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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는 레드오션 보다 블루오션 포트폴리오 선호"바이오벤처가 국내 제약사로부터 투자를 이끌기 위한 기본 조건은 시장성 높고 차별화된 치료제 아이템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불확실한 의약품에 대해 무조건 약효·안전성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기출시된 약제들과 분명한 차별성을 지니면서도 개발 가능성이 높은 '블루칩'을 제시할 때 바이오벤처에 대한 제약사의 투자 욕구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유한양행 남수연 상무는 28일 '바이오벤처 나무 어떻게 키워 숲으로 만들까'를 주제로한 데일리팜 21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이 같이 피력했다. 남수연 상무에 따르면 바이오벤처가 개발중인 신약 등 치료제 물질에 투자 제약사가 지갑을 열게 하려면 레드오션이 아닌 블루오션 포트폴리오에 집중해야 한다.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한 치료제의 약효·안전성을 들이밀기 보다는 향후 시장 가능성이 높은 의약품 분야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빠르게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약사들은 시장성 꼼꼼히 따져 바이오벤처 아이템을 선별, 투자를 결정하는 만큼 바이오벤처는 이런 니즈를 명확히 파악해야 제약사와 협력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 상무는 "유한양행은 바이오벤처가 제시한 새로운 의약품 타깃이나 데이터를 항상 6개월 가량의 검토 기간을 요구, 실제 진행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입한다"며 "약효나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시장성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이미 시장에는 너무 많은 약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남 상무는 "(기존 약들과) 정말 차별화가 될 것이냐,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시장에서 약가와 보험급여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것이냐를 따져 우수하고 차별화된 약제임이 확인됐을때만 도전한다"며 "임상 2상까지 진행됐더라도 차별화가 안되면 시장성이 없다"고 말했다.2015-10-29 06:14:50이정환 -
유한, 3분기 매출 3100억...업계 1위 굳건유한양행이 분기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제약업계 최초 기록이다.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액이 3100억원으로 전년동기(2591억원) 대비 19.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누계 매출액은 82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7394억원) 보다 10.9% 늘었다. 2년 연속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2억원, 2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3%, 164.1% 증가했다. 유한양행의 분기 최대 실적 기록은 원료의약품 수출증대와 도입신약의 상승세가 뒷받침됐다. 특히 도입신약 성과로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과 견줘 14%나 늘어났다.2015-10-28 23:40: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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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3분기 매출액 사상 최대 2950억원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95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직전 분기보다는 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제약업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으로 녹십자가 지난 2010년 1분기에 세웠던 종전 기록 2868억원을 뛰어 넘는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6% 줄어든 482억원, 당기순이익은 26.6% 늘어난 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9.4%, 96.6% 증가했다. 녹십자는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 지속적인 수출 실적 호조를 보인 점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배경이라고 밝혔다. 백신부문의 경우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1% 증가했으며, 독감백신 국내 매출은 후발 업체 등장에도 예년 수준을 웃돌았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국내 매출도 12% 상승했고 혈액제제 부문 또한 국내외 매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간 점도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했으나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일동제약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당기순이익에 반영됐다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 견실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에 지난 9월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 대부분이 반영된다"고 말했다.2015-10-28 14:03: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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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슈펙트, 백혈병 1차 치료제로 승인일양약품이 개발한 백혈병치료제 신약 '슈펙트(라도티닙)'가 27일 1차 치료제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슈펙트는 초치료 환자에게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회사 측은 12년 연구 끝에 슈펙트가 1차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평생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는 국내 시장규모만 약 1000억원으로, 부가가치가 큰 약물로 손꼽힌다. 그동안 1차 치료제는 다국적사 신약밖에 없었다. 이번에 슈펙트가 국가로부터 1차 치료제로 최종 승인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까지도 처방을 할 수 있게 돼 대한민국 백혈병 시장의 국산화의 길을 열게 됐다는 설명이다. 슈펙트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약가다. 회사 측은 기존 다국적사의 2세대 치료제에 비해 20% 가량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만 매년 300명 이상의 백혈병 환자가 발생하고 1년간 치료비는 약 7000여만원에 이른다. 그나마 약값의 95%가 건강보험으로 충당해 환자 본인부담은 적은 편이다. 해외에서도 백혈병치료제는 연간 약 1억원에 이르러, 환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0조 규모이며,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슈펙트'를 포함해 전 세계 4개뿐이다. 일양약품은 2003년 물질개발을 시작으로 약 450여명의 국내외 다국가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시험 결과 주요분자유전학적반응(Major Molecular Response, MMR)과 그 외 약효를 평가하는 유효율 및 안전성 그리고 초기반응도 등에서 기존 1세대 글로벌 제품과 직접 비교해 우수한 '효능·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세계최대 바이오 컨벤션인 '2015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혁신신약의 성공사례이자 롤모델로 슈펙트가 소개됐다. 오는 12월에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세계최대 백혈병학회에 '슈펙트'의 임상결과가 구두로 발표될 예정이다. 슈펙트는 현재 중국 '양주일양 유한공사'와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EU-GMP급 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또한,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의 계약을 완료했으며, 콜롬비아 및 멕시코 주변국과 동남아 및 호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양약품은 최근 슈펙트 항암제의 단독 공장을 건설하고 11월초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2015-10-28 12:59:05이탁순 -
대웅제약, 스멕타·알벤다졸 약국 공급가 인상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브랜드인 스멕타와 대웅알벤다졸이 내달 2일부터 공급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원가 상승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스멕타현탁액20ml와 대웅알벤다졸 공급가를 내달 2일 인상한다. 인상폭은 스멕타의 경우 이전 공급가보다 35%, 대웅알벤다졸은 20%다. 정장제 스멕타는 91년 프랑스 입센사로부터 도입한 약물로 대웅제약은 96년 복용편의성이 증대된 스멕타현탁액을 자체기술로 개발해 시장에 호평을 받고 있다. 정장작용과 지사작용을 겸비한 약으로,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독소·병원균 등을 신속히 흡착 배설해주는 게 특징이다. 유소아게도 사용이 가능해 수요가 많은 편이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한 49억원의 매출(IMS)을 기록했다. 대웅알벤다졸은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등 치료에 사용되는 구충제다.2015-10-28 12:28:31이탁순 -
국제, 안과전문기업 입지 구축…안구건조증 시장 도전국제약품이 안과전문기업 입지를 다지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국제약품은 상반기 처방실적 40억원대를 기록한 큐알론점안액을 비롯해 레스타포린 점안액 등 안과전문 대표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타겐에프도 국제약품 리딩품목 중 하나이며, 녹내장 및 황반변성치료제 개발 등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국제약품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기술이전계약을 성사시킨 것은 회사의 안과 파이프라인 강화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연간 2조 5000억원 수준이다. 국내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2009년 670억원대를 형성했던 이 시장은 지난해 1100억 원으로 큰 폭의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약품이 게약에 성공한 안구건조증치료제는 다양한 원인에서 오는 초기의 안구건조증 환자부터 중증 환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상용화 이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품목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관련 국제약품은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과 안구건조증치료제 연구협력 협정서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이 갖는 의미는 향후 국제약품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의 안과제제에 대한 폭넓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간의 인재양성 및 기술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는 등 기술이전계약의 차원을 넘어 연구협력에 동반자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제측은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과 연구협력으로 더 많은 기술도출 및 파이프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태훈 대표는 "이번 복합 성분의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개발이 다양한 원인에서 오는 초기의 안구건조증 환자부터 중증 환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은 "기술이전과 연구협력 체결의 취지는 오로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굳건한 사명감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 사명감을 바탕으로 양 기관 연구진들은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대표적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이 이번 안구건조증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계기로 안과시장의 선두업체로서 입지를 다질수 있을지 주목된다.2015-10-28 12:00:24가인호 -
타쎄바, 아시아 폐암 환자서 효능 재입증폐암 표적항암제 '타쎄바'의 아시아인 대상 효능이 재입증됐다. 한국로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쎄바(엘로티닙)의 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ENSURE(3상)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본 연구 결과는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국제 암 학술지인 애널즈 오브 온콜로지(Annals of Oncology) 2015년 9월 호에 게재됐다. ENSURE 3상 결과에 따르면 엘로티닙을 투여한 아시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약 1년으로,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 Cisplatin) 치료군 대비 약 2배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11개월 vs 5.5개월). 또한 사망 또는 질병 진행 위험이 66%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엘로티닙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객관적 반응율(ORR)의 경우 엘로티닙 투여군이 62.7%로 항암화학요법(33.6%) 대비 암이 줄어드는 비율이 약 2배 높았고 엘로티닙 투여군의 질병 조절율은 89.1%로 암이 줄어들거나 진행하지 않는 비율이 항암화학요법(76.6%)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슈 관계자는 "타쎄바가 아시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효능과 안전성을 포함해,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도 입증된 치료제임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도 회사는 항암제 분야에서 구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10-28 11:30:10어윤호 -
대웅의료상에 이석구·조재원 교수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3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의 이석구 교수(삼성서울병원)와 조재원 교수(삼성서울병원)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이석구 교수는 2001년 무수혈 간이식을, 2004년 간세포 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또한 대한간이식연구회 설립에 참여 및 회장직을 역임해 한국 간이식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재원 교수는 2014년까지 1500여건의 간이식 수술참여와 3400여건의 간절제술을 시행한 바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의 간이식팀과 뇌사자 발굴팀을 통해 뇌사자의 장기 기증을 늘리고 국내 뇌사 기증자에 의한 간이식을 정착하는데 공헌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웅재단은 간 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의료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에게 매년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간이식 분야의 의학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연구 및 진료 업적, 간이식 분야 발전 공헌도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이석구 교수는 "대웅의료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간세포 및 간줄기세포 이식과 바이오인공간 등 간이식 연구를 지속해 앞으로도 간이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원 교수는 "다양한 연구 및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 활동을 통해 세계에서 한국의 간이식이 명망을 떨칠 수 있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인류의 건강증진에 공헌한 훌륭한 인물을 시상할 것"이라며 "대웅재단을 비롯 대웅제약과 석천대웅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의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재단은 1984년 장학재단으로 출범, 매년 국내외 장학 및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외국인유학생 및 해외대학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2013년 간이식 분야의 세계적 명의인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교수의 이름을 딴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제정해 매년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시상하고 있다.2015-10-28 10:09:54이탁순 -
CJ,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천연물 연구 협력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7일 강원도 강릉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분원장 오상록, 이하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와 천연물 소재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헬스케어가 KIST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우수한 천연물 소재연구 결과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CJ헬스케어는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와 효율적인 R&D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기관의 시너지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CJ헬스케어는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서로의 R&D인프라를 공유를 통해 단기적으로 KIST의 보유기술 중 사업화 할 수 있는 기능성 드링크, 화장품 소재,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해 기획부터 상업화까지 전략적 개발을 수행하고, 향후 글로벌 천연물 신약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ST의 우수한 연구 결과를 활용한 천연물 소재활용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CJ헬스케어는 차별화된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KIST의 기술력을 더해 천연물 연구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스케어와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는 MOU체결 이후 진행된 기술 교류 워크샵을 통해 지속적인 협업과 효율적인 천연물 소재의 발굴 및 사업화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2015-10-28 09:30:10가인호 -
조아제약, 어린이 감기시럽제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감기의 주요 증상에 신속한 효과를 발휘하는 일반의약품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은 어린이 감기의 주요 증상인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가래, 인후통, 두통, 오한, 발열 등에 신속한 효과를 발휘하며, 색소는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1회 복용량이 적고 딸기향의 깔끔한 맛을 지니고 있어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감기는 연령·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도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특히 1~5세 어린이들의 발생률이 높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경우 초기 감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중이염, 폐렴, 기관지염, 부비동염 등의 2차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어린이 감기약 시장에서 시럽제는 매년 200억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 베이비콜콜 시럽의 성분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인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을 출시했다"며 "최근 뚝 떨어진 기온과 함께 밤낮으로 큰 일교차가 이어져 감기에 걸리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감기 초기 증상이 나타난 어린이에게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을 권한다"고 말했다.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은 2세 이상 유아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1일 3~4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2015-10-28 09:11: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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