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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인사·홍보 이사에 이재영씨 선임한국 다케다제약이 이재영 인사부 부장을 인사·홍보 담당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재영 이사는 2011년 한국다케다제약 법인 설립 초기부터 인사팀에 합류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인사 전략 및 제도 수립에 기여해왔다. 인재 채용, 교육, 보상, 조직개발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전반적인 인사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으며 특히 인재를 중시하는 글로벌 다케다의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설명이다. 이 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에 입사하기 전 한국IBM에서 인사담당자로 11년이상 근무했으며 이화여대에서 간호학 학사,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회사의 설립 초기부터 함께한 이 이사는 한국법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향후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면서 환자 중심의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3-04 09:47:10어윤호 -
광동, '톡앤톡'으로 신학기 여드름 '톡톡'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신학기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는 3중 복합성분 여드름 치료제 '톡앤톡 외용액'을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톡앤톡 외용액은 트러블이 생긴 환부에 톡톡 두드려 바르는 액상 제품으로 학교를 비롯,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살리실산과 이소프로필메칠페놀, 알란토인 등 세 가지 복합 성분이 모공을 막는 각질을 용해하고 여드름균을 살균하며, 염증을 완화시키는 3중 복합 작용으로 약국가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살리실산은 '바하(BHA: Beta Hydroxy Acid)'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모낭 속에 쌓인 피지 주머니인 면포를 제거함으로써 염증성 여드름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모공 깊숙이 침투하여 여드름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에서 피부과 시술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는 성분이다. 또한 이소프로필메칠페놀 역시 살균, 항균 작용으로 여드름 전용 화장품에 주로 쓰이는 성분이며, 알란토인은 항염증 작용과 세포증식 작용을 한다. 톡앤톡 외용액은 40ml 용량으로, 1일 2회 여드름 부위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된다.2015-03-04 08:41:06가인호 -
대웅, 이종욱 사장 재선임…심창구 사외이사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의 3년임기 대표이사 재선임이 결정됐다. 2006년부터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확정되면 4번째 연임에 성공하는 장수 CEO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이종욱 사장을 대표이사에 재선임하고 심창구 서울대명예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7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72억2460만원이다. 이종욱 사장(68)은 연구소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대웅제약에서 CEO로 롱런하고 있다. 현재 혁신형제약기업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서울대약대 출신의 이 사장은 서울대 석사와 박사를 거쳐 1974년 유한양행에 입사 중앙연구소장과 유한화학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이후 10여년간 대웅제약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신규 사외이사에 선임된 심창구 교수는 약제학분야 전문가로 서울대약대 졸업 후 동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13년 정년퇴임까지 서울대 약대에서 30년간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써 왔다. 심 교수는 퇴임 후 대웅제약 고문에 영입됐으며, 이번에 사외이사 선임이 이뤄졌다.2015-03-03 21:37:37가인호 -
녹십자, 영양주사 신제품 12품목 발매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10여종의 영양주사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녹십자 신제품 라인업에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비타민 B군(B5, B6, B12), 마그네슘, 아연, 징코, 글루타티온 등의 10품목과 3월 출시 예정인 아미노산의 일종인 N-아세틸 시스테인, 6월 출시 예정인 콜레칼시페롤(비타민D3) 등이 포함돼 있다. 오는 6월까지 12품목 신제품 출시가 완료되면 기존 녹십자가 보유한 비타민 C, 비타민 B1 등의 주사제를 포함해 영양주사 제품 대부분을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영양주사 치료는 인체내 불균형을 찾아 해결하는 기능의학적인 치료방법 중의 하나로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 등을 세포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해 세포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시켜준다. 먹는 약은 약 5~20%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정맥주사 약제는 100% 혈관 내로 원하는 약물을 투여할 수 있는 잇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대한정주의학회 상임이사 김동환 원장은 “현재의 영양치료는 개인의 특성을(생활습관, 환경, 유전자 등)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처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금번 녹십자의 다양한 영양주사제 발매가 개인맞춤영양치료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매식에서 김상현 녹십자 웰빙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방식의 치료가 아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영양요법이 체계화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영양주사 주요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존 여러 회사를 통해 약품을 공급받아온 개원가의 불편함도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3-03 17:21:09가인호 -
동국 센시아, 여자 야구팀 '안양산타즈' 후원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일, ‘안양산타즈’ 여자 야구팀에 점퍼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으로 선수들은 ‘센시아’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훈련 및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안양산타즈(감독 강선희)는 2010년 창단해 20대부터 50대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여자 야구팀이다. 지난 2014년 ‘퓨처리그(하위리그)’에서 우승을 거둬 올해 상위리그인 ‘챔프리그’ 승격권을 얻어냄으로써 야구에 대한 열정과 근성을 보여준 팀으로 주목된다. 동국 담당자는 “한국 여자야구가 큰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심과 지원이 적은 것이 안타까워 작게나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안양산타즈는 만년 꼴찌라는 꼬리표를 떼고 꾸준히 성장한, 여자야구에 귀감이 될만한 팀으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여자야구는 2012년 여자야구 사상 첫 스폰서 대회인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통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개 팀, 75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내년에는 세계여자야구 월드컵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중년질환(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으로 발& 8729;다리가 자주 붓고, 저리고, 아프고, 무거운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센시아는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5-03-03 17:15:40가인호 -
JW중외신약, 우수MR에게 승용차 지급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2014년 실적 우수 MR(Medical Representaive,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진환 JW중외신약 사장이 직접 참석해 실적 우수 MR 8명에게 중형 승용차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JW중외신약은 2009년부터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해 실적 우수 MR에게 업무용 차량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또 유럽, 호주, 동남아 등 해외여행 포상휴가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환 JW중외신약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애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확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임직원들의 충전과 휴식을 돕기 위해 10년 또는 20년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부부동반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0년 근속은 동남아 여행을, 20년 근속은 유럽 여행의 기회를 준다.2015-03-03 14:39:33이탁순 -
근화, 희망퇴직 영향 '적자'…드림파마 합병 초읽기근화제약이 작년 희망퇴직 영향으로 적자전환됐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금 34억 지출 등 요인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됐다고 3일 밝혔다. 근화제약의 작년 매출액(별도기준)은 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61억원, 당기순이익은 -67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생산직 및 영업 백업요원 등 근속연수가 높은 30여명이 희망퇴직해 34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근화제약은 작년 하반기 공주공장 등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비용절감 및 현금확보 차원에서 공주공장 매각도 추진했으나 최근 글로벌 본사에서 매각을 중단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근화제약은 조만간 드림파마와 합병절차를 거쳐 '알보젠코리아'로 재탄생된다. 드림파마는 4월중 근화제약 본사가 있는 여의도 IFC 빌딩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진다. 근화제약과 드림파마는 최근 각각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근화제약은 지그프리드 크슐리서 전 알보젠그룹 아시아지역 BD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드림파마 역시 김현식 전 영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하고, 사내이사와 감사에 알보젠 인사들을 합류시키며 합병에 대비했다. 근화제약은 이번에 르나 요세프얀손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책임자와 이승윤 전 BMS 전무이사, 진성호 근화제약 관리담당 상무를 새 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향정신성의약품 수출입 및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시켰다. 이는 알보젠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드림파마와의 합병을 준비하는 절차로 해석된다. 드림파마 주요 제품이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근화제약과 드림파마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최대주주 알보젠의 기대대로 양사의 M&A가 실제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을지 국내 제약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015-03-03 12:25:00이탁순 -
GSK-노바티스, 사업부 통합 등 빅딜 완료GSK와 노바티스의 사업부 교환 및 조인트벤처 설립이 2일 완료됐다. 이번 거래의 결과로 GSK는 초기에 고려했던 현금 52억5000만달러(한화 약 5조7800억원)에 노바티스의(인플루엔자 백신 제외) 글로벌 백신 사업을 인수했다. 또한 GSK는 노바티스와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신설했으며 GSK가 과반수 소유지배를 획득하고 63.5%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금가치 총 160억달러(한화 약 17조6200억원)에 GSK의 항암제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GSK가 받게 되는 세후 순이익은 78억달러(한화 약 8조5900억원)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노바티스가 GSK의 항암제 사업 포트폴리오 및 관련 자산에 대해 지난 2일 지불한 160억달러를 반영한 금액이다. 특히 'COMBI-d' 임상시험과 관련된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거래 조건에 따라 GSK는 노바티스에 최고 15억달러(한화 약 1조6500억원)를 반환하게 될 수 있다. 지난 2월16일 본 연구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면서 GSK는 해당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앤드류 위티 GSK CEO는 "이번 사업부 거래는 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및 백신 전반에 걸쳐 보다 견고하고 균형 잡힌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그룹의 전략 실현에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GSK는 새로운 컨슈머 헬스케어 및 백신 사업의 성장과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실현시킬 통합 계획을 신속히 이행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사의 한국법인은 현재 이와 관련한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며 조만간 통합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2015-03-03 11:03:27어윤호 -
국산 백혈병치료 신약, 다발성골수종 임상도 착수JW중외제약이 다발성골수종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이 후보물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관련 임상도 진행되고 있어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식약처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 CWP232291'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중외제약은 서울성모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대학교병원 등 3곳에서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내약성·약동학·유효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결과를 도출하기까지 기간이 꽤 걸리겠지만 전임상 결과는 고무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전임상 결과 CWP232291은 기존 다발 골수종 치료제에 저항성을 갖고 있는 세포와 다발 골수종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한 동물 모델에서 우수한 항암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이 후보물질의 혁신성을 인정해 향후 3년 간 연구비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CWP232291은 2011년부터 급성백혈병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도 진행 중이다. 다발성골수증은 급성백혈병에 이은 두 번째 적응증인 셈이다. 한편 중외는 아직 임상단계까지 이르지 않았지만, 폐암 등의 고형암에 대해서도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15-03-03 06:14:56최봉영 -
종근당홀딩스 이사회, 김정우 대표 재선임종근당홀딩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우(69)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기로 결의했다. 중앙대 대학원 약제학 박사인 김정우 대표이사는 현재 종근당홀딩스와 종근당의 공동 대표이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사회는 또 최장원(53) 종근당홀딩스 인사·홍보총괄 상무를 신규 임명하기로 했다. 최 상무는 종근당 교육·홍보담당 임원이기도 하다.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사회부 본부장을 지냈다. 감사로는 심재만(50) 삼성증권 기업금융 상무가 신규선임됐다. 이번 이사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에 붙여 최종 결정된다.2015-03-02 19:01: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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