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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일동제약, 일반약 10여품목 판매제휴 유력바이엘코리아가 일동제약과 일반의약품 판매제휴를 맺는다. 현재 아스피린프로텍트 등 일반약 8품목을 동아제약에 판매외주를 넘긴 바이엘은 나머지 10여품목도 일동제약에게 판매를 맡길 예정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는 일동제약과 일반의약품 판매제휴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양쪽 회사 관계자들이 이같은 사안을 통보해왔다"며 "빠르면 내달부터 영업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동제약 측은 "아직 바이엘 측과 협의중"이라며 확답을 피했다. 바이엘은 이번 제휴를 놓고 동아제약과 일동제약을 저울질하다 최근 일반약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일동제약을 최종 파트너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리돈에이, 카네스텐 등 일반약 10여품목은 일동제약에서, 아스피린프로텍트, 베로카퍼포먼스 등 8품목은 동아제약에서 판매하게 된다. 유통업계는 모든 일반약을 외주화시킨 바이엘이 일반약사업부를 철수시키고 소수의 인원을 구조조정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바이엘 측은 "사업부 철수 계획이 없다"며 이같은 추측을 일축했다.2013-05-23 09:15:08이탁순 -
휴온스 연구소 이전, 국내사 첫 약대건물 입주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2일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와 산학협력 및 공간제공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전 한양대 ERICA 캠퍼스 총장실에서 임덕호 한양대 총장, 이철훈 약학대학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전재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가 약학대학에 입주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휴온스는 한양대로부터 연구소 공간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공동활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날 휴온스와 한양대는 약학관 6층 전층(450평) 공간 제공 및 사용, 연구인력 및 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기초 분야와 실용화 분야를 포함한 공동 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신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약학대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오늘 협약은 산학연 클러스터 모델의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휴온스와 한양대 교수진 및 학생의 공동연구로 양 기관의 경쟁력은 한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정부 주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산업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한양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한양대 약대와의 공동연구로 개발될 수많은 신약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했던 중앙연구소는 한양대 약학대학 건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예정된 입주 완료일은 오는 7월 1일이다.2013-05-22 17:12:19가인호 -
스코틀랜드, 모든 영아 대상 '로타릭스' 접종 지원스코틀랜드가 올해 5월 이추 출생하는 모든 영아에 대해 GSK의 로타바이러스백신 ' 로타릭스' 접종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22일 한국GSK에 따르면 현재 스코틀랜드에서는 매년 약 1200명의 영아들이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고 있다. 이에 스코틀랜드 정부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 제공을 통해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질환 발생 감소는 물론 가정의 병원비 지출,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머무르는 수고와 염려를 덜고자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영유아 건강 실태는 비단 스코틀랜드만의 고민이 아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 건수는 약 20만건, 입원 건수는 200만 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전 세계 5세 미만 아동 5명중 1명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의원에 내원하며 65명 중 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급성 설사질환 발병 현황에 따르면 평균 31.8%가 바이러스이며 이 중 로타바이러스는 14.2%로 다른 원인 바이러스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GSK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는 감염되기 전,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후 6주 이상의 영아부터 시작, 최소 4주 간격으로 총 2번의 로타릭스 접종을 진행하면 생후 10주내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타릭스는 100%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한 백신으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5가지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예방효과가 입증됐다.2013-05-22 14:16:03어윤호 -
일동제약, 연구인력 보강…R&D 투자 집중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연구부문 인력 보강을 통해 R&D 투자에 나선다. 일동제약이 이번에 수시채용하는 연구인력은 약리연구, 바이오신약연구, 바이오원료개발 등이고 근무지는 중앙연구소(경기 동탄 소재)이다. 약학, 수의학, 생화학, 생물학, 분자생물학, 생명공학 등 관련 부문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7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2013-05-22 10:44:23가인호 -
한미약품,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로 뽑혀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로 평가됐다. 한국무역협회국제무역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로드로 뻗어 가는 한국 기업'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을 휠라코리아, 성주D&D, EXR과 함께 글로벌 확장에 성공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국제무역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매출의 약 15%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북경한미약품 등 R&D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약 개발로 글로벌 확장 성과를 속속 일구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제현정 연구위원은 "한국기업의 세계화 지수는 경제나 수출규모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한미약품의 오픈 글로벌 R&D 사례에서 보듯 독자적 성과를 거두기 힘든 부분에서 사고를 과감히 전환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항암신약, 바이오신약, 복합신약 등 분야에서 20여 종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GSK, 사노피, MSD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과의 R&D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2013-05-22 08:23:28이탁순 -
중견제약 처방액 회복 뚜렷…10곳 중 7곳 상승곡선국내제약사들이 실적부진의 터널에서 빠져 나왔다. 특히 중견제약사들의 2분기 첫달 성적표도 준수한 것으로 조사돼 약가인하 타격을 벗고 올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21일 중견제약사 20곳의 4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20곳 중 무려 13곳의 처방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 이는 일괄약가인하 시행과 전체적인 영업환경 위축 등으로 지난해까지 중견제약사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다. 조사대상 20개 제약사의 4월 처방액은 총 1403억원으로 나타나, 일괄인하 시행시점인 지난해 4월 1358억원대비 3.3% 증가했다. 이중 제약사 13곳의 처방 실적이 늘었고, 7곳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첫달 가장 주목받는 실적 성장을 견인한 중견제약사는 일양약품, 영진약품, 대원제약 등이다. 일양약품은 월 처방 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6% 성장을 견인해 최고의 상승세를 보였다. 영진약품(18.6%)과 대원제약(15.9%) 등도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삼진제약, 대원제약, 경동제약, 일양약품, 한국콜마, 영진약품, 환인제약 등 7곳은 두자릿수 이상 처방액이 늘어나며 관심을 모았다. 반면 동화약품과 현대약품의 고전은 지속됐다. 동화약품은 월 처방 57억원으로 무려 20.5%가 떨어졌으며, 현대약품도 월 처방 38억원으로 11.2%가 하락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제약, 부광약품,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명문제약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실적이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제약업계 실적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전반적으로 중견사들의 약진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2013-05-22 06:34:55가인호 -
알리코제약 후원 장희정, KLPGA 드림투어 우승알리코제약이 후원하는 장희정 프로가 올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드림투어 경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희정은 21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 21 CC(파72)에서 열린 'KLPGA 2013 강산·1879 드림투어 4차전'에서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장희정은 2009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뒤 작년 'KLPGA 2012 강산 드림투어 3차전'에서 첫 정상에 오른데 이어 이번에 통산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공동 6위로 마감한 장희정은 이날 6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낚은뒤 후반홀에도 버디 2개를 추가해 4타를 줄였다. 장희정은 "생각보다 빨리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다음주에 생일을 맞이하는데 최고의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2013-05-21 18:15:55이탁순 -
삼진 "패치형 에이즈치료제 개발 첫 시도"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의 에이즈치료제 개발 연구 성과가 세계 학회에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삼진제약 항에이즈 화합물로 혁신적 에이즈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 임퀘스트사는 NIH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한 심화된 연구결과를 미국에서 최근 열린 2013 국제항바이러스학회(ICAR)에서 발표했다. 임퀘스트사 연구진은 이번 학회에서 피리미딘다이온(pyrimidinedione)을 탑재한 경피 흡수용 패치형 에이즈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연구, 기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진보된 물리화학적 성상을 가진 새로운 항HIV 후보물질(IQP-1960) 도출 연구 성과 등을 공유했다. 새로운 항에이즈 후보물질 ‘IQP-1960'은 서브 나노몰 이하의 저농도로도 안전하게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주목받은 패치형 치료제 개발은 에이즈치료제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피부를 통해 타겟 세포까지 일정 기간 동안 정량의 피리미딘다이온 화합물이 정확하게 전달돼 HIV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사멸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다. 한편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다이온을 활용한 차세대 에이즈 예방제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립보건원(NIH)은 미국 임퀘스트사에 대규모 연구비 지원을 하고 있다.2013-05-21 11:32:27가인호 -
바이오파마티스, CNS 제품 홍콩시장 진출바이오파마티스는 최근 홍콩의 새로운 파트너와 현대약품 CNS 제품 몇 품목에 대해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파마티스는 멀타핀정(미르타자핀)과 올라핀정(올란자핀)등을 홍콩에 수출한다. 사업규모는 3년간 약 10만불로서 비교적 적은 규모이지만 잠재적 이익은 사업규모를 초과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이오파마티스는 현대약품의 일반의약품 중 대표 품목인 물파스, 마이녹실 제품에 대해 홍콩지역으로 수출했으며 이번 계약은 향후 홍콩지역으로의 성공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2013-05-21 08:22:19가인호 -
동국, 부부의 날 '리마인드 프로포즈' 이벤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에 꽃바구니를 전달해주는 행사인 '센시아와 함께하는 리마인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센시아 홈페이지(www.censia.co.kr)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배우자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해 줄 예정이다. 신청자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한 후, 꽃바구니의 수령자와 배송 일자(6월 중)를 기재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국 관계자는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나 남편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 한번 고백하고, 서로 정맥순환 건강을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 및 체액이 심장으로 향하지 못하고 저류되거나 정체되는 질환으로,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에 따르면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12월 센시아와 함께하는 부부사랑 이벤트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약 50%가 3가지 이상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의 많은 사용 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2013-05-20 15:35: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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