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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로나민 50년 '힐링 프로젝트' 가동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일동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의 발매 50주년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수익금을 활용해 '아로나민 과일트럭'이라는 테마의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정과 불경기 때문에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 등으로 끼니해결에만 급급하다는 점에 착안,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다만 아로나민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기부가 어려워 신선한 과일로 대신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서울시 모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사과박스를 전달한데 이어, 18일에는 종로와 대학로 등지에서 직장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나눔행사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로나민과일트럭은 4월과 5월에 걸쳐 대전, 광주, 부산을 순회할 예정이고, 기타 지역 다수의 복지기관에도 사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아로나민씨플러스 수익금으로 진행되어 고객과 함께하는 공익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했고, 이와 별도로 응원 댓글을 남기면 댓글 하나 당 사과 하나가 기부되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네티즌들의 동참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행사를 CF로 제작하여 감성을 자극하고 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유도하고 있다. 또 인디뮤지션들과 공동으로 아로나민50주년 기념앨범을 제작 온라인을 통해 발매하여, 노래를 통한 힐링을 시도하고 있다. 앨범에는 에피톤프로젝트, 캐스커, 짙은, 루시아 등 파스텔뮤직 소속 뮤지션들이 아로나민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4곡의 신곡이 담겨 인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월15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앨범은, 아로나민에 대한 직접적인 홍보는 철저히 지양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4곡의 음원은 정규앨범 못지 않은 퀄리티와 작품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중 에피톤프로젝트의 [그대 내게 기대]는 아로나민50주년 CF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며 광고의 감동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설명이다. 해당 음원들의 수익금 역시 기부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앨범 발매라는 색다른 시도로, 문화를 통한 힐링, 인디문화 지원, 나눔의 실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일동측은 아로나민이 갖고 있는 피로회복이라는 브랜드 속성과 힐링이라는 음악적 소재가 조화되며 브랜드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3-04-22 10:27:27가인호 -
노바티스 후원 '장기기증 생명나눔 콘서트' 성료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13 장기기증 생명나눔 콘서트'가 지난 20일 홍대 앞 어울마당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한국장기기증네트워크(이사장 조원현)와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후원하고 있다. 20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 '2013 장기기증 생명나눔 콘서트'에는 장기이식자, 기증희망자 등 9명의 멤버를 주축으로 하는 '도너사운드'가 감동적인 공연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개그맨 허경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장기기증 생명나눔 콘서트에는 슈퍼스타 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딕펑스', 국내 펑크락의 원조 '노브레인' 등이 열정적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 콘서트에 앞서 오후 1시부터 게릴라 퀴즈, 포토 이벤트 등 장기기증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전 행사가 진행됐으며 공연장에는 장기기증 희망서약 접수처를 마련해 장기기증 희망자들의 서약을 받기도 했다. 조원현 장기기증네트워크 이사장은 "법안 개정으로 인해 뇌사자 장기기증이 크게 늘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번 2013 장기기증 생명나눔 콘서트가 장기기증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사는 한국에 장기기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4-22 10:22:20어윤호 -
태준제약 창립 35주년…특화 기업 자리매김태준제약(대표 이태영, 이준엽)은 최근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태영회장은 "지난해 다양한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며 "특화된 영역에서의 전문화와 신약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태준제약은 특화된 영역에서 신약개발 비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국내 유일 cGMP무균점안제 완제의약품을 유럽과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등 그 동안 쌓아둔 개발성과에 대해 임직원 모두가 자축의 자리를 마련했다. 태준제약은 1978년 설립 이후 35년동안 안과, 소화기내과, 조영제 분야에서 특화된 제약기업으로 자사 생산 전 제품을 유럽품질기준인 EU-GMP승인시설로 생산하고 있다.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주관 북미 수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사업에 2012년 6월에는 ‘혁신형제약기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2013-04-22 08:12:00가인호 -
콜마,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한국콜마가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업자원통상부가 함께하는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부문별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뽑는 권위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국콜마는 이번 시상에서 화장품, 제약 ODM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최초 상기도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콜마는 이로써 화장품, 제약 ODM 부문 국내 최고 업체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윤동한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결 같이’고객을 섬기는 기술’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했던 노력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3-04-21 20:06:17가인호 -
한독,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 수익금 기부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20일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로, 한독약품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방, 도서 등 2천 5백여 점의 기증품과 직원들이 3개월간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1천 9백여 점을 판매했다. 또한 내가 직접 그리는 ‘나만의 티셔츠’ 판매, 가죽 소파를 재활용한 ‘리사이클 가죽팔찌’ 판매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올해로 7회째인데 이 행사를 통해 우리 임직원들에게 나눔 DNA가 생긴 것 같다”며 “점심 시간을 쪼개어 수세미를 뜨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아보는 것은 나눔을 통해 자원을 아껴 쓰게 되고, 기부를 통해 사랑까지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2013-04-21 19:53:05가인호 -
글로벌 GMP파트너 '바이오써포트' 창립 13주년글로벌 GMP 파트너 기업인 바이오써포트(대표 강호경)가 19일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바이오써포트는 GMP와 밸리데이션 개념이 정착되지 않았던 2000년 4월 선도적 개척과 창조,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이후 13년간 외길을 걸었다. 이후 새로운 GMP 법률 제개정이 쏟아진 가운데서도 바이오써포트는 국내 제약사들의 GMP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호경 사장은 "대다수 제약사들이 발빠르게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과 해외수출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도움을 주기위해 GMP 중심원칙을 지키며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GMP 노하우와 GE Kaye Vailidator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써포트는 오는 6월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제약업계의 GMP 파트너 역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013-04-19 10:29:49가인호 -
안국 어준선 회장, 중앙대에 7년간 20억 기부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최근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추가로 개인 사재 2억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기부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지난 18일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2억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2006년 10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앙대학교에 기부한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이 총 20억원에 이른다. 중앙대학교는 어준선 회장이 기탁한 기금(안국 어준선 장학기금)을 매년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재학생 연구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한마음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충북 보은군내 청소년들에게 학력신장과 사기진작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회사의 핵심인재 육성을 취지로 사내 장학제도인 '혜정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남다른 열정을 펼쳐왔다. 특히 이 모든 기금이 개인의 사재에서 출연한 것으로 출신 지역과 모교의 학생들, 회사의 핵심인재육성을 위해 기업가로서 모은 개인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어 회장은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관 건립기금 등의 기부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04-19 10:16:24가인호 -
녹십자, 미국 내 혈액원 추가설립…시장 진출 기반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미국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은 미국 내 네 번째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Texas)주 라레이도(Laredo)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6만 리터의 일반 혈장 및 특수 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4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만연간 최대 20만 리터에 달하는 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액분획제제 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녹십자는 국내헌혈자의 감소로 혈장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부족분에 대해서는 그 동안 미국산 혈장을 수입해야 했다. 녹십자는 보다 안정적인 혈장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주에 위치한 혈액원 2곳을 인수하며, 미국 현지법인GCAM을 설립했다. 또한 GCAM은 지난해 5월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세크라멘토(Sacramento)에 세 번째혈액원을 개원한 바 있다. GCAM 김영호대표는 “GCAM 설립 이후 녹십자는 미국 FDA가 보증하는 양질의 혈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GCAM은 녹십자주요 글로벌 프로젝트의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04-19 08:14:59가인호 -
"김연아도 UN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봉사를"한국마이팜제약 UN 스포츠닥터스는 최근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회장 김학열)와 저개발, 저소득 국가에 대한 의료봉사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고 각 경기단체의 명칭과 로고 등을 사용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에는 야구, 농구, 배구, 체조, 레슬링, 수영, 빙상, 양궁 등 61개 경기단체들이 속해 있고 이들 단체소속인 김연아, 손연재, 박태환,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종목 스포츠 스타 및 꿈나무들이 UN 스포츠닥터스의 봉사활동,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게됐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회장 김학열(대한레슬링협회 사무국장), 부회장 소정호(대한체조협회 사무국장), 사무총장 최희국(대한아마추어복싱협회 차장), 이사 김은석(대한카누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UN 스포츠닥터스한 정치, 종교, 이념과도 상관없이 순수하게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 어디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에 대하여 의료봉사와 구제 사업에 힘써오고 있다. UN 스포츠닥터스와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협약 체결로 양 단체는 스포츠 등 민간 교류와 의료봉사 등 글로벌 사회 공헌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계획이다.2013-04-18 11:38:27가인호 -
광동제약, 제주도와 토종 옥수수 계약재배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제주삼다수 유통을 함께 시작하며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광동제약(대표 최수부)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광동제약은 제주도와 함께 선정한 2만여 평의 재배지에 심을 옥수수 묘종을 키우기 위해 15일부터 묘종판에 파종작업을 진행해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파종한 모종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위치한 계약 재배지에 4월말 심어져 8월경 수확될 예정으로 수확량은 약 50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 관계자는 “지난해 옥수수재배 실증 시험을 추진한 결과 제주도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이번 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수확된 옥수수의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지인 제주 동부지역이 월동 무 재배주산지역으로 겨울철 월동 무 수확이 완료되면 다음 파종기까지 밭을 놀리는 휴경기간이어서 가공용 옥수수 재배로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허태현)와의 공동 품질연구 및 시험재배를 포함한 실증 시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광평옥’을 이용한 최적의 재배 조건을 규명해낸 바 있다. 광동제약은 이번 재배에서 산출되는 옥수수 전량을 수매할 예정이어서 제주농업기술원 및 농가를 연계하는 3자간 협력 모델로써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과 제주도측은 매년 재배지역을 확장함으로써 농가 소득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2013-04-18 11:35: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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