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알부민 반제품 때문에 약가인상…국민부담 전가"이번 알부민 공급 논란은 적십자 혈장분획센터와 제약사와의 불편한 관계가 곪아 터져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적십자 혈장분획센터는 적십자 혈액원으로부터 혈장을 받아 반제품 형태로 만들어 녹십자·SK플라즈마에 공급하는데, 제약사들은 이 과정이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굳이 적십자 혈장분획센터가 반제품 형태로 혈장을 공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은 선진화된 GMP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형태의 혈장을 공급하든 완제품을 만들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반제품 형태로 공급하면 완제품 가격만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성분혈장(의약품용 혈장)의 경우 적십자 혈액원에서 혈장분획센터로 공급하는 가격보다 오히려 혈장분획센터가 제약회사에 공급하는 가격이 저렴하다. 하지만 혈장분획센터가 성분혈장을 임가공해 반제품 형태인 알부민 최종원액으로 제약사에 공급할때는 혈액원에서 받았던 가격보다 약 7배가 올라간다. 적십자 혈장분획센터는 가격이 높은 반제품을 성분혈장보다 더 많이 공급함으로써 수익을 남긴다는 게 제약사들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적십자 측은 "알부민 최종원액 등 반제품은 원재료인 혈장구입비용 뿐만 아니라 인건비, 재료비, 제조경비 등이 발생되는 혈장분획공정을 거쳐야 제조되기 때문에 원재료인 혈장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부민 최종원액 제조에 사용되는 혈장가격은 1리터당 12만5120원으로, 혈장분획센터에서 분획제조공정을 거처 생산하는 '알부민최종원액'을 혈장 1리터로 환산하면 약 12만9156원에 제약회사에 공급되고 있어 알부민 공급 금액이 7배 상승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혈장 1리터로 추출가능한 알부민 최종원액은 약 0.157리터라는 설명이다. 2016년에는 총 60만리터의 혈장 원료가 공급됐는데, 이 중 성분혈장은 17만리터, 성분혈장 유래 임가공 반제품이 13만리터, 전혈혈장(수혈용을 의약품용으로 용도변경한 혈장) 유래 임가공 반제품 20만리터가 제약사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은 혈장을 받아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혈우병치료제를 만든다. 혈장 배분비율은 녹십자와 SK플라즈마 협의 하에 이뤄진다. 문제는 적십자 혈액분획센터가 내수용 혈액제제 원료의 유일한 공급처이기 때문에 공급가 인상에도 제약사들이 울며겨자 먹기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원료 혈장(Fraction II Paste) 경우 2011년 이후 150%가 인상됐다. 제약사들은 제품 약가 인상률에 비해 원료 공급가 인상이 높다며 올해 1월 적십자 혈장분획센터 인상안에 결사 반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알부민 등 혈액제제가 퇴장방지의약품인만큼 이번엔 복지부가 원가보전 차원에서 약가인상을 고려하지 않겠냐는 기대감도 갖고 있다. 원래 적십자 혈장분획센터는 외국 제약사의 시장 개방 요구에 대응하고, 혈장분획제제를 공공관리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 91년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완제품까지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제약사에 제조시설과 판매망이 갖춰져있는만큼 반제품 형태까지만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개방에 대한 압박요인이 사라진데다 반제품 제조 행위가 가격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에 기존 정책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제약사들은 이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약가-원료가 연동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약가-원료가 연동제 법제화가 어려운만큼 인력과 시설이 제약사와 중복돼 비효율적인 적십자 혈액분획센터를 없애고, 정부가 민간 제약사와 계약해 혈액제제를 공급하는 형태인 완전 공공제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민간 제약사인 CSL사가 호주연방혈액당국(Australia's Natioonal Blood Authority(NBA))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혈장분획제제를 생산하고 있다. 혈장분획제제에 소요된 경비는 전액 연방정부가 부담하고 있다. 이것도 어렵다면 적십자 혈장분획센터와 민간기업에 혈장을 균등하게 배분해 공정 경쟁하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적십자 혈장분획센터가 중간에서 반제품 제조행위를 하면서 비용이 상승해 보험약가 인상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결국 이는 국민에게 전가돼 부담을 주고 있다"며 혈장공급 시스템 개선의 당위성을 밝혔다.2017-04-20 06:14:57이탁순 -
변함없는 고소영 모델로 젊어진 '삐콤씨 액티브'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삐콤씨 액티브의 모델로 배우 고소영을 선정해 방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삐콤씨 액티브'는 유한양행의 대표 비타민B,C 제품으로 복합제인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유한양행은 최근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는 고소영을 모델로 선정했다. 비타민 선택기준을 흡수율로 초점을 맞춘 이번 삐콤씨 액티브 광고에 고급스러운 느낌과 더 젊어지고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고소영편은 활성 비타민의 가장 큰 장점인 흡수율을 강조하고 있다. 활성비타민 B1의 벤포티아민과 B2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체내 흡수와 지속성에 있어 더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절반 가까이 작아진 정제 크기로 목넘김도 수월해졌다. 청소년 및 여성, 고령층에게 복용 편리성을 갖추었다는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피로는 병이다. 삐콤씨 액티브가 약이다'라는 핵심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해답을 줄 수 있는 제품 특징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광고활동과 고객 지향 프로모션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2017-04-19 19:10:54김민건 -
유영제약 소통강화로 '비전2020' 달성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 간 강원도 속초 델피노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들과 '2017년 커뮤니케이션 워크숍(workshop)'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에는 유우평 대표를 비롯해 경영관리, 영업, R&D, 생산 등 전 부서 임원 및 팀장 40여명이 참석했다. 17년 목표달성 및 각 본부별 소통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교육과 1분기 실적 리뷰, 2분기 계획 등 프로그램과 본부별 워크샵을 통한 조직간 소통 강화 시간이 진행됐다. 유영제약은 "대표이사 이하 본부장과 팀장, 팀원이 참여해 각 부문 이해도를 넓히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유우평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리더들은 소통으로 팀원들의 꿈과 희망,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각 팀과 본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17년 경영 목표 뿐 아니라 중장기 경영목표인 비젼 2020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영제약 비전 2020은 ▲매출액 2000억 달성 ▲Global 혁신 신약 개발 ▲Global Best Qualit ▲직원이 행복한 기업이다.2017-04-19 17:18:08김민건
-
이번엔 박스터…다국적사 '찍퇴' 논란 또 터졌다한동안 뜸했던 다국적 제약사의 노사갈등이 다시 불거질 듯하다.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박스터지부는 회사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권고사직 실태를 고발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강제퇴직·찍어퇴직 반대, 고용안정 쟁취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민주제약노조가 이 같은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1월 임금협상과 영업조직 차별에 대항하기 위해 다케다제약지부가 집회를 가진 이후 3개월 여만이다.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4월 14일 기준 박스터는 7명의 직원들에게 사직을 권고했다. 2012년 박스터와 갬브로의 합병 이후 글로벌 본사로부터 인력조정 요구가 있었고, 현 시기가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한국법인에서 권고사직을 강행하게 됐다는 게 노조 측의 입장이다. 민주제약노조 박스터지부 관계자는 "조직개편이란 명목 하에 특정 직원을 찍어놓고 사직서를 들이미는 식의 면담이 진행되고 있다"며, "사측은 김앤장에 법률자문을 받은 뒤 희망퇴직이나 정리해고 성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희망퇴직을 할 경우 제약업계 평균에 상응하는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고, 정당한 해고 사유가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계 성격상 희망퇴직을 진행할 경우 10명 정도의 인원으로도 충분하겠지만 사측이 보상금 지급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대상자를 선정했다는 것. 영문으로 작성된 사직서를 해당자들에게 제시하고 서명을 강요했는데, 해당 문서에는 근속연수에 9개월분의 임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명시됐던 것으로 파악된다. 노조 측은 이로부터 4일이 지난 18일에야 번역본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사직권고된 대상자의 선정 이유도 뚜렷하지 않다. 1차 면담에서는 저성과를 이유로 들었지만 2차 면담에서는 성과가 판단기준이 아니라고만 대상자 선정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민주제약노조 박스터지부 관계자는 "18일까지 2차면담이 진행됐고 이후 지속되는 면담을 통해 배치전환이나 대기발령, 해고 등의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9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피켓을 들고 구호, 투쟁가를 재창하는 등의 투쟁을 진행했고, 25일 오후1시부터는 위법적이고 반인륜적인 강제퇴직·찍어퇴직 등의 부당해고를 막 아내고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쟁취하기 위해 광화문 교보빌딩 건물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스터를 중심으로 다국적사의 노사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회사측 입장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2017-04-19 17:18:00안경진 -
청탁금지법 시행 141일…대규모 학술상 괜찮을까?지난 18일로 청탁금지법 시행 140일을 맞았다. 제약업계는 매년 봄철 학술대회 시즌을 맞아 여러 의약단체 및 기관과 공동으로 상을 제정해 '뛰어난 업적'과 '공로'를 보인 의대 교수를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을 주고 있다. 청탁금지법과 상관관계는 어떨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사들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한국여자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상을 제정하고 '의학상', '학술상', '봉사상'에 최대 3000만원 가까이 후원하고 있다. 청탁금지법 제8조 금품 등의 수수 금지 조항은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그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는 아니 된다'고 밝히고 있다. 제약사와 여러 의약단체 및 기관이 공동으로 상을 제정하고 공직자 등으로 분류되는 의대 교수(공직자)에게 학술상 명목으로 100만원 이상 '상금'을 줄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공정경쟁규약 사전심의를 통해 학술상 검토를 맡고 있는 제약바이오협회는 "개인이 아닌 단체에 대한 협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 내)보험정책실에서 후원금액, 참석자 대상 등의 범위가 공정경쟁규약에 부합하는지 심사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제약사 2곳, 다국적제약사 1곳과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 대한여자의사회도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관련 협회에 심사 서류를 보내면 까다롭게 보고 있다"며 청탁금지법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한 제약사와 학술상을 수상한 대한의사협회도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에 이의가 없는 경우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주최측 마다)포상위원회가 별도로 있어 각 위원들이 다양한 항목에 점수를 매겨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와 의사 간 관계에 대한 검증도 포함한다. 다만 어떠한 방식과 절차를 통해서 검증에 나서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처럼 후원 제약사와 수상자 간에 특혜여부도 검증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수상자 선정은 주최측이 맡고 있어 '직무관계'에 대한 여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해석과 관계자는 "공직자 등에 대한 포상이라고 하면 원칙적으로 법령(법률, 대통령령, 법령에 근거한 조례, 규칙)에 따라 제공되는 경우 따라 허용된다"면서 "법령에 기준이 없는 경우 공모 및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 선정과 상금 제공 등을 공개적으로 하면 예외적으로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한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제약회사가 의대 교수와 직무관련성(예전 거래관계 등)이 사회상규로 허용될 수 있을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며 "학회와 공동으로 한다고 해도 제약사가 협회에 금품과 포상을 제공하면 사회상규 허용이 될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오해를 막기 위해 심의 시 제약사 명칭이 들어가지 않기를 권하는 추세"라며 예전과 달라진 공정경쟁규약 사전심의에 대해 설명했다.2017-04-19 12:14:58김민건
-
퍼슨, 무조메액 업그레이드 '치선액' 재출시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10일 치선액으로 알려진 목근피틴크 주성분 무좀약을 업그레이드한 '무조메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선액은 목근피틴크 성분을 함유한 무좀약으로 의약품 재평가로 인해 지난 2014년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에 선보인 '무조메액'은 목근피틴크에 톨나프테이트(항진균제)를 보강해 치선액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무좀, 완선(사타구니백선), 체부백선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목근피틴크는 무궁화 뿌리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항백선균 작용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의학 사전을 보면 '무궁화 뿌리 껍질의 효능을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해독하고 살충한다.' '옴과 무좀 등에 쓴다'라고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퍼슨의 이다나 PM은 "그동안 약국가에서 끊임없이 치선액 재생산 요구가 많았다. 무조메액 출시로 무조메크림, 복합무조메 에스겔, 무조메 원스에프외 용액 등 다양한 제품라인이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2017-04-19 11:46:06김민건
-
리베이트 이슈 제약 2곳 혁신형기업 인증 삭제리베이트 이슈가 있었던 국내 제약사 2곳에 대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지위가 상실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자진반납 등의 사유로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상실한 2개 기업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복지부는 제3기 제약산업 육성 지원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47개사 중 리베이트에 연루돼 식약처로부터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2곳의 제약사에 대해 인증 취소하는 안건이 심의 대상이었다. 장기간·고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A기업은 '인증 취소'하고, 1회·소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B기업은 '인증 자진 반납'을 수용했었다. 이에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제약기업은 47개에서 45개로 감소하게 됐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서는 흡수합병에 따라 기업명이 바뀐 LG생명과학을 LG화학으로 변경했다. 한편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과 관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중이다.2017-04-19 11:36:17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 관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K-water 한탄강댐관리단(단장 이종세)과 함께 16일 경기도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닥터스와 K-water 가 함께하는 '2017 사랑나눔 경기도 연천지역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여건이 열악한 군남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된 행사다. 만 61세 이상 어르신, 장애우, 다문화 가정 등 256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한방의학과 진료 및 건강 검진을 하고, 이 미용봉사, 장수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스포츠닥터스 46명의 자원 봉사자와 K-water 한탄강댐관리단 임·직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이날 가수 한혜진이 참여해 미니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연천군에서 어르신들의 아픈 마음과 몸을 보살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 이였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한탄강댐관리단 이종세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잠시나마 지역주민들을 미소 짓게 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댐 주변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이번 봉사로서 총 721회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K-water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의료봉사는 5월 21일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에서, 5월 28일 충남 부여군에서 전문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17-04-19 11:07:01가인호 -
제약조합, 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사회공헌 실천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이 한국기독교의료선교연합(이하 의선협, 회장 유기환)과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의선협 본부에서 MOU를 맺고 국.내외 의료 봉사를 위한 의약품 등의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조용준 이사장의 제약기업의 대국민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바탕으로 헌신적인 의료봉사 단체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 해소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1969년 설립되어 국내 및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긴급재난구호 등을 추진해오고 있는 대표적 해외 의료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77개의 산하 회원단체로 구성돼 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올해도 활발한 의약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조합을 통해 지난 달 말까지 1차로 접수한 올해 의약품 지원계획에는 동구바이오제약, 경동제약, 삼익제약, 안국약품,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연제약, 태극제약, 하나제약 및 한국파마 등의 회원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완료했고 부족한 물량에 대하여는 추가로 2차 지원을 통해 원활한 의료봉사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조용준 이사장은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와 MOU체결을 계기로 조합 회원사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의약품 지원과 참여가 제약사의 생명존중 의무를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회원사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해 의약품은 물론 각 제약사 인력의 해외 봉사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19 11:01:46가인호
-
레모나 홈쇼핑 런칭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오는 20일 레모나의 첫 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런칭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단독 진행되며 경남제약의 창립기념일인 20일 오후 4시50분에 방영된다. 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20일 방송 종료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24일에 진행된다. 또한 경품으로는 레모나산 10포 모바일 쿠폰 (60명) 및 홈앤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모나에스산 세트 (레모나에스산 70포*4개+20포**4개+쇼핑백4개)를 (6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자신의 SNS에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고 축하메시지와 함께 게시글 주소(URL)를 레모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붙여 넣으면 된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레모나의 첫 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주변 사람들과 레모나의 첫 런칭 방송도 공유하고 경품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4-19 09:21:18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5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6"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7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8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9[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10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