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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과 내달 3일 개막하는 'K리그 2012'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루사 CF모델인 스코틀랜드 셀틱FC의 차두리 선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광범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3월3일부터 12월9일까지 K리그 352경기 전 경기장의 좌측 골대에 90도 3D 시스템 광고 사용권을 가지게 되며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인터뷰 백드롭, 스코어보드 로고 노출 등 광고·홍보권을 갖게 됐다. 대웅제약 브랜드전략실 김한모 상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출범 30년째를 맞는 K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루사가 2년 연속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29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 맞춰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3부자가 등장하는 새 버전의 우루사 3탄 TV광고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2012-02-28 10:57:55이탁순 -
의약외품 박카스, 광고카피 '풀려라, 4800만'으로박카스가 2012년부터 새로운 컨셉으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작년 7월 의약외품 전환 이후 동아제약이 선보이는 사실상 첫번째 작품이다. 작년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로 박카스와 의약품, 약국의 상관관계를 보여줬다면 의약외품 전환 이후 일반 소매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광고카피 영역도 넓어졌다. 28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에 따르면 박카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풀려라, 4800만!', '풀려라, 피로'라는 메인카피로 공중파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각각의 피로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박카스 광고는 대한민국 생활인들의 피로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박카스다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반세기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박카스를 통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구성돼 원작과 비교해 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스토리가 박카스 광고의 모티브가 됐다. 박카스 광고는 1962년 '젊음과 활력을!'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93년부터는 사람들을 모델로 하는 휴먼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약외품 전환 이후 '진찌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광고 카피를 정부가 문제제기하면서 잠시 광고를 중단했다가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문구로 약 세달간 방영된 적 있다. 반세기 동안 성장해온 박카스가 의약외품 이후에도 변함없을 것이라는 과도기적 문구였던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사실상 의약외품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첫 광고 캠페인"이라며 "반세기 동안 늘 그래왔듯이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람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는 점을 어필했다"고 말했다.2012-02-28 10:04:51이탁순 -
국제약품, 움카민 제네릭 '움카펠 시럽'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호흡기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진해거담제인 움카펠시럽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움카펠은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는 호흡기 감염증의 치료 시, 항바이러스, 항균, 거담 작용을 갖는 움카펠시럽은 효과적으로 증상개선 및 원인 치료가 가능한 진해거담제이다. 이 품목은 급성기관지염, 부비동염, 편도염, 감기환자에서 효과적인 증상 개선과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부작용이 적어 성인과 소화한자 모두 장기간 복용 시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움카펠 시럽 사용으로 호흡기감염증의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줄여 비용절감, 부작용감소, 항생제 내성 발생을 저지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내용액제 급여제한에 영향이 없어 타제제보다 좀 더 활용범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2012-02-28 09:28:02가인호 -
제약주총의 계절…새사람, 남는사람, 떠나는 사람들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27일 국내 주요 15개 제약사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부 변화의 움직임도 존재하지만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다수의 제약사들이 임기 만료를 앞둔 CEO들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이번 제약업계 주총 시즌을 맞아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유한양행의 김윤섭, 최상후 공동 대표이사 체제의 붕괴다. 유한양행은 내달 1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김윤섭·최상후 공동 대표이사 중 김윤섭 대표만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로써 최상후 대표는 사실상 유한양행을 떠나게 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창립 후 처음으로 단행한 공동대표 체제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겠다는 결정이다. 그러나 유한양행을 제외한 제약사들의 이사선임안은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일부 회사는 4연임 CEO 선임을 앞두고 있다. 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정우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업계에 따르면 별다른 이변 없이 주총에서 인준을 거치면 이들은 4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현존하는 업계 최장수 CEO는 4연임 임기를 채우고 있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와 나종훈 국제약품 대표다. 이밖에 녹십자, 대웅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사들도 기존 경영진의 재선임 안건을 주총에 상정했다. 또 신규 선임 임원들도 눈에 띈다. 특히 지난 2009년 대웅제약에서 JW중외제약으로 옮긴 김정호씨는 의약사업본부장으로 선임돼 이직 후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아울러 전 한국얀센 사장, 얀센 중화권 총괄을 지낸바 있는 박제화씨는 동화약품의 고문으로 선임됐다. 녹십자는 전무로 재직중인 이영찬씨를 부사장으로 신규선임했으며 유한양행은 서상훈 전무를 사업지원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부광약품은 유희원씨, 김일태씨를 각각 상무와 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15개 제약사들의 올해 주총은 내달 16일과 23일에 몰려 진행될 전망이다. 제약사들의 주총일정에 따르면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LG생명과학, 보령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부광약품, 삼진제약 등이 모두 3월16일 오전 주총을 갖는다. JW중외제약, 한독약품, 태평양제약은 3월23일 주총을 계획하고 있다.2012-02-28 06:44:55어윤호 -
일동 송파재단, 작년 1억2700만원 장학금 지급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6명 등 20명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출범 이래 18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56명에게 14억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올해에도 약 1억 6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2-02-27 18:21:13이탁순 -
제약협 "약가인하 수용못해"…건정심 적극 대응제약협회가 27일 건정심에 상정되는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평가결과 의결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반대의견을 강력 피력하되, 표결을 강행할 경우 불수용 입장을 표명하며 퇴장하겠다는 것.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제약업계는 기등재약 일괄인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오늘 건정심 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불참여부도 검토했지만 회의에 참석해 제약업계의 의견을 강력 피력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단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약업계의 정당한 주장과 개선요구가 수용되지 않고 정부가 표결을 강행할 경우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 건정심 위원은 지난해 12월 기등재약 일괄인하 시행방안 보고 때는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곧바로 퇴장한 바 있다.2012-02-27 15:3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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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 당뇨약 사이에도 약리학적 차이 존재"같은 DPP-4계열 당뇨병치료제라도 약리학적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DPP-4억제제 제2형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의 시판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노바티스는 DPP-4억제제 제2형 당뇨병치료제 ' 가브스'의 시판 3주년을 맞아 '가브스 메가 & 라이브 심포지엄' 행사를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주, 여수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에반스 영국 란도우 의대 교수는 '모든 글립틴 계열 약물은 유사한가?'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같은 DPP-4억제제 계열 약물이라도 약리학적 측면에서 각 치료제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에반스 교수는 '가브스는 강력한 DPP-4 기질 저해 작용을 바탕으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뛰어나고 저혈당 발현율이 낮으며 노인 환자와 중등도 및 중증의 신장애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우수한 약물"이라고 말했다. 에반스 교수에 따르면 여러 임상연구 결과들을 간접 비교 분석한 결과 가브스는 메트포르민과 병용 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뛰어남은 물론 목표 혈당치인 당화혈색소 7% 이하에 도달하는 비율이 타 DPP-4 억제제 보다 높은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브스50mg을 하루 두 번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한 경우 치료 24주 시점에서 당화혈색소가 평균 1.8% 포인트 감소했다. 또 시타글립틴100mg 1일 1회 요법과 메트포르민1500mg을 병용투여 한 임상 결과보다 가브스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금식을 하는 남아시아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브스-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메트포르민을 병용한 연구에서도 가브스-메트포르민 병용 그룹에서는 저혈당이 일어나지 않았다. 반면 유사한 연구인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타글립틴과 설포닐우레아의 복용 효과를 비교한 임상에서는 시타글립틴 그룹에서 한 건 이상의 저혈당 증상을 보고한 환자들이 6.7%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부분에서 간접 비교가 됐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차봉연 교수(가톨릭의대), 김선우 교수(성균관의대), 이형우 교수(영남의대), 강성구 교수(순천향의대) 등 국내 석학들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다.2012-02-27 11:38:42어윤호 -
COPD 새 치료 가이드라인, 지속성항콜린제 권장최근 개정된 새 COPD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유지요법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 처방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로 지속성 항콜린제 권장됐다. 27일 한국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COPD 진단 및 치료, 예방활동을 하는 국제 기구인 GOLD는 최근 'COPD의 진단,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국제 전략'을 전반적으로 개정·발표했다. 이번에 개정된 GOLD 가이드라인은 악화 위험도와 COPD 증상 정도 모두를 포괄적으로 평가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속성 항콜린제(LAMAs)는 악화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COPD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유지요법을 필요로 하는 모든 COPD 환자에게 처방되는 유일한 약제로 권장되고 있다. 도날드 타쉬킨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이번에 개정된 GOLD 가이드라인에는 환자 별로 분류된 약물 치료 요법이 소개돼 있다"며 "COPD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악화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개정본은 질환의 복잡성과 현재까지 이뤄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환자 상태에 따른 COPD의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 GOLD 가이드라인에서는 FEV1(1초간 강제호기량)으로 측정한 기도폐색만으로 환자군을 분류했던 반면 새 가이드라인에서는 환자의 폐활량 측정 결과, 증상의 중증도, 악화 이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COPD를 진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평가를 기초로 분류한 환자군은 ▲A군: 증상이 적음/악화 및 기타 악영향 위험도 낮음 ▲B군: 증상이 많음/위험도 ▲C군: 증상이 적음/위험도 높음 ▲D군: 증상이 많음/위험도 높음 순이다. 지속성 항콜린제는 유지요법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권장되는 유일한 치료제로써 위에 분류된 B~D환자군의 1차선택제이며 A환자군 의 2차선택제이다. 반면 지속성 베타2항진제 단독요법은 B환자군 만을 위한 유지치료로, 지속성 베타2항진제+흡입용 스테로이드제는 C군과 D군만을 위한 유지치료제로 권장된다. 클라우스 두가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은 "환자 중심의 치료법에 초점을 맞춘 최근 패러다임 전환을 지지한다. 개별 환자의 상태에 기반한 치료가 필요하고, 악화 위험도 개선의 중요성이 잘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의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는 COPD 환자에게 처방되는 지속성 항콜린제로 승인된 유일한 약제이다.2012-02-27 11:20:57어윤호 -
송파재단, 작년 장학금 1억 2700만 원 지급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1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6명 등 20명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출범 이래 18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56명에게 14억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송파재단은 올해도 약 1억6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2-02-27 10:12:30가인호 -
한국AZ,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생생사전' 발간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박상진)는 혈관대사 질환의 인식증진을 위한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캠페인'의 일환으로 'ABC 생생사전'을 발간한다. 27일 한국AZ에 따르면 이번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생생사전'은 전국 100여명의 혈관대사 질환 전문의가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또 고혈압,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고지혈증 환자들이 전문의와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우고 생활 속에서도 보다 쉽게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보들로 구성했다. 질환의 정의와 진단법, 약물복용 주의사항 등 구체적 정보를 문답형식으로 풀어 환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혈관대사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OX퀴즈로 정리해 환자들이 올바른 의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박상진 대표는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혈관대사 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이에 대한 환자들의 정보와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ABC 생생사전은 향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진행하는 혈관대사 질환 강좌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2012-02-27 09:19: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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