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오리지널 가격 편차 적어야 재정절감 효과 발현
- 가인호
- 2011-05-06 06:51: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후발의약품 등재 품목 많으면 오리지널 점유율 40% 추락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제네릭(후발의약품)과 오리지널(선발의약품) 가격 차이가 작고, 제네릭 등재 품목수가 많을 수록 오리지널의 시장점유율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네릭 등재 품목수에 따라 오리지널 점유율이 약 20%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고가의 선발 의약품보다 가격이 낮은 후발 의약품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이 재정절감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의 가격차이가 클수록 제네릭 시장잠식은 어렵고, 가격차이가 작을수록 시장 확산은 더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후발의약품의 가격수준이 높을수록 제네릭 영업력이 집중되는 선택이 이뤄지는 환경적 특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가 약가인하 등을 통해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 차이를 크게 하는 것만으로는 제네릭 사용을 확대하기는 곤란 하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제네릭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선발의약품의 독점판매 기간이 짧아야 하고, 선발의약품과 후발의약품의 가격 차이가 작을수록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정부가 개입해 인위적으로 등재 품목수를 줄이거나, 선발 의약품과 후발 의약품 가격 차이를 크게 하는 것은 결국 후발 의약품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것을 저해해 보험 재정 절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
"특허만료·제네릭 인하, 재정절감 담보할 수 있나"
2011-04-25 12:22
-
제네릭 약가 40%대 추락…국내 제약 줄줄이 생산포기
2011-04-22 12: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임신중지약 '초기 2년 원내조제' 뇌관…의약분업 원칙 충돌
- 2감기·독감·코로나19 동시유행…환절기 약국 바빠졌다
- 3외부자본 개입 창고형약국 규제, 신중한 복지부…"취지엔 공감"
- 4리피토는 1차·로수젯은 2차…기등재 재평가 품목별 희비
- 5동구바이오제약 '4565원 영구CB'로 큐리언트 지배력 방어
- 6공단·심평원, 비대면진료 준비...비급여 보고 체계도 검토
- 7엘앤씨바이오 이환철, 400억 마련…유증 참여·담보대출 축소
- 8한 번에 코로나·독감·RSV 검사…SG바이오가 본 진단 틈새
- 9굿팜 AI 차트, 복약안내서에 '드럭머거 알림' 기능 탑재
- 10[팜리쿠르트] 네오메디칼·알보젠·아주약품 등 약사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