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이슈 제약 2곳 혁신형기업 인증 삭제
- 가인호
- 2017-04-19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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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인증현황 개정안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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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자진반납 등의 사유로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상실한 2개 기업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복지부는 제3기 제약산업 육성 지원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47개사 중 리베이트에 연루돼 식약처로부터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2곳의 제약사에 대해 인증 취소하는 안건이 심의 대상이었다.
장기간·고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A기업은 '인증 취소'하고, 1회·소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B기업은 '인증 자진 반납'을 수용했었다.
이에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제약기업은 47개에서 45개로 감소하게 됐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서는 흡수합병에 따라 기업명이 바뀐 LG생명과학을 LG화학으로 변경했다.
한편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과 관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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