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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실적 기대감에 5일 연속 상승세휴온스가 실적 기대감에 코스닥에서 5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가 오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다 최근 패혈증 천연물신약이 식약청으로부터 IND(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받는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6일 오전 9시 49분 현재 휴온스는 전일보다 0.78% 오른 1만28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휴온스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오름세를 보이더니 5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9일 9650원으로 마감했던 주가가 일주일만에 32%나 오른 것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그러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사안은 없다"며 "그냥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게 같다"고 말했다.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커서 한때 임상파트너인 진양제약도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2012-02-16 09:54:04이탁순 -
제약협 이사장단 15곳 확대…이사사 일부 교체제약협회 집행부 조직이 확대된다. 현재 10곳으로 구성돼 있는 부이사장단 수를 15곳으로 늘리고 이사회 멤버도 일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16일 오전 최종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서는 우선 협회 부이사장 수를 종전 10곳에서 15개사로 늘리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는 협회 기능을 보다 세분화-전문화 시킴으로서 정책 수행 능력을 극대화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사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사장단사를 확대하는 것은 제약협회에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분야별로 세분화시켜 맡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산업이 큰 위기에 봉착한 만큼 향후 협회 회무를 사안에 따라 권한과 책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사장단사 확대를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사회 구성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이날 최종이사회서는 이사구성과 관련 이사사 선정 기준을 '회무 참여도가 높은 회원사'를 총회서 추천하기로 했다. 이사사 선정 기준은 제약협 회의 참석률, 서명운동, 궐기대회 등 정책사업 참여도, 분담금 및 사회공헌활동 등이 우수한 기업 등이다. 따라서 23일 열리는 총회에서는 기존 이사회 멤버가 일부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에서 차기 이사장 선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약협회는 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2012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사장 선출은 23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선출하기로 결정했다.2012-02-16 09:20:44가인호 -
제약협회 집행부 '배수진'…여론 향방 어디로?[뉴스분석]=제약협회 이사장 선출과 향후 과제 한국제약협회가 표류하고 있다. 차기 이사장 선출이 현 집행부에 대한 '회무 평가' 양상으로 번지면서 사실상 경선으로 치닫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류덕희 현 이사장 재추대 안건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협회 이사장단이 '총 사퇴하겠다'는 초강수를 들고 나옴에 따라, 이사장 선출 결과가 어떤식으로 결론 나든지 제약협회는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 인물론'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제약업계 민심이 현 집행부를 지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갈망의 목소리가 더 높은지 여론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사장 선출 어떻게 진행되나 우선 제약협회 정관을 적용한다면 오늘(16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에서 신규 이사진을 구성하고 새롭게 짜여진 이사사들이 23일 정기총회에 앞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결론을 짓는다. 오늘 진행되는 최종이사회는 50여곳 이사사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사회 참석이 저조했거나 회무 관심도가 떨어진 제약사를 정리하고, 신규 회사를 새롭게 이사사로 선임하는 과정을 거치게된다. 이렇게 구성된 신규 이사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첫번째 사안인 류덕희 현 이사장 재추대 안건을 정식 상정한다. 만일 이사사들이 이 안건에 동의한다면 류덕희씨는 총회 석상에서 추대과정을 거쳐 차기 이사장에 선출된다. 하지만 이사회서 류덕희 이사장 재추대 안건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을 경우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다득표 원칙을 적용해 찬성표가 많을 경우 류덕희 이사장이 원안대로 재추대되며 반대표가 많게 되면 새로운 이사장 후보를 추천받게 된다. 여기서 새로운 인물이 추천되면 해당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또 다시 진행하며, 찬성표가 더 많으면 새 후보가 추대과정을 거쳐 새 이사장으로 인준된다. 이사장단-오너 2세그룹 이견…사실상 경선 현재 상황으로는 류덕희 이사장 재추대 안건이 찬반투표로 진행될 가능성이 확실시 된다. 이미 일부 오너와 2~3세 그룹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가 차기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윤석근 사장은 이와 관련 "조율이 되지 않아 경선으로 전개된다 하더라도 반드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을 지지하는 중견제약 오너도 "이사사들의 여론을 수렴한 결과 표대결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제약협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결국 현 제약협 이사장단사와 중견제약 오너를 중심으로 한 젊은 그룹 간 입장차가 현격하다는 점에서 이번 이사장 선출은 사실상 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여론 향방 어디로…세대교체 이뤄질까? 이번 이사장 선출을 계기로 제약협회 리더십의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윤석근 사장을 지지하는 세력이 예상보다 많다는 점에서 이사장 교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중견제약 한 오너 2세는 "윤석근씨가 이사장 출사표를 던진 것을 놓고 일부 중견 제약사들의 반란 정도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윤석근씨는 이미 2~3개월전부터 움직여 제약계 원로, 상위제약사 최고경영자, 중견제약 오너 2~3세 그룹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있다"고 말했다. 상당수 경영자들이 제약협회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윤석근 사장을 추천했다는 것이다. 중견제약 오너 그룹이 들고 나온 '새 인물론'이 상당수 CEO들에게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사장단들은 이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현했다. 상위제약사 한 최고 경영자는 "이유가 어떻든 협회와 업계에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부문을 절대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사장단사 총 사퇴를 내걸고라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상위제약, 회무 참여 포기 가능성…후유증 예고 특히 제약협회 집행부는 류덕희 이사장 안건이 부결될 경우 총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사장 결과에 관계없이 진통이 예상된다. 이는 현 이사장단사 멤버 구성이 대부분 10대 제약을 포함해 상위사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윤석근 사장은 차기 이사장에 선출된다 하더라도 상위 제약사들의 회무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된 상황이다. 제약협회 행보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후유증을 안고 새 집행부가 출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현 집행부가 자존심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제약산업 전반을 고려해 객관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업계 한 CEO는 "류덕희씨 안건이 부결될 경우 이사장단을 탈퇴하겠다고 말한 것 자체가 제약업계와 협회 분열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며 "업계 발전을 위해 결속하는 것이 지금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사장에 뜻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여론을 반영해 누군가 새 이사장이 선출됐다면 화합과 결속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 이사장 선출 결과가 관계 없이 향후 제약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는 '갈등 불식'이라는 점에서 약가일괄인하를 앞둔 업계는 또 다른 과제를 떠안게 됐다.2012-02-16 06:44:50가인호 -
녹십자, 작년 매출 7679억원…영업익 42% 감소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5일 공정공시를 통해 2011년 4분기 매출액 191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2010년 4분기) 대비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전체 매출액은 7679억원(전년비 -3.2%), 영업이익 883억원(-42%), 당기순이익은 576억원(-49.5%)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721.5%,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9억원으로 482.6%,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혈액제제의 수출과 국내 매출이 각각 43%, 13%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분기매출 신장을 이끌었다"며 "일회성 비용 축소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떨어진 이유로는 "4분기 연구개발비용이 증가됐기 때문"이라며 "당기순이익의 적자전환은 일시적인 법인세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을 종합해 녹십자의 2011년 전체 영업실적은 매출액 7679억원, 영업이익 883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860억원, 당기순이익 5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2010년 1분기 신종플루 특수에 따른 약 1560억원의 일회성 매출을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매출을 달성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2-02-15 15:35:18이탁순 -
급성심근경색 퇴원 환자, 1년내 사망률 10% 달해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대표질환인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퇴원 후 1년내 사망률이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에 대한 환자의 인식이 7%에 그치는 등 매우 저조해 철저한 질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심혈관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백서'를 소개했다. 백서에서는 퇴원 후 1년 사망률 개선을 위한 대책으로 사망률 감소 효과가 높은 새로운 항혈소판제의 빠른 도입 및 국가적 정책 마련 등이 제시됐다. 백서에 따르면 전문의들의 52%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항혈소판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제 대비 1년내 심혈관계 사망률을 21% 줄인 항혈소판제 ' 브릴린타'가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사망률 저하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한국인에서 기존 항혈소판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은 49%로 보고되고 있다.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장은 "1년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항혈소판제의 도입 및 국가 전체에서 적용 가능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통합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백서 -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사망률 현황과 대책을 살펴보면 국내 환자의 퇴원 후 1년내 사망률은 8.3%이다. 그러나 환자들의 위험도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상황이다. 2011년 11월부터 3개월간 65개의 병원에서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인해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퇴원한 환자 509명에게 면담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중 7%만 퇴원 후 1년내 사망률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93%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심지어 전체 환자의 57%는 사망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저조했으며 53%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재발 위험에 대해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같은 환자들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재발과 사망 위험에 대한 저조한 인지도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약물 치료에 대한 수용 태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 환자의 1/4(26%)이 첫 스텐트 시술 후 일상생활을 하다가 질환이 재발, 다시 입원해 재시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퇴원 후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신경 쓰는 것에 대한 질문에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잘 먹는 것을 가장 신경 쓴다'는 환자는 58%에 그쳤다. 나머지 42%는 운동, 저염식 등의 식이요법, 금연 및 금주, 건강보조식품 섭취 등 생활요법을 통한 건강회복을 더욱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64개 병원 80명의 심장전문의들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퇴원 후 1년간 사망률을 낮추고 재발을 방지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항혈소판제의 꾸준한 복용'(47.5%)을, 두 번째로 '심혈관 이벤트 고위험 요소(고혈압, 고지혈, 당뇨병 같은 합병증) 관리'(45%)를 꼽았다. 또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퇴원 후 처방하는 항혈소판제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심혈관 이벤트 감소 효과 등을 통한 발병 후 1년간 사망률 저하 효과'(88%)라고 답했다. 오야마 AZ 아시아 지역 총괄 의학부 부서장은 "블리린타의 플라토 임상은 한국을 포함한 43개국의 다양한 유형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1만86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인 만큼 실제 임상에서 폭 넓게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2-15 12:05: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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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희씨 재추대 결의…"부결 땐 집행부 총사퇴"제약협회 이사장단사가 류덕희씨 재추대를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23일 열리는 임시이사회서 안건을 정식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류덕희 이사장 재추대 안건이 부결됐을 경우 현 협회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으로 인식하고 이사장단 총 사퇴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수다. 제약협회는 15일 오전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행명 제약협회 홍보위원장은 "제약산업 현안 해결과 회무 연속성 위해 류덕희 이사장을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며 "류덕희 이사장도 확고하게 집행부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제약협회 단합과 결속력을 위해 경선은 절대로 안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약협회에 대한 회원사 의견이 있을 경우 규정에 의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옳다"며 "기자회견이나 여론 조성 등의 방법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중견제약 오너 모임이 기자간담을 열고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을 차기 이사장 후보로 추대한 부문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사장단사들은 류덕희씨 재추대 안건이 부결될 경우 집행부 총사퇴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행명 위원장은 "이번 류덕희씨 재추대는 협회 집행부에 대한 신임의 문제도 걸려있는 만큼 안건 통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행부 총사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장단회의에 참석한 대다수 CEO들은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협회 갈등과 분열 움직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사장단회의에 참석한 한 CEO는 "일괄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가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데, 업계와 협회에 자중지란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기적으로 젊은세대들이 회무를 이끌어야 할 시기가 왔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이런식의 방법은 옳지 않다는 것이 현 이사장단사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 CEO는 "제약협회 회무는 간단한게 아니다"며 "차기 집행부에 제약 오너 2~3세 4~5명이 참여해 2년 정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회무을 물려받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사장단들이 류덕희씨 재추대를 만장일치로 결의함에 따라 23일 열리는 임시이사회에서는 차기이사장 선출을 놓고 상당한 진통이 예고된다. 만일 이날 임시 이사회서 조율이 안될 경우 류덕희씨 재추대 안건은 찬반 투표로 진행될 것이 유력시되며, 부결됐을 경우 새롭게 이사장 후보를 추천받게 된다. 이 경우 윤석근 사장이 출마의사를 표명하면 다시 한번 윤석근 사장의 추대안건에 대한 찬반투표 형식을 거쳐 차기 이사장 선출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은 현 협회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을 묻는 성격이 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2012-02-15 10:48:55가인호 -
바이로메드, 액상형 '알렉스아이플러스' 출시바이로메드는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알렉스아이 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알렉스아이 플러스는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면역 불균형을 해소, 정상적인 면역균형을 되찾아 주는 액상 타입의 제품이다. 또 핵심성분인 다래추출물과 김치유산균을 포함한 식물성유산균발효액이 함유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다래추출물은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식약청의 개별인정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 인증을 받았다. '알렉스아이 플러스'는 전 연령층이 섭취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용의 30포 제품과 약국용의 60포 제품,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소비자 판매가는 각각 5만5000원과 9만8000원이다.2012-02-15 10:13:19이탁순 -
테고사이언스, 연세대로부터 줄기세포 기술이전테고사이언스는 연세대학교로부터 '줄기세포의 체내(in vivo)이동 유도 기술'의 전면 실시권을 취득하는 계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번에 취득한 기술은 인체 단백질의 일종인 케모카인을 사용해 체내의 연골 및 기타 줄기세포가 손상된 목표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을 응용하면 체내 줄기세포를 뽑아 체외에서 배양, 증폭해 손상부위에 다시 투여하는 복잡한 일련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경제적일 뿐 아니라 안전성 논란도 잠재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으로 개발자인 연세대학교는 약 46억원에 달하는 고정기술료와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는다. 테고사이언스는 취득한 기술을 토대로 우선 연골 및 피부 손상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2012-02-15 10:07:32이탁순 -
CJ제일제당, 숙취해소 '컨디션환 이엑스' 발매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이 14일 '컨디션환 이엑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컨디션환 이엑스' 출시로 음주전후 숙취해소의 대명사인 '헛개 컨디션 파워'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컨디션환 이엑스에는 버드나무껍질, 진피, 마카라는 천연성분이 함유돼 있다. 씨제이에 따르면 '버드나무껍질'은 진통완화에 효능이 있으며, ‘진피’는 메스꺼움 감소에 , ‘마카’는 운동능력향상 및 항피로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컨디션환 이엑스는 먹기 편한 사이즈의 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포장을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 및 휴대성을 확보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회식자리가 많아지는 봄철에 주머니나 지갑에 넣어두었다가 동료 및 선후배에게 권한다면 센스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2-15 09:58:38가인호 -
한독제석재단, 의약대생 9명에게 장학금 전달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신권)은 14일 열린 '제5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에서 의·약학 분야 재학생 9명과 교수 3명에게 약 1억45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회공익법인으로, 한독의약박물관 운영을 비롯해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제석재단 장학금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장학금 수혜자 2명 외에 올해 새롭게 선정된 의·약대 2학년생 수혜자 6명은 졸업 시까지 3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학원생 수혜자 1명은 1년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의대 장학금 수혜자는 한림대 의대 윤소정, 경북대 의대 남태우, 전남대 의대 전병조 학생이며 약대 장학금 수혜자는 덕성여대 윤해솔, 연세대 장유리, 숙명여대 임선아 학생이다. 대학원생 장학금 수혜자는 서울대 박사과정 한선희 씨가 선정됐다.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은 의약학술부문에서 '선회생쥐 와우 유모세포 소실 기전'을 연구한 단국대 의대 안승철 부교수와 '2Dimensional standardized 물질인 PF-2405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연구한 원광대 약대 이성희 조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의료인문학 부문에서는 '예술 속의 파르마콘 연구'를 진행한 강원대 허문영 교수가 선정돼 연구지원금을 전달받았다.2012-02-15 09:57: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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