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 대표에 우디트 바트라 대표머크의 우디트 바트라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가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 대표에 임명됐다. 머크는 자체 변화 프로그램인 '핏 포 2018'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라 생명과학 툴,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사업 부문을 지휘할 책임자를 내부 승진 방식으로 임명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 지난 2년 동안 일반의약품 사업부의 회복을 지휘했던 우디트 바트라는 로버트 예이츠를 이어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의 사장 겸 CEO(최고경영책임자)를 맡게 된다. 미국 빌레리카에 본사가 있는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는 생명과학 업계에 6만여 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업부이다. 알레르고파마의 CEO 겸 글로벌 알레르기 사업 부문 대표인 우타 케머리히-카일은 바트라의 뒤를 이어 일반의약품 사업부의 사장 겸 CEO를 맡는다. 케머리히-카일은 머크 그룹의 재무와 M&A(인수합병) 담당 부서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으며, 2012년 말 알레르기 사업 부문에 합류해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알레르고파마는 마르코 리나리가 승계한다. 리나리는 지난해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와 기능성 소재 사업부 산하 오퍼레이팅 모델 집행 상업 부문 담당에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5월 15일부터 적용된다. 이와는 별도로 벨렌 가리조 머크 세로노 사업부 사장 겸 CEO가 임시로 R&D(연구개발) 조직을 지휘한다. 이는 그 동안 R&D 조직을 이끌었던 아나리사 옌킨스의 3월말 퇴사에 따른 것으로 현재 적임자를 위한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칼-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회장은 "Fit for 2018 프로그램의 성장기 진입과 더불어 우리는 현재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고객 중심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내부에서 임명된 뛰어난 리더들이 우리가 시작한 성장 캠페인을 계속해서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2014-03-31 11:12:20어윤호 -
"리베이트 단절…국제기준 윤리경영 선포"이경호 회장이 상반기 중 공정경쟁규약을 보완하는 새롭고 실질적인 국제적인 제약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정착이 제약업계의 글로벌진출 선행조건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제약기업 윤리 강령은 92년도에 제정된바 있다. 하지만 협회가 말하는 '새로운 윤리경영'은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새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은 다국적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여러 국제단체 투명경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협회는 정책전문가를 보강하고 외부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제약협회가 정책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향후 협회 회무방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제약업계가 연구개발 투자를 과감하게 늘려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리베이트 추방 등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일이 급선무"라며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포함한 3대 과제 달성에 협회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3대 과제를 실천하는데 회무를 집중하고 이를 뒷받침할수 있는 약가이슈 등 정책 개선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 전반적으로 리베이트 관련 사회적 이슈가 수년간 이어져왔고 규제 강화 조치도 이어졌다"며 "기업들도 리베이트를 탈피해야 생존할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기업들이 글로벌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윤리정보가 필수가 됐다며, 이제는 윤리경영이 수반되지 않으면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없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이와관련 협회는 상반기 중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헌장과 실천강령을 제정해 제약기업의 윤리경영 실천 지침서를 발간 배포할 예정이라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 이 회장은 "그동안 공정경쟁규약 심의와 규제를 통해 제약기업 경영 정상화 노력이 상당부문 이뤄졌다"며 "협회는 여기에 덧붙여 빠르면 7월부터 실질적인 윤리헌장 실천 강령을 통해서 자율경영이 뿌리 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제약협회가 정책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안이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 정책연구소는 많은 인력과 재정부담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정책이슈에 대한 외부자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정책전문가 보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규제개혁 노력과 부합해 제약산업 부문에서도 다양한 규제이슈 발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이와관련 "제약업계가 약가제도의 지나친 수시변경. 중복된 약가제도에 대한 규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제약산업 규제들이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안과 관련 이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폐지를 위한 기존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지부의 조속한 시행령 입안과 7월 1일부터 새로운 대체안이 시행될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내년 7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기념사업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협회 위상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2014-03-31 10:57:12가인호 -
천억대 정부 신약개발 지원서 제약사는 '아웃사이더'[정부 국산신약 개발 지원 과제 현황 정부 자금이 투입돼야 할 마땅한 제약사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없는걸까? 신약개발 지원 과제 심사기준이 까다로운 걸까?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신약개발 과제 중 제약업체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학이나 바이오벤처 등이 진행중인 신약과제는 상대적으로 많았다. 데일리팜이 30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에 선정된 신약 과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금지원을 받겠다고 접수된 신약과제는 총 16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협약(정부지원)을 끝내고 자금 투입이 진행중인 과제는 총 43건으로 조사됐다. 접수된 신약개발 지원 과제 중 약 27%정도가 정부 지원이 결정된 셈이다. 특히 43건의 정부지원 과제 중 제약업체 과제는 14건에 불과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은 32%에 불과하다. 신약개발사업단 정부지원 과제가 진행중이거나 완료된 제약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한독, 제일약품, LG생명과학, 종근당, 신풍제약, 부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JW중외제약 등으로 파악됐다. 반면 바이오벤처기업과 대학, 병원 등 연구개발기관 지원과제는 총 29건을 차지해 제약사 프로젝트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원 규모는 지난 2011년 9월~2012년 2월까지 150억, 2012년 3월~2013년 2월까지 300억, 2013년 3월~2014년 2월까지 360억의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도 300억 정도의 정부 신약개발 지원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합치면 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규모는 약 1100억원에 육박한다. 정부신약개발 지원 과제 중 제약사들이 대학이나 바이오벤처 등에 비해 적은 부문에 대한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현재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과제가 정부지원을 결정할 만큼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의견과, 정부의 심사기준이 까다롭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사들의 신약은 거의 대부분 '미투 신약'에 불과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신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정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바이오벤처나 대학 등에서 진행중인 신약프로젝트는 제약사들에 비해 혁신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지원할 만한 제약업체 신약 과제가 부족한 것은 동의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을 고려한 신약개발사업단의 유연성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2014-03-31 06:15:00가인호 -
3월 제약주 '숨고르기' …초반 상승세 한풀 꺾여연초부터 상승세를 타던 제약주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데일리팜이 3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3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2월 대비 2.0% 하락했으나 13조원대 합계는 지켜냈다. 대체적으로 큰 폭의 상승도 하락도 없는 한달이었다. 다만 몇몇 상승세를 이어가는 제약사들이 눈에 띈다. 삼성제약의 경우 지난해 영업 실적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도 월초부터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전월대비 33% 시총이 상승했다. 이어 현대약품, 한독, 근화제약 등 3개사는 1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근화제약은 최대주주로 있는 알보젠의 미국 자회사로부터 2개 의약품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급락했던 주가가 회복되는 모양세다. 주가가 하락한 회사들 중에는 상위 제약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유한양행, LG생명과학이 각 7%대, 녹십자와 일양약품, 한미약품이 5% 가량 시총이 하락했다. LG생명과학의 경우 1분기 연결 매출액이 1000억원을 밑돌고 영업이익도 소폭적자를 기록한 것이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 지난달 녹십자의 적대적 M&A설이 확산되면서 치솟았던 일동제약의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정부 정책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는 상위사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이 확대되면서 주가 차별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노경철 아이멤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을 통해 생존하는 기업들은 도태되고 사라진 기업들의 파이까지 가져가게 돼 기업규모와 기업가치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4-03-31 06:14:54어윤호 -
아시아서 항응고제 최고 옵션은 '프라닥사' 고용량아시아 환자에 있어 차세대 항응고제( NOAC) 중 '프라닥사'가 가장 뛰어나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 22일, 23일 양일 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2014 Focus SPAF' 심포지엄에서 천-엔 치앙 대만심장학회 회장은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RE-LY, 자렐토(리바록사반)의 ROCKET AF, 엘리퀴스(아픽사반)의 ARISTOTLE, 에독사반의 ENGAGE의 종합 하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프라닥사는 110mg와 150mg 모두에서 주요 출혈, 두개내 출혈 및 전체 출혈 모두에서 출혈 위험이 와파린의 절반 정도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인에게서는 프라닥사 150mg은 연구의 일차 평가 변수인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감소와 대출혈 감소 효과 역시 와파린 대비 우월했다. 특히 프라닥사 150mg은 우월한 뇌졸중 예방 효과와 와파린 대비 현저하게 낮은 출혈 위험을 보였다. 엘리퀴스 역시 주요 출혈과 전체사망률에 있어 와파린 대비 안전성을 확보했다. 다만 사망률의 경우 프라닥사 150mg 보다 수치가 약간 낮았다. 자렐토의 경우 와파린 대비 일차 효능 및 안전성 평가 변수인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감소와 대출혈 감소에 있어서 우월성을 입증하지 못했지만 두개내 출혈은 와파린 대비 크게 줄였다. 이같은 결과는 일대일 비교임상은 아니며 심방세동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분석이다. 그러나 와파린과 플라시보 대비 분석대상이 2900명이었던 것에 비해 와파린과 주요 NOAC의 대규모 임상 결과를 모두 모아 7만2000명 케이스를 분럭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천-엔 치앙 교수는 "결론적으로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 있어 뇌졸중, 전신색전증, 두개 내 출혈, 주요 출혈 감소의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프라닥사 150mg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아울러 "프라닥사 110mg과 엘리퀴스는 주요 출혈과 두개 내 출혈을 감소시켜주는데 와파린 대비 아시아인에서 우월성을 보여 두 번째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4-03-29 06:14:50어윤호 -
근화제약 제품 양수도 계약 소액주주 반대로 무산근화제약의 제품 양수도 계약이 소액주주의 반대로 무산됐다.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근화제약은 소액주주의 반대표 행사로 양수도 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근화제약은 미국 내 계열사인 알보젠 파인브룩으로부터 설하필름 형태의 아편양 의존성 치료제와 경동 및 중증도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를 한화 499억원에 가져오려고 했다. 하지만 과도한 계약이라는 논란이 일자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의 쉐도우 보팅을 통해 계약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이날 주총에서 소액주주들이 반대의사를 표시함에 따라 제품 양수도 계약은 이날부로 자동 해지됐다. 근화제약은 이같은 내용을 즉시 공시했다.2014-03-28 18:03:04이탁순 -
동경대 대학원 유학한 약학자 20명 모여 결국엔…제약기업들이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시의적절한 'Go, No(계속갈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판단은 절대적이다. 연구자의 개인 관심사에 휩쓸려 회사가 신약개발 등정에 나섰다가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나서야 '이 산이 아닌가봐'라고 하면 개발에 투입된 직접 비용은 물론 기회비용까지 돌이키기 힘든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기업이 이같은 시행착오를 벗어나려면 기업내 프로젝트의 가치를 판단할 전문위원회가 필요하겠지만, 이에 앞서 더 시급한 것은 '신약개발 지도자(decision maker)'들의 안목을 갖춘 역량이다. 신약개발의 앞과 뒤, 좌우 등 전모를 균형있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위원회도 제대로 돌아가게 되니까 말이다. 신약개발 연구자와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책 심창구 박사 등 일본 동경대 대학원에서 약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모임인 '동경대약우회(회장 이은방 서울대명예교수, 동아제약 스티렌 물질의 발견자)'는 최근 신약개발 연구자들을 양성하는데 긴요한 교재를 번역, 출간했다. 바로 연구자는 물론 주요 의사결정권자가 곁에 두고 읽어 볼만한 책이다. '창약과학의 매력(신일북스 刊)'이란 제목으로 번역된 이 책은 신약개발의 경험이 풍부한 동경대학 약학 교수들이 총 동원돼 '신약개발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를 다뤘다. 심창구 서울대명예교수는 "2012년 교토대 교수들이 지은 '신약개발은 어떻게 창조되나'라는 책자를 번역한 적이 있는데 , 이 책이 입문서 성격이라면 이번에 나온 번역서는 연구자들의 길잡이가 될 만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자 출신으로 현재 대웅제약 대표를 맡고 있는 이종욱 CEO는 추천사에서 "일본 제약산업의 힘은 해외 매출비중이 50%를 훌쩍 넘고 다국적기업들과 어깨를 겨루는 수준"이라며 "그 중심에 일본 동경대가 있다"고 말했다. 이 CEO는 "세계 1000조원 시장, 다시말해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선 글로벌 신약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나온 책이 연구자는 물론 연구개발 의사결정권자에게 안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3-28 15:07:08조광연 -
에스티큐브, 유승한 박사 등 신규 이사 선임항암제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티큐브가 2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에스티큐브 수석 연구원인 유승한 박사를 포함한 4명의 신임 사내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임 사내이사 유승한 박사는 에스티큐브 미국 법인 대표이자 CSO(Chief Science Officer)로 과거 미국 국립암센터(NCI) 소속으로 방사선 연구 프로그램을 진두 지휘했으며, 방사선 병합 치료 신약개발부 부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사내이사 중 한 명인 이우열씨는 과거 대우전자 R&D부서 출신의 자동차 주변기기 및 솔루션 개발 전문가로 최근에는 스마트카 모듈 및 솔루션 회사인 유디테크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 18일 에스티큐브는 유디테크서비스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스마트카 관련 사업 진출을 결정한 바 있다. 에스티큐브 정현진 대표는 "신임 사내이사인 유승한 박사는 항암제 신약 개발 전문가로 바이오사업부 신약 개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며 "올해는 에스티큐브가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한 해로 바이오사업부와 IT사업부 동반 성장을 통해 이익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2014-03-28 15:06:38노병철
-
유한양행, 신규 사외이사로 고인영 교수 선임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8일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안심사에서 제 9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와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키고 신규 사외이사로 고인영(강원대학교 의생명공학과 교수)씨와 정순철(JKL 정순철 법률사무소 변호사)씨를 선임했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김윤섭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 매출액은 22.1% 성장한 9316억원을 달성했고, 업계 매출 1위를 이뤄냈다"고 91기 경영성과를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제92기 새 사업기를 맞아 '일등 유한, 새 역사 창조'라는 슬로건 하에 부문별 목표 책임 달성, 성과 창출 R&D, 지속성장 기반 구축, 실천적 사고와 행동을 중점 경영목표로 삼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1500원, 우선주는 1550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작년 유한양행의 매출액은 9316억원으로 1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업이익은 559억원, 당기순이익은 718억원이다.2014-03-28 11:12:54이탁순 -
안국,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로 나눔 실천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지난 26일 임직원들이 1년 동안 천원 미만의 급여끝전으로 모금한 사랑의 후원금 425만원을 서울 영등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 기금은 영등포구 내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을 위해 생필품 전달, 문화활동 지원, 지역 사회 나들이 등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안국약품의 '급여 끝전 모으기는' 임직원 월급여의 천원 미만 끝전을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안국은 국내 인보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의료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 단체를 지원하는 등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1997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2012년 안전행정부 평가 최우수 센터, 2013년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2014-03-28 10:55:23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오늘부터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 실시
- 2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 선임
- 3파마리서치, 미국 화장품 제조사 인수…리쥬란코스메틱 공략
- 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타임캡슐 봉인…2076년 개봉
- 530돌 맞은 코스닥, 부실기업 솎아낸다…우량·위험기업 구분
- 6소세포암 치료 면역항암제 '서플루마주' 국내 허가
- 7HLB이노베이션, 진양곤 HLB그룹 의장 대표이사 선임
- 8아주약품, 지주사 전환 첫 성적표…매출 2465억·1조 시동
- 9삼일제약, 베트남 GMP 채비·CNS 확대…핵심 책임자 승진
- 10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완료…건기식 제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