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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사 4총사, 팜엑스포 총출동 '호평'"한미약품 황사 4총사로 올 봄 케어(care) 하세요!"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황사철 눈·코·입 건강을 완벽히 지킬 수 있는 맞춤형 제품 4종을 선보였다. 한미약품은 지난 24~2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팜엑스포 코리아 2012'에 참가해 구강청결제 케어가글, 인공누액 눈앤, 코 보습제 코앤나잘스프레이, 코감기약 코싹을 홍보했다. 한미약품은 케어가글 홍보모델인 탤런트 이민정씨가 삽입된 포스터와 회전식 POP 진열대를 활용한 일반의약품 전시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철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맞춤형 품목을 엄선해 이번 엑스포에 참가했다"며 "제품 모두 휴대가 간편해 외출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팜엑스포 코리아 2012는 대한약사회가 전국 약국 및 약사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약업 박람회이다.2012-03-29 08:40:14이탁순 -
의수협, 일본 의약품전시회 한국업체 참가 지원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CPhI Japan 2012(일본 의약품 전시회)에 21개 국내 제약사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CPhI Japan은 2003년 최초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세계 약 470개 제약사와 약 1만8500명 이상의 제약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이탈리아, 영국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10회째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관 최대규모인 294sqm, 21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 참가업체로는 경동제약, 동방에프티엘, 동우신테크,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아주약품, 애니젠, 에스텍파마, 영진약품공업, 우신메딕스, 웰이앤씨, 일동제약, 제일약품, 코아팜, 태준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화일약품, KPX라이프사이언스 등 21개 제약사가 참가, 일평균 30건 이상의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 참가업체 담당자는 "일본 의약품 시장은 주요 신약의 특허 만료, 소비자들의 인식변화 등으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또한 일본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육성정책은 한국 의약품의 일본 시장 추가진출 및 수출 증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CPhI Japan 2013은 내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의수협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2012-03-28 14:38:01이탁순 -
오스코텍, 기능성 관절건강소재 일본에 수출국내 뼈, 관절 질환 신약개발기업인 오스코텍(대표이사 김정근)이 개발한 관절건강소재 AIF 및 치주건강소재 PRF-K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AIF는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기능성 식품소재로, 올 초 국내유명제약회사에서 이를 주원료로 한 관절건강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관절기능 손상을 유발하는 염증인자를 억제해 연골파괴과정을 근본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관절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PRF-K는 치주조직의 염증완화에 의해 건강한 치주조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메커니즘을 소유하는 기능성 식품원료이다. 일본 내 골관절 관련 기능성 식품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428억 엔(한화 약 5890억 원)에 달하며, 오럴케어 관련 기능성 식품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1545억엔(한화 약 2조 1,267억 원) 정도로 고령화에 따라 관련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이들 원료를 일본 내 대형 건강식품전문회사인 산토리웰니스사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출 첫해 1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2012-03-28 11:12:38이탁순 -
"드라마 샐러리맨초한지에 '휴온스' 보이네"휴온스(대표 윤성태)는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소품으로사용되는 의약품과 화장품, 배경이 되는 연구소 및 공장을 장소로 협찬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는 '샐러리맨 초한지' 핵심 스토리인 신약개발 및 임상실험을 담당하는 천하그룹(드라마 속 제약사명)의 휴먼연구소 전경으로 제천공장을 배경으로 제공했다. 극중 BB(불로불사)프로젝트의 신약으로 나온 휴온스 '씨씨본 정'은 위염 및 칼슘보급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극적인 스토리 전개를 위해 사라진 줄 알았던 신약이 담긴 유방(주인공 이범수)의 종합영양제는 휴온스의 '웰믹스 정'이 소품으로 사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2009년에 512억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의 제천공장의 수려한 외관과 최신식 설비에서 생산되는 우수의약품이 드라마를 통해 소개돼 휴온스 공장 및 의약품 이미지 재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드라마를 시청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가 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주인공인 여치 (배우 정려원 분)가 자주 사용한 화장품이 PPL (Product Placement)로 노출되면서 많은 뷰티 매니아로부터 궁금증을 증폭시켜 화장품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에 소개된 화장품 HU:ON(휴온)은 자회사인 바이오 생명과학기업 휴메딕스가 10년간 공동연구 개발해 출시한 전문 히알루론산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편 22부작으로 지난 3월 13일에 막을 내린 '샐러리맨 초한지'는 신약 개발을 둘러싼 대기업 간의 암투와 경쟁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몸부림 치는 대한민국 샐러리맨의 애환과 성공스토리를 코믹요소와 함께 담아 호응을 얻었었다.2012-03-28 10:41:52가인호 -
케이앤제이씨, 노스노 스프레이 매출 37.8% 증가케이앤제이씨는 '노스노 스프레이'가 식약청에 이어 미 FDA로부터 효능 및 효과를 입증 받고 난 이후 약국에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방식의 노스노 스프레이는 간편한 사용방법에 비해 뛰어난 코골이예방 및 억제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현재 국내 판매처은 상아제약이다. 케이앤제이씨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37.8%로 성장하고 있다"며 "전국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노스노 스프레이는 간편하게 코골이를 억제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2012-03-28 10:11:53이상훈 -
종근당, 비 브라운 코리아와 '수액제' 공동판매종근당(대표 이경주)은 세계적인 수액제 전문기업인 독일 비 브라운의 국내 지사 비 브라운 코리아(대표 김해동)와 지질 수액제 '리피뎀 주' 제품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리피뎀 주'는 기존의 아미노산 수액과 달리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산 트리클리세라이드 주성분의 지질 수액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3세대 지질인 오메가-3가 60% 이상 함유된 제품이라는 것이 종근당의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리피뎀 주’를 100mL, 250mL, 500mL의 세가지 제형으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2013년 발매될 예정인 오메가-3산이 포함된 멀티챔버(Multi-Chamber) 수액제 ‘뉴트리플렉스오메가 주’에 대한 공동판매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과 비 브라운 코리아는 2004년부터 21종의 기초 및 영양 수액제를 공동판매 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판매 품목을 확대함에 따라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3-28 09:41:29가인호 -
'바라크루드', 5년간 누적 내성발현율 '0.6%'B형간염치료제 ' 바라크루드'가 5년 이상의 장기 복용시에도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와 낮은 내성 발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BMS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 홍콩에서 5년간 바라크루드의 효능 및 안전성을 실제 치료환경에서 평가한 실생활 데이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홍콩의 간질환 석학인 칭룽라이 교수가 간경변 환자를 포함한 홍콩의 만성 B형간염 환자(222명)를 대상으로 5년간 진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구 5년차에 98.9%의 임상 참가자들에게서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95.0%의 환자들에게서 간기능(ALT)이 정상화 됐다. 또한 5년간 누적 내성발현율은 0.6%에 지나지 않았다. 유전적 특질에 따라 반응 성적이 상이한 상황에서 비교적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진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 결과는 고무적이라는 것이 BMS의 설명이다. 칭룽라이 교수는 "이번 리얼라이프 데이터는 홍콩과 같이 B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한국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만성 B형간염은 장기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인 만큼 바라크루드처럼 실제 복용결과에서도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1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처방약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2012-03-27 12:26:2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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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김성훈 교수팀 '바이오항암제' 개발한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7일 서울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식)과 GRS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GRS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은 서울대 산학협력단 산하 의약바이오컨버전스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연구단(단장 김성훈 교수)이 진행 중인 과제다. 김성훈 교수 연구팀은 최근 체내에 암세포가 발생하게 되면 이를 감지한 면역세포에서 효소인 GRS(Glycyl-tRNA Synthetase)가 세포 밖으로 분비돼 암세포를 공격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GRS는 정상 세포 내에서 단백질 합성을 주관하는 효소로만 알려져 있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일동제약 연구소는 GRS를 활용한 암 치료용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2014년까지 비임상연구를 완료한 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훈 교수는 "최근 자가 면역기능을 활용한 암 억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는데, GRS와 같이 세포 내에 존재하는 자연 항암물질을 발굴, 항암제로 개발하면 새로운 개념의 항암치료 방법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설명했다.2012-03-27 11:38:58가인호 -
안국약품, 무박 2일 '100리 행군' 전원 완주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무박 2일로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재직자 등 임직원 총 57명이 역대 최악의 기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제13차 100리(49킬로미터) 도보행군을 무사히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국약품의 핵심 가치인 '도전정신'과 '일체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강원도 오대산휴게소를 출발해 낙산해수욕장까지 총 100리(49킬로미터)를 도보로 걷는 일정이었다. 폭설과 비바람 등 역대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지만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완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도보행군을 인솔한 도매사업부 박형래 이사는 "안전을 위해 함께 고생한 진행 스텝들과 새벽시간까지 칼바람을 이겨내며 응원해준 중앙연구소 직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보행군에 참여한 개발팀 유수영 연구원은 "서로를 의지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도착한 낙산사 앞 바다에서 서로 따뜻이 안아주며 고마웠다고 격려하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벅찬 심정을 전달했다. 안국약품의 '무박 2일 100리 도보행군'은 지난 2006년 11월, 어 진 대표이사와 66명의 팀장급 이상 관리자가 참여한 제1차 100리 도보행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차에 걸쳐 758명이 참여했다.2012-03-27 09:28:41이탁순 -
윤석근 "부이사장 임명권 포기"…집행부 구성 새국면상위제약사들의 회무 불참으로 난관에 봉착한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집행부 구성과 관련, 새 카드를 꺼내들었다. 윤석근 이사장에게 부여됐던 부이사장 임명 권한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윤 이사장은 제약협회 독자적으로 부이사장 임명을 하지 않으며, 이사회로부터 부이사장단을 추천받아 집행부 구성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업계 원로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윤석근 이사장이 추천하지 않고 이사회서 추대받아 결정하기로 했다. 이는 이사장 선출 이후 전임 집행부와 갈등이 이어지면서 한달이 지나도록 협회 부이사장단 구성을 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어쩔수 없이 선택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오는 2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집행부 구성 및 약계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서는 차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이사회서 부이사장 추천을 받기로 했다. 윤석근 이사장은 "전임 집행부와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더 이상 이사장단 구성을 자력으로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며 "이사장에게 부여된 부이사장 선출 권한을 이사회에 돌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자문위원단 구성도 중요하지만 이 또한 개인적으로 추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역시 이사회에서 추대를 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결정은 전임 이사장단사가 회비 납부 보류와 함께 회무 불참을 선언하고, 윤 이사장을 추대했던 중견제약 오너 2세 그룹도 회무 참여를 꺼리고 있는 등 사실상 집행부 구성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협회 이사장이 부이사장단 임명을 포기하는 사례는 협회 창립 이후 처음있는 일로 알고 있다"며 "이사회서 부이사장 추천을 받는다 하더라도 여러 후유증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약협회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윤 이사장이 '이사회 위임'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함에 따라 29일 열리는 이사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2012-03-27 06:4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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