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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유임 릴레이…"제약, CEO 안 바꾼다"예상대로 큰 변화는 없었다. 16일 제약업체 주주총회 결과 CEO 교체는 '종근당' 하나 뿐이었다. 약가인하 위기 속에서 '안정'을 택했다는 해석과 사업 연장선상의 당연한 결과라는 분위기다. 신약개발 장기 프로젝트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수장이 오래 머물러야 한다는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네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대표이사 9년차로 접어들었다. 신약개발 평균 10년의 기간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김 사장은 1974년 동아제약 입사 이후 스티렌, 자이데나 개발에 일조하는 등 회사 신약개발의 산증인같은 존재다. 2004년 CEO 취임 이후에도 연구개발비를 늘리고 신약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가 물러나기에는 아직 남은 숙제들이 많다. 자이데나의 미국 진출이 눈 앞에 있으며, 막 시작한 바이오시밀러도 신속히 상업화 궤도에 올려놔야 한다. 무턱대고 CEO를 교체하기엔 김 사장이 일궈놓은 텃밭이 너무 많다는 해석이다. 김원배 사장의 대전고 5년 선배로 알려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도 네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부터 일동제약 연구원으로 근무한 전형적인 일동맨이다. 그는 2003년 6월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연구파트 뿐만 아니라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 전 파트에서 경력을 쌓으며 CEO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회장은 주주총회 영업보고에서 "어려운 환경에 흔들리거나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초일류 기업을 향한 중장기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원배 사장과 이정치 회장 합류로 제약업계 4연임 CEO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와 나종훈 국제약품 대표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세번째 연임에 성공한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도 기업 연구프로젝트를 이끌며 오랫동안 CEO 자리에 남아있는 케이스다. 2006년 CEO 취임 이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한층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그는 올 초 인터뷰에서도 "R&D 투자 확대가 약가인하 시대에 생존하는 방법"이라며 연구개발 의지를 부르짖었다. 또 한 명의 연구자 출신 CEO로 각광받은 김정우 종근당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대신 84년 종근당에 입사해 연구개발 전문가로 활약해 온 이경주 경보제약 사장이 새 CEO로 임명됐다. 연구개발 트렌드를 잇기 위해 또다시 연구자 출신이 CEO로 임명됐다는 분석이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정우 전 사장도 이사회에 남아 미완료 프로젝트를 신임 대표와 챙기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거란 전망이다. 연구자 출신 이병건 녹십자 사장 역시 재임에 성공하며 조순태 사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공고히 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도 유임됐다. 다만 공동대표 중 하나였던 최상후 씨는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동화약품은 조창수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43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면서 윤도준·박제화 각자 대표 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새로 선임된 박제화 대표이사는 한국얀센에서 중국·대만·홍콩으로 이어지는 '차이나라인'을 총괄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오너 경영자들도 대부분 유임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불태웠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등이 모두 재선임됐다. 23일에 열리는 JW중외제약과 한독약품 주총에서도 기존 CEO가 유임될 전망이다. 박구서 JW중외제약 부사장과 김철준 사장이 재선임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처럼 제약업계가 CEO 교체에 인색한 건 오너십 체제가 강한데다 보건의료산업 특성과 연결돼 있다는 해석이다. 앞서 언급했듯 연구자 출신 CEO들은 신약개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대표직을 오래 유지하는 편이다. 영업적 마인드가 큰 CEO 역시 기존 영업에 기인한 관계십을 보존하기 위해 오래두는 편이라는 해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오너십이 강한 제약업체 특성상 다른 이사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오너가 장기 변화에 대한 인식으로 뼈를 깎는 체질개선을 택하지 않는 한 섣불리 CEO 교체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03-17 06:44:56이탁순 -
화이자, 제네릭 개발 박차…올해 생동 5건 최다한국 화이자가 지난 1월 '화이자 바이탈스'를 출범한 이후 제네릭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초까지 생동성 시험 승인은 총 43건이 이뤄졌다. 이중 5건이 한국화이자가 승인받은 생동성시험이며, 전체 제약사 중 가장 많다. 화이자가 올해 개발 중인 제네릭은 ▲화이자토라세미드정10mg ▲화이자라베프라졸정20mg ▲화이자온단세트론정8mg ▲화이자레보플록사신정500mg ▲판토프라졸정40밀리그램 등이다. 이 제품들은 이뇨제, 항궤양제, 심혈관계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군에 포진돼 있다. 지난해까지 화이자가 출시하거나 개발 중인 상당수 제네릭이 항암제에 집중돼 있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항암제 관련 제품이 발매됐으나, 앞으로 신진대사,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등 3개 질환군의 제네릭 공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한국화이자는 앞으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 제네릭을 꾸준히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화이자가 출시한 제네릭 제품은 화이자카보플라틴주, 화이자젬시타빈주, 화이자토포칸주, 화이자비노렐빈주, 화이자파크리탁셀주 등이 있다. 대부분 항암제로 종합병원 랜딩 과정에 있었으며, 매출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2012-03-17 06:44:50최봉영 -
'얀센의 신화' 박제화씨 동화약품 대표에동화약품이 윤도준, 조창수에서 윤도준, 박제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이로써 지난 43년 동안 동화약품에 몸 담았던 조창수 사장은 회사를 떠나게 됐다. 동화약품은 조창수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제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박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3년간 한국얀센에서 근무 후 중국·대만·홍콩으로 이어지는 얀센의 '차이나라인'을 총괄에 역임했으며 지난해 동화약품 고문으로 영입됐다. 박 사장은 대만 홍콩 얀센 총괄사장과 중국시안 얀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조창수 대표는 2005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윤도준 회장과 동화약품을 이끌어왔다.2012-03-16 19:02:48어윤호 -
환인제약 정기주총…작년 매출 1101억원 달성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광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한미 FTA 타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으로 동종업체간의 가격경쟁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출액 1101억원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도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고취시키면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변신을 적극 추구하여 알차고 강한 회사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12-03-16 14:25:44이탁순 -
일동, 주주총회서 이정치 회장 대표이사 재선임일동제약은 16일 본사 강당에서 제6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치 회장을 대표이사에 재선임 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9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을 승인했으며, 임기 만료된 이정치 회장과 최영길 이사 및 이종식 감사 재선임 안건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신규시장 개척 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어려운 약업 상황 속에서도 소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지난해를 평가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 흔들리거나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초일류 기업을 향한 중장기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2-03-16 14:20:28이탁순 -
유한, 김윤섭 단독체제 변경…매출 6677억원유한양행이 김윤섭·최상후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윤섭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16일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의결됐다. 이날 김윤섭 사장은 "유한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 매출액은 2.8% 성장한 6677억원을 달성했다"고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영업이익은 492억, 당기순이익은 831억원. 김 사장은 또한 "제90기 새 사업기를 맞아 '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도전목표 실천경영', '성과중심 R&D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열린마음 창조적 변화'를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 김윤섭 사장과 이정희 전무, 오도환 전무를 이사로 재선임하고 서상훈 전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박영구 감사를 재선임하고 윤석범 씨를 신규 감사로 선임했다. 최상후 전 대표이사는 새 이사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한편 현금 배당은 보통주 25%, 우선주 26%로 1주당 1250원으로 결의했다.2012-03-16 14:13:56이탁순 -
녹십자, 조순태 대표 재선임…이영찬 이사 신규선임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 녹십자는 제43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허일섭, 조순태, 이병건, 허은철, 윤성태(사외), 이명재(사외)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영찬 신임 이사(오창 공장장)를 선임했다. 녹십자는 43기인 2011년에 별도 기준으로 매출 6989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당기순이익 5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30%인 주당 현금 15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녹십자 조순태 대표이사는 "녹십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약 12% 감소했으나, 이는 2010년의 신종플루 판데믹 특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17%의 성장을 달성한 것"이라며 "올해도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 신제품의 육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3-16 14:01:40이탁순 -
광동제약, 정기 주총…최수부 대표이사 재선임광동제약은 1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질적 성장을 다짐했다. 최수부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덕에 매출 3000억을 돌파했다"며 "임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경영 시스템 강화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2012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경쟁력 강화와 장기 성장동력 발굴,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을 올해 경영 방침으로 천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수부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및 재무제표 승인, 주당 50원의 현금배당 실시 등이 의결됐다. 광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전기 대비 8.2% 성장한 313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381억원,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2012-03-16 13:54:38이탁순 -
종근당 대표에 이경주 전 경보제약 사장종근당은 1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주(57) 경보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경주 사장은 울산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 종근당에 연구담당으로 입사해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개발 전문가로 활약했다. 2010년부터는 경보제약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한편 김정우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개최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11년도 매출액 4422억원, 영업이익 724억원의 실적 달성을 발표했다. 또한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올해는 '내실 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전문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제약 기업 본연의 역할인 연구개발에 매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선임 이사로는 이장한 대표이사 회장, 김정우 대표이사 사장이 있고, 신규이사로 이경주 경보제약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오대규 가천의대 교수가 재선임됐고, 이상수 소화아동병원 부원정이 신규 감사로 선임됐다.2012-03-16 13:43:32이탁순 -
유한 김윤섭 단독체제 출범…제약 수장 '유임시대'유한양행의 김윤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함께 주요 제약사들의 CEO 재선임이 확정됐다. 16일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LG생명과학, 보령제약 일동제약 등 12개 제약사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주총에서 김윤섭·최상후 공동 대표이사 중 김윤섭 대표만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로써 최상후 대표는 사실상 유한양행을 떠나게 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창립 후 처음으로 단행한 공동대표 체제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겠다는 결정이다. 그러나 유한양행을 제외한 제약사들의 대표이사 선임안은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일부 회사는 4연임 CEO 선임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영업환경 다수 제약사들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또 김정우 종근당 대표이사는 부회장 승진과 함께 재선임 됐으며 이경주 전 경보제약 대표이사는 종근당의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됐다. 업계에 따르면 별다른 이변 없이 주총에서 인준을 거쳐 이들은 4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현존하는 업계 최장수 CEO는 4연임 임기를 채우고 있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와 나종훈 국제약품 대표다. 녹십자도 조순태 사장과 이병건 사장을 재선임키로 했다. 조 사장은 영업, 이 사장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녹십자는 2년 더 이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밖에 대웅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사들도 기존 경영진의 재선임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고 통과시켰다. 신규 등기이사 선임도 눈에 띈다. 유한양행은 서상훈 본부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녹십자는 허영섭 전 회장의 차남 허은철 부사장의 재선임과 함께 이영찬 부사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부광약품 역시 유희원 상무와 김일태 이사를 신규 등기 이사로 확정했다. 한편 JW중외제약, 한독약품, SK케미칼, 태평양제약은 오는 23일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JW중외제약은 박구서 대표이사 부사장, 한독약품은 김철준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재선임하면서 기존 경영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SK케미칼도 최창원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인석 Life Science Biz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2012-03-16 12:28:2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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