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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YH14618' 글로벌라이선스 아웃 기대 수직상승R&D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신약과제가 글로벌라이선스 아웃이 가능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한은 올 들어 지난해와 비교해 연구개발 투자를 30% 정도 늘리며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기술수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12.5%의 지분을 보유한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개발 중인 YH14618(퇴행성디스크치료제)가 상반기 중으로 임상 2b상이 종료될 예정이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 하는 YH14618은 인체에 존재하는 펩타이드로 수술 없이 척추 부위에 직접 주사하여 디스크를 재생시키는 신약. 지난 2009년 유한과 엔솔이 공동개발 계약을 맺을 때부터 글로벌에 포커싱한 신약과제로 R&D를 진행해왔다. 특히 YH14618에 대한 임상 2b상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유한의 첫번째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는, 현재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충족되지 않은 시장의 요구가 매우 큰 제품으로 제품화 성공 시 수억 불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측은 퇴행성 디스크 질환치료 신약이 빅파마 등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임상2상 결과가 도출되는 하반기 이후에 해외기술이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임상비용을 부담하는 대가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판매 및 개발 권한을 갖게 되며,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상품화 성공 시 유한양행으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된다. 유한은 YH14618을 비롯한 올 1분기 R&D투자액이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140억원) 대비 38.6% 늘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도 5.8%에서 7.0%로 증가했다. 회사측은 2018년까지 글로벌 제약사에 혁신신약 3개 이상 기술이전 가능성 극대화 방안을 추진하고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 효율적인 연구시스템 및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자신을 기술도입 등 신약개발에 투입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혁신신약 연구분야는 대사·내분비, 면역·염증 및 항암제의 3대 전략적 질환군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대사, 내분비 질환 분야는 당뇨병 치료제를 중심으로 3개 연구과제, 면역, 염증 질환 분야는 퇴행성디스크, 안과 및 피부과질환 치료제 등 8개 연구과제, 항암제 분야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5개의 연구과제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한의 신약 파이프라인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2016-05-31 12:14:56가인호 -
[Trend] 단순 홍보 대행? No, 제약 특화 컨설팅 확산"보험급여 등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도와 드립니다." 제약사를 고객으로 삼은 컨설팅 서비스가 다채로워지고 있다. 업계에 성행하고 있는 홍보(PR, Public Relation) 대행을 넘어, 규제 산업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에이전시(Agency)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관(GA, Government Affairs), 공공관계(PA, Public Affairs),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ence Program) 등 업무분야는 그야말로 다양하다. 특히 대세는 GA와 CP라 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제도 아래에 있는 국내 환경에서 전문의약품의 급여 등재와 약가 책정 업무는 단연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다국적제약사의 신약들이 고가인 항암제, 희귀난치성질환 영역에 몰리면서 점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때로는 국회까지 대상이 되는 P&R(Pricing&Reimbersment)을 포함한 대관업무의 중요도가 상승하고 있다. 해당 영역 컨설팅 서비스의 선두주자는 헬스케어 전문 컨설팅업체로 잘 알려진 마콜. 이 회사는 본래 홍보 대행을 주로 해왔는데, 수년 전부터 급여 이슈 품목들의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은 이를 전담하는 팀이 꾸려진 상태다. 의료전문 법무법인 LK파트너스도 이같은 GA 업무 컨설팅을 표방하는 It's커뮤니케이션즈를 출범했다. 이 회사는 헬스케어 분야 법률 자문 관련 경험을 살려, 새 방식의 접근을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또 다른 홍보업체와 법무법인이 제약사들 대상 대관 컨설팅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율준수프로그램의 경우 얼마전 회계법인이 나섰다. 딜로이트안진이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특화 컴플라이언스 전담팀을 발족,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딜로이트안진은 외부에서 헬스케어산업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0여 명을 영입, 재무자문본부 포렌직(Forensic)그룹 내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 팀을 배치했다. CP관련 자문은 본래 법무법인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회계법인들의 해당 영역 진출도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추가로 헬스케어 CP 컨설팅 전담팀 발족을 고려중인 회계법인도 존재한다. 한 다국적제약사 CEO는 "제약업계를 둘러싼 컨설팅 서비스 업체들의 영역 파괴가 이뤄지고 있다. 환자, 정부, 회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분야인데다가, 최근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컨설팅 업체들의 제안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2016-05-31 12:14:52어윤호 -
EAGLES 연구 "전세계 금연치료 변화 불러올 것"한국화이자제약이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1차치료 옵션으로 권고되고 있는 금연치료 보조요법을 직접 비교한 EACLES 연구 결과를 조명하기 위해서다. 금연치료 분야 석학으로서 EAGLES 연구에 직접 참여한 앤드류 파이프(Andrew Pipe) 교수(캐나다 오타와대학)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된 EAGLES를 통해 금연치료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 금연치료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만한 연구"라고 평가했다. 파이프 교수에 따르면, EAGLES 연구는 전 세계16개국 8058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챔픽스(바레니클린)와 부프로피온의 금연치료 효과와 신경정신과적 안전성을 니코틴 패치 및 위약과 비교한 임상시험이다(Lancet 2016년 4월 22일자). 특히 금연치료의 신경정신과적 안전성을 평가하자는 게 1차 목표로,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요청을 받아 화이자와 GSK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경정신학적 증상에 관한 확실한 검증을 위해 연구 참여군의 절반 가량은 신경정신과적 질환 또는 진단 병력을 가진 환자를 포함시켰다. 연구 결과, 챔픽스, 부프로피온, 니코틴 패치 등 모든 금연치료 보조요법은 위약 대비 높은 금연 유지율을 나타냈다. 또한 전체 12주의 금연치료기간 중 마지막 4주(9~12주) 동안 챔픽스의 금연유지율은 33.5%로 부프로피온(22.6%), 니코틴 패치(23.4%), 위약(12.5%)보다 유지효과가 뛰어났다. 불안, 우울, 비정상적인 느낌 또는 적대감 중 최소 한 가지가 중증 이상반응으로 발생하거나 초조함, 공격성, 망상, 환각, 살인 관념, 조증, 공황, 자살관념, 자살행동 또는 실제 자살 중 최소 한 가지의 중등증 이상 증상 발생률을 살펴봤을 때도 정신질환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군에서 챔픽스와 부프로피온이 위약·니코틴 패치 대비 중등도~중증 이상반응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챔픽스가 니코틴 수용체(α4ß2 receptor)에서 부분 효현제(partial agonist)로 작용함으로써 중뇌 변연계 도파민성 회로에서 도파민을 지속적으로 소량씩 분비되도록 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챔픽스의 성분인 바레니클린은 니코틴 대신 니코틴 수용체에 달라붙는데, 도파민 분비가 소량 유지되어 5~10분 전에 담배를 피운 것 같은 자극이 유지된다. 따라서 흡연욕구가 줄어들고 흡연을 하더라도 니코틴 수용체가 이미 바레니클린과 결합돼 있어 니코틴 결합률이 줄어드는 것이다. 파이프 교수는 "이번 결과로 챔픽스가 전 세계 의사와 흡연자에게 금연치료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니코틴 중독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금연치료제 복용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것에 비해 약 7~10배 높은 금연성공률을 보인다"면서 "그간 금연치료 보조요법의 안전성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성식 한국화이자제약 이사는 "이미 유럽에서는 라벨 업데이트가 됐고, 미국과 한국 식약처에서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시기를 장담할 순 없지만 빠른 시일 내에 안전성 정보가 개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5-31 12:14:48안경진 -
대웅, 혈액학회서 '슈펙트' 3상 결과 발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57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백혈병치료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개발한 신약으로,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이번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계명대학교 도영록 교수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 대한 슈펙트의 임상3상 결과’ 발표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마이클 마우로(Michael J. Mauro) 교수의 ‘만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항암제 투약 후 기능적 완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계명대학교 도영록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이 참여한 임상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슈펙트의 치료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매티닙 성분 치료제 대비 슈펙트의 경우 투여 1년간 주요 유전자 반응이 개선된 환자가 2배 이상 높았고, 백혈병세포가 1000배 이상 줄어들었다. 투약 3개월간 초기 반응률이 높고 치료 실패로 인한 치료중단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세계적인 석학인 마이클 마우로(Michael J. Mauro)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출시 후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졌다”며 “슈펙트와 같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를 투약하는 환자 중 약 50%는 약물을 중단해도 재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더 증가돼 완치에 대한 희망이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대한혈액학회 심포지엄을 통해 슈펙트의 우수한 효능을 학계에 알리고 백혈병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1차 치료제로 전환된 슈펙트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우수한 효과를 지닌 만큼 앞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펙트는 지난 2월 1차 약제로 급여가 확대돼 새로 진단 받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해졌다.2016-05-31 11:28:27가인호 -
동국, 소아암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진행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자사가 후원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제6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에 4월부터 5월까지 총 180여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0일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된 서울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에서 대구 지역행사가,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전남지역 행사가 각각 진행됐다. 27일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린 부산 지역 행사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지역별 행사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 180여명은 동물 먹이주기, 수족관 관람, 어묵 만들기,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국제약 직원들도 자원 봉사자로 동참해 뜻깊은 자리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모처럼 가족들과 야외 활동을 함께 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든만큼 쾌유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후원하는 회사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경비전액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보육시설 휴대용 구급가방 후원,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야구용품 및 구급함 후원, 유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2016-05-31 10:51:28김민건 -
라디안, '하트가디언상' 시상식…수상자 시상자동심장충격기 전문 업체 라디안(대표 김범기)은 지난 27일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2016년 상반기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자사 제품으로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했다. 이날 하트가디언상은 총 6명으로 서울 강서구 한 식당에서 60대(남성)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통해 살려 KBS 9시 뉴스에 방영된 정기순 강사, 이용희 강서구 재난재해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중앙129 김성훈 응급구조사, 박민수 구조대원, SOS 문지애 응급구조사, 정지훈 구조대원 등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가지고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생명을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교육해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세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19대 길정우(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언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승호 예비역장군(국민의당), 메타바이오메드 그룹 오석송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5월19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장비 구비의무 불이행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법안이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5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의무설치 기관의 설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2016-05-31 10:48:51가인호 -
김동연 일양 대표, 52회 동암 약의상 수상일약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30일 김동연 대표가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52회 동암 약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김동연 대표는 신약개발조합이사장을 겸임 하면서 신약개발을 통해 보건의료산업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동연 대표 아래에서 일양약품은 역류성 식도염의 한계를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제제 '놀텍(국산14호신약)'과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국산18호신약)', 각종 변종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차세대 항바이러스제 IY7640'개발 등 국민의 건강과 보건 산업발전에 앞장서왔다. 약업신문에서 주최하는 동암 약 수상자는 약학, 제약, 공직, 약사발전, 유통 등의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야 선정된다. 특히 지금까지는 약학, 제약, 공직 등 각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단독 수상돼 의미가 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6-05-31 10:12: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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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야구 통한 사회공헌활동 주목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야구에게 희망을' 프로젝트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조아제약이 올해로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월간MVP로 선정된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이 지원하고 싶은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을 지정하면 조아제약이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100만원의 야구 장학금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해당 유소년 야구선수를 야구장에 초대해 프로야구 선수의 일일멘토링 및 야구 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5월 11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4월 월간MVP 롯데자이언츠 김문호 선수가 선정한 '야구에게 희망을' 첫번째 주인공들이 부산 사직야구장에 나타났다. 유소년 야구클럽 '레인보우 카운티' 소속의 강성현(12)·강성호(10) 형제였다. '레인보우 카운티'는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장애인, 탈북자 가정의 소년& 8729;소녀가 야구를 통해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자는 취지로 설립된 '레인보우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야구단이다. 이날 성현·성호 형제는 김문호 선수를 만나 야구 기술에 대한 조언은 물론 '만년 유망주'에서 데뷔 11년만에 타율 1위(0.415), 안타 1위(76)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선수가 된 현재까지 마음가짐 등 여러가지 덕담들을 나눴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부터 진행되는 '야구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 후원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는 물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2016-05-31 10:09:27이탁순 -
한독, 당뇨복합제 후보 복지부 과제로 선정한독(회장 김영진)은 개발하고 있는 '당뇨와 동반 질환 복합제'가 보건복지부의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하고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협력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어, 해외협력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독이 개발 중인 '당뇨와 동반 질환 복합제'는 두 가지 질환을 한 번에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개선하고 치료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독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개발 중인 '당뇨와 동반 질환 복합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1년 9개월간 최대 8억3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한독은 최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당뇨와 동반 질환 복합제' 개발에 심화단계의 QbD(설계기반 품질고도화, Quality by Design)를 적용한다. 이를 위해 PAT(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기술) 및 RTRT(실시간 배치 출하 시험)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를 해외 유수의 연구자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익 한독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당뇨와 동반질환 복합제' 개발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향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2014년과 2015년에도 다른 연구과제들로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을 받은 바 있다.2016-05-31 10:04: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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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청호네추럴' 인수 사업영역 확장휴온스가 식품전문기업 청호네추럴을 인수하고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식품,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청호네추럴의 지분을 인수한 후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부터 미용성형시장까지 매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번 청호네추럴 지분인수 또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새롭게 진출해 명실상부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호네추럴은 지난해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3억 1000만원을 달성한 중소기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 GMP 지정업체다. 주력제품으로는 프리미엄 황실쌀눈, 프리미엄 17베리주스, 천종산삼 배양근 홍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로는 생가원, 들판애, 닥토스, 웰스밸리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CJO쇼핑, 건국생활건강, 녹십자HS 등 국내 주요 건식 회사와 공급자 관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제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다양한 비타민, 항산화제, 식물추출물을 이용한 뷰티푸드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5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1조4900억원으로, 2010년 1조원에 비해 무려 40%나 증가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이번 청호네추럴 인수로 식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기존에 개발해 오던 허니부쉬 추출물을 이용한 주름개선식품, 영실추출물을 이용한 비염, 아토피 예방식품,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의 빠른 상업화를 완료하여 국내외 건식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2016-05-31 09:20:06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