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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휴가, 8월초 집중…"내 맘대로 안 되나요?"국내 제약사 홍보과장 이모씨는 올해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가족들 성화에 어디든 가야겠는데, 교통체증과 하늘의 별따기인 숙박업소 물색,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은 생각뿐이다. 특히 제약사 휴가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쉬는 8월초, 성수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계획 세우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씨는 작년에도 숙박업소를 구하지 못해 휴가도 집에서 출퇴근하듯 즐겼다. 올해 국내 제약회사 휴가도 예년과 별반 다르지 않아 제약인들의 고민이 크다. 지금 계획을 세워서는 자신이 원하는 휴가에서 몇가지는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제약인들이 연초에 휴가계획을 세워 숙박과 교통편 예약을 끝낸 상태다. 이 과장은 하소연한다. "내가 원하는 날짜에 휴가 쓰면 안 되나요?." 일부지만 국내 제약사 가운데서도 여름휴가 사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가 있다. 휴온스는 올해부터 생산직과 영업직에 한해 분산해서 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자연스레 공장 기계는 올한해 쉬지 않는다. 본사와 연구소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괄적으로 쉰다. 그룹사 소속인 LG생명과학은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아무때나 5일간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개인연차를 붙이면 최대 2주간 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한독 역시 생산본부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7, 8월 휴가철 아무 때나 3일간 휴가를 갈 수 있다. 물론 개인연차를 붙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제약사들은 8월초에 휴가가 몰려있다. 일동제약의 경우 주말을 포함하면 10일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 가운데 1일은 개인연차를 사용한다. 나머지 제약사들도 8월 초순, 3일에서 6일간 휴가가 잡혀 있다. 중견 제약사 홍보팀 직원은 "짧게 일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며 "연초에 이미 계획을 세워서 성수기 바가지 요금은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탄력적으로 휴가를 사용하면 계획 세우기가 훨씬 용이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일괄 휴가가 업무상 합리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형제약사 홍보팀 직원은 "휴가를 탄력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업무상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며 "차라리 우리 회사는 이때부터 이때까지 휴가라고 공지하면 더 편하게 쉴 수 있다"고 말했다.2014-07-01 06:14:57이탁순 -
코스피 제약 상반기 '선방'…M&A 효과 톡톡상장 제약주들이 올해 상반기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상반기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2013년 종가 대비 7.6% 상승, 13조77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13조4000억원까지 시총이 상승했음을 감안하면 막판의 하락세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상반기 주가는 선방한 셈이다. 큰폭으로 시총이 상승한 대부분 제약사들이 갖는 특징은 M&A 관련주라는 점이다. 특히 가장 선전한 삼성제약은 2배 이상 시총이 올랐다. 이 회사의 주가는 1분기까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지난 5월 젬백스로의 피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2월 태평양제약을 인수한 한독의 주가도 꾸준히 상승, 약 63% 시총이 올랐다. 드림파마 인수전에 참여중인 광동제약 역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의사를 드러내면서 주가가 급증했다. 이밖에 환인제약, 현대약품, 이연제약이 40% 이상의 시총 상승률을 보였으며 보령제약, 일동제약, 삼진제약 등 제약사들은 30% 이상 시총이 올랐다. 반면 M&A 이슈로 인한 상승기간이 끝나고 주가가 하락하는 제약사도 있다. 근화제약은 최대주주로 있는 알보젠의 미국 자회사로부터 2개 의약품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급락했다. 3월부터 어느정도 회복은 됐지만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종가대비 26% 하락했다. 아울러 1분기 실적부진을 겪었던 대웅제약은 22% 시총이 하락했으며 LG생명과학은 13% 시총이 떨어졌다. 한편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시행으로 인한 정책 리스크 부담으로 하반기 제약주의 호조를 예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동일 의약품의 추가 리베이트가 적발되면 급여 목록에서 의약품을 완전 삭제하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영업활동 위축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2014-07-01 06:14:48어윤호 -
일동, CPhI China 2014 국제의약품박람회 참가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26~2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14 국제의약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박람회장 한국관 내에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제품과 원료, 첨단의 설비 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산균 원료 및 제품, 항생제 등 기술과 품질 경쟁력이 축적된 분야에서 해외 관계자들의 좋은 평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의약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동의 업체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이 중 약 30여 개국, 130여개 업체와 실질적인 협의도 이뤄져 차후 업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행사에 동행한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실무자들을 독려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올해 14회째를 맞은 CPhI Chin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박람회로 전 세계 각국의 2500여 개 업체, 4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일동제약은 2010년부터 5회 연속 참가했다.2014-06-30 17:21:21이탁순 -
대웅제약, 신용등급 'AA-'획득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이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 기업 및 회사채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AA-등급은 국내 제약기업이 받은 최고 등급으로 대웅제약이 최초다. 대웅제약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제약업계의 환경저하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부문의 사업경쟁력,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오리지널사 대형품목의 판권유지 및 협상지위 제고, 적극적인 판관비 통제에 따른 수익구조 보완 등을 통한 수익성 및 현금 창출력이 개선됐으며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이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약 7000억원 규모의 해외수출을 계약한 자체 개발 품목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NABOTA) 등 본격적인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과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높은신인도와 탄탄한 자본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등급 획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아 국내시장에서는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 측은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충북 오송 내 cGMP공장 생산시설 투자계획과 이에 따른 자금 소요 등 글로벌 제약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부채비율과 순차입금 의존도가 각각 30.5%, -8.5%(2014년 3월 말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재무적으로 매우 우량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2014-06-30 16:31:38이탁순 -
녹십자 정수현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발령녹십자 홍보, 광고를 비롯한 대외협력을 총괄했던 정수현 부사장(57)이 녹십자 홀딩스 경영지원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정수현 부사장은 7월부터 녹십자 전체 계열사의 인사, 총무, 구매 등 안살림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는 7월 1일자로 일부 임원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수현 신임 경영지원실장은 연세대출신으로 30년간 녹십자에서 일한 '녹십자 맨'이다. 그동안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하면서 입지를 쌓아왔으며, 지난 2008년 3월 전무이사, 2013년 1월 부사장에 승진한바 있다. 정수현 부사장이 경영지원실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후임 EA(대외협력)실장에는 장평주 상무가 새롭게 실장에 선임됐다. 장평주 상무는 그동안 EA실 부실장을 담당해 왔다. [인사발령](2014년 7월 1일자) & 9674; 녹십자홀딩스 *경영지원실장 정수현 부사장 & 9674; 녹십자 *EA실장 장평주 상무2014-06-30 15:24:04가인호 -
"국제적 수준 제약기업 윤리헌장 내달 선포한다"국제 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윤리경영 가이드라인 수준의 윤리헌장이 내달 선포될 예정이다. 한국제약협회는 이를 위해 상반기 중 다양한 윤리경영 사례 등을 발굴해 제작한 '윤리헌장' 초안을 최근 확정하고 의견수렴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내서 활동중인 제약기업은 이르면 내달부터 자체 윤리헌장을 준용해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30일 국제적 수준의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인 윤리헌장 초안을 확정하고 내달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윤리헌장은 기존 공정경쟁규약을 보완하는 새롭고 실질적인 국제적인 제약 투명경영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지침과 사례 등을 조사했다"며 "투아웃제 시행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협회측은 최근 몇 달간 다국적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여러 국제단체 투명경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최근 윤리헌장 초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윤리헌장 제정으로 국내기업들은 CP도입과 맞물려 자율경영이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일부터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적용되는 만큼 이번 윤리헌장이 실질적인 제약기업 영업-마케팅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윤리헌장 제정이외에도 7월 5일까지 국내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공정거래 법규 준수 우수 사례 등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협회측은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대내외적인 의지 표현과 더불어 관련 규정을 갖추고 담당자 지정 및 내부 직원교육을 하는 등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사별로 준법경영을 위한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감독을 통해 자발적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4-06-30 12:00:00가인호 -
일동제약 안성공장 직원, 지역주민 집수리 '훈훈'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안성공장 직원들이 지역사회 주민의 집을 보수해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를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주거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직접 집을 수리해주기로 한 것이다. 이 이웃은 60대 독거여성으로, 기존 살던 집의 천장부분이 무너져 지인에게 무료임대 받은 집으로 생활하고 있었으나, 그마저 낡은 싱크대, 화장실, 벽지 등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과 무너져가는 벽체로 인해 안전상으로도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리를 포기해 주거 지원을 통한 수리 및 보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일동제약 직원들은 본격 공사에 앞서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봉사자들과 함께 집을 치우고 벽지 교체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매달 자율적으로 월급의 일정액을 모아온 나누미 기금 400만원에 안성공장 봉사동호회 '좋은이웃'에서 모금한 250만원을 더해 마련한 650만원을 보수 공사비로 기부했다. 이번 주거보수 공사에서, 곰팡이로 찌든 벽면과 장판 교체 및 수리, 싱크대 공사, 화장실 공사 등을 통해 위생적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갈라진 천장과 벽체를 보수했다. 수혜자는 일동제약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직원들도 적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된 점에 뿌듯함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해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의 50주년을 맞아 대대적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필리핀 코피노 돕기 등 국내외 다방면으로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고 있다.2014-06-30 11:20:07이탁순 -
동국 "모발, 건강할 때 미리미리 지키자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을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여름 시즌에 맞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참여 EVENT, 모발관리 표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령대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1일까지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에서, 탈모에 대한 간단한 설문과정을 거쳐 모발 관리의 중요성을 표현하는 표어를 접수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이벤트 응모자들 중 재치 있는 표어를 제출한 110명에게 케리비안베이 이용권, CGV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고, 우수작은 향후 '판시딜'의 광고 소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7월 15일 동국제약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동국 담당자는 "자외선 노출 등으로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여름 시즌을 맞아, 탈모 예방을 위해 건강할 때 모발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현재 동국제약은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 및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천연성분이 함유된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을 출시하고 있다. 판시딜은 모근 조직세포에 혈액을 통해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다는 설명이다.2014-06-30 11:14:30가인호 -
사노피파스퇴르, 한국 법인장 레지스 로네 선임사노피파스퇴르가 오는 7월부로 한국 법인장에 레지스 로네(39) 대표를 선임한다. 레지스 로네 신임 사장은 지난 2006년 사노피파스퇴르에 합류, 2010년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재정 및 운영을 총괄했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는 이스탄불에 상주하며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관장하는 지역 사업부(Middle-East & North Africa Regional Office)의 최고 운영책임자(Chief Operation Officer)로 재직했다. 레지스 로네 신임 사장은 "파스퇴르가 지난 30년간 공중보건의 파트너로서 밀접하게 협력해 온 한국은 백신에 대한 높은 인식수준과 접종률 및 체계적인 보건 정책을 벤치마크 국가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인 시장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열정적인 한국 팀과 함께, 혁신적인 백신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공중보건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수준 높은 국내 의학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백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 6개월 간 한국법인을 이끌어 온 랑가 웰라라트나 전임 사장은 사노피 그룹의 제약사업부로 이동,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지역의 비즈니스 지원 및 전략 기획팀을 이끄는 역할로 발령받았다.2014-06-30 11:09:49어윤호 -
보령,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출시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을 출시했다. 'ER-2000'은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양쪽에 부착된 전극을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체한 것 같은 답답함, 갑자기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지는 현상 등과 같이 부정맥이 의심될 때 본인이 직접 심전도를 측정하고, 측정데이터를 활용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부정맥의 경우 심장에서의 전기 신호 전달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지거나 심장이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부정맥 발현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하게 되는데 간헐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증세가 나타날 경우 바로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R-2000은 항상 휴대하면서 일상생활 중, 운동 전후, 혹은 이상이 나타나는 순간에 본인이 간편한 방법으로 직접 심전도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기라고 보령측은 강조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부정맥 수치를 내장 메모리에 저장해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와 상담 할 수 있어 적절한 진단 및 관리,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30초 간편측정과 24시간 연속측정이 가능하고, 칼라화면 장착으로 심전도 측정 그래프 및 맥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보령수앤수 박세진PM은 "심전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로 가정용혈압계, 체온계와 같이 수시로 자신의 심전도 신호를 체크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4-06-30 09:01: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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