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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잇몸 건강 자가체크 'PQ지수 캠페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최근 잇몸약 인사돌 브랜드로 약국가에서 자신의 잇몸건강 정도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PQ지수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PQ(Perio-Quotient) 지수는 올해 대한치주과학회가 치주병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발한 잇몸건강지수이다. PQ지수는 12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일반인들이 본인의 잇몸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수이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지난 3월 잇몸의 날에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PQ지수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PQ지수는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나 인사돌 브랜드사이트(www.insado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국제약은 현재 PQ지수 키트(Kit)를 만들어 약국가에 배포해, 약국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PQ지수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약국은 동국제약 담당자(02-2191-99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국 관계자는 "PQ지수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잇몸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인사돌 브랜드를 성원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7-12 17:00:29가인호 -
제약, 이미지 회복에 '안간힘'…사회공헌 활동 PR제약사들이 최근 대중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기 위한 기업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련의 리베이트 사건 등으로 고착된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좋은 약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으로 새롭게 다가가고 있다. 상반기 리베이트 사건과 지주회사 전환으로 이슈를 받았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4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기업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가 제품광고가 아닌 기업광고를 TV에 방영하는 것은 회사 80년 역사상 처음이다. 동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리베이트 적발 이후 형성된 부정적 이미지를 씻으면서 지주사 전환으로 분리된 기업의 인지도 강화 효과를 노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가 기다리던 슈퍼 항생제 개발을 시작으로 세상에 없던 약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일을 해내겠다는 다짐이 광고 속에 담아있다"며 "또 이러한 일을 좀 더 잘해내기 위해 전문화된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동아에스티 연구원들이 슈퍼항생제 연구성과를 설명하고, 아픈아이가 치료제 투약으로 완쾌돼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신약개발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아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 마지막 장면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으로 분할된 이미지를 삽입해 지주사 전환 이후 나눠진 회사들을 알리고 있다. 일동제약이 아로나민 탄생 5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과일트럭 행사를 토대로 제작해 만든 TV CF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일트럭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행사로, 아로나민씨플러스 수익금을 활용해 지금껏 기초생활수급자, 직장인과 대학생, 지역 복지기관에 아로나민 대신 사과를 전달해왔다. 특히 이러한 행사를 담은 CF는 이 시대 청춘들의 자화상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CF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에피톤프로젝트의 '그대 내게 기대'는 아로나민 50주년을 맞아 인디뮤지션들과 공동으로 제작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앨범의 수록된 4곡의 음원 수익금은 역시 기부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아로나민 브랜드의 힐링과 젊음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이미지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TV말고도 라디오와 지면광고를 통한 기업PR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달부터 100세를 모티브로 한 '건강 100세 시대'를 컨셉으로 라디오CM을 선보였다. 수명이 점차 늘어 인생 100세를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좋은 약 공급을 통해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부터 방송된 전편에 이어 '좋은 약은 좋은 사람이 만듭니다' 슬로건을 엔딩카피로 활용해 조아제약 사명을 연상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라디오 CM 이후 기업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갔다"며 기업광고 효과를 높게 평가했다.2013-07-12 06:34:55이탁순 -
대우제약, 황방변성 효과 후보물질 국제학회서 발표대우제약과 삼성서울병원 김상진 교수 연구팀은 세 종류의 신약후보물질이 맥락막 신생혈관 형성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5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시과학연구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가지 후보물질은 DWMA-001, DWMA-003, 그리고 DWMA-003TS로, 레이저로 유발한 삼출성 황반변성(wet macular degeneration) 동물모델에서 실험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황반변성은 중심시력과 색각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노화에 의해 생기는 '나이 관련 황반변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인구가 고령화 될수록 유병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에는 위축성(건성)과 삼출성(습성)의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통상적으로 황반변성의 90% 정도를 위축성이 차지하지만, 역학 연구에 따르면 나이 관련 황반변성으로 인한 실명의 대부분이 삼출성 황반변성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제약은 상기 신약후보물질 중 물에 대한 용해도가 향상된 안정한 저분자 다표적 혈관신생억제제인 'DWMA-003TS'를 삼출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에 있으며, PK/PD 연구와 독성시험을 거쳐 약물의 독성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높이기 위해 유리체강내 주사제로 2015년에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 새로운 혈관신생억제 화합물 300개를 확보할 예정이며, 그 수를 점차 확대해 독창적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혈관신생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인 암과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전력함으로써 연구개발 중심회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2013-07-11 11:28:23이탁순 -
현대, 버물리키드 크림 15g 부적합 자진회수현대약품이 버물리 키드 크림15g 시험기준 부적합으로 리콜을 결정했다. 현대약품은 '버물리키드크림15g' 1개 Lot를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현대측은 해당 제품을 검수하는 과정에서 ‘시험기준(미생물한도시험) 부적합’이 발견돼 식약처에 자진회수키로 보고했다. 해당 회수 제품은 사용기한 2016년 2월19일이며 포장단위15g, 제조번호는13002다. 해당 제품에 대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약국과 도매업체, 소비자로부터 회수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관계자는 "기준이 초과한 사실을 발견하고 식약처에 보고했다"며 "가능하면 빨리 회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3-07-11 10:13:39가인호 -
수원지검,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구속영장 청구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10일 병·의원에 의약품 처방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홍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씨는 법인카드로 사들인 상품권을 현금화해 제공하거나 일부 약품 대급을 받지 않는 수법으로 병의원에 약 14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일양약품의 리베이트 규모가 2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나머지 7억여원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자살한 직원의 유가족이 "고인이 자살 직전 리베이트 업무에 관여하다 회사로부터 변제요구를 받았다"며 일양약품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촉발됐다.2013-07-11 08:53: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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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을 잡아라"…제약, 원료약품 투자에 활기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의 국산원료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국내제약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시장이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며 일부 제약사들이 공장을 증설하는 등 투자도 이어지고 있어 원료의약품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료의약품은 단기간에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선진국 시장의 제네릭 장려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제약사들의 원료의약품 수출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12년 기준 원료의약품 생산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2011년에 비해 30%대 이상 고성장을 기록했다. 원료의약품 생산이 크게 늘어난 배경은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내제약사 원료약 수출은 미국시장의 경우 15%나 증가했으며, 일본은 8%이상 늘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분석이다. 국내사들은 일본을 원료의약품 수출에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고 있다. 일본은 최근들어 건보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 정책이 국내사들에게 원료의약품 수출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을 상대로 한 원료의약품 수출 규모가 매년 20%이상 고성장하는 배경이다. 기회를 잡으려는 국내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API 분야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유한양행과 코오롱생명과학이 공장 증설을 진행중이다. 유한양행 원료부문 회사인 유한 화학은 공장 설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규모를 500억원 이상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원료의약품 수출 최대 수혜자 중 하나로 꼽히는 코오롱생명과학은 현재 일본 제네릭 API 수출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오롱은 API 설비증설과 제품군 다각화를 통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동아도 최근 원료의약품 '아토르바스타틴' 일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출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에만 50억원대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동제약도 기존 API수출과 함께 최근에는 일본 제약사와 비타민 원료 수출 독점계약을 체결하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제일약품 등 원료의약품 부문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위제약사들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원료 부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상당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2013-07-11 06:35:00가인호 -
유유제약, 유판씨 온라인 게임단 공식 후원유유제약은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게임단 '스타테일'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유유제약은 10일 스타테일의 게임현장이나 방송 중 유판씨를 일반인들에게 노출시켜 게임도중 피곤하거나 지칠 때 유판씨를 떠올리는 인지도 상승효과를 높여 비타민C 시장에서 유판씨의 마켓 쉐어를 높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유제약은 비타민C 유판씨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 소비자 친화적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패키지에 메시지 전달 공간을 둬 자신의 마음을 담아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디자인해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유판씨는 유유 대표품목 가운데 하나로 무방부제 및 천연색소 사용으로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현대 웰빙시대에 걸맞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스타테일은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국내 최고의 게임단으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우승 10회,준우승 9회를 하는등 국내 최고의 게임단으로 국내 챔피언이자 지난 1월 프랑스대회 우증자인 이승현군이 소속돼 있다.2013-07-10 16:43:18가인호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내년부터 단계적 시행"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제도가 내년부터 단계적 시행을 통해 2016년 전면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약협회 등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의체에서 세부운영방안이 확정될 전망이다. 한국제약협회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장단은 10일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 국장은 "2015년 가입 승인을 목표로 PIC/S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내년초 현장 실사반이 방한할 예정"이라면서 "PIC/S 가입은 한·미 FTA 등 자유무역 환경확대에 따른 국산 의약품의 신인도 확보와 해외 진출,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IC/S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의 국제 조화와 GMP 실사의 질적 시스템 향상을 위해 결성된 국제 협의체로 미국와 유럽 등 41개국 43개 기관이 가입해있다. 유 국장은 또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제도 도입과 관련 "내년부터 단계적 시행을 통해 2016년 전면 시행될수있도록 제약협회 등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의체에서 세부운영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사장단과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제도 도입 취지에 전폭적으로 공감하면서 재원 마련 등 향후 협의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사장단은 특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해 피해보상범위와 과학적인 부작용 인과관계 규명 프로세스 등이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간담회에 앞서 열린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 구성과 운영 현황, 보건복지부 주도의 중남미 진출 시장개척단 파견 협조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한인의사회 총회에 참석하고 귀국한 이경호 회장은 영국과 브라질 등 13개국에서 활동하는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총회가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데도 좋은 계기가 됐다고 보고했다.2013-07-10 16:34:12가인호 -
상처치료제 제형으로 승부본다…분말, 겔제 등 다양연고 중심의 상처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제형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기호와 편의성을 총족하고 있다. 지난 8일 동국제약이 출시한 마데카솔분말 10g이 대표적이다. 기존 나왔던 분말제품의 용량을 두배로 키운 이 제품은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분말 형태 제품은 연고와 달리 수분이 없어 상처부위와 섞이지 않는데다 흡수도 빠르다"며 "특히 손으로 바르지 않아도 돼 더 위생적"이라고 소개했다. 분말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동국제약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마데카솔분말 4.21점, 마데카솔케어 4.09점, 복합마데카솔 4.07점으로 분말 형태 제품에 더 많은 만족감을 보였다. 마데카솔의 라이벌 후시딘(동화약품)도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후시딘은 연고제 외에도 겔제, 작년부터는 밴드 형태 제품도 새로 출시됐다. 겔제는 피부흡수력이 뛰어나고 바른 뒤 끈적임이 없어 얼굴이나 털이 많은 부위,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바르면 좋다는 설명이다. 후시딘 밴드는 기존 밴드와 달리 고분자 친수성 '하이드로겔' 소재를 사용하고 후시딘연고 성분이 묻어 있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해 흉터 발생을 최소화한다. 일반형과 대형으로 출시돼 상처 크기에 따라 골라 쓰면 된다. 후시딘의 동화약품은 최근 제품 광고모델에 축구대표팀 감독인 홍명보 씨를 기용하는 등 다양한 제품군 홍보에 여념이 없다. 습윤드레싱으로 상처치료의 변혁을 가져온 일동제약의 메디폼도 리퀴드형으로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케이스다. 메디폼 리퀴드는 바르는 즉시 보습필름막이 형성돼 상처를 빠르게 치유해 주고 세균오염과 물의 침투를 막아준다. 특히 붙이기 어려운 관절부위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제품 외에도 상처부위와 원인에 따른 다양한 상처치료제들이 약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효과뿐만 아니라 편의성을 고려한 상처치료제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제약사들은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고 말했다.2013-07-10 12:24:55이탁순 -
얀센 전품목 수거검사 추가 처분 없을 듯한국 얀센 전품목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수거검사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부적합 항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추가적인 행정처분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식약처 관계자는 "수거검사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부적합 사례는 없었다"고 언급했다. 당초 식약처는 한국얀센이 제조하는 품목 39개에 대한 수거검사를 6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품목 수가 많은데다 전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 검사는 서울청, 경인청 등 5개 지방청이 맡아 진행중이며, 분석이 끝나는대로 품목별로 검사 결과가 집계된다. 이 관계자는 "이미 GMP 실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처분을 마쳤다. 추가 처분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수거검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추가적으로 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따라서 어린이용 타이레놀 시럽제가 야기한 사태는 이미 행정처분을 받은 제품으로 일단락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어린이타이레놀현탁·니조랄액·울트라셋정·파리에트정10mg·콘서타OROS서방정18·27mg 등 6개 제품은 1~5개월까지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2013-07-10 06:34: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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