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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제당뇨병확회서 당뇨신약 후보 발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6일에서 1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당뇨병학회(ICDM)에서 현재 개발 중인 GLP-1 계열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후기2상 결과를 구연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해 최장 월1회까지 투여가능한 GLP-1 계열 당뇨신약이다. 이번 구연발표는 한미약품 임상팀 강자훈 상무이사가 진행했으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다양한 용량과 경쟁약물인 리라글루타이드(제품명 빅토자)간의 혈당강하 및 체중변화를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후기2상은 제2형 당뇨환자 254명을 7개 투약군(에페글레나타이드 0.3mg, 1mg, 2mg, 3mg, 4mg, 리라글루타이드 1.8mg, 위약)으로나누어 12주간두 약물의 혈당강하 및 체중변화 등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에페글레나타이드는 일주일에 한번, 리라글루타이드는 매일 투여했다. 연구 결과, 위약을 제외한 모든 군에서 HbA1c 감소가 확인됐다. 특히 3mg와 4mg 투여군의 혈당감소율은각각 -1.41%, -1.61%로, 리라글루타이드 1.8mg 투여군(-1.38%)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변화는3mg과 4mg 투여군에서 2.7kg과 3.3kg의 유의한 체중감소가 관찰됐다. GLP-1 계열의 대표적인 이상반응인 위장관계 이상반응과 심박동수 변화는 리라글루타이드 대비 유사하거나 더 나은 것으로 관찰됐다. 강자훈 한미약품 상무는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주1회 용법 및 월1회 용법에 대한 글로벌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통해 투약용법을 주1회는 물론 월1회로 연장할 수 있는 GLP-1의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페글레나타이드는병행했던 비만 환자에 대한 글로벌 2상 시험도 성공적으로 마치며당뇨치료제뿐만 아니라 비만치료제로써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이로써 이후 진행될 후기 임상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2015-10-20 10:57:01이탁순 -
대웅, 광주 약사 대상 우루사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9일 광주광역시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은 '해독작용'을 주제로 우루사의 임상적 가치와 전문 지식을 광주 지역 약사 50명에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우루사의 해독 및 항산화 기능에 대한 다양한 임상자료를 소개했고,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역임한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3차 담즙산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의 기전 및 임상 효과'란 주제로 최근까지 세계에 발표된 UDCA 관련 자료들을 소개했다. 특히 심 교수는 UDCA의 배설 촉진기전을 통한 해독 효과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항산화 작용 및 지질화 개선 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약사들은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의 다양한 약리학적 효능들이 수많은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는 점은 물론 해독 및 항산화 기전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희재 대웅제약 우루사 PM은 "이번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우루사 관련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4분기에도 경기, 인천 지역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10-20 10:53:59이탁순 -
일동, 스페인 CPhI박람회 참가...수출논의 활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스페인에서 개최된 국제의약품박람회(2015 CPhI Worldwide Madrid)에 참가했다. 일동제약은 박람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항암제·히알루론산 원료 및 제품, 화장품 고유에 등을 홍보하며 전시회 관람자 및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약 58개국 150여 개 업체와 활발한 미팅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접촉한 CIS 지역 관계자들과는 현지의 니즈에 맞는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새롭게 설계해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남미,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젤로빅 외 다수 항암제 품목에 대한 긍정적 논의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부스에 참가한 직원들을 독려한 것은 물론, 바이어 미팅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의 의지를 나타냈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항암제, 히알루론산 등을 주력분야로 선정, 일본·중국 등 주요시장 외에도 CIS·중동·동남아시아·남미·러시아 등 신시장 개척에도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규환 글로벌 부문장(상무)는 "일동제약의 오랜 역사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높은 품질과 제품력을 통해 경쟁우위를 점해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맞는 수출모델 다각화 등 다양한 수출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PhI Worldwide는 국제 최대 규모의 의약품 박람회로, 이번 박람회의 경우 약 150개국 3만6000 명의 제약·의료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네트워크의 장을 가졌다.2015-10-20 10:48:33이탁순 -
동아, 무료 염색 봉사 '비겐어게인' 실시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19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 봉사 행사인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아제약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동아제약 거품타입염모제인 '비겐크림폼'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오전 10시~오후 3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봉사하러 갔는데 염색으로 달라진 머리카락 색깔을 본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비겐어게인 캠페인처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5-10-20 09:23:39이탁순 -
한림제약 무균점안제 시설 등 국민에게 공개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이 지난 14일 용인공장에서 '2015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약협회를 통해서 참여 신청한 수원 전산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총 26명이 한림제약 용인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한림제약의 비전과 연혁소개, 생산시설 견학, 신약연구소 소개,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제약협회가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개발역량을 갖춘 제약사를 선정해 생산 시설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한림제약을 포함한 제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하루 12만병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무균 점안제 제품인 '히아루론 점안액' 자동화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중국 판매1위 종합소화제인 '다제스캡슐' 등의 생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장장 김진영 전무는 "한림제약이 한국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한림제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0-20 09:22:01가인호 -
유나이티드, 철원 초교생 '인재 육성 프로그램'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철원군(군수 이현종) 초등학생 38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9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과 자매결연하고, 철원군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견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에 철원군과도 결연하고 제1회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 4~6학년생 3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웠고,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이 하는 일과 청와대 곳곳을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해 영상물을 시청하며 세종대왕이 리더십을 통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배웠다. 다음 날에는 한국영리더십센터(대표 강경자)의 송금자 본부장이 연수원을 방문, ‘매일 멋진 영 리더’를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선보였으며, ‘스파게티 탑 쌓기’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리더십 교육이 이어졌다. 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는 ‘글로벌 인재를 향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훈화를 했으며,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기념품을 지급해 격려했다. 강덕영 대표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가 되어 철원군을 빛내고, 대한민국을 빛내며, 나아가 세계를 빛내는 사람들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계속 발전하며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2015-10-20 09:14:06가인호 -
충청권 제약사 10곳 "축구로 뭉쳤다"대전 및 충청권 지역 소재 제약사들이 축구를 통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 및 충남 지역 소재 제약업체들의 모임인 중부제약기술회 및 충북 지역 소재 제약업체들의 모임인 충북약우회는 합동으로 지난 17일 대전 갑천 고수부지운동장에서 11회 충청제약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총 10개팀이 참여했다. 전수봉 대전식약청 과장(의료제품안전과)의 격려사로 시작된 축구대회는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에 성공한 4팀이 4강 토너먼트를 펼친 결과 동국제약이 우승, 경보제약 준우승, 코오롱제약, 삼양바이오MD 공장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충청제약인들은 향후 대전식의약청의 대회 참가를 통해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증대하고 충청제약인들의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하여 제약업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2015-10-20 08:48:16가인호 -
활명수 1분짜리 매니페스토 광고 화제동화약품(대표 윤도준)은 활명수의 브랜드스토리를 담은 1분짜리 매니페스토(기업이나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담아내는 영상) 광고가 화제를 낳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지상파TV를 통해서도 선보인 1분 분량의 활명수 브랜드스토리 광고는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으로 우리 민족에게 선보인 이후, 118년 간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로서의 역할과 브랜드 의미를 담아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번 매니페스토 광고에서는 화려한 영상 기법이나 모델을 사용하지 않고도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바그너의 오페라 '리엔치' 서곡이 흐르는 가운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을 배경으로 활명수 병이 전하는 이야기에 주목하게 되는 것. 차분하고 감성적인 담담한 내레이션이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한국 근현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속을 달랜 활명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큰 특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활명수가 갖고 있는 '생명을 살리는 물' 브랜드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알리는 계기로 삼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광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2015-10-20 08:47:23이탁순 -
치료 실패한 다발성경화증 환자에 최초 치료제 등장치료에 실패한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환자에게 치료 대안이 생겼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RRMS) 환자로 1차치료제(인터페론 등) 투여 후 치료 실패 또는 불내성인 환자에 대해 젠자임의 '렘트라다(알렘투주맙)'의 보험급여를 내달부터 인정하기로 했다. 현재 MS의 치료제는 격일에 1번 맞는 인터페론제제들과 2014년 등재된 1일1회 주사하는 한독테바의 '코팍손(글라티라머)', 그리고 먹는 MS약제인 젠자임의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 등이 있다. 단 이들 약제는 모두 1차약제다. 노바티스의 '길레니아(핀골리모드)'가 유럽 등 국가에서 2차요법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국내에는 해당 적응증 승인과 급여 등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렘트라다의 급여권 진입은 그간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 옵션이 탄생하는 셈이다.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는 "1차치료제에서 반응하는 환자의 비율은 약 2/3에서 3/4 정도로 20~33%의 환자들은 초치료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차 요법에는 기전이 다르면서 연구 결과상으로 초기 약제로 조절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치료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렘트라다는 지금까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와 달리 1년 간격 2주기 투약만으로 치료 과정이 완료되는 새 개념의 치료제다. 투약 환자는 5일 동안의 정맥주사를 통한 1주기 치료가 완료되고 12개월이 지난 후 3일 동안 2주기 치료를 받게 된다.2015-10-20 06:14:56어윤호 -
전북경찰청, 전주 모병원·제약사 리베이트 수사전북 전주 소재 병원·제약회사 간 불법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는 최근(12∼13일) 전주 소재 모병원과 6개 제약회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사팀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라 명단을 공개하기는 어렵다. 다만 상당액의 리베이트가 오간 정황은 포착되고 있다. 연루된 곳은 도소매업체 6곳이다"고 밝혔다.2015-10-19 18:01: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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