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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유·소아 해열시럽제 '베아프로펜'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유·소아용 해열시럽제인 '베아프로펜(성분명 덱시부프로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아프로펜은 감기 등 급성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발열때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대표적인 해열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에서 약효와 관계없는 R형을 제외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덱시부프로펜만 분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저용량으로도 신속한 효과를 볼 수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R형은 간독성 및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에 비해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부민 베아프로펜 PM은 "베아프로펜은 탁월한 효과와 높은 복약 순응도에다 오리지날 대비 약가가53% 저렴하여 제네릭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1-05-06 11:03:43이상훈 -
상위제약 10곳 중 7곳 매출 정체…전년대비 8% 하락상위 제약사 10곳 중 7곳이 1분기 매출액 정체가 지속됐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쌍벌제 시행,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정부 규제 정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5일 현재 공시를 하지 않은 제일약품 만이 두자리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상위 10대 제약사들이 공시한 자료(제일약품 추정치)를 토대로 1분기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약 8%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종플루 특수가 사라진 녹십자 1분기 실적 하락이 큰 영향을 미쳤지만 대다수 업체들도 실적 고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10대 제약사 중 매출이 오른 제약사는 단 3곳으로 조사됐다. 동아제약이 2100억원대 매출을 올려 4%대 성장을 기록했으며, LG생명과학이 약 8%대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 제일약품은 추정 매출이 약 1100억원대에 육박해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두자리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2위 그룹들은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한미약품이 전년대비 15% 하락한 가운데, 유한양행과 대웅제약도 매출액 정체 현상이 이어졌다.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등 3개 기업의 경우 매출액 차이가 크지 않아 올해 본격적인 2위 경쟁이 예상된다. 중외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이 경쟁하고 있는 중위권 그룹도 매출 격차가 크지 않아 상황에 따라서는 올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0대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등재 평가와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영향권에 접어드는 하반기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2011-05-06 08:20:34가인호 -
제네릭-오리지널 가격 편차 적어야 재정절감 효과 발현제네릭(후발의약품)과 오리지널(선발의약품) 가격 차이가 작고, 제네릭 등재 품목수가 많을 수록 오리지널의 시장점유율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6~2011년 EDI 청구액 기준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 시장점유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제네릭 약가를 추가 인하할 경우 보험 재정 절감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네릭 등재 품목이 많은 경우 오리지널 시장 점유율은 41%(표1)로 나타났으며 제네릭이 보다 적게 등재된 경우 점유율은 61%(표2)로 조사됐다. 제네릭 등재 품목수에 따라 오리지널 점유율이 약 20%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업계는 등재된 제네릭이 많을수록 경우 오리지널 품목 시장 점유율은 낮아지며, 이는 보험재정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고가의 선발 의약품보다 가격이 낮은 후발 의약품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이 재정절감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의 가격차이가 클수록 제네릭 시장잠식은 어렵고, 가격차이가 작을수록 시장 확산은 더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후발의약품의 가격수준이 높을수록 제네릭 영업력이 집중되는 선택이 이뤄지는 환경적 특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가 약가인하 등을 통해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 차이를 크게 하는 것만으로는 제네릭 사용을 확대하기는 곤란 하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제네릭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선발의약품의 독점판매 기간이 짧아야 하고, 선발의약품과 후발의약품의 가격 차이가 작을수록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정부가 개입해 인위적으로 등재 품목수를 줄이거나,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 가격 차이를 크게 하는 것은 결국 후발 의약품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것을 저해해 보험 재정 절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2011-05-06 06:51:00가인호 -
의수협, 세계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오는 20일까지 'CPHI Worldwide 2011(세계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세계 의약품 전시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한국관 전시면적은 665.7㎡로 홍보부수 포함해 약 20개사 내외가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사업자등록증 1부, 참가신청서 1부, 서약서 2부를 첨부해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우편 송부하면 된다. 다만 참가신청시에는 참가신청금을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자항은 수출진흥팀(02-6000-1834, 담당 최용희 과장)으로 하면 된다.2011-05-05 20:09:2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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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1분기 2102억원 매출 달성동아제약이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난 210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5%와 1.3% 늘어난 303억원과 204억원이이었다.2011-05-04 17:56:2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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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Q 영업이익 172억원 전년비 42% ↓대웅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172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172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2011-05-04 17:52: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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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매출 1384억원…수익성 대폭 개선일양약품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138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0%, 85% 늘어난 59억원과 19억원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한편, 일양약품은 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59%와 1.41%이며 배당금총액은 13억7760만원이다.2011-05-04 17:48:5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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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Q 매출 1080억원…전년비 4% 감소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108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7%, 76.7% 감소한 70억원과 12억원이었다.2011-05-04 17:38: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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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전재광 상무 선출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도 심의위원장에 전재광 JW중외제약 상무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 의약품 광고심의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전재광 △부위원장 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이정백(광동제약 상무, 신임) △위원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위원), 김상현(방송협회 위원), 엄태훈(대한약사회 실장), 이재휘(중앙대학교 교수),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박홍진(한국오츠카제약 상무, 신임), 채승훈(부광약품 부장, 신임), 구본진(동국제약 팀장, 신임)2011-05-04 17:29: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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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난치병 어린이에게 수술비 전달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의사들의 작품사진 공모전을 통해 자선기금을 적립,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의사들과 손잡고 펼친 환우 수술비 지원 수혜자는 15세의 조연지 학생(본인 요청 가명 사용).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장래 요리사를 꿈꾸는 연지 학생은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그동안 총 4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앞으로 추가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부모님 역시 지체장애와 소아마비로 고생을 하고 있어 형편도 어렵다. 삼진제약은 연지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 의사 사진공모전'을 개최, 전국 각지 의사들로부터 작품사진 180여점을 응모 받고 작품 출품과 우수작품 추천 건마다 일정액의 기금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펀드로 적립해 왔다. 수술을 맡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외과 박귀원 교수는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과거에 수술을 받은 연지는 현재 가성장폐색이 의심돼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며 "연지가 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잘 받으면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요리사의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치료비를 전달한 삼진제약 이갑진 상무이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래 요리사가 꿈인 연지 학생에게 꼭 필요한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수술비 마련을 위해 작품사진 응모와 추천을 해주신 전국의 많은 의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2011-05-04 17:24: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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