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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생약성분 기관지 치료제 '펠람정' 발매명문제약은 7월 1일자로 생약성분의 급성기관지염 치료제 '펠람정(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11%에탄올추출물(1→8~10))'을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펠람정 주성분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Pelargonium sidoides)는 독일의약품집 및 급성기관지염 치료가이드에 수재된 생약제제로, 독일 기침& 8729;감기 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할 만큼 그 효능 및 안전성이 널리 입증된 성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호흡기 감염증 치료 시 항바이러스, 항균, 거담의 3중 작용으로 증상개선 및 원인치료가 동시에 가능하여, 급성 기관지염 및 이를 동반한 목감기 제반 증상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명문측은 그간 ‘펠람시럽’이 전 연령에 거쳐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펠람정’의 발매로 환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복용편의성 및 복약순응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문 관계자는 "펠람정 발매로 ‘호흡기용제의 품목군 강화는 물론, 에르도스캡슐(에르도스테인), 브로피딘정(레보드로프로피진), 몬테레어정(몬테루카스트나트륨) 등 명문제약의 다양한 호흡기 치료제와의 병용처방을 통해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06-30 16:54:55가인호 -
"대한민국 제약산업은 그간 그저 놀고 먹지 않았다"제약협회-한국경제연구원 연구분석 OECD 34개 회원국중 지난 40년간 20세 이상의 기대수명이 연장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한때 전 국민의 최대 15%가 해당될 정도로 악명높았던 'B형 간염 왕국'에서 2%대로 급격히 줄어들게 만든 사실상 B형 간염 퇴치국가로의 변신과 질환 퇴치에 따른 전체 의료비 절감, 그리고 R&D 투자 증대 등 제약산업 발전에 따른 고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우리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 그리고 한국 사회의 경제, 사회적 발전에 한국 제약산업은 과연 어느 정도 기여를 했을까?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이같은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서 처음으로 '제약산업 경제 사회적 기여도 분석 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제약협회는 외부 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과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 오는 9월이전 결과 도출을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올해 제약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제약산업이 우리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파악하기위해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첫 사례다. 협회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하는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앞서 사전 행사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구체적인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약협회의 용역 의뢰를 받은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연구계획서를 통해 "이번 연구의 목적은 1차적으로 수명연장 효과와 같은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여도를 추정한후 산업적 발전을 통한 경제적 기여도의 잠재성에 대한 평가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연구원은 해외 제약산업의 경우 R&D 투자 활동에 따른 파생효과로 국민의 삶의 질, 수명 연장 등을 들고 있는 연구가 다수 존재하나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분석은 아직까지 부재하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는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구원측은 "정확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여도 평가가 부재해 사회적 측면에서 각종 의약품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수명, 의료비, 삶의 질 등에 대한 영향을 포함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여도와 함께 생산유발, 취업유발효과 등 경제적 기여도를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특히 "실제로 제약산업을 포함한 의료산업은 각종 규제로 인해 성장의 발목이 잡혀있는 산업이며 현재 적용되고 있는 규제의 완화만으로도 경제적 기여도의 재고가 가능하다"며 "이번 분석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차세대주자인 제약산업의 재평가를 시도하고, 제약관련 정책이 미래에 반영해야할 여러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헤파박스-팩티브-선플라 등 국가사회발전 기여 한편 미국 제약산업의 경우 의약품 1달러의 구매로 인해 평균적으로 약 3.65달러의 병원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바 있다. 또 제약산업 기여도와 관련, 1970~2000년까지 미국의 사망률 감소에 따른 경제적 이득액이 연간 3조 달러를 상회하며, 알쯔하이머 치료제 개발로 발병시기를 5년 지연시키면 1600만명의 환자수를 감소시켜 연간 500억달러의 의료비 지출을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제시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이번 연구 과정에서 1970년대 전체 인구의 최대 15%에 달하던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율을 2000년대 2%대로 현저하게 감소시키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한 B형 간염백신 헤파박스-B(녹십자) 등을 비롯해 국산 의약품과 우리 제약산업의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기여 정도가 실증적으로 파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최근 선정, 발표한 '광복 70주년, 국가 연구개발 대표성과 70선'중에는 의약품으로 헤파박스와 함께 유행성 출혈열의 예방 백신인 한탄바이러스 백신, 국내개발 신약 1호로 항암 치료제인 선플라주, 한국 제약산업사상 처음으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퀴놀론계 항생제인 팩티브 등 4개가 포함됐다. 미래부는 이들 의약품의 국가사회발전 기여도와 관련 헤파박스는 국민들의 접종 부담액을 감소시키고 백신 국산화를 통한 외화 절약효과를 거뒀으며 국내 B형 간염 퇴치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으며, 한탄바이러스백신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매년 만 명 정도가 감염되고 그중 7%가 사망하는 무서운 괴질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했다고 평가했다. 또 선플라는 국내 발생 1위 암종인 위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신약개발 의욕을 고취시켰으며, 팩티브는 선진국이 주도하던 신약개발 분야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 선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2015-06-30 12:14:56가인호 -
'보건'과 '복지' 분리하자 여론에 제약계 '적극 환영'"보건과 복지를 분리해 관리 육성할 시기가 분명히 왔다. 복수 차관제로는 한계가 있다." 보건복지부를 분리해 보건부와 복지부로 개편하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가 정부조직 분리에 적극 찬성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이 최근 보건과 복지를 분리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보건과 복지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전염병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이를 파악조차 못했고 해결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와 관련 보건의약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보건과 복지를 분리해서 각각의 전문가가 관련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올 초 보건복지부 장관 신년사에에서도 제약산업에 대한 언급 한마디도 없었다는 것은 보건의약계의 현주소를 보여준 것"이라며 "잘못된 조직 구조로 인해 그동안 보건의약계는 완전히 찬 밥 신세였다"고 말했다. 당연히 김춘진 의원의 정부조직 개편 개정안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의견이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 내에 복수 차관을 두자는 의견도 있지만, 무엇보다 보건과 복지를 완전히 분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보건 의약계는 현재 수가, 약가 등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할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는 보건은 뒷전이고 오직 복지에만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만간 글로벌 제약사가 나와야 하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적정한 수준의 약가가 책정돼야 하지만 이를 컨트롤하고 힘을 실어줄 장관급 인사가 배출되지 않아 아쉽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제2의 세월호 사태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제약사들은 복수 차관제 보다는 반드시 보건과 복지가 분리돼야 한다는 쪽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춘진의원은 최근 현재 보건복지부의 업무는 보건·의료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가 혼재돼 있다며, 조직 분리법안을 발의했었다. 김 의원은 현행 보건복지부를 보건위생·방역·의정·약정에 관한 사무를 소관하는 '보건의료부'와 생활보호·자활지원·사회보장·아동·노인 및 장애인에 관한 사무를 소관하는 '복지부'로 구분해 각각의 분야별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입법제안 이유를 설명했다.2015-06-30 06:14:57가인호 -
상장사 자산총액 6% 증가…셀트리온-유한 1위상장 제약사 자산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1위는 셀트리온과 유한양행이다. 1분기 현재 국내 상장 제약회사의 자산(자본+부채) 총액은 지난해 동기와 견줘 6.4% 증가했으며 자본과 부채는 각각 6.3%, 6.5% 늘었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가 29일 전체 상장제약사 87곳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1분기 현재 자산현황을 공개한 83개 제약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올 1분기 말 현재 83개 제약사의 자산총액은 자본(15조1008억원)과 부채(8조4679억원)를 포함, 총 23조568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자산규모는 전년 동기(22조1599억원) 대비 6.4%(1조4088억원) 늘어난 것이다. 기업별로 보면 자산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알보젠코리아(127.8%)로, 이 회사는 부채증가율(250.6%)도 가장 높았다. 미국계 회사인 알보젠코리아는 2012년 근화제약을 인수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한화그룹 계열인 드림파마를 합병했다. 이 과정에서 부채와 자산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자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차바이오텍(-26.4%), 부채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종근당홀딩스(-70.6%)였다. 자산총액 1위는 셀트리온으로 올해 1분기 말 현재 2조1835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한 것이다. 자산총액 2위는 유한양행(1조4738억원), 3위는 녹십자(1조2562억원)순으로 나타났다.2015-06-30 06:14:51가인호 -
녹십자직원이 제안한 영업생산성 향상 '앱'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직원 제안 발표를 통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 '세일즈런'을 사내에 정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일즈런은 달성률, 지역 및 품목별 실적과 같은 개인성과지표, 본부 및 팀 성취도, 최근 5년간 영업 우수자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영업생산성 향상 앱이다. 지난해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멘토 이기훈 대리와 정의석 사원의 제안으로 제작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영업사원들의 의견 수렴 및 보완을 거쳐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녹십자는 세일즈런을 시작으로 사내 다양한 직원 제안 제도를 활용해 모바일 앱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업무 혁신을 진행할 계획이다. 업무혁신을 위한 녹십자의 대표적인 제안제도는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 ‘G-Net 직원 제안 제도’ 등이 있다.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는 입사 후 신입사원이 멘토 직원과 업무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제도로 2008년 처음 시작됐으며, G-Net 직원 제안제도는 사내 인트라넷인 G-Net에 자유롭게 제안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녹십자는 근무 환경 건의사항부터 시스템 및 제도 개선까지 다양한 직원 제안을 활용해 신뢰, 상생을 위한 경영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세일즈런을 제안한 정의석 사원은 “평소 영업사원들이 자신의 성취도를 진단하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세일즈런을 기획했다”며, “직원들의 제안 하나하나가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직원들이 제안제도를 활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미래를 선도할 시스템 구축과 문화 창출을 위해 전략과제, 운영시스템 과제, 인적자원 관리 과제 영역에서 혁신과제를 수립하는 등 2013년부터 전사 혁신활동을 강화하고 있다.2015-06-29 12:17:11가인호 -
종근당 계열 원료전문 경보제약 상장 첫날 '날았다'예상대로 경보제약 상장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최근 제약주의 좋은 흐름을 상장 첫날부터 이어갔다. 29일 상장된 종근당 계열 원료의약품 전문 제약사 경보제약이 첫 날부터 평균 20% 정도의 높은 상승곡선을 그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경보제약은 코스피 시장서 공모가(1만5000원) 대비 2배인 30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줄곧 20%대 이상의 성장곡선을 그리며 오후 12시 현재 3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보제약 주가는 당분간 상승곡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경보제약은 1987년 설립된 종근당 계열의 원료 의약품(API) 자회사로 국내 원료부문 리딩기업으로 꼽힌다. 지난해 매출액은 1698억원(4.7% 성장), 영업이익은 277억원(5.6% 성장)으로 안정적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45%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시장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경보제약의 주력 품목은 항생제 원료인 '클래리트로 마이신'과 고지혈증치료제 원료인 '아토바스타틴' 등이다. 경보는 올해 매출 1800억원과 영업이익 3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올해 제약주 시장에서 경보제약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한편 경보측은 공모 자금 대부분을 시설 확장에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약 250억원대를 투입해 신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2015-06-29 12:14:58가인호 -
에스티팜, 올리고핵산 기술 ATC 과제 선정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은 최근 ‘올리고핵산 약물의 대량 생산 통합기술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의 계속 과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2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과제를 수행했으며 연구가치를 인정 받아 재선정 됐다. 이에 따라 에스티팜은 향후 3년간 약12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포함 3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우수의약품 생산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우수한 품질의 올리고핵산 약물을 대량 생산 할 수 있는 통합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올리고핵산 약물은 유전자의 구성물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된 약물이다. 일반적으로 저분자 화학물질의 의약품이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인체 내에서 단백질에 결합하는 반면, 올리고핵산 약물은 종류에 따라서 특정 단백질뿐만 아니라 단백질의 유전정보를 가진 RNA, DNA와도 결합이 가능해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유리하며 새로운 의약품 연구분야여서 향후 발전 가능성도 매우 크다. 에스티팜의 통합기술 개발 연구는 올리고핵산 약물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뉴클레오시드나 포스포아미다이트 같은 기본 핵심 원료를 외부에서의 조달 없이 자체적으로 모두 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대량 생산해도 품질과 수율을 높일 수 있는 공정연구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올리고핵산 의약품 분야의 발전으로 세계 각국에서 100여개 이상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며, 에스티팜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기업에 임상 및 연구용 올리고핵산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 약물 생산 기술면에서 아시아권에서는 이미 최정상의 선도기업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핵산 약물 CMO(의약품 생산대행)로 도약하기 위한 기존의 cGMP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40여억 원을 투자하여 추가적인 증설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미국, 유럽의 선진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은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 회사로 미국 FDA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의 우수의약품 생산관리 기준을 통과한 설비를 갖추고 간염치료제와 에이즈치료제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2015-06-29 11:52:16가인호 -
일동,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씹어먹는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인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분말형태인 기존 하이락토키즈에 이어, 츄어블정이 출시됨으로써 아이가 선호하는 제형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졌고, 알약을 잘 섭취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간편하고 맛있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은, 건강한 한국인의 장과 모유에서 추출 · 배양한 락토바실러스균, 비피더스균을 주성분으로 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일동제약이 개발한 4중코팅기술을 사용, 위장관 내의 다양한 환경요인으로부터 생균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어 장에서의 생존율과 증식률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그리고 부원료로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와 초유 등을 보강했다.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은 1일 2정 섭취하면 되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1959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를 개발한 이래, 60년 가까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지속, 다양한 균종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이락토, 하이락토프리미엄, 하이락토키즈 등 시리즈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응용분야를 넓혀 다양한 기능의 제품을 상용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5-06-29 11:49:28가인호 -
조아제약, 중국박람회 참석해 수출 타진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중국에서 진행되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달아 참석해 중국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6x6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트리오포뮬라, 가레오, 잘크톤, 스트롱조인트 등 19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람회장(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인 K-Style Fair(2015 한류 우수상품 & 서비스 대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K-Style Fair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무역협회가 보유한 중국내 유력 바이어를 비롯해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온라인 쇼핑몰 및 중국내 홈쇼핑 MD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및 수출촉진을 도모하는 행사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뿐만 아니라 중동, 동남아시아,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며 "특히 부스를 찾은 각국 바이어들이 외신 보도를 통해 세계적 명문 축구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아제약이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 보다 원활한 제품 상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0년 7560억 위안에서 올해 2조3560억 위안으로 연평균 25.3% 성장했다. 특히 중국 1인당 공공 보건비는 2009년 1289위안에서 올해 2673위안으로 연평균 13.3% 성장했는데, 앞으로 중국 정부의 신의료보건시스템 개혁이 지속되면 이 비용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015-06-29 09:24:15이탁순 -
제약개발연구회, 보험약가 실무교육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개발연구회(연구회장 박희범)는 오는 7월 16일(목), 17일(금)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미나실에서 '2015 보험약가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험약가 실무교육은 제약회사의 보험약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에 변화된 정책 환경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험약가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학습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정부의 보험 및 약가·전문가 이외에도 업계의 전문가, 변호사 등이 강사진으로 나서 보험 정책과 약가 제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차 교육에서는 ▲신약의 등재절차 개선 내용 소개(심평원 약제등재부 장준호 차장) ▲산정 및 조정기준 대상 약제의 평가(심평원 약제평가부 김국희 차장) ▲빅데이터의 실무 활용(심평원 의료정보분석부 김록영 부연구위원) ▲치료재료 및 의료기기 보험등재 및 사례 소개(엠디웍스코리아 김수정 대표)의 주제들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에서는 ▲허가특허연계제도와 건강보험법(정순철 변호사) ▲보험 약가 제도 개선방안(복지부 보험약제과 이윤신 사무관) ▲약가 협상 지침 소개 및 사례 발표(건보공단 이종혁 차장) ▲급여범위 확대 약제의 평가(심평원 약제기준부 김병수 차장) ▲마케팅 환경 변화 및 CP(한독약품 이재임 팀장) ▲제외국 약가 검색(세엘진 여동호 부장) ▲의약품 등재를 위한 RA 및 개발단계에서의 고려사항(SK케미칼 이명철 팀장)의 주제들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험약가 실무교육 이수 후에는 약가 업무 실무자의 경력 관리를 위해 수료증이 발급되고, 약가 관련 규정을 수록한 KPPR 2015가 제공된다. 제약개발연구회 관계자는 "최근 신약의 등재 절차, 산정 및 조정기준 대상 약제의 평가 절차 등 보험약가 정책과 관련하여 많은 변화가 있어 업계의 폭넓은 이해도가 요구됐는데, 이번 기회가 업계 전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참가 신청 및 상세한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개발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연구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2015-06-26 16:17: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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