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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동아·녹십자 1500-대웅 1300만원 기부일본 대지진 참사에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1500만원, 대웅제약이 1300만원을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임원사들이 전원 성금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기업의 단체로서 최우선적으로 일본 지진피해 돕기 성금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15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임원사가 솔선수범하여 일정금액을 분담하기로 하는 한편 기타 회원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모금액은 매출 7천억 이상 제약사는 1500만원, 6천억이상은 1300만원, 5천억 이상은 1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매출 규모별로 차등을 두고 성금을 내기로 결정했다. 모금기간은 3월 30일(수)까지로 했다. 또한 임원사가 아닌 제약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일본에서 발생한 최악의 강진으로 긴급구호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전세계 국가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제약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약업계 또한 전 세계인과 함께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2011-03-18 15:1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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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전상대 사장 등 6명 이사 선임 확정영진약품은 18일 서울 강동구 엘웨딩홀 연회장에서 제 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전상대 사장 등 6명의 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영진약품은 2010년 매출1163억 영업이익 4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전상대 사장을 비롯한 이사선임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해외 매출의 대폭적인 상승에 기인하고 일본수출에 의한 매출상승으로 그동안의 적자를 탈피하고 실질적인 흑자에 성공한 바 있다. 전상대 사장은 “2011년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가 있으며 글로벌화 항생제 영진부 , R&D차별화 경영추진 전략을 발표하며 올해 매출 목표인 1253억원 달성 및 흑자전환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3-18 12:50: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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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슈퍼주총데이', 영업책임자 이사 선임 주목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30여개 제약사가 18일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의 화두는 무엇이었을까? 올해 주총의 화두는 오너 2세의 재선임과 영업본부장 등의 신규 이사의 선임이 주를 이뤘다. 특히, 동아제약, 제일약품 등 상위 제약사의 2세 경영 강화와 영업 본부장 등의 사내 이사 선임이 눈에 띄었다. 동아제약은 강정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으며, 허중구 영업본부장과 김진호 GSK 한국법인 사장을 신규선임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이번 신규 이사 선임으로 동아제약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윤영환 회장과 박재홍 전문이사의 재선임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제일약품은 성석제 대표이사와 문영일 전무이사가 재선임됐다. 또 영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유승철 전문이사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과 윤웅섭 사장의 재선임이 통과됐다. 윤웅섭 부사장은 오너 3세다. LG생명과학은 정일재 사장, 이종희 LG화학경리담당, 유지영 LG영업관리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한독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일본사장인 J.C 몰딩과 사노피아벤티스 한국사장인 장 마리아노를 사내이사에 신규선임했다. 경동제약은 오너 2세인 류기성 대표이사는 원안대로 재선임됐으며, 안국약품 정준호 전무는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근화제약 윤창섭 상무이사는 신규 이사에 선임됐으며, 대표이사에는 오너 2세인 장인우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도 눈에 띈다. 동아제약은 충남대법학전문대학원 서영제 원장을, 유한양행은 전 병협회장을 지냈던 지훈상 연세대학교 재단 감사를 신규선임했다. 또 LG생명과학은 세브란스병원장인 이철 원장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2011-03-18 12:48:23최봉영 -
일동제약, 오너3세 윤웅섭 부사장 이사 재선임일동제약 오너 3세인 윤웅섭 부사장이 등기이사 재선임이 이뤄졌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8일 본사 강당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주주들은 제68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등을 승인했고, 액면분할에 따른 1주 금액 변경 등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건을 통과시켰다. 또 임기 만료된 정연진 이사와 윤웅섭 이사를 재선임했으며, 그 밖에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임원퇴직금 지급규정변경의 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치 회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대표브랜드들의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신공장의 KGMP 승인 등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지난 해를 평가했다. 이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약개발과제, 해외사업 등 중장기적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회사의 모든 부문에 있어 레벨업(Level-Up)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2011-03-18 12:30:48가인호 -
대웅제약, 2011년 매출 목표는 7200억원대웅제약이 올해 목표 매출액으로 7200억원을 정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일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2011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6% 증가한 7200억원으로 정했으며 주주들에 대한 배당률은 24%(주당배당금 600원)로 결정했다. 또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임기(3년)가 만료된 윤영환 회장과 박재홍 전무이사,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된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재선임했다. 또한 이승한 감사도 재선임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업계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블록버스터급 제품을 13개 이상 보유한 것은 국내 제약사 중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뇌기능개선제인 글리아티린이 15% 이상 성장한 623억원을 기록했고 올메텍도 1000억 매출을 향해 순항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새롭게 도입한 프리베나와 둘코락스도 각각 342억, 129억의 매출을 기록해 대웅제약 성장을 이끄는 주력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결산사로 전환한 대웅제약은 672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제약업게 순위 3위에 올랐다. 영업이익은 934억원, 당기순이익은3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월부터12월까지의 실적을 토대로 한 자료다.2011-03-18 12:19:4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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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CI 일원화…중외제약 등 사명 변경JW중외그룹의 새로운 CI를 적용한 사명 변경이 완료됐다.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18일 주요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으로 변경했다. 영문 사명은 JW Pharmaceutical과 JW Shinyak으로 확정됐다. JW생명과학, JW중외메디칼, JW중외산업, JW케미타운, JW크레아젠 등 비상장 자회사들 역시 이달중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JW생명과학, JW중외메디칼 등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힌다는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JW홀딩스에 이어 모든 사업회사의 회사명이 JW를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됨에 따라 JW중외그룹의 아이덴티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사업회사의 사명변경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전 그룹사가 ‘JW’를 적용한 일원화된 CI를 구축하게 됐다"며 "새로운 사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CI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명변경이 확정된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다음달 21일 변경상장 될 예정이다. 이날 일제히 열린 JW중외그룹 3개 상장사 주주총회에서는 사명변경 외에 다른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JW중외제약은 사외이사로 권재철 전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원장과 이인식 전여성가족부 차관을 확정했으며, 조남춘 상근 감사를 재선임했다. JW중외신약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과 배용수 JW크레아젠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최용문 전 SK 부사장이 비상근 감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한편, JW홀딩스(주당 40원)와 JW중외제약(주당 300원), JW중외신약(주당 35원)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각각 현금배당을 확정했다.2011-03-18 12:04:11가인호 -
환인제약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광식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쌍벌죄 형사처벌 법제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출액 1057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며 "올해에는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고취시키면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변신을 적극 추구, 알차고 강한 회사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1-03-18 12:03:08이상훈 -
제일약품, 유승철 영업본부장 등기이사 선임제일약품 유승철 영업본부장이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8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20%배당을 결정했다.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일약품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내일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건실한 경영과 임직원 여러분의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전년대비 약 17%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제일약품의 도약과 도전, 성취를 위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통한 창조경영’을 경영목표로 하여 인류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창조적 가치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51기 매출은 4313억원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으로 보고했다. 한편 사외이사가 아닌 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과 문영일 전무이사가 유임됐으며, 영업본부 유승철 전무이사가 등기이사로 선임됐다.2011-03-18 11:38:13가인호 -
광동, 일본에 6천만원 상당 옥수수수염차 지원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의 협력사 ‘아이리스사’에 6천만원 상당의 광동옥수수수염차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일본 내 판매 거래선인 ‘아이리스사’는 본사가 이번 지진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센다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공장 건물과 일부 직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 측은 피해지역에 식수와 주요 생필품 공급이 절실한 점을 감안, 현재 아이리스사를 통해 일본 내에 판매 중인 광동옥수수수염차 60,000병(340ml 기준)을 무상 지원키로 해 빠르면 3월 내에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리스사는 이번에 제공받는 광동옥수수수염차 물량 전체를 지진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광동제약 홍보실 이정백 상무는 “최수부 회장이 일본 재해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던 중 이번 안을 내놓았고, 이에 아이리스사도 깊은 감사와 함께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양사의 광동옥수수수염차 수출 거래는 지난해 10월 시작돼 현재까지 180만 병을 거래해왔고 올 4월에만 주문 수량이 150만 병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자는 운동이 일어나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으나 일본 정부는 자국의 식료품을 구매해서 주는 것은 받지만 타국의 식료품은 안전상의 문제로 지원받기를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2011-03-18 11:15:25가인호 -
유한양행, 사외이사에 지훈상 씨 신규 선임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18일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최상후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2.8%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제89기 새 사업기를 맞아 도전, 신 가치창조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목표달성 전략경영', '신 성장동력 확보', 'R&D 성과창출'. '미래지향 변화실행'을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주주총회 의안심사에서는 지훈상 연세대학교재단 감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표인수씨를 재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2011-03-18 11:14: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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