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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맞은 제약계, 징검다리 2일과 4일 '고민'제약업계도 5월초 9일간 황금연휴를 맞는다. 1일 노동절,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9일의 연속휴가를 맞는다. 4일 데일리팜이 국내 제약사 21곳을 대상으로 '샌드위치 데이'인 5월2일과 5월4일 쉬는 제약사를 파악한 결과 11곳이 휴가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선 전날인 8일에는 대부분의 회사가 '근무'하기로 했다. 4월29일 토요일부터 5월7일까지 쉴 경우 최장 9일의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극 성수기' 값을 치르고서라도 갈 만하다. 국내 제약사 중 ▲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제일약품 ▲동아에스티 ▲삼진제약 ▲영진약품 ▲신풍제약 ▲종근당 ▲일동제약은 5월2일과 4일 모두 휴무를 결정했다. 유한양행은 전체 휴무다. 한미약품은 2일과 4일 징검다리를 모두 쉬는 대신 대선 당일 출근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띄엄띄엄 쉬기 보다 몰아쉬겠단 의도로 보인다. 동아에스티는 연초 공지를 통해 5월 황금연휴를 일찌감치 확정한 케이스다. 임직원들이 휴가일정을 미리 잡을 수 있도록 복지차원의 배려라는 설명이다. 대부분 회사가 본사와 영업본부를 비롯해 생산본부(공장)까지 일제히 휴가를 떠나지만 녹십자와 대웅제약 생산본부는 근무하기로 했다. 녹십자 생산본부는 상황에 따라 돌아가면서 팀별 순환 근무체제를 유지한다. 각 팀별로 쉬는 날을 달리 할 계획이다. 대웅제약도 5월2일부터 4일까지 전사 휴무에 나서지만 생산본부는 5월1일과 2일 정상 근무한다. 유나이티드도 생산본부는 5월 1·2일 근무하고 4일에 쉰다. 대웅제약은 "직원 의견을 반영해 2일과 4일 일괄 휴가에 나서기로 했지만 생산본부는 5월1일 대신 4일만 휴가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사 6곳은 5월 4일만 단체휴무를 하고 나머지는 개인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광동제약 ▲보령제약 ▲한독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 ▲동화약품이다. 보령제약과 한독, 동국제약, 동화약품은 4일만 다같이 쉬지만 2일과 8일 개인 자율로 연차를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가 꽤 길게 이어지는 만큼 개인별 연차 사용을 임직원 스스로 선택하게 하겠단 뜻이다. 보통 대부분의 징검다리 연휴를 쉬어왔던 동화약품은 2일 개인 연차를 사용하게 하고 8일은 미정이다. 시차 출퇴근제를 채택할 만큼 유연한 업무환경을 가졌다는 한독도 5월4일만 쉰다. 이는 최장 9일의 연휴에 제약사들이 매출 등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4월 말에 끝난 영업마감과 달리 본사에서의 회계 등 관리마감이 월초에 이뤄지기 때문에 오래 자리를 비우기 힘들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실제 2일과 4일을 모두 쉴 경우 영업일수는 17일이다. 약국과 병원 등은 일을 하는 반면 제약사 영업사원과 공장이 오래 쉬기에 부담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주일을 모두 쉬면 수금과 주문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공장도 물류 등 유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영업일수가 워낙 짧다보니 (회사)내부에서도 고민이 있다. 그렇지만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쉬게)해주고 싶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인지 안국약품은 징검다리를 건너뛰지 않고 모두 근무하기로 했다. 다만 2일, 4일, 8일 중 하루는 연차 사용을 적극 권장하겠단 방침을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징검다리 연휴는 최대한 장려해서 쉬라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5월2일 쉴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4일은 휴무가 확정이다. 일양약품은 휴무일정을 검토 중이다. 한편 평소 휴가를 길게 가는 것으로 알려진 '외국계' 제약사도 10곳 중 2곳은 근무를 택했으며 대선 전날 8일에는 국내사와 같이 일한다. 머크와 GSK는 징검다리 없이 근무하기로 했다. 다만 외국계 제약사들이 직원별로 연휴를 사용해온 만큼 업무에 지장이 없는 한 2일과 4일, 8일 개인 연차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2일과 4일 모두 쉬는 외국계 제약사는 ▲화이자 ▲MSD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텔라스 ▲사노피 ▲로슈 ▲베링거인겔하임 ▲존슨앤존슨이다.2017-04-04 06:14:58김민건 -
중외학술복지재단 'JW 런치콘서트' 개최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함께하는 'JW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유진박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에게 클래식, 재즈,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선보였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Winter)을 테크노 풍으로 연주하고 차르다시(Czardas), 올 오브 미(All of me), 람바다(Lambada),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 등 곡을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선사해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총장은 "JW 런치콘서트는 매년 4월 봄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충남 당진에서 계절별 개최하는 행사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5년 간 후원하고 있다.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도 운영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7-04-03 21:11:45김민건 -
제약 CEO 집결…'KPAC 2017' 11일 개막제약산업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무대가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B1F)에서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7’(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2017, 이하 'KPAC 2017')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PAC 행사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사령탑들과 국내 제약기업 CEO 등이 대거 참석,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가질때마다 50건 안팎의 파트너십이 체결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제약기업 고위 임원들을 비롯해 바이오 벤처기업, 정부기관, 연구기관, 미국제약협회,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 관계자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할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의 기회가 마련된다. 노바티스, 릴리, 머크, 사노피, 세엘진, 암젠, 엠에스디, J&J 등 8개 글로벌 제약사들이 국내 제약기업들과의 1:1 파트너링에 참여한다. 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회장단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조찬 토론회가 진행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제약사,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업계 리더들과 정부 기관의 주요 인사들을 한 자리에 초청,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상생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KPAC 행사는 2014년과 2015년에는 11월에 개최했으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매년 4월에 여는 바이오코리아 행사와 함께 개최하는 것이 제약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시기를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2017 바이오코리아’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개최된다. KPAC 2017의 첫날인 11일에는 로버트 어반 J&J 이노베이션 글로벌 총괄대표의 기조연설 '전세계 보건의료 혁신의 발전 추세'를 시작으로 컨퍼런스의 막이 오른다. 한용해 대웅제약 본부장이 좌장을 맡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셉 카마르도 세엘진 수석부사장, 김선진 한미약품 부사장, 신헌우 엠에스디 상무, 이승주 오름테라퓨틱스 대표가 ‘신약 연구개발의 유망분야’에 대해 토론한다. 경한수 제넥신 대표가 좌장을 맡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 마리 아르노 사노피 수석부사장, 거르키 싱 릴리 부사장, 샤즐리 칸 노바티스 아시아 라이센싱 책임자, 이재준 동아에스티 전무, 오성수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전무가 ‘M&A와 사업개발, 라이센싱에서의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후 모니카 레슬 바이엘 부사장이 두 번째 기조연설 '바이엘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방향'을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선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좌장으로, 마이클 챈 머크 R&D 외부혁신 책임자, 빅토리아 엘레강트 암젠 부사장, 남수연 인츠바이오 대표가 '오픈 이노베이션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한다. 방영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이 좌장을 맡는 네 번째 세션에서는 동 우 J&J 이노베이션 아태지역 대표, 크리스 커즈먹 미국제약협회 부사장, 이선경 한국화학연구원 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가 '제약산업에서의 산학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업체간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장은 11일과 12일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017-04-03 17:22:15가인호 -
한국콜마, 신개념 CSR활동 '산림경영 선포'창립 27주년을 맞은 한국콜마가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 '산림경영(山林經營)'을 선포했다.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지난 1일 윤동한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여주군 강천면 산림 개간지에 느티나무, 오동나무 등 나무와 묘목 약 60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와 함께 산림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윤 회장은 "산지와 산림자원을 공익적 관점에서 개발,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산과 나무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라는 한국콜마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을 발표한 한국콜마는 경기도 여주와 가평, 경북 청송 등에 약 백만평의 산지를 확보해 산림자원 공익적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앞으로 이들 산지에서 전략 수종의 계획적 식수와 육림, 간벌, 경제림 조성, 약재 개발, 묘목 기증 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인 접근이 어려웠던 깊은 산지에 임도와 산책로를 확보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윤 회장은 "산림경영의 목적은 무엇보다 시민들 마음의 건강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이라며 "100년 이상 이어갈 수 있는 장기적 전망을 바탕으로 후손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동한 회장은 '유기농 경영' 등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고려불화 환수, 장학금 지급, 이웃나눔 봉사활동 등이다.2017-04-03 12:19:03김민건 -
동국제약 '모바일 CT 파이온센터' 7곳으로 확대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이엠정형외과와 '모바일 CT 비지팅 센터' 업무협약(MOU)을 추가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엠정형외과와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모바일 CT 파이온 운영 현황을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합의했다. 아이엠정형외과는 서울 4개 지역에 이어 경기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설된 비지팅센터가 된다. 이로써 동국제약과 업무협약을 맺은 센터는 전국 권역별 6개 병원(강남수병원, 강동연세병원, 강남본정형외과, 만세정형외과, 원광대학교병원, 수사랑정형외과 등)에서 7개 병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성욱 아이엠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레저와 야외 활동의 증가로 손, 발에 외상을 입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상세한 진단을 받기 위해 대형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본원에서 모바일 CT로 즉시 촬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바일 CT 파이온은 복지부 고시를 통해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부터 정형외과 사지관절 분야 촬영에 진단이 가능하며 현재 급여 청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7' 전시를 통해 일반인과 의료 관계자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동물병원까지 공급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2017-04-03 12:09:47김민건 -
대웅제약 나보타 150U 출시...의료비 절감 기대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일 '나보타 150U'를 출시함에 따라 상지근육 경직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3일 밝혔다. '나보타 150U'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환자에게 보험급여가 적용돼 3년간 최대 6회까지 외래환자 기준 치료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환자는 최대 6개월마다 치료를 받기 때문에 보험급여 적용으로 환자 및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뇌졸중 후 근육경직은 뇌의 중추신경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고 있으며 과도한 근육경직은 환자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는 1회 시술시 일반적으로 300U이 투여된다. 150U 2바이알을 사용해 환자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술자 및 환자의 필요에 따라 기존 50U, 100U, 200U 중에서 적합한 용량을 추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상지근육 경직 적응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치료영역으로 적응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나보타 150U는 보험 급여가 적용된 보툴리눔톡신 제제 중 유닛당 가격이 가장 경제적"이라며 환자들의 치료 부담 최소화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4년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효과로 나보타를 발매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15년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개선에 대한 효과를 추가했다. 현재 눈꺼풀 경련과 눈가주름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2017-04-03 12:03: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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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7 영업부문 워크샵 개최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솔 오크밸리에서 녹십자인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2017 프로페셔널 트레이닝(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워크샵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 GC China(중국 현지법인), GCAM(미국 현지법인),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 등 녹십자 가족사 영업부문 임직원 900여 명이 참가했다. 녹십자 임직원은 1박 2일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내가 바로 녹십자다, 내가 바로 리더다'라는 주제로 팀별 미션 수행과 본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해 본연의 가치와 중심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바로 녹십자다, 내가 바로 리더다' 주제는 임직원 개개인이 모두 미래지향적 자질을 겸비한 탁월한 리더가 될 때야 비로소 녹십자가 글로벌 리더의 비전에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쇼케이스 이후 제약영업사원(MR)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상위 5% 우수 MR과 상위 6~10% 우수 MR 및 최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MVP 시상식에서는 양진수 PD본부 차장, 길종훈 Vx본부 과장, 운도윤Rx본부 과장, 오세완 OTC본부 부장,기호재 Overseas본부사원, 김진성 녹십자엠에스 사원, 정재호 녹십자랩셀차장, 박양배 녹십자웰빙 과장, 장호쥔 중국녹십자 지점장 등 총 9명이 부문별 MVP를 수상했다. MVP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부상과 해외여행권이 주어졌다. 상위 5% 우수 MR32명에게는 해외여행권이, 상위 6~10%의 우수 MR 30명에게는 VIP건강검진권이 전달됐다. 시상식 후 각 본부를 대표하는 직원들의 춤, 노래 등의 장기자랑과 가수 씨스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도 여기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가로서 프로근성과 열정, 전문성을 가지고 올 한 해에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영업부문 임직원을 격려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매년 영업부문 '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2017-04-03 11:54:51김민건 -
제5회 한미약품 사진공모전 대상에 배현철 원장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지난 1일 서울시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0층 한미사진미술관 라운지에서 '제5회 HMP 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HMP 사진공모전은 한미약품과 한미사진미술관이 후원하고 의사포털HMP가 주최한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개월 간 '터전'을 주제로 공모작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10점의 작품이 출품돼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0점, 가작 20점, 입선 39점 등 총 7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소룡의원 배현철 원장의 '삶의 터전'이, 최우수상에는 노은안과의원의 성근해 원장의 '레고집', 예일병원 허대성 원장의 '위대한 작업'이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은 "HMP 사진공모전이 해를 거듭하면서 의료계 사진 등용문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며 "대상작 '삶의 터전'은 상인들의 고단한 삶의 무게가 화면 전체를 뒤덮은 연기와 수증기를 통해 미학적 효과가 극대화되면서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고 말했다. 우종수 대표는 "의료현장이라는 삶의 가장 치열한 곳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항상 응원하겠다"며 "예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들려주는 삶의 다양한 목소리가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상 수상자인 배현철 원장도 "장날마다 기다리고 있을 단골 손님을 위해 아파도 쉴 수 없다는 전통시장 상인의 모습에서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작 이상 당선작 33점은 한미사진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오는 4월 15일까지 전시된다. 모든 수상작은 HMP 사이트 내 사진공모전 코너에서 감상할 수 있다.2017-04-03 11:12:48김민건 -
김성천 전 악국약품 연구소장 KDDF 'CSO' 임명안국약품 연구소장을 지낸 김성천 박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이하 사업단) 연구개발본부장(CSO)을 맡는다. 사업단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과제 선정 평가부터 관리체계 및 예산운용 등 고도화 업무를 수행하는 R&D본부 총괄 자리에 김성천 전 악국약품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서울대 화학전공 학사와 텍사스A&M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UC버클리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친 뒤 LG화학·LG생명과학 미국 현지 연구전문기업 LG BMI, LG생명과학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하며 실무부터 사업개발 및 R&D 총괄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최근까지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축적된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를 사업단 업무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단은 "김 본부장의 영입으로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연구개발본부와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사업개발본부로 조직 구성을 완비하고, 국내 혁신신약 개발 과제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 사업개발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방침을 밝혔다. 묵현상 사업단장도 "김 본부장은 27년 간 신약개발 분야에서 연구 및 사업개발에 있어 다양한 실무 경험과 리더십, 네트워크를 쌓아온 신약개발 전문가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단의 다양한 사업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란 기대다. 김성천 박사는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국내 첫 정책모델이자 지속적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사업단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제까지 신약개발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단이 더 많은 성과 창출을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7-04-03 11:02: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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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활성비타민 보강 '메가트루 액티브' 출시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고함량 비타민 신제품 '메가트루 액티브'를 출시한다. 메가트루 액티브는 활성화 비타민3종(비타민 B1(벤포티아민),B2(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 B6(피리독살 포스페이트)이 보강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강력한 효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특히 B1인 벤포티아민은 다른 비타민 B1보다 빠르게 흡수되며 혈중농도가 높게 유지되어 생체 이용률이 높아 체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활성형 비타민 3종의 효과로 체내 흡수율 증대, 혈중농도 유지시간 증대, 체내 흡수 농도 증대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피로회복, 신경통, 근육통, 위장관 장애, 간 대사 능력 감소, 영양이 부족한 병중.병후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활성형 비타민이 보강된 ‘메가트루 액티브’는 성분 차별화를 통하여 고함량 영양제 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다. 대규모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 정보와 특장점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은 2012년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인 '메가트루’를 시장에 선보인 이후 중장년층을 위한 '메가트루 골드', 이세돌을 광고모델로 제품 성장과 인지도를 이끈 '메가트루 포커스'에 이어 활성 비타민이 보강된 '메가트루 액티브' 등을 갖추고 있다.2017-04-03 10:23:2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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