제약계가 공동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인식을 같이하고 병원협회와 제약협회가 논의했던 바람직한 보험약가제도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협회와 제약협회 간담회에 이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상당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의료현장에서 재확인한 자리였으며 의료계와 제약계가 동반자적 발전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자는 뜻을 재차 확인했다. 한편 제약협회의 대형병원 간담회는 최근 경희의료원이 도매업체간 경합을 통해 기존 단독 품목의 가격인하 효과를 이끌어 냈으며, 사립병원의 양대산맥인 삼성의료원과 아산병원의 입찰 방식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2010-11-03 06:44:26가인호 -
조아, 인니 의약품 박람회서 더블넥앰플 제품 호응더블넥 앰플로 잘 알려진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대만과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PEX 2010(Indonesia International Pharma Expo 2010)에 참가하여 주력품목인 더블넥 앰플 제품과 기업 홍보에 주력하였다고 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톤, 헤포스, 우라니틴, 우라토닐 등 더블넥앰플 의약품과 수면유도제 딥슬 등의 제품을 전시했으며, 80여개 업체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상담했다. 바이어들은 독특한 제형인 더블넥앰플 의약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 박람회에 참가한 조아제약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에는 이미 한국의 대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고 한국 드라마나 가요 등이 퍼져나가는 현 상황에서 조아제약 부스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현재 베트남, 과테말라, 예멘, 동남아 등으로 뉴헴시럽, 맨포스액, 칼시토닉액, 콜콜코정 등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전시회에 참가한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2010-11-02 18:40:55가인호 -
셀트리온 3분기 매출 515억·영업이익 321억셀트리온이 515억원의 매출액과 32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매출실적이 올해 본격화됐으며, 3분기에도 매출과 수익성이 두드러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전년동기(2009년 3분기)대비 매출액 41%, 영업이익 101%, 순이익 145%가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에 육박하는 등 분기별 최대 영업이익을 또 다시 갱신했다. 또한, 3분기에도 영업이익률 62.4%, 순이익률로는 59.6%를 달성, 국내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까지의 누계로도 매출액 1293억원에 영업이익 845억원, 순이익 78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54%, 순이익 92%가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2010-11-02 18:35: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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