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 국내 제약영업 정규직 공채 진행휴온스(대표 전재갑)가 국내 제약영업 정규직원 선발을 위한 공채를 진행 중이다. 직원의 행복이 조직의 건강이라는 신념 하에 가족친화경영을 지향하고 있는 국내 제약그룹 휴온스가 국내 제약영업 업무를 담당할 새로운 가족을 찾아나섰다. 지난 4월 6일부터 진행 중인 휴온스 공채 24기는 4년제 대학 졸업자(2015년 하반기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 채용예정자 교육이수가능자를 응시 대상자로 하며, 전역 군간부 및 장교,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를 우대 대상으로 정했다. 서류전형, 면접, 인적성검사, 기타 미션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이번 공채에서는, 특별미션으로 서류전형 기간 중 제약, 의료업 종사자의 명함 20매 이상을 수집해 제출하는 지원자에게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제약회사의 꽃이라고 불리는 영업사원을 뽑는 중요한 공채인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회사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휴온스 국내 제약영업직 공채 24기의 서류접수는 5월 8일(금)까지 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http://www.huons.com), 혹은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개채용 및 입사지원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휴온스 인재개발팀 채용담당(070-7492-5002)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휴온스는 자녀 학비 지원, 본인 및 가족 건강검진 비용 지원, 취미활동 및 교육활동 지원 등의 복리후생과 출산휴가 제공, 출산축하금 지급, 가정의 날 제정 등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도로, 지난 해 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휴온스의 기업문화 및 비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직장문화플랫폼 오피스N(http://officen.kr) 굿잡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04-10 09:02:17가인호 -
유영제약, 소방안전교육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일 방배동 서울사무소에서 MOS(Management Office Specialist,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초소방서 홍보교육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화재사례, 119 신고방법, 소화기사용법, 안전대피방법, 응급조치방법 등의 이론교육 및 교육용 소화기 분사방법,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실습 및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유영제약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안전대피 훈련을 강화해 임직원 모두 유사시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4-10 08:59:50이탁순 -
화이자-머크, 폐암치료제 '잴코리' 공동판촉한국화이자제약이 독일 머크와 폐암치료제 '잴코리'의 공동 판촉에 나선다. 최근 양사는 이같은 내용에 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동판매 계약은 항PD-L1 제제 '아베루맙' 기반 치료제 출시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글로벌시장에서 종양치료제 공동판매조직을 확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잴코리(크리조티닙)는 미국, 일본 및 유럽(EU)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ALK 억제제며, 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의 일차 및 이차 치료환경에서 수행된 2건의 글로벌, 양성, 무작위 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잴코리의 공동 판매는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시기는 2015년 2사분기와 3사분기에 미국, 캐나다, 일본 및 5개 유럽연합국가(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잴코리의 공동판매는 머크의 미국 및 캐나다 바이오제약사업부인 EMD 세로노가 담당할 계획이다. 2차 시기는 2016년에 시작되고, 중국과 터키가 포함된다. 2015년 머크는 잴코리의 프로모션과 관련된 비용을 상환받고 2016년부터는 80%(화이자) 대 20%(머크)로 제품에 대한 이익을 분배할 계획이다. 공동판매 기간은 미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은 2020년 12월31일까지고 중국과 터키는 2016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 화이자 관계자는 "잴코리의 공동판매를 통해서 우리는 미래의 종양치료제를 출시할 가능성에 대비해 특별히 준비된 최고의 글로벌 판매조직을 확립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04-10 08:44:08어윤호 -
119개 제약 중 매출하락 24곳…원료계열·OTC 강세작년 국내 제약사 약 80%가 매출상승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규모는 전년보다 6% 정도 올랐다. 9일 데일리팜이 각사가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회사(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제외) 119곳의 2014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하락한 제약사는 24곳에 불과했다. 전체의 약 80% 제약사가 매출이 향상된 것이다. 2012년 일괄 약가인하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궤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매출규모는 약 7% 올랐다(전년 지주사전환 동아ST, 동아제약, 종근당, 신생법인 CJ헬스케어는 전체합계, 평균에서 제외). 하지만 영업이익은 매출상승률에 못미치는 약 3% 오르는데 그쳤다. 매출 향상을 위한 판매관리비 지출이 늘어났고, 상품판매, 유통채널 확대로 이익률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은 5% 정도 올랐다. 매출 1000억원 이상 가운데 매출이 하락한 제약사는 코오롱생명과학, 대웅바이오, 동화약품 3곳에 불과했다. 반면 광동제약, 제일약품, 대원제약, 안국약품, 휴온스, 경동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 환인제약, 유한화학공업 등은 두자리수 성장으로 호조를 보였다. 특히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제조 자회사인 유한화학공업은 매출이 전년대비 28%나 올라 1000억원대 클럽에 진입했다. 유한화학은 다국적제약사에 납품하는 에이즈치료제와 C형간염치료제 원료수출이 급증하면서 고실적을 기록했다. 유한화학뿐 아니라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인 에스티팜, 한미약품 자회사인 한미정밀화학이 각각 14.6%, 5.1% 오르며 매출 900억원대로 올라섰다. 여기에 종근당홀딩스 자회사인 경보제약(매출 전년비 4.7%↑)까지 포함하면 대형제약사 계열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OTC 주력 제약회사들도 호성적을 냈다. 멍연고·기미치료제 등 외용제와 연고제를 선보이고 있는 태극제약은 전년비 16.4% 증가한 매출 506억원을 기록했다. 신신제약도 3.6% 오른 466억, 레모나의 경남제약도 9.9% 오른 3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구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를 한독에 매각하고 사명을 바꾼 에스트라는 매각 여파로 매출이 1000억원대에서 790억원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자산매각으로 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박카스의 동아제약은 3484억원의 매출로 비상장사 중 1위를 기록했고, 작년 4월 씨제이제일제당에서 분할된 씨제이헬스케어는 9개월간 32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2015-04-10 06:14:57이탁순 -
동광, 아라간플러스주 쿠웨이트 수출동광제약이 쿠웨이트에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아라간플러스주를 수출한다. 회사측은 지난 8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5 바이오-메디칼 코리아에서 쿠웨이트 메드비전사와 아라간플러스주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계약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광 파트너인 메드비전사는 쿠웨이트 SADITA Group의 자회사로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드비전사는 아라간플러스주의 쿠웨이트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했다. 동광은 2015년 쿠웨이트에 아라간플러스주 등록 완료 및 현지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며, 발매 후 인근 국가인 카타르, 레바논, 이라크, 요르단까지 수출을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아라간플러스주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판매율 TOP 3에 들어가는 동광제약 대표품목이다. 현재 아시아, CIS, 아프리카 등 총 10여 개국에 수출 중에 있으며 향후 5년 내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제약사들이 처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향후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매출액 대비 10%를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전사 차원에서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 판매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4-10 06:14:00이탁순 -
"다국적제약사 가고 싶어요"…바이오 잡페어 성황"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많은데 제약회사가 뭐 하는 곳인지, 잘 모르는 듯 하다."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주최 '바이오&메디칼코리아'에서는 부대행사로 진행된 'BIO, MEDICAL, PHARMA, MEDTECH, COSMETIC JOB FAIR 2015'에 많은 대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제약사 실무진과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취업 멘토링 부스에서는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열띤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참석한 회사들은 화이자, 바이엘, 릴리,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세엘진 등 다국적사가 주를 이뤘으며 국내사는 녹십자만 참여했다. 멘토들은 김성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전무를 비롯해 이동현 릴리 본부장, 여동호 세엘진 부장, 김준수 베링거인겔하임 상무, 김유리 화이자 차장 등으로 구성됐는데, 인사부보다 약가담당 인력이 더 많았다. 자원해 참석한 멘토들은 상담 진행 후 제약사에 대한 정보가 대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전무는 "제약회사가 개발부와 영업조직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었다. 품질보증부(QC&QA), 약가, RA(인허가), 메디칼 등 다양한 부서가 있고 각기 전문적인 업무가 있다는 설명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현 본부장 역시 "단순히 '제약회사에 가고 싶다' 정도의 생각에 그쳐있는 부분이 아쉬웠다. 자신의 능력이 어떤 영역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을지 또 해당 업무를 하려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잡페어 2015'는 멘토링 뿐 아니라, 기업과 구직자간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졌다.2015-04-09 15:32:01어윤호 -
종근당홀딩스 유상증자로 탄탄…지주사 5곳 현황은?종근당홀딩스가 8일 종근당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유상증자 내용을 발표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자회사 종근당에 대한 지주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100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규발행 주식 수는 146만2340주며, 종근당 주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예정수량은 종근당 보통주 142만주, 공개매수 가격은 7만941원이다. 지주회사는 상장 자회사 주식 20%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따라서 7.7%의 종근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종근당홀딩스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142만주를 추가 확보하면 22.8%의 지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동부증권은 종근당 주주들의 공개매수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주주의 홀딩스 지분은 19.8%~43.0%로 변동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종근당 홀딩스 신규발행 주식수가 최대주주가 보유한 종근당 주식 수보다 작기 때문에 종근당 주주들의 공개매수 참여 여부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탓이다. 이번 공개매수에 최대주주인 이장한 회장이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최대주주의 종근당홀딩스 지분은 43%로 증가하고 종근당 지분은 3.5%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향후 종근당바이오의 자회사 편입에 따라 홀딩스 지분 추가 확보도 가능하다. 종근당의 경우 다른 제약사와 다르게 이미 상장되어 있는 자회사 종근당바이오를 통해 최대주주가 추가적으로 홀딩스 지분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이장한 회장이 종근당바이오 지분 19.6%를 보유 하고 있으며, 종근당홀딩스가 보유한 종근당바이오 지분은 3.1%에 불과하기 때문에 20% 이상으로 증가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종근당의 유상증자와 맞물려 제약 지주회사들의 지분율도 관심을 모은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녹십자홀딩스, 한미사이언스, 대웅, 종근당홀딩스 등 주요 지주회사 대주주 지분율을 살펴보면 한미사이언스 대주주 지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사이언스는 대주주인 임성기 회장이 36.2%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자녀들이 10.2%(임종윤 3.6%, 임주현 3.5%, 임종훈 3.1%)를 보유중이다. 임성기 회장과 자녀들 지분을 합치면 46.4%에 달한다.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의 경우 한미사이언스가 갖고 있는 지분율은 41.4%다. 지주사 대웅도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편이다. 윤재승 회장이 11.6%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형제들이 25.6%(윤재용 10.5%, 윤재훈 9.7%, 윤영 5.4%)를 보유하고 있다. 대웅재단 10%, 석천 대웅재단 2.2%를 합치면 오너일가의 지분율은 총 49.4%를 차지한다. 사업회사 대웅제약은 대웅 지분율이 40.7%, 대웅재단 지분율이 8.6%를 점유한다. 종근당홀딩스의 경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이장한 회장이 20.1%를 보유하게 됐다. 종근당고촌재단 6.7%까지 합치면 26.8%다. 사업회사 종근당은 이장한 회장 19%, 종근당홀딩스 지분 7.7%다. 녹십자홀딩스는 오너인 허일섭 회장 지분이 11.4%, 목암연구소 9.8%로 이 둘을 합치면 21.2%에 이른다. 사업회사 녹십자는 녹십자홀딩스가 50.1% 지분을 갖고 있으며, 허일섭 회장 1.5%, 허은철 사장 0.2% 지분이 포함돼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대주주 지분율은 가장 낮았다. 강신호 회장이 2.9%, 강정석 사장이 13.6%를 보유해 오너일가 지분율은 16.5%다. 20%에 못미치는 지분구조다. 사업회사인 동아ST는 강신호회장 3%, 강정석 사장 2.3%,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1.3%를 보유하고 있다.2015-04-09 12:24:54가인호 -
컨디션 헛개수, 아이스 파우치로 더 시원갈증해소음료 컨디션 헛개수가 파우치 제품으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8일 갈증해소음료 컨디션 헛개수의 파우치 형태인 ‘컨디션 헛개수 아이스 파우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디션 헛개수 아이스 파우치’는 헛개 열매 이미지와 함께 ‘그 다음날 갈증해소엔’ 이라는 수식어로 컨디션 헛개수의 자매품임을 강조하였으며, 밝은 색감의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아이스 컵 음료 시장은 테이크 아웃 현상이 대중화되면서 편의점을 통해 집중적으로 형성되었다. 약 1500원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에이드 음료 등을 얼음 컵에 담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시장 매출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아이스 컵 음료 시장의 연간 매출 90%가 5~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컨디션 헛개수 또한 ‘컨디션 헛개수 아이스 파우치’를 출시하고 아이스 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컨디션 헛개수 브랜드 매니저인 길재원 부장은 “‘컨디션 헛개수 아이스 파우치’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고유의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디션 헛개수 아이스 파우치는 190ML 용량으로, GS25에서 1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컨디션 헛개수는 tvN드라마 미생 의 장면을 활용하여 '컨디션이 만든 신의 한 수'라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콘셉트의 광고를 이달 1일자로 새롭게 방영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5-04-08 09:48:24가인호 -
제약사 구간별로 보니 매출 낮을수록 '판관비 더쓴다'작년 매출 1000억원에서 2000억원대 중견 제약사들이 가장 견실한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매출성장과 비례하는 이익을 실현했다. 반면 대형 제약사들은 외형성장에 비해 이익은 늘지 않았다. 또한 연매출 1000억원 이하 제약사로 내려갈수록 이익률은 악화됐다. 중소 제약사들이 매출에 비해 판매관리비 지출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6일 상장제약사 영업실적 구간별로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매출 1000억원에서 2000억원대 제약사들의 성적이 다른 매출구간 제약사에 비해 나았다. 이 구간 제약회사 17곳은 매출이 전년대비 7.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9%, 순이익은 16.9% 증가했다. 대원제약, 안국약품, 휴온스, 경동제약 등 매출이 15% 이상 증가한 제약사들이 이 구간에 포함된 게 전체 상승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이들 중견제약사들은 상품보다 자기생산 제품이 많아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매출 3000억원 이상 제약회사들은 이익률 증가세가 매출상승률보다 못미쳤다. 매출 3000억원 이상 제약회사 13곳의 매출액은 7조2675억원으로 전년대비 15%나 늘어났다. 영업이익 9%, 순이익도 44% 증가했지만 이는 동아에스티와 종근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전년도 실적이 모두 반영되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아에스티와 종근당을 제외한 11곳의 매출 상승률은 7.3%인데 반해 영업이익은 -4.3%로 오히려 하락했다. 또 순이익 증감률도 -10.2%를 기록했다. 이익률이 적은 상품이 매출상승을 이끈데다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등 대규모 R&D 투자를 진행한 제약사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대형제약 매출 증가 이익 감소 판관비율 20%대 중형제약 매출 증가 이익 증가 판관비율 30%대 소형제약 매출 증가 이익 감소 판관비율 40%대 매출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제약사 14곳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됐으나 순이익은 떨어졌다. 삼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동성제약, 근화제약 등 이익부문이 적자인 회사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중 한올바이오파마는 연구비 반영으로 순이익이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가장 안 좋은 제약사들은 매출 500억원 미만 구간이었다. 매출 500억원 이하 11곳의 제약사들은 매출은 3.2% 상승했으나 영업이익 증감률은 -70.9%를 기록했고, 순이익도 -54%로 마이너스 성장했다. 이 구간에서는 특히 매출에 비해 판매관리비가 높은 제약사들이 많았다. 삼성제약, 우리들제약, 조아제약은 매출대비 판관비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외형 개선을 위해 그만큼 돈을 썼다는 이야기다. 또 매출 1000억원 이상 제약사들에 비해 원가개선과 유통비용 절감 등 경영효율성 측면에서도 부족했다는 분석이다. 매출대비 판관비율은 매출구간이 내려갈수록 늘어났는데, 제네릭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중소제약사들이 지출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연매출 3000억원 이상 대형 제약사들은 전체 매출의 60%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계속 넓히고 있다. 매출 1000억원 이상 3000억원 미만 제약사들도 점유율을 넓혔다. 이 구간 제약사들은 무엇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점유율이 각각 전년대비 2.9%와 5.0%로 늘어났다. 반면 매출 3000억원 이상 대형 제약사들은 순이익 점유율이 전년대비 -8.7% 하락했다. 번만큼 씀씀이가 컸다는 의미인데, R&D 비용 상승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판관비 점유율로 보면 매출 500억원 미만 제약회사들이 유일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 구간 제약사들의 매출 대비 판관비율은 다른 매출구간 제약사들보다 여전히 높다는 게 함정이다. 매출 3000억원 이상 제약사들을 제외하곤 판관비 점유율이 매출 점유율을 앞서 있다.2015-04-08 06:15:00이탁순 -
녹십자 인력 보강 '최고'…유한, 인당매출액 '독보적'지난 사업기 인력이 가장 많이 늘어난 제약회사는 녹십자였으며, 기존 인력대비 증가율로 따지면 태평양 제약사업부문을 흡수한 한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의 뒤를 이은 부광약품의 인력 증가율도 눈에 띈다. 한독은 사업보고서 발표 기준 902명의 임직원을 둔 것으로 나타나 2013년 757명 대비 무려 19%나 증가했다. 태평양제약 직원 흡수 때문이었다. 한독을 제외한 기업 중 직원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광약품이었다. 지난해 R&D 투자 강화와 벤처기업 인수 등 신사업 등에 주력했던 부광약품은 2014년 기준 61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13%나 직원채용을 늘렸다. 인원으로 71명 증가했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가동했던 녹십자도 1731명으로 2013년 1546명과 비교해 12%나 직원수가 늘었다. 무려 185명이나 늘었다. 한미약품도 105명이나 증가했다. 1인당 매출액 부문에서는 실적 리딩기업 유한양행이 그야말로 독보적이었다. 유한은 직원수 1518명이 총 1조 81억원대 매출을 올려 1인당 6억64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유한은 전년대비 4900만원이나 1인당 매출액이 늘어 이 부문에서도 선두에 올랐다. 특이점은 2013년 사업기와 견줘 2014년 사업기엔 인력이 겨우 4명 느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데일리팜이 6일 상장제약사 30곳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1인당 매출액과 직원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직원수는 평균 4.7% 증가해 일괄인하 터널을 탈출한 제약업계가 꾸준히 인력투자에 나섰던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매출액은 평균 3억6400만원으로 2013년 3억 3700만원과 비교해 약 27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직원수도 증가하고 1인당 매출액도 함께 상승했다. 직원채용의 경우 한독, 부광약품, 녹십자에 이어 휴온스, 영진약품이 각각 11.7%, 11.3% 늘어나면서 인력수급이 활발한 기업으로 꼽혔다. 유나이티드제약, 대한약품도 전년과 비교해 두 자리수 이상 직원수가 늘었다. 반면 현대약품, LG생명과학, 동화약품 등은 지난해 보다 인력이 소폭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1인당 매출액은 유한에 이어 광동제약이 6억 2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광동은 삼다수 유통과 일반 유통 부문에 큰 매출 성과를 기록하면서 1인당 매출액을 끌어 올렸다. 대웅제약(5억 2400만원), 녹십자(4억 9400만원), 제일약품(4억 6400만원) 등 상위그룹의 1인당 매출액도 높게 형성됐다. 중견 그룹에서는 이연제약이 3억 5700만원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1인당 매출액 증가폭은 안국약품이 무려 지난해보다 4200만원이 오르며 유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환인제약, 경동제약, 제일약품, 광동제약 등도 1인당 매출액 증가가 뚜렷한 기업으로 조사됐다.2015-04-07 06:15:00가인호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배지부터 생산공정까지…씨위드의 세포배양 플랫폼 승부수
- 3"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4의협 "필수의료 살린다며 검체·영상검사 희생양 삼아"
- 5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6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7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8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9[기자의 눈] CSO협회 사단법인 가시화…자정으로 화답할 때
- 10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