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S, '여성 임원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 선정BMS가 최근 미국 국가여성경영자협회 NAFE에서 발표한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NAFE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임원 및 경영자 관련 단체 중 하나로 여성 직원들이 최고의 경영진 및 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50대 기업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기업 선정은 여성 대표성, 승진률, 멘토링 프로그램 및 기업문화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총 225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BMS는 ▲여성 임원의 높은 매출 달성 ▲여성 임원의 높은 승진 비율 ▲현재 여성 임원 비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11년 연속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실제 BMS의 경우 약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사업부서의 반은 여성 임원이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재 여성 고위 관리자의 비율이 39%, 관리자 및 임원급으로 승진하는 여성의 비율이 48%에 달하며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여성 임원의 비율도 25%를 차지한다. 이러한 본사의 여성 친화적인 기업 문화에 힘입어 한국BMS 또한 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의 비율은 43%, 전체 직원 중 여성 직원의 비율은 45%에 달하는 등 많은 여성 임직원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장영윤 한국BMS 상무는 "한국BMS는 본사의 기업 문화를 이어받아 훌륭한 여성 리더 및 임원을 배출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BMS는 지난 해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지 '워킹마더'에서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2012-04-04 10:30:58어윤호 -
프라닥사, 심방세동 환자 뇌졸증 예방 급여 획득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 프라닥사'가 영국에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증 예방에 대한 급여를 획득했다. 4일 한국BI에 따르면 영국 NICE는 프라닥사를 비판막성 심방세동과 한 가지 이상의 위험 인자가 있는 성인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을 예방하는 비용 효과적인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를 권고하는 최종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급여 발표를 통해 프라닥사는 영국 보건의료제도(NHS)의 급여 시스템에 포함돼 의료진이 임상적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환자들에게 손쉽게 처방될 수 있게 됐다. 그레고리 립 버밍엄대학 심혈관센터 자문위원은 "NICE가 프라닥사의 영국 내 사용을 권고하는 최종 지침을 발표함으로써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치료에 중요한 전기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심방세동 환자는 전세계 인구의 약1% 정도에 이르며 영국에서만 약120만 명이 심방세동으로 진단되고 있는데4 이들 중 77%가 항응고제를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번 급여를 통해 프라닥사는 영국에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있어 기존 표준 치료제인 와파린을 뛰어넘어 처방되는 유일한 새로운 항응고제가 됐다.2012-04-04 10:02:47어윤호
-
국제약품, 목 건강 위한 '프로넥스 스프레이' 출시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이 황사, 흡연, 면역력저하 등으로 트러블이 발생하는 목과 구강을 위해 '뿌리는 스프레이' 제품을 출시했다. 4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프로넥스 스프레이는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대해 기능성을 획득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에 자신의 분비물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벌집 입구 및 내부에 발라 벌집을 무균상태로 유지해 바이러스부터 보호하는 기능 때문에 천연의 항생제라고도 불린다. 또 수세기 동안 뉴질랜드의 민간치료법으로 사용돼온 마누카꿀과 한방 항균제라 불리는 배농산급탕 처방을 응용한 한방엑스가 함유돼 염증의 초기부터 사용하면 인후염, 편도선염과 치은염등 각종 구강 및 인후 관련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프로넥스 스프레이는 이처럼 구강과 인후 관련 질환 외에도 멘톨, 유칼립투스향, 녹차추출물등을 함유해 구취제거 등 기능이 다양하며 치아건강을 고려해 설탕이나 과당은 사용하지 않았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간편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프로넥스 스프레이를 시작으로 효능효과가 우수한 제품들의 대중화를 통해 약국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4-04 09:50:53어윤호 -
조아제약, '짱구 비타민워터 호크아이'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최근 유행하는 비타민워터 음료의 개념을 어린이음료에 적용한 '짱구 비타민워터 호크아이'를 출시했다. 4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짱구 비타민워터 호크아이'는 블루베리 농축액,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비타민C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어린이용 기능성 음료다. 블루베리는 다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함유, 항산화력이 뛰어나며 안구 망막세포 안의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눈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짱구 비타민워터 호크아이'는 300mL 용량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짱구얼굴 형태의 페트병을 이용했으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안토시아닌을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 안에 짱구 비타민워터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4-04 09:43:50어윤호 -
한국MSD,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 출시한국 MSD(대표 현동욱)가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를 2월28일 출시했다. 에리우스는 성인 및 12세 이상의 소아에서 식사에 관계없이 1일1회1정을 복용하며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 정당 225원의 보험 급여약가를 받았다. 에리우스는 미국 및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많이 처방 되고 있는 제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547명 및 716명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시험에서 하루 한번 복용으로 각각 간헐적, 지속적 알레르기 비염 증상에 대한 증상 완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에리우스는 계절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봄 가을 계절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총 비염증상 점수를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24시간 약물효과 측정 시 초회 투여부터 현저한 증상 감소효과를 보였고 이는 2주간의 연구기간 동안 지속됐다. 또한 에리우스는 상대적으로 긴 27시간의 반감기를 지니고 있다. 최응섭 한국MSD 상무는 "최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에리우스를 출시하게 됨으로써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4-04 09:38:49어윤호
-
대형제약 5곳, 영업이익 40% 급감…"1분기 최악"악몽의 1분기다. 제약업계 전반의 경기를 엿볼 수 있는 상위 5대 제약사 1분기 실적이 최악을 기록했다. 특히 제휴품목 확대에 따른 원가부담과 지속적인 R&D투자, 약가인하를 감안한 재고·출하조정으로 상위 5개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견줘 40% 가량 곤두박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간신히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맞춘 것으로 관측된다. 3일 데일리팜이 업계와 증권가 분석 자료를 토대로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 5개 제약사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추정한 결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약 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경우 리딩기업인 동아제약과 녹십자 만이 성장세를 이어갔고,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은 정체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처방의약품 부문 매출 역시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익률 측면에서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녹십자를 제외한 상위 제약 4곳 모두 30~80%까지 영업이익이 떨어졌다. 이처럼 상위사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한 것은 일괄 약가인하를 앞두고 재고 물량과 제품 출하 조정 등에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외형 유지를 위해 다국적사 등과 제휴 품목을 늘린 것도 높은 원가 부담으로 작용, 이익률 저하를 거들었다. 이런 가운데 연구개발 비용 지출은 상대적으로 높아 이익이 크게 감소할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상위제약 영업담당 부사장은 "약가인하를 앞두고 재고조정을 한 것이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같다"고 말했다. 다른 상위사 실무자는 "약가인하 때문에 주문 자체를 통제한 것은 사실"이라며 "구조적으로 이익을 내기 힘든 현실"이라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은 한계가 있고, 제네릭 중심의 처방약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이런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일괄인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녹십자는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1분기 매출이 두자리수 이상 성장한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이익도 혈액제제 등에서 원가개선이 이뤄지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제약사들은 올해 이익률 저하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외형을 키우기 위한 전략을 수정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사들은 일괄인하 영향이 본격화 되는 올 3분기 이후 실적 변화에 주목하며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2012-04-04 06:45:23가인호 -
"제약협회 분열되나"…제약 8곳 법인설립 추진상위제약사들이 별도 '협회' 설립을 추진중이다. 사단법인 발족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협회가 분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위제약 7곳과 중견제약 1곳 등 총 8개 제약사가 매주 회동하며 제약협회와 성격이 비슷한 협의체 발족을 위한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별도 기구 설립을 추진중인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JW중외제약, 종근당, 명인제약 등 8개사로 모두 제약협회 전임 집행부들로 구성돼 있다. 전임 부이사장단사 중에서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동제약(전임 이사장사) 등 3곳은 빠져있는 상태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매주 회동하며 제약협회 기능과 비슷한 기구 설립(가칭 미래포럼)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주 모임에서 협회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을 진척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별도 협회 설립은 그동안 물밑에서 진행돼 왔으나 이번주를 기점으로 윤곽이 드러나는 양상이다. 특히 8개사는 단순 사모임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단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렇게 될 경우 현행 제약협회와 분리되는 별도의 기구가 탄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제약단체가 이원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의약품수출입협회, 제약협동조합 등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다양한 제약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상위사들의 별도 기구 설립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8개사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제약사 CEO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별도 기구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윤석근 이사장 선출 이후 불거진 중·상위사들의 갈등 구도가 별도 협회 설립이라는 상황까지 가게될 경우 제약업계 후유증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약협회(이사장 윤석근)는 전임 집행부를 포함한 19곳의 부이사장사를 이사회로부터 추천받아 이번주 최종 수락 여부를 통보받기로 했다. 그러나 전임 집행부 11곳 모두 회무 참여를 거부한 상황이어서, 새롭게 추천받은 9개 제약사들이 부이사장을 수락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이번에 부이사장 추천을 받은 제약사는 일동제약, 한독약품, 씨제이, 동화약품, 국제약품, 대원제약, 휴온스, 안국약품, 진양제약 등 9곳이다.2012-04-04 06:44:54가인호 -
대우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에 지현건 전무인사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이 2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2일 창립 36주년을 맞은 대우제약은 지현건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발령받는 등 총 24명이 승진했다. 이로써 대우제약은 지용훈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체제를 갖추게됐다. [인사발령] *지현건 전무이사→(대표이사)부사장 *이상복 부장→이사대우 *김동희 과장→수석연구원 *김규진 과장, 양규철 과장→차장대우 외 24명2012-04-03 18:05:17가인호 -
사노피아벤티스, 지난해 매출 6.4% 하락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지난해 3440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 6.4%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3억원을 올려 전기에 비해 50% 줄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60.4% 감소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자본금은 27억9100만원이며 프랑스 소재 사노피가 지분의 82.02%를 소유하고 있다.2012-04-03 10:42:20어윤호
-
한미약품, 물 없이 먹는 전립선비대증약 출시물없이 복용이 가능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나왔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있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탐수로이신OD정’을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탐수로이신OD(성분 Tamsulosin 0.2mg)는 입 안에서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정으로 개발되어 배뇨장애로 인해 수분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탐수로이신OD는 전립선비대증에 수반되는 배뇨장애를 신속히 개선하며 전립선 및 요도 내벽의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알파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혈압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탐수로이신OD는 주성분이 코팅 처리된 펠렛(과립) 제제로 개발돼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보험약값은 1정당 681원, 1일 1정씩 식후 혀 위에놓고 붕해되면 물 없이 삼켜서 복용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탐수로이신OD는 한미약품의 기술력으로 제조한 순수 국산 의약품"이라며 "탐수로신 제제 복용환자 중 71%가 OD제형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는 만큼 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약 2400억 규모로 추정되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 중 탐수로신 제제는 850억대에 이르며, 연간 20% 안팎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2012-04-03 10:05:56가인호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