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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전직선배와의 만남 행사 개최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은 지난 15일 박수준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도봉산 산행을 통해 영우회(전직 임직원 모임)와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수준 사장과 전직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영우회는 1968년 설립된 영진약품 전직 임직원들의 모임으로 친교의 날 행사, 각종동호회 활동 등 회원 간 친목활동 뿐 아니라 영진약품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현직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수준 사장은 "선배님들이 지금은 회사를 떠나셨지만 자랑스러운 영진인임을 잊지 않고 있어 성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회사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제약시장에서 재도약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진약품에 대한 관심과 성원인데 그 중심에 영우회 선배님들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조우열 영우회장은 답사를 통해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회사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국내사업 부분에서 하모닐란, 오마론, 올비틸아이시럽 등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수출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6-05-27 15:03:22김민건 -
"실적시즌 약세, 상위제약 주가 반등 가능성 높아"최근 제약주 시장에서 핫이슈는 단연 영진약품과 제일약품이다. 올해 초 3만 원대에 머물렀던 제일약품 주가는 최근 12만원을 돌파하는 등 무려 4배 상승했다. 뇌졸중치료제 임상 이슈 등이 있었지만 단기간 엄청난 주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등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2000원대를 기록했던 영진약품 주가도 최근 1만7000원을 넘어서는 등 고점 기준으로 6배 이상 주가가 폭등했다. 영진약품 주가는 27일 현재 1만원대 초반으로 떨어지긴 했으나 연일 주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연물 신약 호재 등이 작용하면서 영진 주가는 널뛰기 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기업뿐만 아니라 신풍제약이나 CMG제약 등도 주가가 2배 이상 뛰었다. 주가가 폭등한 기업들의 고민도 있다. 확실한 모멘텀 없이 주가가 큰 폭 상승했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크게 오른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주가 폭등 때문에 매일같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며 "주가가 폭락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 시즌과 맞물려 제약주 시장이 대형제약주 고전과 일부 중견기업들의 폭등으로 양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실적시즌이 끝나고 나면 제약주 흐름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하태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조정을 강하게 받았던 상위 제약사의 주가는 실적시즌이 지나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위제약 주가는 향후 좀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태기 연구원은 "상위 제약사는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정체, 또는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실적시즌에는 주가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시즌이 지나면서 조정 폭이 컸던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주가가 반등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실적시즌에 한미약품,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 대부분의 상위 제약사의 주가는 약세를 보인 것도 이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실적시즌이 지나며 다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또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대두로 금년에 상승폭이 컸던 경기관련 기업의 주가가 조정권에 진입하면서 제약-바이오 고성장성에 다시 주목하게 된 점도 수급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1분기 영업실적 시즌에 동국제약, 삼진제약, 대한약품 등과 같은 실적호조 중소형 제약주가 크게 상승했다"며 "이 같은 논리로 보면 실적시즌이 끝난 지금, 중소형 제약주는 조정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높은 한미약품,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LG 생명과학 등의 주가는 좀 더 반등할 것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예측이다. 그는 "제약주 장기 상승추세는 유효하기 때문에 트렌드 내에서 변동성 관리가 중요하다"며 "제약약사의 R&D 규모, 영업실적, 주가의 조정과 반등 폭 등을 잘 연계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6-05-27 12:14:55가인호 -
보령, 엄지합창단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공연보령제약그룹(대표 김승호)은 지난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보령제약 본사에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70여명을 초청해 보령엄지합창단(사내합창단) 공연을 참관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령중보재단(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어린이 초청한 정기공연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기업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령엄지합창단은 'Tonight' 'Stein Song(우정의 노래)'를 비롯한 총 9곡을 공연에서 선보였다. 올해 특별게스트로 초대된 연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보령엄지합창단과 함께 바이올린 합주와 합창을 선보여 한층 감동이 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함과 행복을 느꼈을 것이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보령제약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보령엄지합창단 단장이자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장인 안재현 부사장은 "지역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은 물론지역사회와 더 교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엄지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13년 9월 보령제약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창단됐다. 앞으로도 병원 환우 및 지역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016-05-27 11:37:33김민건 -
인공지능의 위협…제약업계 '기회'로 바꾸려면?IBM왓슨 이강윤 상무 '인공지능이 제약산업과 보건의료에 몰고 올 변화' 4 대 1. 알파고의 최종 승리로 끝난 세기의 바둑 대결은 우리에게 ' 인공지능(AI)'이란 화두를 던졌다. 인공지능(AI)이 제약산업과 보건의료 분야에는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또한 제약업계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IBM 왓슨 이강윤 상무는 26일 제약사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인공지능의 시대를 '4차 산업혁명'이라 표현하면서 "왓슨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전 세계 24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 산업은 인공지능이 가장 먼저 도입된 분야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가 창간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데일리팜은 2012년부터 제약회사 CEO들과 함께 ▲다케다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1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우리의 기회(2회)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전략적 제휴와 M&A(3회) ▲치매 예방의 임상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4회)을 주제로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오전 7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체룸에서 진행된 행사장에는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비롯해 이행명 한국제약협회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허은철 녹십자 사장, 홍유석 GSK 사장 등 국내외 제약사 CEO 5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의 상관성을 공부했다. 강의에 앞서 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인공지능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현 시점에 제약산업과 보건의료계가 맞이하게 될 변화의 실마리를 찾고,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데일리팜은 보건의료계 및 제약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무영 식약처 차장은 "제약산업이 신산업으로 급부상한 요즘이야말로 제약회사들과 식약처 모두 변곡점을 맞았다고 본다"면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른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어떤 접근방식을 취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면서 제약산업이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강윤 상무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도입은 생산성(productivity) 증대 수준에 머물렀던 전통적인 형태의 IT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기존 시장이 1.2조원 수준이라면 인공지능이 창출해낼 미래 시장은 2조원으로, 합쳐서 3조를 훌쩍 넘기는 규모다. 왓슨의 인지체계(cognitive system)는 내외부 데이터에 포함된 전문용어를 이해하고 해석, 분석함으로써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새로운 지식기반을 생성하고, 심도깊은 자연어 이해기술로 데이터 간 관계를 이해하기도 한다. 기계학습을 통해 스스로 결과를 개선하는 한편,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 지식 수준이 더욱 향상된다는 특징도 갖는다.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한 가설평가를 위해 수백개의 알고리즘을 동시 수행하고, 단 몇분 안에 수천 개의 문서와 문헌을 분석해 다양한 방향으로 관계를 파악하기 때문에 획기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일종인 딥러닝(deep learning)은 마치 인간이 사물을 구분하듯 인공신경망에 기반해 데이터 속 패턴을 발견하고 분류를 통해 예측하는 기술로서, 헬스케어 산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례로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을 분석하면 질병의 진단 정확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미국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암센터(MSKCC)와 MD앤더슨암센터는 이미 왓슨 헬스케어 솔루션을 암치료에 접목시켰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ICON과 J&J도 임상시험에 적합한 환자군을 선별할 때 왓슨을 활용함으로써 혁신을 구현해 가는 중이다. 이 상무는 "위협은 동종산업이 아닌 새로운 분야에서 들어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거대한 변화 가운데 최고경영층에게 요구되는 것은 미래기술에 대한 변화관측과 혁신 리더십이다. 회사가 취해야 할 전략 및 포지션을 빠르게 결정하는 한편,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계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2016-05-27 06:14:5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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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골관절염치료제 임상3상 승인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관절염치료제(이하 HUMIA 14002)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HUMIA 14002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휴메딕스'에서 개발해온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다. 휴온스는 이 제품 상업화에 큰 기대를 갖고, 휴메딕스와 크로스라이센스를 맺고 임상 3상을 직접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히알루론산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휴메딕스와 수많은 임상시험을 진행해온 휴온스의 협업이 이뤄진 것이라며, 지주사 전환으로 기대했던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가 발휘된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이미 HUMIA 14002는 지난 2015년 휴메딕스가 중국 Haibin제약사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을 만큼 높은 상품성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번 임상3상에서 휴메딕스는 임상약과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휴온스는 국내 13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HUMIA 14002는 동물 효능 평가 시 통증 감소 효과가 우수했으며, 비임상 시험과 약물 ADME에서 안전성이 확보됐다. 기존의 3회 투여 제품보다 물성과 지속성이 우수하여 임상시험 시 우수한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휴메딕스 허남 연구개발본부장은 "환자 편이성 및 효능이 확인된 제품의 IND승인 및 대량생산 기술공정이 확립되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05-26 14:33: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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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기존 제품들 꽃단장?…리뉴얼 출시 잇따라제약사들의 기존 제품 리뉴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 '코싹엘', 현대약품 '마이녹실', 삼일제약 '티어실원스', 동성제약 '슬라인' 등 의약품들이 새롭게 출시됐다. 한미는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코싹엘'의 낱알식별 문구와 색상을 변경해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낱알식별 문구인 '코싹-L'이 'Cossac-L'로 바뀌고 색상도 '흰색'에서'진한노란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3월 대표 탈모치료제인 마이녹실 3%의 제품 패키지를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용법과 용량을 여성에게 맞춰 30ml와 90ml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삼일제약의 경우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의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선보였다. 이 약의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의 피부 투과량이 타사 대비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타사 제품에 비해 12.5% 더 많다. 동성제약의 생약성분 비만약 슬라인은 포장단위를 줄였다. 기존 720정의 구성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360정 구성으로 출시됐다. 편리한 복용을 도와주는 휴대용 알약케이스를 1:1로 동봉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용법용량, 포장단위, 성상 변경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의약품 리뉴얼은 이미지 개선이나 인지도 상승에 영향을 준다. 매출 정체기에 접어선 품목들의 경우 항상 고려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2016-05-26 12:14:52어윤호 -
대웅, 남녀고용평등 우수평가 국무총리상 수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채용과 보상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여성친화, 가족친화 기업으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대웅제약 여성 근로자 비율은 28%로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관리, 연구, 생산 등 비영업 부문에서 남성 55%, 여성 4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나이, 성별, 근무연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직무역량과 역할에 따라 보상하는 인사제도인 직무급 제도를 시행해 왔다"며 "역량있는 여성 인재의 성장을 돕고 있어 2009년 20대 여성 직원이 대웅제약 첫 여성 소장으로 발탁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30대 여성 본부장과 팀장을 발탁하는 등 여성인재의 도전과 성장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워킹맘이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업무 환경 구축 및 가족친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탄력근무, 재택근무, 부분근무 제도를 통해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시& 8729;공간 제약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구축해 자녀 걱정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여성인재가 성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며 "회사의 많은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공평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직원이 신바람나게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 2008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 2012년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2013년 가족친화인증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 2014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과 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2016-05-26 11:18:29김민건 -
한미약품, 코싹엘정 6월부터 새롭게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코싹엘'정의 낱알식별 문구와 색상을 변경해 이르면 6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한미약품이 코싹엘정 리뉴얼을 한 결과 낱알식별 문구인 '코싹-L'을 'Cossac-L'로 바뀌고 색상도 '흰색'에서'진한노란색'으로 변경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변경은 코싹엘정 제조번호 069616311부터 적용되며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6월 말 이후부터 유통될 예정으로 제품명 및 약가, 적응증, 처방가능 상병코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성상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미약품 홈페이지와 영업사원, 의약사 포털 HM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5-26 10:51:58김민건 -
일양, 프로맘 엽산 프리미엄 발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임산부에게 태아 신경관에 필수 영양소인 엽산 600μg을 함유한 '프로맘 엽산 프리미엄'을 발매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맘 엽산 프리미엄은 세포와 혈액생성, 태아 신경관의 정상발달,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며, 레몬 유자 맛으로 하루 한번 물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합성원료가 아닌 레몬에서 추출한 천연원료 엽산을 사용했고, 비임신 여성의 권장섭취량 400μg보다 200μg가 추가로 함유돼 식약처 하루 섭취량 최대치 600μg을 충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칼슘, 비타민C, 비타민B군, 5종 과일혼합농축액분말, 11종 채소혼합농축액분말, 7종 베리농축분말, 3종 유산균혼합분말을 추가로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일양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 쇼핑몰 일양헬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2016-05-26 09:30:54이탁순 -
대웅, 골다공증 명성 되찾아…졸레드론산 폭풍성장대웅제약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과거 포사맥스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MSD의 포사맥스 시리즈는 대웅제약이 2013년까지 팔았던 제품으로, 지금까지 골다공증치료제 상위권 약물로 군림하고 있다. 포사맥스 판권종료로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개량신약 '리센플러스'를 내놓은데 이어 2014년에는 산도스 졸레드론산(한국산도스) 판권을 확보해 포사맥스 빈자리를 대체해 왔다. 대웅제약의 이런 노력은 올해 1분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IMS데이터 기준으로 산도스졸레드론산은 1분기 약 19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에비스타, 포사맥스플러스D, 본비바에 이어 골다공증치료제 4위에 랭크됐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17%가 올랐다. 반면 에비스타는 13% 떨어진 31억원, 포사맥스플러스D는 10% 떨어진 30억원, 본비바는 32.4% 하락한 20억원으로 하향세를 보였다. 산도스졸레드론산의 실적 급등은 대웅제약의 영업력이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다. 대웅제약은 판권확보 이후 주요 병의원을 공략해 점유유을 확대해 나갔다. 산도스졸레드론산은 2007년 노바티스가 '아클라스타'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이다. 아클라스타는 나중에 산도스에 양도돼 지금의 산도스졸레드론산이 됐다. 국내에서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등의 적응증을 갖고 있다. 특히 1년 한번 투여하는 주사제형으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의료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주사제형에서 산도스졸레드론산을, 경구제형으로는 자체 개발 '리센플러스'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리센플러스도 1분기 약 9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산도스졸레드론산과 리센플러스 실적을 합치면 약 28억원으로, 1위 제품인 에비스타와 4억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포사맥스플러스디와는 2억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포사맥스 판권계약 해지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좋은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막강한 영업력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골다공증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6 06:14: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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