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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대표에 최학배 제약부문 사장한국콜마 대표이사에 최학배(62) 제약부문 사장이 추가로 선임됐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윤동한, 조홍구, 강학희, 윤상현 체제에서 윤상현, 강학희, 최학배 체제로 재편됐다. 회사 측은 지난 2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같이 의결했다. 윤동한 회장과 조홍구 부회장은 대표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 화장품 부문은 윤동한 회장 아들인 윤상현 사장이 맡고, 연구원 부문은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출신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이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이를통해 각 사업 부문별 전문경영인을 통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화장품 및 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한국콜마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회사인 콜마BNH 등의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도 기존 윤동한 대표이사 회장 외에 김병묵 부사장과 안병준 부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학배 한국콜마 대표는 중외제약, 씨앤드씨신약연구소를 거쳐 한국콜마 제약부문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병묵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이사는 삼성 주력 계열사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낸 전문경영인이며, 안병준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회계법인을 거쳐 회계법인을 직접 경영한 경험이 있는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신임 대표들로 하여금 윤동한 대표이사 회장을 도와 산하 기업들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같은 큰 그림과 방향을 기획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의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임원 인사 내역] ◆ 한국콜마홀딩스 △ 김병묵 대표이사 부사장 △ 안병준 대표이사 부사장 ◆ 한국콜마 △ 최학배 대표이사 사장2017-03-27 11:18:24이탁순 -
IMS, 2021년 글로벌 약제비 최대 7% 성장2021년까지 전 세계 의약품 사용량(volume)이 매년 약 3% 증가하고, 의약품 약제비 지출(spending)은 선진 시장의 신약 출시와 파머징 시장의 의약품 사용량 증가로 연평균 4~7%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퀸타일즈IMS는 27일 퀸타이즐IMS 연구소의 '2021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전망(Outlook for Global Medicines through 2021)'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퀸타일즈IMS 연구소는 "전 세계 의약품 약제비 지출은 2021년까지 인보이스 가격 기준으로 약 1700조(USD 1.5조)에 달하며, 선진 시장을 포함한 대부분 글로벌 의약품 약제비 지출 성장이 혁신적 발전이 예상되는 종양과 자가면역 및 당뇨치료 분야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앞으로도 세계 최대 제약시장 규모를 차지할 것이며, 2021년까지 6~9% 수준 약제비 지출 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제약 시장의 호황기는 12%대 성장을 기록했던 2014~2015년도다. IMS는 이는 "off-invoice 할인 및 리베이트 영향을 받기 전 인보이스 가격 기준으로 브랜드 및 제네릭 의약품 모두가 역사적으로 높은 가격 인상을 보였기 때문"이라며 "미국 시장의 약제비 지출 성장률 감소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전반의 침체를 가져오며 주 원인은 C형 간염 의약품 시장의 성장 둔화 및 독점권 만료"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달리 EU 5개국은 2021년까지 1~4%대 낮은 약제비 지출 성장이 예상된다. 2014년과 2015년 예기치 않게 높은 신약 지출 성장을 기록했는데 당시 정책결정자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했던 미래 약제비 지출 성장 통제 노력의 영향 때문이다. EU 5개 국가 중에서는 영국이 가장 높은 의약품 약제비 지출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IMS는 "유럽 지역의 더딘 경제 성장과 혁신에 투자하면서 발생된 예산 문제로 유럽 보험자들은 신약 도입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주로 혁신 의약품에 대한 가격 및 접근성 통제를 통해 유럽 정부가 의약품 지출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이후 글로벌 의약품 사용량은 5년 동안 37.5%(연간 7%) 증가했다. 주로 파머징 시장이 주도했다. 성장 호황기가 시작된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파머징 시장 선두를 달린 국가의 실질 GDP 성장률은 1~4% 수준으로 둔화하고, 통화 가치도 미국 달러 기준 15~35% 정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5년 동안 주요 파머징 시장에서 약제비 지출 성장은 2~10%p 둔화했다. 앞으로 더욱 더딜 것이란 전망이다. 의약품 사용량 성장은 평균 7%이지만 2021년까지 5년 평균 성장률은 4%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지난 5년간 매해 평균 17% 사용량 성장을 보였으나, 2021년까지 연평균 4%를 기록하는 등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사용량 성장은 파머징 시장에서 91% 점유율을 차지하는 제너릭 제품이 주도할 것이며 향후 5년 및 그 이후로도 약제비 지출 성장 전망은 더딜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보고서가 국내 제약사 글로벌 진출 전략에 갖는 시사점에 대해 IMS헬스 허경화 사장은 "2021년까지 예상 약제비 지출 증가액이 선진 시장은 273조(USD 2410억), 파머징 시장은 98.6조(USD 870억)로 파머징 시장보다 약 2.8배 정도로 규모 면에서 절대적으로 앞선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1인당 의약품 지출 예상 비용 경우 미국은 220만원(USD 1955), 일본은 65만원(USD 577), EU5는 58만원(USD 513)인 반면 파머징 국가는 평균 13만원(USD 117)으로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16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각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선진 시장에서는 2021년까지 약제비 지출액의 6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혁신 오리지널 제품이, 파머징 시장에서는 지적 자산에 대한 보호 부재와 경제적 부담으로 오리지널 시장이 약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네릭 제품이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견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 유념해야 할 점은 향후 5년 안에 항암제, 자가면역 그리고 당뇨병 치료제 규모가 약 350조 규모로 성장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한다며 "관련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 중요성이 점철되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2017-03-27 11:0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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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임직원과 (사)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 자원봉사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해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건입동에 위치한 노후 주택에서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24일 진행했다. 해당 주택은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천장이 전부 내려앉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천장 공사, 지붕 보수, 창문 및 도어 교체, 단열재 시공, 수도 배관 및 외벽 보수 등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양덕근 대표는 "광동제약과 함께 멀리 제주도에 찾아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된다"며 "향후에도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7-03-27 10:58:28이탁순 -
동성제약, 마그네슘 등 함유 '메가엠지'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눈떨림, 손발저림, 수족냉증, 근육경련, 육체피로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메가엠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메가엠지는 마그네슘, 감마오리자놀, 비타민B군이 포함돼 있는 영양제로 마그네슘 부족 시 생기는 근육경련, 눈 떨림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 B1, B6의 보급으로 임신수유기, 노년기, 병중 병후의 체력저하 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기 시 어깨와 목 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 구내염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고. 비타민B군은 신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영양소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줘 활력비타민으로 불린다. 비타민B군에 속하는 비타민으로는 B1, B2, B3, B5, B6, B7, B9, B12가 있으며, 녹황색 채소나 육류, 콩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식품을 신경 써서 먹거나, 비타민B군 영양제를 통해 편리하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감마오리자놀은 곡류 속에 들어있는 성장 촉진물질로 갱년기증상을 경감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가엠지는 비타민 B1, B6과 마그네슘, 감마오리자놀이 함께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하나의 영양제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특히 눈 떨림이나 근육경련이 있어 마그네슘의 섭취가 필요했던 분들과 혈액순환장애를 겪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마그네슘과 감마오리자놀, 비타민B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메가엠지는 1회 1캡슐, 1일 2회로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2017-03-27 10:54:49이탁순 -
대웅, 인도네시아서 산학관 비즈니스 미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이종욱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산·학·관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상호간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로 만들려는 대웅제약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채택한 '오픈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전문가 등과 협력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활용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MOH) 미팅에서 마우라 린다 시탄강(Maura Linda Sittangang) MOH 제약·의료기기 국장은 이종욱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웅제약의 '에포디온'이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생산된 바이오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품목이 된 것을 축하하며, 대웅인피온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전체를 육성한다는 시도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정부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부분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국영 백신기업 비오파르마(BioFarma)와는 양사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에 없는 비오파르마의 제품도입 및 대웅제약의 우수한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 개발 기술과 GMP 시설을 바탕으로 차세대 EPO 제제개발, 줄기세포 등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방법까지 광범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산학협력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국립인도네시아 대학 의과대학·약학대학·공과대학과 차례로 미팅을 갖고 대웅제약 에포디온의 임상연구 협력 방법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지식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신장학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르메이자르(Dharmeizar) 신장학회장은 "에포디온이 현지 투석환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환영인사를 건넸고,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신장학회와 한국 신장 내과 전문의들과의 학술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화답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산학협력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현지 기업 등 현지 전문가와 실질적인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수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선진국 등 또 다른 국가에 역수출하는 리버스이노베이션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BKP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공동주최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정부기관, 기업, 전문가 등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2017-03-27 10:47:05이탁순 -
건일·다이이찌산쿄, 메바로친 공동판촉내달부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성분명 프라바스타틴)에 대해 건일제약(김영중 대표)과 한국다이이찌산쿄(김대중 대표)가 공동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LG화학과의 공동판촉을 이달 31자로 종료하고 새 파트너로 건일제약을 선택했다. 내달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경로에서, 건일제약은 클리닉 경로에서 각각 제품판촉과 전 경로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메바로친정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스타틴 계열의 대표적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다른 스타틴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와 달리 수용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표적 장기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을 보인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유효성과 관련한 풍부한 임상적 근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5mg, 10mg, 20mg, 40mg의 4가지 제형이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메바로친정은 세계 최초의 스타틴 물질을 발견한 다이이찌산쿄의 혁신의약품 연구개발의 대표적인 제품이며, 오마코(고농도 오메가3지방산)란 제품으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영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새로운 파트너인 건일제약과 함께 메바로친정이 더 많은 환자들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건일의 오마코를 기반으로 구축한 시장을 토대로 기존 제품과 메바로친과 제품 패키지 시너지 효과를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번 공동판촉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2017-03-27 10:36: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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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삐콤씨액티브 출시…활성비타민 보강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4월 1일 삐콤씨액티브를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대표 품목인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활성비타민 B1은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는 벤포티아민을 50mg 고함량 사용했다.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디설피드 대비 8배의 높은 흡수율로 생체이용률을 높였으며 오랜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이 되는 장점으로 육체피로 및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해소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의 눈의 피로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활성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 흡수가 원활하고 소화관 내에 오래 머무르는 장점으로 입안염증, 습진, 피부염을 완화해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활성비타민 B6인 피리독살 포스페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10배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이렇게 빠른 흡수력으로 더욱 강력해진 삐콤씨액티브는 제형의 크기 감소로 목 넘김이 훨씬 수월해 짐으로서 청소년 및 여성, 고령층의 복용 편리성을 갖췄으며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도 증량으로 말초혈행 장애 및 갱년기시 어깨결림, 손발저림, 손발냉증의 증상을 완화 시켜줄 수 있어 중장년의 비타민제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삐콤씨액티브의 코팅제에도 무타르색소를 사용함으서소비자들의 입맛까지도 신경을 썼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삐콤씨액티브의 출품으로 유한양행 삐콤씨는 제품의 다양화와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인 반영으로 명실상부한 유한양행 대표 비타민으로서 현대인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7 10:30:23이탁순 -
랩지노믹스, 암 예측검사 '캔서가드' 출시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유전성 암 예측 패널검사 '캔서가드'를 4월 중 출시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캔서가드(CancerGuard)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분석하는 검사다. 특정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조기 암 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는 경우를 비롯해 유전성 암 발병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될 때 시행할 수 있는 암 예측성 유전자 검사이다. 지금까지 대표적으로 알려진 유전성 암은 유방암과 대장암이며 암 종류에 따라 유전자 염기서열이 다르다. 유방암 환자의 5~10%가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지며 이 중 절반 정도가 BRCA1과 BRCA2 유전자 변이로 발병한다. 유전성 유방암 고위험군은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발병한 가족이 있거나 ▲유방암 및 난소암에 걸린 가족이 두 명 이상 ▲다발성 유방암 또는 남성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등이다. 대장암은 5~15%가 유전성 원인이다. MLH1, MSH2, MSH6, PMS1, PMS2 등이 원인 유전자로 알려져 있다. ▲가족 중 대장암 두 명 이상 ▲50세 이전 대장암 진단 가족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랩지노믹스는 캔서가드가 유전성 유방암 및 대장암을 예측하는 유전자를 포함해 총 36개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전성 암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며, 기존 가족성 암 예측 검사는 가족력이 있는 암 유형에 따라 특정 유전자에 한해 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하고 검사 기간도 1~2개월 이상 소요됐다. 반면 캔서가드는 NGS 분석기술을 이용해 한번에 다양한 유전자 항목에 대한 보다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검사에 소요되는 기간도 종전보다 단축시킨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암 발병 위험도의 정확한 예측을 통해 주기적인 검진 장려, 사전 암 예방, 암 환자 조기 진단 등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부터 NGS 기반 유전자 패널 검사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비유전성 유전자(고형암, 혈액암)검사와 선천성 난청, 골이형성증과 같은 유전성 희귀질환 검사와 유전성 암 예측 유전자 패널검사까지 총 10개의 유전자 패널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2017-03-27 09:28: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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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더마샤인-엘라비에 밸런스' 보습효과 입증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중앙대 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이 휴온스의 물과주사 의료기 '더마샤인 밸런스(Derma Shine Balance)'를 이용한 엘라비에 밸런스(Elravie Balance)의 주입 후 보습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피부가 건조한 만 19∼60세 이하 여성 약 60명을 대상으로 물광주사 주입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를 이용 엘라비에 밸런스를 주입한 후 8주, 12주, 16주 동안 피부 상태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피부 보습 효과가 위약군과 대비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범준 교수는 연구 결과에 대해 "더마샤인과 엘라비에 밸런스 시술은 단기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피부 보습 개선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피 내 주입된 히알루론산이 세포외기질에서 수분을 끌어당겨 나타난 결과"라며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시술은 피부가 건조하고 잔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습을 통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어 피부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더마샤인 밸런스를 통해 일정한 깊이로 일정한 양의 필러 주입이 가능하 시술횟수나 간격에 따라 추가적으로 피부 밝기나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마샤인 밸런스 물광주사요법의 주요 효과에 대해 개원가 임상의 평가에서 사례 연구 정도만 있었지만 물광시술의 장기 임상 추적을 통한 피부 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의 보습 효과와 실제 보습유지기간 등 연구 결과로 의미있다는 평가다. 앞서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40대 남성 대상으로 더마샤인 밸런스를 이용한 엘라비에 밸런스 주입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해 피부 수분함량을 확인했다. 시술 전보다 26% 증가한 결과를 얻어 저널 오브코스메틱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발표했다. 한편 더마샤인 밸런스는 32G 9Pin 멸균주사침으로 전문 피부과 임상의에게 주목을 받으며 좋은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압력 감지 자동주사 시스템과 시술이 편리하다는 특징이다.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는 밀도감이 약한 물광주사약액이다. 약물 손실이 매우 적은 물광시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회사 측은 "9개의 멸균주사침이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타 장비에 비해 1/2 정도로 짧은 시간에 80~100 Shot 정도로 얼굴 전체 면적 물광시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2017-03-27 09:14: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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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레그파라 관련 암젠 보유특허 회피 성공휴온스가 오는 5월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레그파라(한국쿄와하코기린)의 제제특허 회피에 성공했다.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인 '레그파라'는 작년 휴온스, 한화제약, 대원제약, 알보젠코리아가 제네릭 허가를 받고 시장출시 대기중이다. 이번에 휴온스가 회피에 성공한 특허는 암젠이 보유하고 있는 제제특허다. 국내에는 한국쿄와하코기린이 '레그파라'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나, 미국에서는 암젠이 '센시파'라는 이름으로 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지난 21일 레그파라 제제특허에 제기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승소했다. 암젠이 출원한 이 특허는 칼슘 수용체-활성 화합물을 포함하는 급속한 용해프로필을 갖는 조성물로, 오는 2024년 9월 만료 예정이다. 휴온스는 단독으로 심판에 나서 개발약물이 특허 권리범위에 속하지 아니한다는 심결을 이끌어냈다. 휴온스는 지난해 10월 칼세파라정이란 이름으로 동일 성분의 약물을 허가받았다. 휴온스뿐만 아니라 한화제약, 대원제약, 알보젠코리아도 제네릭 승인을 획득했다. 이들 제약사들은 오는 5월9일 만료 예정인 레그파라의 물질특허에도 도전했으나 실패한 상황이다. 레그파라 물질특허는 샤이어-엔피에스가 등록권리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동일성분의 제네릭약물을 출시하려면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5월9일 이후 가능해졌다. 이번에 휴온스가 회피한 제제특허는 식약처 특허목록에 등재되지 않아 허가특허연계제도를 적용받지 않지만, 후발주자들의 장애물이 돼왔던 만큼 제네릭 출시에 난관이 해소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레그파라는 작년 25mg 제품이 53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했다.2017-03-27 06:14: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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