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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투자 경쟁력인데…" 제약, 세제혜택 중단 우려제약회사들이 GMP시설투자를 할 때 세금 혜택을 받았던 '의약품 품질관리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내년부터 중단된다. 최근 제약업계가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GMP 시설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지면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등은 최근 기재부와 복지부에 GMP 시설투자 일몰연장과 관련한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조세특레제한법 개정과 관련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처럼 제약업계가 GMP 시설투자 세제지원과 관련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은 '의약품 품질관리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올해 12월31일 일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간 제약사들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GMP시설 투자금액의 7%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받고 있었다. 하지만 시설투자 세액공제는 한시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조세특례 혜택이 소멸되는 내년부터는 세금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제약업계는 이에 대해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견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원료, 바이오, 수탁, 수출 등 특성화된 공장시설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잇딴 공장 투자를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세제 혜택이 중단될 경우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 공장 관계자도 "의약품 품질개선을 위한 GMP 시설투자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공장 투자이후 약가인하로 손익분기점 찾기도 힘든 상황에서 세제혜택까지 중단되면 이중고를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약협회도 세액공제 연장을 위해 회무를 집중하고 있다. 협회 측은 최근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를 방문해 세제개편 필요성에 대한 설득작업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복지부와 기재부에 시설투자 세액공제 일몰연장과 관련한 건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의 세제혜택에 대한 의지가 큰 만큼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세액공제 일몰제가 연장 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부는 올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통해 제약 R&D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한바 있다.2013-05-16 06:35:00가인호 -
상장제약 R&D비 1조 돌파…공제대상만 6천억 규모국내 상장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비가 2년 전 이미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부 지원금액 비중은 6%를 조금 웃돌았다. 또 세액공제 대상은 전체 연구개발비 중 약 65% 수준이었다. 15일 보건산업진흥원의 '제약기업 세제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장제약기업(바이오 포함) 76곳의 연구개발비는 2011년 약 1조333억원 규모였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639억원으로 전체 연구개발비의 6.6%에 그쳤다. 민간이 지출하는 비중이 90%를 훌쩍 넘고 있다는 이야기다. 세액공제 대상은 6301억원으로 전체 연구개발비의 65%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정부의 제약(바이오) 관련 연구개발비 지원금액이 향후 5년 간 연평균 25%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민간의 연구개발비는 2011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왔지만, 약가 일괄인하 등으로 앞으로는 연평균 10% 수준에 멈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가 추계한 2016년도 전체 연구개발비는 1조7635억원 규모. 정부와 민간의 부담금은 각각 1955억원(11%), 1조5680억원(89%)으로 정부 부담비율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세액공제 대상 연구개발비는 1조192억원으로 늘 것으로 분석됐지만, 전체 연구비 대비 비중은 약 58%로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2013-05-16 06:34:51최은택 -
JW중외, '엘란쎄' 심포지움…임상결과 발표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해외 유명 성형외과 의사를 초청해 신개념 바이오 필러인 '엘란쎄'(ELLANSE)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심포지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루카 피오바노(Luca Piovano) 등 국내외 유명 연구자와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엘란쎄의 국내 임상경험과 해외 시술 결과 등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성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인 루카 피오바노 박사는 성형외과 관련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 했으며, 미국성형외과학회, 국제미용성형학회, 미용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엘란쎄는 자체적으로 콜라겐 Type1과 Type3을 생성해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 효과가 커지는 장점을 바탕으로 유럽 등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엘란쎄 시술경험을 토대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서울 주요 성형외과, 피부과를 직접 방문해 국내 전문의들에게 엘란쎄 특성을 소개하고 최신 필러 트랜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클리닉 김동관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러의 성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안전성과 지속성을 넘어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생성하는 필러가 출시되는 등 필러의 성분이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러제형의 바이오 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인 엘란쎄는 미국 FDA가 인증한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oly-caprolactone(PCL)성분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피부주름, 얼굴윤곽 개선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된다. 또 자체적으로 피부 재생과 탄력을 관장하는 콜라겐 TypeⅠ과 TypeⅢ을 생성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2013-05-15 15:03:07가인호 -
제약협,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국 유치제약협회가 국내 제약사의 인허가, 임상정보 공유를 통한 해외시잔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5일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국을 유치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2013 AEP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이하 AHC) 사무국 현판식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왕진호 원장을 비롯하여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김원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무국 출범에 따라 오는 5월 22일(수)~23(목) 이틀에 걸쳐 서울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불법 위조 의료제품 퇴치를 위한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대중인식 향상과 단일연락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품의 생산, 품질 및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에 대해 다루며 의약품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와 토론을 중점으로 사례 발표와 차후 제안 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발표 및 패널 토의와 더불어 전체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토론 시간 또한 마련된다. 각 참가자는 워크숍 사전에 배부된 Tool Kit을 미리 분석, 연구하여 그룹 토론에 참가하게 되면서 생산적이고 활발한 토론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규제 당국자 및 제약분야 전문가들의 워크숍 참석시, 국내 유수 기관(제약사 공장 및 연구소 등)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2013-05-15 14:58:08가인호 -
"약대생 제약현장 실무교육 지원"…제약 30여곳 참여2015년부터 약대 6년제 졸업생들이 배출되는 가운데 제약사들이 약대생들의 현장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해 주목된다. 이번 약대생 현장 실무교육에는 국내 중상위제약사 30여곳이 참여하게 된다. 제약협회는 15일 이사회에서 '약대생 실무실습교육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현장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현장실무실습 지원은 약대 6년제 시행으로 약사국시 과목에 실습이 포함되는 등 제약현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제약협회 차원에서 약대생들에게 이를 직접 체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우선적으로 이사장단사와 이사사 등 30여곳을 선정해 약대실무실습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상인원은 전국 약대생 600여명이다. 이번 실무교육에는 상위제약사 위주로 구성된 이사장단사는 모두 참여하고, 추가로 제약사들의 신청을 받아서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하절기(6월 중순~8월말)와 동절기(12월 중순~2월말)로 나눠 1년에 2차례 진행되며, 올해는 동절기만 진행하기로 했다. 실습방법은 기간 중 해당 제약사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게 되며 약대생들은 본사와 GMP시설 현장실습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이사회서 약대생 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실무실습에 참여를 원하는 제약사 명단과 교육일정 등을 파악하는 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약학대학과 제약사간 MOU도 인정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약학대학협회의 요청에 따라 약대생 현장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졸업을 앞둔 약대생들에게 제약현장을 몸소 체험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 6년제는 2011년부터 첫 적용됐으며 2015년부터 졸업생이 배출될 예정이다.2013-05-15 11:06:37가인호 -
임상CRO 드림CIS, 홈페이지 개편·사무실 확장드림씨아이에스는 최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를 소개한 회사 홈페이지(www.dreamcis.com)와 브로슈어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내부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적선동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편한 홈페이지에는 2013년도 전략적 확대 개편한 조직, 투명한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헌장 및 사이버 신문고, 한국형 E-CRF DreamTrial, 구직자들의 편의성 증진과 경쟁력 있는 인재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HR 제도 및 채용 FAQ, Q&A게시판 등은 한층 강화된 고객중심의 컨텐츠 제공과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해외고객 유치에도 중점을 둬 영문 홈페이지도 함께 개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정확한 서비스 정보 전달을 위한 회사 브로슈어도 함께 업데이트해 회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개편, 시장 경쟁력 및 내실 강화를 위한 기틀을 보다 확고히 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또 시설투자를 통해 기존 사무공간의 약 40% 넘는 사무실을 확장 리모델링해 수유실, 면담실, 휴게실, 회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신경을 썼다. 최원정 대표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앞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한 컨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더불어 사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직원들의 내부만족도를 향상시켜 생산성 증대를 통한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5-15 10:55:33이탁순 -
광동 "착한음료 비타500 모델이 되어 보세요"광동제약은 비타500 라벨에 소비자의 얼굴 사진을 직접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착한 모델되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착한 모델되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비타500 브랜드 페이지(www.vita500.com)에 접속해 비타500 모델이 될 사진을 올리고 착한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광동제약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응모자 중 500명을 추첨해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비타500 한 상자(10병)를 보내준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비타500 모델이었던 소녀시대 멤버 9명의 사진을 제품 라벨에 적용해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호응을 받은데 이어 2013년 모델인 수지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을 내놓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동 관계자는 "지난해 했던 나만의 라벨 만들기 행사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SNS 등을 통해 올해에도 행사 진행 요청이 있었다"며 "본인만의 특별한 라벨을 갖고 싶거나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감안해 올해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들어 비타500의 착한 모델되기나 커피 브랜드의 일일 바리스타되기 등 체험형, 참여형 이벤트가 한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2013-05-15 09:14: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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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1분기 수익성 악화…매출 제자리걸음사노피와 지분관계를 정리한 한독약품이 올 1분기 매출은 제자리걸음 했지만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약품은 올 1분기 789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770억)과 견줘 2.45 성장했다. 그러나 이익부문에서는 고전했다.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2억원보다 무려 82%나 떨어졌다. 순이익도 3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27억 6500만원)와 비교해 87%나 감소했다.2013-05-14 15:26:03가인호 -
"제약 M&A 펀드 1000억 갖고는 성공 어렵다"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1000억 규모의 글로벌제약 M&A 펀드가 정책목표를 달성하려면 규모를 키우고 문호를 열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큰 규모의 M&A 딜을 원하는데 1000억 갖고는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다. 또 해외 펀드를 끌어들이면 해외 M&A 상대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국내 법률상으로 제약하고 있다며 보완책을 주문했다. 14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제휴 및 인수합병 전략 컨퍼런스(주관:보건복지부, 한국제약협회)'에서 민간 M&A 투자자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민관 글로벌제약 M&A 펀드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민간 투자회사 파인스트리트그룹의 박형진 전무는 "현실적으로 M&A 딜이 성공하는 경우는 최소 2000억원대 규모"라며 "민간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처 규모가 컸으면 하는데, 글로벌 M&A 펀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시장과 괴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무는 또 "잘 나가는 해외 펀드들이나 M&A를 원하는 외국 회사들은 현지 빅파마 등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한국에 들어올 이유는 없다"며 "해외 펀드들을 활용하면 해외 기업과의 M&A를 성공 가능한 딜 구조로 만들 수 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해외 펀드들의 국내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공공펀드의 문호 개방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형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펀드라는게 수익성 극대화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어 투자매력이 있다면 정부가 나서지 않아도 된다"며 "결국 공공펀드는 민간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분야에 정책목표가 있을텐데, 성공하려면 민간투자자의 수익을 100%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정은영 보건복지부 제약산업팀장은 이번 펀드가 제약분야 준비단계로 보자면 긍정적이라며 해외 투자자와의 연계성 등을 점차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민간에서도 제약 분야 펀드는 전무했던데다 현 정부가 창조경제 차원에서 이번 민관 펀드를 이해하고 있는만큼 투자환경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며 "1000억 규모가 흡족하지는 않지만, 가시적 성과를 내기엔 부족하지는 않겠다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2013-05-14 15:18:51이탁순 -
화일약품 1분기 23% 성장…원료약 부문 강세원료전문 제약사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일약품은 14일 올 1분기 2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01억)과 견줘 23% 성장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개선도 뚜렷했다. 화일약품은 1분기 21억 11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2%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17억1100만원을 기록, 전년 같은기간 보다 무려 72.5% 성장했다.2013-05-14 15:15: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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