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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리스 급여 확대 소식에 가슴치는 환자들약의 급여기준이 확대됐는데, 환자들의 얼굴은 밝아지지 않는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은 더 하다. 유일한 PNH(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 이달 1일부터 이 약의 보험급여 적용 기준이 확대 적용됐다. 이제 임신 중이거나 산후 3개월 이내인 환자는 수혈력과 무관하게 솔리리스를 처방 받을 수 있다. 아이 낳고 3개월까지만 맞아라 그런데 가능한 기간이 산후 3개월까지다. 이후에는 급여가 끊긴다.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자가 늘었음에도 기쁨이 동반되지 않는 이유다. 어떤 질환이든, 투약 중단은 민감한 이슈다. 잠깐 복용했다고 약효가 마일리지 처럼 적립되는 것은 아니다. 되레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다. 의료진들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국내 한 유명 대학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솔리리스 투약 중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용혈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중단한다면 LDH(젖산탈수효소) 수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투약을 지속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애초 대한혈액학회는 2013년 보다 근본적인 급여 기준 개선책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 했었다. 솔리리스 급여 적용의 필수요건인 '4유닛의 수혈력' 조항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건의서는 당시 수혈력과 PNH 중증도 간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혈력 조항 자체의 삭제, 혹은 필수 조건에서 선택 조건으로의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이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학회 차원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솔리리스 사전심의율의 하락 보건당국도 이유가 있다. 기자의 관련 취재 과정에서 복지부, 심평원 담당자들도 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최대한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한다. 솔리리스는 초고가 약제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건강보험재정에 확실한 부담을 주는 약이다. 당연히 등재된 약제들의 급여기준을 무조건 학술적 근거에 맞출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급여 확대 논의를 떠나서도, 환자들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다. 급여 적용을 결정하는 사전심의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솔리리스는 워낙 고가인 탓에, 급여 적용에 앞서 사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적정성 여부를 논의한다. 여기서 탈락하면 급여 처방은 포기해야 한다. 즉 급여 적용이 타당하다고 승인 받는 환자 비율이 줄고 있다. 조사 결과, 작년 9월 이후 열린 사전심의회 최근 3회(6개월) 동안의 평균 승인율은 37%로 2012년 말부터 2014년 8월까지 평균 승인율인 55%에 비해 약 18%p 가량 하락했다. 수혈력과 신부전, 폐부전 등의 동반질환이 있고 급여기준에 부합한다고 전문의가 판단해 신청한 경우에도 PNH와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승인 된 사례도 있었다. 게다가 지난해 8월부터 1달에 한번 열리던 사전심의 주기가 거의 2달까지 늘어났다. 기다리는 환자는 애가 탄다. 30대 후반의 한 여성 PNH 환자의 얘기를 들었다. 급여 조건을 만족한다고 판단, 담당의와 함께 사전심의서를 제출했지만 승인은 불발됐다. 그는 적혈구 용혈현상 악화로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고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 격리병동에 수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치료옵션은 마약성 진통제와 수혈 뿐이다. "사전심의 신청할 때, 솔리리스 치료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가 컸는데 승인되지 않아 가족 모두가 크게 낙담했다. 치료법이 있는데,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이 가혹하다." 영국은 최근 NICE의 평가에 따라, 솔리리스 처방이 타당하고 인정되는 환자에게 급여를 적용키로 했다. 초고가 논란은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존재했다. 더욱이 그간 NICE의 성향을 봤을때 이번 결정은 이례적이다. 우리의 상황이 더 어렵다는 것은 안다. 그렇다면 현 기준 내에서라도 최대한의 배려가 필요하다. 복지부는 올초 재정적 이유로 대상자, 사용량 등이 제한된 고가 보험약제의 급여기준을 의학적으로 필요한만큼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가 '임산부에 대한 한시적 급여 인정'은 아니길 바란다.2015-04-07 06:14:56어윤호 -
녹십자, '2015 Professional Training'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솔 오크밸리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2015 Professional Training’ 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중국녹십자, GCAM(녹십자 미국 현지법인),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 등 녹십자 가족사 영업부문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회사의 혁신추진현황과 영업전략, R&D비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상위 5%의 우수 MR및 상위 6~10%의 우수 MR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MVP 시상식에서는 강명수 PD본부 과장, 송인명 Vx본부 차장, 문재호 WB사업부 대리, 박재종 OTC본부 대리, 이병림 Overseas본부 차장, 김주만 녹십자엠에스 차장, 채원기 녹십자랩셀 과장, 짱옌핑 중국녹십자 부경리 등 총 8명이 부문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VP 수상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또한 상위 5%의 우수 MR 27명에게는 해외여행권이, 상위 6~10%의 우수 MR 27명에게는 VIP건강검진권이 수상됐으며 시상식 후에는 직원들의 장기자랑, 뮤지컬배우 정선아와 가수 홍진영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영업부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여러분 주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환자나 환자 가족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며 “그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일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영업부문의 ‘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2015-04-06 19:32:06가인호 -
스포츠닥터스-아이러브안과, 광양 의료봉사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허준영 이사장, 한국마이팜제약 회장)가 지난 4일 광양시 다압초등학교와 청매실농원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허준영이사장을 비롯해 이지선 부이사장(마이건설 대표), 김관호 의료단장(EM생명과학연구소장), 이인실 자원봉사단장(아이러브안과 이사), 김민수 자문위원(청매실농원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봉사 후 태반 영양제 이라쎈과 밴드, 파스,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보건소에 후원, 지역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5월 1일부터 4일간 누가의료기와 함께 중국 의료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 의료봉사에는 한국마이팜제약, 휴온스, 유니메드, 안국약품, 동국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등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기부했다.2015-04-06 19:01:31가인호 -
환인정신의학상에 김도관 교수 등 3명환인정신의학상에 김도관 성균관대의대 교수와 홍민하 명지병원 교수, 곽영숙 제주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3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려 김 교수 등 3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7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김도관 교수(성균관대의대), 젊은의학자상에 홍민하 교수(명지병원), 공로상에 곽영숙 교수(제주의대)가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심사한다. 또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환인정신의학상은 지난 99년 제정됐다.2015-04-06 11:19:29이탁순 -
광동 "시럽약, 이제 스틱 파우치로 간편하게"알약을 삼키기 힘든 어린이를 위한 시럽 제품 중 소포장으로 출시,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어린이 해열진통제 '키즈앤펜시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출시한 어린이 해열진통제 키즈앤펜시럽은 3~6세 어린이의 1회 복용 권장량 5ml 기준의 스틱형 파우치 개별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의 대용량 병 시럽제가 개봉 후 변질, 오염 우려가 높고 용기 입구 주변의 끈적임 등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데 비해, 키즈앤펜시럽은 스틱 파우치로 복용, 휴대,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어린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무보존제, 무색소 제품이기도 하다. 광동제약 키즈앤펜시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계열 약물 중 해열 진통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진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 향을 첨가하여 쓴맛을 낮췄고, 파랑과 분홍 색상에 귀여운 디자인의 패키지를 적용하여 약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설명이다. 광동 관계자는 "키즈앤펜시럽은 스틱파우치 형태의 장점인 편의성과 안전성, 경제성을 두루 갖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즈앤펜시럽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케이스당 10포씩 포장되어 있으며, 3~6세 어린이 기준 1회 1포, 30kg 미만 어린이의 경우 하루 최대 5포까지 복용할 수 있다.2015-04-06 11:01:19가인호 -
CJ헬스케어 출범 1주년…글로벌 제약 도약 다짐CJ그룹의 제약 전문 계열사 CJ헬스케어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CJ헬스케어는 이를 기념, 지난 3일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오송공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 'CJ헬스케어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비전 아래 지난 1년간 혁신적인 치료제의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R&D 활동을 펼쳐왔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신약(CJ-12420)은 지난해까지 임상 1, 2상을 마쳤으며 이번 4월부터 3상을 진행한다. CJ는 지난해 바이오 시밀러인 차세대 EPO제제의 1상에 돌입하며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충북 음성에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하며 수액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컨디션은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에 진출했다.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R&D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0년 매출 1조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2015-04-06 09:47:34어윤호 -
휴온스,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병의원 영업 시작휴온스가 세계판매 1위 금연보조제인 니코레트에 대해 병의원 판촉에 돌입한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한회사(이하 존슨앤드존슨)로부터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제품(껌, 패치 유형)을 공급받아 지난 1일부터 국내 병의원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약국유통도 휴온스가 맡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지난 1일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 본사에서 판촉계약을 맺었다. 휴온스는 정부 지원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5일 시작됨에 따라 병의원에서의 금연보조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은 1년에 두 번까지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 및 상담 그리고 금연보조제 구입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니코레트는 1967년 스웨덴해군에서 잠수함 승선 시의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개발된 금연보조제다. 담배의 타르, 일산화탄소 등 기타 유해성분 없이 소량의 니코틴 만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연보조제는 일반적으로 금단 증상이 가장 심한 금연 첫 주에 사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제약회사로서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존슨앤드존슨 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빠른 시장 장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4-06 09:34:44이탁순 -
세라젬메디시스, 녹십자메디스 사명 변경세라젬메디시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녹십자메디스로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녹십자메디스는 녹십자엠에스의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녹십자메디스는 지난 3월 31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가 투자를 마무리하고 51%의 지분을 확보해 녹십자엠에스의 자회사에 편입됐으며, 2분기부터 녹십자엠에스의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녹십자메디스 주력사업인 혈당측정기 시장은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 및 당뇨환자의 증가와 함께, 스마트폰 앱 및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혈당측정 기술이 개발되어 개인의 혈당관리가 편리해지면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2013년 기준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 규모는 약 8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9%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 세계 시장 규모는 110억 달러 정도다. 길원섭 녹십자메디스 대표는 "녹십자엠에스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을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녹십자엠에스의 진단시약 부문과 녹십자메디스가 보유한 바이오센서 기술력을 더해 체외진단 사업 분야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메디스의 주력 품목은 당화혈색소 측정기(병원용 혈당측정기, 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제품)와 혈당측정기다.2015-04-03 10:23:34가인호 -
대웅제약, 조직슬림화…8개본부 7개실로 축소대웅제약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개편을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자로 기존 9개 본부 16개실에서 8개 본부 7개실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팀조직도 53개팀에서 36개 팀으로 개편했다. 30%가 넘는 팀조직이 해체된 셈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사업 조직은 보강하되 시스템 경영에 따른 조직 유연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사업부로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나보타 사업부와 줄기세포사업부를 신설했다.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사내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옥상옥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조직체계는 예전보다 슬림해졌다. 기존 9개 본부, 16개 실, 7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53개 팀을 8개 본부, 7개 실, 10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36개 팀으로 개편했다. 대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경험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면서 추후 인사변동을 예고했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업무혁신, 조직혁신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100명을 선발해 다양한 해외 체험과 교육기회 제공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역량을 갖춘 직원을 집중·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공정한 평가와 차별화된 보상으로 제약업계 최고대우를 해줄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업무 혁신으로 모든 임직원이 본질적인 업무에 매진해 업계 최상의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조직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도 4월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5-04-03 09:05:18이탁순 -
유영제약,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일 서울 방배동 사옥에서 임직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헌혈운동을 펼쳤다. 사랑 나눔 헌혈운동은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방배동 사옥뿐 아니라 진천 공장에서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헌혈버스의 출장을 지원받아 자발적 참여로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가슴 따뜻한 일이고 헌혈을 통해 건강상태도 체크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측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매년 헌혈운동을 실시할 것이며, 더 많은 임직원들이 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2015-04-03 08:3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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