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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 산제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성분 모사프라이드5mg)을 산제로 출시했다. 기존 정제(알약)에서 새롭게 산제(가루약) 제형이 추가된 것이다. 대웅측은 이번 가스모틴 산제 출시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층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이 제품에 들어있는 만니톨 성분이 달콤한 맛을 내는데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물에 타서 복용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가스모틴 산제는 1일 3회, 1회 1포 복용 가능하다. 한편 가스모틴은 산제와 정제 모두 식전·후 복용할 수 있어 고령층 환자를 비롯 많은 환자들에게 복약 순응도가 높은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가스모틴은 2002년 출시 이후 차별화된 작용기전, 즉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 작용의 유효성커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처방 1위를 지키며 500억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제품이다.2011-03-02 10:09:31이상훈 -
2월 제약업종, 시가 총액 3294억원 공중분해코스피 등록 제약사들의 2월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함으로써 이들 제약주 시가총액이 3294억원이 흔적없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양약품, 보령제약 등 신약 관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데일리팜이 25개코스피제약사의 2월 한달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평균 주가는 3.3% 감소했다. 전체 제약사 시가 총액 합계는 9조 9451억원에서 9조 6157억원으로 3294억원이 줄었다. 이는 리비아 사태로 유가 상승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전체적인 약세를 보여 경기 방어주인 제약업종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사별로, 동아제약, 일양약품, 보령제약, LG생명과학 등 상위 제약사 시가 총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아제약의 지난 2월 시가총액은 1조 1413억원으로 전월 대비 1225억원 감소해, 조사 제약사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백혈병치료제 임상 3상을 신청한 일양약품과 고혈압약 '카나브'를 출시한 보령제약은 시장의 기대감에도 불구, 시가총액이 각각 1030억원, 393억원이 감소했다. 녹십자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344억원 감소했으며, LG생명과학과 부광약품도 시총은 각각 290억원과 230억원 줄었다. 또 종근당, 대웅제약, 한독약품, 삼진제약 등도 시가 총액이 100억원 이상 감소했으며, 동화약품, 중외제약, 일성신약, 영진약품 등도 시총이 줄었다. 반면, 한올제약, 한미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은 주식 시장에서 호조를 보였다. 한올제약은 C형 간염치료제 임상 결과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해 지난달 시가 총액은 전월 대비 507억원이나 증가했다. 한미약품의 시가 총액은 전월 대비 414억원 증가했으며, 제일약품과 유한양행, 신풍제약의 시총은 한 달 새 각각 216억원, 167억원, 154억원 늘었다. 한편, 국내 제약업종 중 시가 총액이 가장 큰 제약사는 1조 6952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었으며, 동아제약 1조 1413억원, 녹십자 1조 1916억원, LG생명과학 7493억원, 한미약품 6010억원 순이었다.2011-03-02 09:52:47최봉영 -
LG생명과학, 세포배양 독감백신 상업화 나서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미국 Novavax사와 세포배양 기반 차세대 독감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상업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이번 기술협력에 따라 한국내 임상개발과 함께 충북 오송캠퍼스에 세포 배양기 (Single-use bioreactor)를 사용한 대규모의 차세대 독감백신 설비 구축에 나선다. 세포배양 기반 VLP(Virus-like-particle : 바이러스 유사입자체) 재조합 백신은 기존 유정란 생산방식에 비해 고위험성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항원을 취급할 필요가 없어 안전성이 우수하고 높은 생산성과 순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백신의 항원을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균주에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으며 기존 백신 생산에서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이 발생해도 생산에 차질이 없다. 특히 기의 유정란 생산방식은 약 6개월 정도 소요되는 반면, 세포배양 방식은 생산기간을 9주 이내로 대폭 단축해 국가적 위기인 대유행 바이러스 발생시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기술협력사인 미국의 Novavax社는 세포배양 기반 VLP 백신 연구 분야의 선도 업체로, 독감백신 외 다양한 감염 질환 백신에 대한 임상 개발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세포배양 기반 재조합 VLP 독감백신(계절성, 대유행)은 미국 등에서 임상 2상 완료단계여서 임상3상 수행 후 2013년경 미국 FDA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차세대 독감 백신이 상업화되면 2009년의 경우와 같은 대유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보건 향상이 기대되고, 향후 다른 감염성 질환에 대한 신규 백신 개발에도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1-03-02 08:35: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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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2011 CPHI China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1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협회 수출진흥팀에 사업자등록증 1부, 참가신청서 1부, 서약서 2부를 팩스 전송 후 원본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2011-03-01 18:38: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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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학생 97명에 1억5천만원 장학금 지원경동송천재단(이사장 류덕희)은 28일 봉천동에 위치한 경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19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 등 총 97명에게 총 1억54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동송천재단은 지난 2001년 류덕희 회장이 당시 약 3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경동재단은 지금까지 총 1088명의 학생들과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성균관대국제재단', 성균관대스포츠단', '양감중학교펜싱부'등의 단체에 총 17억6300만 원의 장학금과 4억1500만 원의 학술연구비 등 현재까지의 누적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액은 21억7800만 원에 이른다.2011-02-28 16:57:28가인호 -
"신약연구개발 대변자로서 거듭날 것"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8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 사업계획과 6억94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지었다. 올 사업은 혁신 제약산업 연구개발중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근거기반 혁신형 제약산업 육성·지원 정책 대안 제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기반 마련, 국가적 신약개발 지원인프라 집적시설의 혁신형 제약산업 지원기능 강화 등에 목표를 뒀다. 조의환 이사장은 "사반세기 전에 글로벌 신약개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우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설립한 이래로 국산신약개발과 기술수출, 글로벌신약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진입과 같은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그러나 국내 제약산업의 대내외적인 주변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은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면모를 갖춰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이사장은 "이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약산업의 혁신 정책 기능을 더욱 강화함으로서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의 신약연구개발 대변자로서 거듭날 것"이라며 "특히 신약개발 육성 지원과 관련한 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수상자는 중앙대약대 김대경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팀장, 헬스코리아 임호섭 대표, 경보제약 손회주 연구소장, 종근당 민정은 과장 등이다.2011-02-28 15:05:40이상훈 -
김진호 GSK 사장, 동아제약 등기이사에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표 이사인 김진호(62) 사장이 동아제약 신규 등기이사에 선임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진호 사장은 오는 3월 18일 동아제약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로써 김 사장은 앞으로 동아제약 이사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한편, 경영전반에 걸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사장은 이번에 ‘기타 비상무이사’로 등기이사에 참여한다. 당초 사외이사로 참여하려고 했지만 제휴관계에 있는 인사는 사외인사 선임의 결격사유가 된다는 조항이 있어 비상무이사로 선임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임은 지난해 동아제약과 GSK본사 간 전략적 제휴 체결 당시 동아제약에 사외이사 1명을 추천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와관련 GSK 글로벌 법인측에서 김진호 사장을 사외이사로 추천했지만, 이같은 조건 때문에 ‘비상무 이사’라는 타이틀로 등기이사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 사장은 12년째 한국법인 사장을 맡고 있으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GSK 아시아 6개국 총괄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번 김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으로 동아제약은 제네릭 글로벌화에 본격 나서게 되며 GSK는 동아제약의 제품 포트폴리오로 신규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11-02-28 10:33:51가인호 -
발기부전약 처방, 성생활 패턴 인지 중요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서울(▲23일 장충동 신라호텔 ▲24일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과 부산(▲25일 서면 롯데호텔)에서 '2011 시알리스 프리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0대 이상의 남성 중 절반 이상이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발기부전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과 해외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약 200여 명의 비뇨기과 전문 의사가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영국 굿호프 병원의 제프리 이안 해킷(Geoffrey Ian Hackett) 교수는 '발기부전 관리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주제로 ▲발기부전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 ▲발기부전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팁 ▲적절한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 케이스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발기부전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제프리 교수는 "발기부전 환자들은 성생활 패턴에 따라 올바른 질문과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제를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간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원하는 환자들은 하루 한 알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권장된다"고 강조했다. 한국릴리의 김소희 차장은 "국내 비뇨기과 의사들과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발기부전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2011-02-28 09:36:03최봉영 -
3월 18일 '주총데이'…상위사 영업본부장 입지강화3월 11일 광동제약을 시작으로 주주총회가 개막되는 가운데, 3월 18일이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일정이 확정된 제약사 33곳 중 무려 30여곳이 18일 일제히 주총을 개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동아제약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허중구 전무 등 주요 상위제약사 영업본부장이들이 신규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입지가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아제약 강정석 부사장,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부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경동제약 류기성 부사장 등 제약 오너 및 2세들의 재선임이 이뤄진다. 데일리팜이 28일 주요 상장제약사 주총 일정을 확인한 결과 3월 11일 광동제약이 주총 첫 테이프를 끊는 가운데, 18일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30개 회사가 주총을 개최한다. 태평양제약, 삼일제약은 25일 주주총회를 연다. 이번 주총에서 주목받는 것은 상위제약사 영업본부장들의 등기이사 신규선임이다. 동아제약은 ETC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허중구 전무가, 종근당은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기 본부장이 신규이사가 된다. 제일약품도 영업본부장인 유승철 전무가 등기이사가 됨에 따라 영업책임자들의 입지 강화가 주목된다. 특히 동아제약의 경우 지난해 지분 투자가 이뤄진 GSK 김진호 한국법인 사장이 새롭게 등기이사에 선임된 것이 눈에띤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동아제약 강정석 부사장,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윤웅섭 부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등 전문경영인 및 오너 들의 재선임이 잇따라 이뤄진다.2011-02-28 08:29:07가인호 -
녹십자·동아·종근당, 투자자에 현금 배당 '넉넉'지난해 제약사들이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등으로 유래없이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주주들에게 베푸는 인심은 넉넉했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현금 배당을 공시한 30여개 제약사 중 절반가량이 배당금을 늘렸으며, 나머지 제약사도 전년 수준의 배당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녹십자, 동아제약, 종근당, 휴온스, 삼아제약 등은 지난해보다 현금 배당액을 크게 늘렸다. 신종플루 백신으로 지난해 짭짤한 수입을 올렸던 녹십자는 보통주 1주당 17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해 제약사 중 배당금이 가장 높았다. 배당금 총액도 전년보다 58억원 가량 늘어난 171억원에 달했다. 동아제약은 현금배당액을 전년보다 250원 늘린 1000원으로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도 32억원 늘어난 110억원이었다. 종근당과 휴온스는 보통 주 1주당 현금 배당액을 전년 대비 각각 150원, 60원 늘렸으며, 배당금 총액은 18억원과 5억원이었다. 삼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대한약품, 대원제약, 서울제약, 고려제약, 신일제약 등도 현금 배당액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상당수 제약사들은 전년 수준의 배당을 결정했다. 경동제약, 광동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삼일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등 15개 제약사는 현금 배당액이 전년과 동일했다. 한독약품, 보령제약, 일동제약, 대웅제약, 환인제약 등은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액이 줄었다. 하지만 이들 제약사의 현금 배당이 줄어든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일동제약과 대웅제약은 결산일이 3월에서 12월로 변경되면서 9개월 간의 이익에 대한 배당 실시로 배당금이 줄었다. 보령제약과 환인제약은 현금 배당액이 표면적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주식 분할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제 보령제약은 배당금 총액은 6억 8200만원 늘었으며, 환인제약은 전년 수준의 배당을 유지했다. 지난해 상장한 이연제약은 첫해 배당금은 200원이었으며, 배당금 총액은 21억원에 달했다. 또 2010년 기업 분할을 실시한 한미약품은 매년 현금 배당을 실시했으나, 작년에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배당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2011-02-28 06:46: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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