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백혈병치료 신약, 다발성골수종 임상도 착수
- 최봉영
- 2015-03-03 06: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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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JW중외제약 'CWP232291' 임상 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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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물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관련 임상도 진행되고 있어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식약처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 CWP232291'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중외제약은 서울성모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대학교병원 등 3곳에서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내약성·약동학·유효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결과를 도출하기까지 기간이 꽤 걸리겠지만 전임상 결과는 고무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전임상 결과 CWP232291은 기존 다발 골수종 치료제에 저항성을 갖고 있는 세포와 다발 골수종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한 동물 모델에서 우수한 항암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이 후보물질의 혁신성을 인정해 향후 3년 간 연구비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CWP232291은 2011년부터 급성백혈병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도 진행 중이다. 다발성골수증은 급성백혈병에 이은 두 번째 적응증인 셈이다.
한편 중외는 아직 임상단계까지 이르지 않았지만, 폐암 등의 고형암에 대해서도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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