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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문막 공장 경력 사원 채용유니온제약은 22일 원주 문막 공장에서 일할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품질 관리부문, 생산부문, 공무부문 등이며, 자격요건은 해당 직무 분야 팀장급 경력 사원 대상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후 실무자 면접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까지며, 우편(서울시 송파구 풍납2동 389-1 원외빌딩5층) 및 이메일(seokjong1226@naver.com) 접수 가능하다.(문의:02-489-3611) 또 구인 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2011-03-22 08:39:4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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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요오드함유 종합영양제 관심 고조"삼진제약은 일반인들의 요오드에 대한 관심 증가로 요오드 함유 종합영양제인 트레스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상담 문의가 평소보다 40%이상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요오드(iodine)는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에너지 생성, 신경 발달을 위해 매일 적정량을 섭취하면 좋다. 한국인의 일일 요오드 섭취 권장량은 성인을 기준으로 150㎍이며, 임산부와 수유부는 이보다 많은 양인 각각 240㎍와 330㎍이다. 삼진제약에서 출시한 트레스비(TRES-V)정의 경우 요오드화 칼륨(Potassium Iodide) 196㎍를 비롯 19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는 혼합비타민제이다.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종합영양제중 요오드 함유량이 가장 많은 제품 중 하나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방사성 물질의 해독뿐 만 아니라 요오드는 일상에서 꼭 섭취해야 하는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일상에서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식품과 더불어 요오드가 함유된 종합영양제를 복용하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2011-03-22 08:37:20가인호 -
외자사 로컬영업 강화?…영업사원 발걸음 잦아져대형병원 영업에 집중하던 다국적제약사들이 로컬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에 따르면, 로컬 영업 방문 빈도 상위에 랭크된 다국적제약사들의 방문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이자, GSK, 바이엘 등 처방약 상위 품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약사들의 로컬 영업 방문 빈도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한국화이자의 지난해 로컬 방문 횟수는 12만 6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로컬 방문 빈도가 1만건 이상 증가한 수치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에서 2.2%로 비교적 크게 상승했다. GSK 역시 로컬 방문 횟수가 크게 늘었다. GSK의 작년 로컬 방문 횟수는 전년 대비 1만1000건 가량 증가한 11만3200건을 기록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3% 늘어난 2%를 차지했다. 바이엘 역시 작년 로컬 영업 방문 빈도는 전년 대비 3000건 가량 증가한 7만6500건을 기록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0.2% 늘어난 1.4%를 기록했다. 모 제약사 영업담당자는 "예전에 다국적제약사 영업 사원들이 로컬에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지난해부터 부쩍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일부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사가 담당하던 로컬 영업을 직접 담당하는 사례도 있다. 머크세로노는 콩코르의 국내 클리닉 판매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사무소에 각각 클리닉 영업팀을 런칭했다. 다국적제약사의 로컬 영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등 외자사에도 정부의 정책이 압박으로 다기오기 때문에 수익성 확보를 위해 로컬 영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일부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영업 인력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로컬 영업에 대한 본격적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2011-03-22 06:49: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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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 치매 신약 임상 1상 전기 시험 완료뉴로테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및 우울증 신약후보물질인 'AAD-2004'의 국내 임상1상 전기시험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뉴로테크는 퇴행성 뇌질환 및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AAD-2004는 2010년 4월부터 시작한 단회 약물 투여 임상 시험을 종료했다.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4개 실험군을 설정해 각각 20·50·100·200mg을 단회 투여한 임상 1상 결과에서 AAD-2004에 대한 약물 안전성이 확인됐다. 동시 진행한 약동학 연구에서 50mg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치매 및 우울증에서 최대 약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목표 혈중농도에 도달했다. 곽병주 대표이사는 "이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 반복 투여 시험에서의 약물 안전성을 검증함은 물론, 노인 실험군에서 AAD-2004의 반복투여에 의한 약효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오 마커 연구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대표이사는 "현재 AAD-2004의 기술이전을 위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기업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며, 바이오 마커 연구를 통하여 AAD-2004의 약효가 확인되면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AD-2004는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뇌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보건복지부의 국가대형실용화사업, 아주대학교 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뉴로테크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2011-03-21 16:10: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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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직원 대상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 실시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서울 본사 휴게실을 숲으로 꾸미고, 멘톨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과 향초를 통해 휴게실을 방문하는 직원들에게 '도심 속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 막힘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직장 혹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생활수칙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 일환으로 '코-워크(Co-Wor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워크(Co-Work)'는 '함께 일한다'는 사전적 의미 외에 코가 제 기능을 다하고, 동료의 코 건강을 챙겨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비염이나 코 막힘 등으로 불편을 겪는 직원들에게 코 건강을 위한 멘톨향 아로마 오일을 증정한다. 한국노바티스 OTC 사업부 김미연 브랜드매니저는 "코 막힘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기억력 및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어 직장인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직원 대상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재경부 이승준 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코 막힘을 해소하는 생활 속의 유용한 팁 등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03-21 15:52:41최봉영 -
삼진 임직원들 십시일반, 일본지진피해 성금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진 참사와 방사능 유출로 국가적 재난 속에 있는 일본 국민 구호 지원금 2천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진제약 창업주인 조의환, 최승주 공동회장을 비롯 이성우 대표와 550여 전 임직원은 십시일반으로 1052만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회사 차원에서 천만 원을 보태 총 2052만원의 일본 재난 이재민 구호 지원금을 마련했다. 이성우 사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전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모금에 참여한 만큼 이 구호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뜻 깊게 쓰여 지기를 바라며, 그 분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나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03-21 15:33:39가인호 -
일동제약, 영업 경력직 등 상반기 공채 진행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이며, 모집규모는 약 70명 수준이다. 전공에 제한은 없으며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3-21 15:31: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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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젊은 예술가 톡톡 튀는 예술작품 찾습니다"JW중외그룹은 새로운 CI 런칭을 기념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고, 디자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회화, 공예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포괄하는 점이 특징이며, 제약업계에서 순수 예술 분야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모 주제는 JW중외그룹의 CI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면(한국화, 서양화, 포스터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뉴미디어(CI모션영상, UCC제작, 배너광고), 공예(섬유, 금속, 전통공예) 분야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4월 29일(금)까지 3년 이내에 본인이 제작한 작품과 설명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과 35세 미만 신진작가(일반인 포함)라면 별도의 출품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에서 선정된 50여명에게 경선심사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수상자는 6월 8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4명(각 상금 200만원), 우수상 4명(각 상금 100만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6월 8일부터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전시되며, 향후 JW중외그룹 홍보물과 각종 전시에 활용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새로운 CI 선포를 기념하고 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젊고 참신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JW중외 Young Art Award가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공모요강은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전화 792-0009)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3-21 15:25:49가인호 -
제약계 20대 대표이사 배출…'오너 2세' 입지 강화제약기업의 2세 경영인 입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 녹십자 허은철, 허용준 부사장 등의 등기이사 선임에 이어 올해도 20대 대표이사가 배출된 것을 비롯해 2세 경영인들의 대표이사 선임이 이어지며 경영참여가 본격화 되고 있다. 21일 주총을 마무리한 제약사들의 등기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동제약과 근화제약이 오너 2세 체제로 전환됐다. 또한 일동제약도 오너 3세인 윤웅섭 부사장이 경영에 본격 참여하게 됨에 따라 주목된다. 경동제약의 경우 20대 대표이사가 배출됐다. 경동제약은 류덕희, 이병석 대표 체제에서 류기성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 류기성 대표이사 부사장(29)는 1982년생으로 제약기업 20대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류 대표는 류덕희 회장의 아들로 지난 2006년 경동제약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다. 근화제약도 오너 2세인 장인우 전무 카드를 선택했다. 근화제약은 지난 18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에 따라 사임한 배상진 대표 후임으로 장인우 전무(40)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장홍선 회장의 아들로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1995년 일본 모건스탠리증권, 홍콩 클래리언증권을 거쳐 2001년부터 월드케어코리아 대표이사, YNK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근화제약에 영입됐다. 일동제약도 지난 2월 윤웅섭 전무(44)를 부사장으로 승진 시키고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 재선임이 무난하게 이뤄지며 3세 경영인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윤웅섭 부사장은 윤원영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달 승진인사 이후 경영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윤 부사장은 지난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입사해 6년간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고 허영섭 회장의 2남인 허은철 부사장과 3남인 허용준 부사장이 등기이사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환인제약도 이광식 창업주 장남인 이원범 경영지원실장을 지난해 등기이사에 선임하면서 녹십자와 함께 30대 2세 경영인들의 입지가 강화된 바 있다. 2009년에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장남이면서 북경한미 대표를 맡고 있는 임종윤 대표가 등기이사에 선임됐으며, 신풍제약 오너 2세인 장원준 부사장도 2009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으며 실질적인 회사 경영을 주도하고 있다.2011-03-21 12:30:00가인호 -
해외 밀반입 요오드제품, 인터넷 불법 판매 성행방사능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요오드 제품에 대한 불법 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데일리팜이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카페나 블로그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불법 수입하는 요오드정제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요오드정제를 대량으로 불법 수입하고 있으며, 이를 공동 구매를 통하거나 대량 구매를 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모 사이트에서는 요오드정제 1병당 1만5000원에서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00병 이상 대량 판매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미국 등지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더라도 국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불법 판매가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외에서 배송돼 인터넷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불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요오드의 경우 1일 섭취 상한선은 약 3mg이며, 방사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0mg 이상의 요오드를 복용해야 한다. 요오드정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 요오드 중독증, 피부발진, 침샘부종, 염증 등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또 한국의 경우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의 피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요오드정제에 대한 오남용을 막기 위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요오드정제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위험이 높아지면서 미국 등지에서 방사능을 예방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국가 등을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구입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2011-03-21 12:15:1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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