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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내달 16일 조르단 패밀리데이 이벤트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조르단 코리아와 함께 내달 16일(토)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잠실)에서 '조르단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르단 패밀리데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참가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당첨자는 3인까지 동반할 수 있어 최대 2000여 명이 행사에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조르단 패밀리데이 행사에 초청된 가족들은 행사 당일 오후 3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마술쇼 및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조르단 칫솔과 가그린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5월8일(금)까지 할인점에서 응모스티커가 붙어있는 조르단 칫솔을 구매하고, 응모스티커에 기재된 번호를 동아제약 홈페이지 내 조르단 행사공지 팝업창에 입력하면 신청 된다.2015-04-20 10:45:20이탁순 -
릴리 CEO, 기술이전 관련 한미약품 방문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일라이 릴리 CEO인 존 렉라이터 회장이 만났다. 2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양사 최고 경영자는 19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미약품 본사에서 만났으며,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과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사장이 각각 배석했다. 한미약품과 릴리는 지난 3월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의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5-04-20 10:39:25이탁순 -
영업실적 뛰어난 MR 퇴직 '급증'…왜 그럴까?"최근 회사를 퇴직하는 영업사원들은 이른바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실적이 뛰어난 인력들이다. 요즘은 MR들의 이직보다는 퇴직이 더 많다고 보면 된다." 영업사원 이직 풍속도가 확연히 바뀌고 있다. 불과 1~2년전만해도 A사에서 B사로 이직하는 MR들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이직 보다 퇴직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를 그만둔 영업사원들 상당수는 실적이 높은 '노른자' 인력이라는 게 최고경영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매출 1000억 미만 중소제약사 MR 퇴직률이 급증했다. 왜 그럴까? 이와 관련, 중소제약사 CEO들은 CSO 확산과 무관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영업실적이 좋은 MR들이 자기 거래처를 무기로, 개인사업자로 전환한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CSO로 전환한 영업사원들은 회사 소속으로 영업활동을 하는 것보다 개인사업자로 영업을 진행하는 것이 소득 면에서 월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적이 좋은 MR들은 자연스럽게 회사를 이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 중소제약 CEO는 "영업실적이 안 좋은 직원들은 회사에 비교적 오랫동안 근무하지만, 실적이 좋은 직원들은 회사를 그만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곤혹스럽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개인사업자로 전환한 CSO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영업사원들의 퇴직률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이와관련 업계는 과거에는 실적이 좋았던 영업사원들 상당수가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는 중소제약사로 스카우트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영업 패러다임이 '反 리베이트 형'으로 변하면서 매출 1000억원대 이상 중견제약사에서 활동했던 영업사원들이 500~1000억 미만 소형제약사로 이동하는 사례가 빈번했다는 것이다. 조직과 규모를 갖춘 중상위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영업'을 크게 축소하거나 중단함에 따라, 이를 견디지 못한 영업사원들이 소형 제약사로 자리이동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같은 이직 패턴은 최근 들어 퇴직과 CSO 창업으로 바뀌었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사원 퇴직이 급증하면서 앞으로 CSO는 중소제약사들의 보편적인 영업 방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퇴직을 결정한 영업사원들은 이른바 대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베테랑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중견 제약사 대표는 "지금은 영업사원 이직과 퇴직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과도기"라며 "사정당국의 CSO 조사 결과에 따라 중소제약사들의 영업 패턴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5-04-20 06:14:57가인호 -
한독, 미국 1위 프로바이오틱 '컬처렐' 출시한독(대표 김영진)이 '락토바실러스 GG유산균(이하, LGG유산균)'을 함유한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 4종을 출시한다. LGG유산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중 하나로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유산균이라는 설명이다. LGG유산균은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성분이라고 한독은 밝혔다. '컬처렐'은 성인용 제품 기준으로 최대 740억 마리의 LGG 유산균을 투입해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유통기한까지 살아있어 하루 하나면 유산균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한독측은 컬처렐은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츄어블, 캡슐, 분말 등 다양한 제형이 있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한독에서 정식 수입하는 컬처렐은 생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까지 전량 항공 운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미국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컬처렐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4-19 22:09:04가인호 -
심장학회 "NOAC 급여확대 필요, 의견서 제출했다"[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현장]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들의 급여기준 확대를 위해 심장학회가 움직였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최기준(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심장학회 홍보이사는 최근 NOAC을 와파린 사용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급여 처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기준 홍보이사는 "학회 산화 부정맥연구회 등과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의견서 내용을 확정했다. 정부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아직 현장의 필요성을 충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BMS·화이자의 '엘리퀴스(아픽사반)'으로 대표되는 NOAC은 2013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그러나 '비타민K길항제인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에 대해서만 급여가 인정돼 포스트와파린이라 불리며 전문의들의 지지를 받았음에도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전혀 급여기준에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정부는 지난해 NOAC의 메인 적응증인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에 대한 뇌졸중 예방에 대해 항혈전제인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과 동일하게 적용토록 했다. 아울러 뇌졸중 평가 기준 역시 학계의 주장을 받아 들여 CHAD 스코어에서 CHA2DS2-VASc 스코어로 변경됐다. 최근에는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에 대한 급여 등재(자렐토는 기존에 확보)도 이뤄졌다. 최 이사는 "정부도 보장성 확대방안 안에 심장질환에 대한 비중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올해 하반기 쯤에는 NOAC과 관련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4-18 06:14:54어윤호 -
"제약사 유명 약은 다모였다"…초대형 부스 향연[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현장] '고혈압, 고지혈, 당뇨, 항응고, 항혈전, 심부전.' 제약업계 유명한 약은 다 모였다. 신약 역시 많아, 학술대회가 더 풍성하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는 무려 70개 제약사, 100 품목 가량의 부스 전시장이 꾸려졌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인원만 1400명, 현장등록 포함해서 1700명의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한심장학회, 대한지질·동먁경화학회, 대한심혈관 중재 학회 등 순환기 계통 5개 학회의 연합학술대회인 만큼 전시부스 규모도 초대형이다. 메인스폰서로는 베링거인겔하임, 보령제약, MSD 등 3개사가 전시장 안팎으로 8개 부스를 열었다. 먼저 베링거인겔하임은 차세대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를 필두로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베링거는 런천심포지엄을 통해 '프라닥사'에 대한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를 발표한다. 올해 학술대회에서 파이팅이 넘치는 회사는 MSD다. IMPROVE-IT 연구를 통해 에제티미브의 효능을 입증하고 잇따라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아토젯'을 론칭한 이 회사는 전례 없는 목공 부스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보령제약은 단연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였다. 이 회사는 4개 통합부스를 카나브 홍보물로 채웠다. '최적의 BP 제어, ARB'를 주제로 런천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여느 학술대회 행사장과 비교했을 때 전시장을 찾는 인파도 상당했다. 통합학술대회인 만큼 다양한 제약사, 학회 관계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사실 개별 학술대회 같은 경우 회사가 억지로 참여할 때가 많지만 순환기 통합 학술대회는 제약사 입장에서 빠질 수 없는 행사다. 신청이 늦어 못 들어온 제약사도 적잖다"고 말했다.2015-04-17 12:00:02어윤호 -
김인규 경인청장, 대웅제약 향남공장 방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김인규 경인지방식약청장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대웅제약 향남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인규 경인식약청장은 대웅제약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설비와 미국 및 유럽 수출을 위해 건설 중인 나보타 신공장 등을 직접 시찰했다. 또한 의료제품실사과 김도훈 과장, 성종호 주무관, 한원선 주무관,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이인선 주무관이 함께 동행해 대웅제약 생산본부장 이영춘 전무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업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2015-04-17 10:56:16이탁순 -
유유, 디자이너 감각 '유판씨' 한정판 출시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의상 등을 작업한 채규인 디자이너와 '유판씨'를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유판씨는 채규인 디자이너의 주요 모티브인 한글의 감성과 가치를 색다른 방식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한글 카무플라주'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국내에서 1962년 출시된 역사와 전통의 비타민C '유판씨'와 함께 동시대 스트릿 감성을 대표하는 '카무플라주' 문양을 아름다운 디자인인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표현했다. 한글만의 매력과 다채로운 색감, 위트 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면서 스트릿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채규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한국적이며 또한 동시대적인 감성의 제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협업제품은 17일부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에서 진행하는 '아트 토이 컬쳐 2015'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채규인 디자이너는 파리 기라로슈를 거쳐 디올꾸띄르 콜렉션 디자이너, 동방신기 4집의 의상 디렉팅 및 스타일링, 중국 5개 도시 패션쇼 등 활약을 펼친 유명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최근 'kokeereet' 콜렉션을 론칭했다.2015-04-17 09:31:58이탁순 -
제48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장혁재 교수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제4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문정림 의원 등 내 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4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순환기내과 장혁재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강동화 교수, 중앙대병원 정신과 한덕현 부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장혁재 교수는 '무증상 성인에서 관상동맥 석회화의 중증도에 따른 관상동맥CT의 예후적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관상동맥 CT 조영술(CCTA)의 새로운 활용을 제시했다. 또한 강동화 교수는 '관상동맥 우회술 후 뇌경색의 발병기전 : 확산 강조 MRI 연구'로, 한덕현 부교수는 '게임 과몰입 환자에서 자기공명분광법을 이용한 연구'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정희 대표는 "상자 분들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의 선진화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유한의학상이 국내를 넘어 세계 의학계를 선도할 능력 있는 미래 인재 발굴에 산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되어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2015-04-17 08:00: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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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엘리퀴스, 심부정맥혈전증에 급여한다' 프라닥사'와 ' 엘리퀴스'의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에 대한 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별다른 이견이 없는 한 5월부터 해당 적응증은 급여 등재된다. 이로써 '자렐토(리바록사반)'를 비롯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종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모두 DVT 및 PE 치료와 예방에 대한 처방이 원활해지게 됐다. DVT와 PE 치료, 재발예방을 위한 NOAC 복용기간은 보통 7~9개월 정도로 평생 약을 복용하는 심방세동(AF) 시장 대비 시장규모는 협소한 편이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정맥혈전색전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다음으로 흔한 심혈관계 질환이다. 심부정맥혈전증혹은 폐색전증환자의 약 1/3은 10년 내 다시 재발한다. 2개 NOAC이 추가로 급여권에 진입한 것은 치료옵션 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직까지 NOAC의 급여기준은 갈 길이 멀다. 3개 약제 모두 기존 항응고제인 와파린보다 효능 및 안전성 면에서 확실한 우월성을 입증한 약이다. 와파린 이후 60년만에 개발된 약들이지만 보험급여 기준은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군 AF 환자'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고위험군 투여기준을 항혈전제인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과 동일하게 인정, 일부분 확대됐지만 아직까지 와파린의 대체제 역할은 불가능한 상태다.2015-04-17 06:14: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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