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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원주지역 보육시설 방문해 사랑나눔 행사삼아제약(대표 허준)은 가정의 달의 맞이해 최근 강원도 원주지역 보육시설을 방문, 소외된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삼아제약의 지역사회 돌보기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됐다. 회사 임직원들은 원주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3곳에서 생활관 정리 및 바비큐 파티,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어린이들과 함께 했으며 오후에는 줄다리기, 축구 이어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삼아제약에서 준비해 간 어린이 영양제 '노마' 등의 선물을 전달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2013-05-20 14:40:25이탁순 -
광동제약, 환경영화제 후원으로 환경살리기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서울환경영화제 후원을 통해 환경살리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환경부,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최근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과 CGV용산 등에서 열린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했다. 광동 관계자는 "환경영화제 후원은 광동제약이 지속해오고 있는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이라며 "생산과정에서의 탄소 저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연속해 내놓고 있고, 환경부와 녹색구매 자발적협약을 맺는 등 관련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이와 같은 활동의 연장선에서 2008년 이후 환경영화제에 탄소성적인증 음료를 지원하는 등의 협찬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국제영화제로, 세계 각국의 환경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1 0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등 주제별로 묶은 여러 섹션을 통해 총 46개국 146편의 환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광동 관계자는 "기업차원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지속하며 이를 경영에 지속 반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05-20 08:47: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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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회비체납에 골머리…제약 33곳 10억원 미납한국제약협회가 회원사(제약사)들의 회비 체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예산규모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회비를 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회측은 회비 미납이 장기화 됨에 따라 최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6개월내 회비를 완납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 제명조치 한다는 특단의 조치를 결의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200여곳 제약사 중 현재 회비를 체납하고 있는 제약사는 33곳으로 조사됐다. 현재 이들 제약사가 체납한 금액은 10억원대(1억6000만원 회수)에 이른다. 올해 제약협회 일반 회계 예산안이 52억원대 규모인 점을 감안해 볼때 전체 예산의 20%에 육박한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의 회비 체납이 심각해짐에 따라 향후 6개월내 회비를 완납하지 않은 제약사에 대한 회원사 제명조치를 결정하고 납부를 독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조치로 현재까지 제약사 24곳이 납부계획서를 제출하고 회비를 완납(6억9000만원 규모)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약사 9곳은 회신을 하지 않거나 회원 유지의사를 밝히고 있지 ?附?제명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협회측은 이와관련 납부계획 미제출사에 대한 체납회비 납부이행을 독촉하는 한편 대표자 면담 등을 통해 회원 유지의사를 확인한 후 차기 이사회에 회원 제명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제약협회 회비 체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무 차질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올해 지난해 대비 5.7%가 증가한 64억 2800여만원(일반 회계 52억원)의 예산안을 확정한바 있다. 하지만 협회 예산 규모가 여전히 다른 단체에 비해 부족한 상황에서 체납액도 높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회무를 펼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정책 전담기관 부재와 조직개편 요구가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점도 협회 예산과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협회가 예산안 확보와 동시에 인력을 분야별 특성에 맞게 배치하고 개인적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협회의 예산 확보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인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과 정책기관 가동, 정부와 머리를 맞대는 다양한 선제적 전략이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현재 21등급으로 세분화시켜 회비를 차등 부과하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5000억원 이상 매출사는 765만원, 6000억원 이상은 825만원, 7000억원이상은 885만원, 8000억원 이상은 945만원의 협회비를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2013-05-20 06:34:52가인호 -
동우신테크 김국현 대표, 석탁산업훈장 영예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동우신테크의 김국현 대표가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석탁산업훈장을 받았다.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창업기업, 소상공인,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인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경제성장에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의 수상 영예를 안은 중소기업 대표 등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시상과 격려 만찬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일본 수출 증대 및 지속적인 성장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모범중소기업인 부분인 석탑산업훈장의 주인공이 됐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네릭원료 전문제조 업체의 틀을 깨고 현재 진행 중인 심장조영제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2013-05-20 06:00:27이탁순 -
신풍 직원, 뇌출혈 입원 어머니 위해 '십시일반'신풍제약 경기지점 임형규 주임은 최근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처음으로 필리핀 해외여행을 보내드렸으나 어머니가 현지에서 뇌출혈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재 국내로 이동해야 하지만 현지 병원에서 이동할 경우 병이 악화될 수 있고 병원비도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라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여행 중 어머니의 갑작스런 사고소식을 전해 듣고 전국 지점의 동료들이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착수했다. 어머니 사고는 동료와 선후배 직원들 모금으로 확산돼 총 1000만원의 성을 모아 전달함으로서 따뜻한 동료애를 보였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이 알려지자 회사 측에서도 500만을 성금으로 동참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모친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라고 말했다2013-05-19 22:32:13가인호 -
타이레놀 후속 조사에 제약계 '촉각'…부담감 호소국내 제약업계가 타이레놀 후폭풍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16일 식약처가 제조공정을 위반한 얀센 측에 제조정지 처분을 발표하면서 내용액제 생산업체에 대한 확대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동희 식약처 의약품총괄관리과장은 실사 확대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실사 확대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는 조만간 국내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생산시설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하고 있다. 실제로 식약처는 최근 제약업체를 선별해 약사정밀감시에 대한 협조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공문에는 주사제나 내용고형제, 마약류인 프로포폴 중점감시 사항이 담겨있고, 타이레놀같은 내용액제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업계는 전한다. 경기도 화성의 한 제약회사 공장장은 "오늘 이 지역 공장장 모임에서 약사감시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다"며 "공문을 받은 회사도 있고, 안 받은 회사도 있었는데, 내용액제 감시사항은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언론에 이야기가 된 만큼 약시감시를 나오면서 내용액제도 살펴보지 않겠느냐"며 "미리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그러나 각 제약업체들이 식약처가 선진GMP를 실시한 이후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온만큼 얀센과 같은 사례로 처벌받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약사 한 품질관리 담당자는 "밸리데이션(시험생산 사전검증작업) 의무화 이후 여러가지 부분에서 제조공정 수준이 올라왔다"며 "자체 점검을 통해 실사에 대비하고 있는만큼 부담은 되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고 전했다. 다른 제약회사 공장장은 "사전검증 작업이 일반화된데다 이번 얀센의 경우처럼 수작업으로 변경하는 사례는 극히 일부분"이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식약처 실사는 부담이 크게 느껴진다"며 불안감을 내비쳤다.2013-05-18 06:40:56이탁순 -
한국얀센, 제조공정 개선…글로벌 전문가 투입한국얀센 측은 식약처가 16일 발표한 5개 품목 처분과 관련 향남공장의 제조공정을 조속히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얀센은 5개월 제조업무 정지를 받은 어린이타레이놀현탁액과 4개월 제조업무정지를 받은 니조랄액, 1개월 제조업무 정지를 받은 파리에트정 10mg, 울트라셋정, 콘서타 18mg 가운데 회수대상 제품은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이 유일하며, 나머지 제품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5개 제품 공급에 잠시나마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소비자와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얀센은 또 현재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현 상황의 확실한 개선을 위해 한국 지사에 파견돼 있으며, 당사의 제품을 사용해온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다는 회사 원칙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는 "이번 식약처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결과를 보다 우수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회수와 관련해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하며, 소비자, 환자, 의료진, 정부의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관계당국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16 17:06:32이탁순 -
제약, 잃어버린 1년…일괄인하 후 첫 처방액 성장지난해 4월 일괄 약가인하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원외처방조제액이 늘어났다. 오랜만에 반등의 신호로 제약업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약가인하 이후 지난 1년은 '잃어버린 세월'과 다름없어 씁쓸한 뒷맛을 주고 있다. 유한양행 성장률 압도...동아에스티 부진 대조 16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와 제약 애널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7873억을 기록, 지난해 4월 일괄 약가 인하 이후 1년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실적이 좋아졌다. 국내 업체의 4월 조제액은 54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반대로 외자업체들은 0.1% 감소한 2400억원을 기록했다. 업체별로 보면 도입품목 효과를 보고 있는 유한양행의 성장률이 상위 10대 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고 이어 한림제약, CJ제일제당, 한미약품, SK케미칼 , 종근당 등이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동아에스티는 좀처럼 하락세에서 회복하지 못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하며 상위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알비스, 스티렌 제쳐...플래리스, 플라빅스 코앞까지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는 트윈스타가 4월 72억원으로 70억원의 엑스포지를 처음으로 따돌렸다.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는 용량을 추가한 리피토가 83억원으로 처방액이 급증하며 1위를 지켰다. 용량이 추가된 리바로 역시 제네릭의 침투에도 불구하고 29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과 전월 대비 모두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항궤양제 1위 품목이던 스티렌(동아제약)은 회사의 영업부진과 개량신약 출시가 맞물려 대웅제약의 알비스에 선두를 내줬다. 스티렌은 전년 동월 대비 23.5% 하락한 5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고, 알비스는 반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3% 늘어난 56억원으로 급성장했다. 할혈전제 시장에서도 1, 2위간 제품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플라빅스(사노피)가 44억원으로 1위를 지켰지만, 동일 성분 제네릭인 플래리스(삼진제약)가 37억원으로 바짝 뒤쫓는 형국이다. 플래리스가 플라빅스를 이기면 오리지널 선호 현상을 깨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는 유한양행이 판매하고 있는 비리어드가 31억원으로 전월 대비 급증해 바라크루드(BMS)와 함께 2강 체제를 구축했다. 하지만 바라크루드의 처방액(141억원)과는 아직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2013-05-16 12:24:54이탁순 -
JW크레아젠, 관절염 치료제 IRB 통과···2상 개시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가 임상 2a상에 돌입했다.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크레아박스 알에이'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의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2a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향후 24개월 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해 유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인체 내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 분화기술을 바탕으로 재조합 류마티스 관절염 항원 조합물을 감작시켜 제조한 맞춤형 면역세포치료제이다. 김진환 JW중외신약 사장은 "이번 임상과 더불어 면역조절 수지상세포 분화와 제조 기술의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크레아젠은 2010년부터 2년 동안 한양대 류마티스 관절염병원에서 크레아박스 알에이의 임상 1상 시험을 수행했으며,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2013-05-16 10:23:40가인호 -
신약조합, 제약산업 산학연 미래창조 기획단 설립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5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2013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창조경제시대의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가칭)'제약산업 산학연 미래창조 기획단(이하 미래창조 기획단)'을 조합산하에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 조만간 출범 예정인 기획단은 민간수요에 기반한 산학연R&D기획, 각 분야별 대정부 정책자문 및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수립 등 제약산업의 브레인 그룹으로서의 기능을 부여받을 계획이다. 미래창조기획단의 연도별 R&D기획결과와 각종 정책 및 산업이슈등에 관한 전문 연구결과들은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제약산업미래창조포럼'을 통해 발표·공유됨으로써 민간수요에 기반을 둔 연구개발 지원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민간수요 기반 연구개발지원 환경 구축 필요성에 대해 업계차원의 만장일치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만간 조합원사로부터 관련 전문인력을 미래창조기획단에 파견받아 상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이사회에서 재원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단계적으로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5-16 08:45: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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