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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26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대상 수상유한양행이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선정 시상하는 좋은기업상 대상(大賞) 기업에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7일 오후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된 '제26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좋은기업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2016년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6대 평가 항목에 의한 정량평가와 언론검색 등 정성평가 후 정밀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유한양행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소비자보호, 환경경영, 직원만족으로 구성된 6대 평가지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유한은 "특히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직원만족 부문에서 특히 평점이 높았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유한양행은 높은 수준의 교육훈련비 등을 통해 임직원 교육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용안정성 강화 노력으로 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SR팀과 공익법인을 통해 장학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외이사의 활발한 이사회 참여와 독립적인 감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경영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무구조를 만들어가는 등 건전성 부분에서도 높을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한은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기업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도가 높은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12-08 09:12: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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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한번 더'...확 달라진 동아ST 영업 현장제약사 꽃중의 꽃이라는 영업현장에서 동아ST가 기본으로 돌아갔다. 발로 한번 더 뛰는 영업을 통해 '입사하고 싶은 제약사'로 손꼽혔던 모습을 되찾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ST는 올해부터 영업사원 실적평가 방식을 '활동성 평가' 위주로 전환하면서 국내 타 제약사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아ST는 올해 2월부터 실적 집계표, 일명 통계표 받는 것을 금지했으며 이와 함께 평가방식을 전면적으로 전환했다.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활동성평가란 주어진 목표에 실적을 맞춰야 하는 절대평가로 영업사원을 재단하지 않는 것이다. "실적으로 쪼으지 않고 압박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거래처 방문 횟수(콜), 마케팅 활용, 디테일 횟수와 성과, 실질적인 영업계획 설정과 목표 달성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브로슈어를 잘 전달하고, 제품설명회를 개최해 얼마나 많은 제품 디테일에 나섰는지,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의 특장점을 어떻게 강조했는지 등을 평가한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은 영업사원 평가에 매출 중심 실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과도한 실적 압박의 부작용으로 꼽힌다. 불법 리베이트, 통계표 조작 등 끊임없는 이슈의 배경으로 지적된다.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11월달 통계를 부지런히 걷으러 다녔다. 어느정도 실적 집계를 마무리한 단계에서 동아ST의 이러한 모습이 타 제약사 영원사업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활동성평가를 도입한 동아ST의 영업사원들에게선 예전과 달리 여유로움이 보인다는 얘기가 나온다. 동아ST와 함께 코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제약사의 한 영업사원은 "활동성평가로 바뀐 뒤부터 같은 지역 동아ST 담당자의 부담감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ST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활동성평가를 통하면 거래처 방문 횟수나 마케팅 활용 등 회사와 PM의 요구를 얼마나 성실히 수행했는지를 볼 수 있다"며 영업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동아ST 그룹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업 문화를 바꾸기 위한 변화도 꾸준하다. 그룹사 차원에서 지난달 성희롱 예방 전담 고충위원회를 설치하고, 부패방지 시스템 ISO 37001 도입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다. 특히 영업사원 실적 위주 절대평가를 과감히 버렸듯 유연한 사내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패밀리데이와 캐주얼데이다. 패밀리데이에는 5시면 퇴근한다. 캐주얼데이에는 편안한 옷을 입는다. 경직된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서다. 동아 아이디어 팩토리를 만들어 제품과 마케팅 전략에서 실질적인 소통을 이끌어내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2017-12-08 06: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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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소화제 양강구도 재편?…베나치오 고공비행오랫동안 액상소화제 시장서 부동의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서서히 추격을 받고 있다. 대중광고와 무탄산 액상소화제라는 콘셉트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동아제약의 베나치오가 시장에서 확실한 2위품목으로 부상하며 양강체제 재편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약 500억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액상소화제 시장은 1위 품목과 2위 품목간 격차가 커서 까스활명수큐가 지난해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올 들어 동아제약 베나치오가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2위그룹을 크게 따돌리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일리팜이 5일 액상소화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까스활명수큐는 회사집계 매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3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07억원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IMS 데이터 기준으로도 219억원대 실적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반면 동아제약 베나치오(F)는 매출액이 3분기 누적 60억원대로 추정되며 지난해(43억원)와 비교해 무려 40% 이상 성장하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IMS 데이터 기준으로도 52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30억원)과 견줘 무려 70% 이상 증가하며 관심을 모은다. 베나치오는 올해 80억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시장 변화는 1위 독주체제와 2위그룹 경합으로 구분됐던 액상소화제 시장이 양강구도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까스활명수큐의 입지는 여전히 확고하다. 여전히 1~2위 격차가 4배정도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격차가 점차 줄고 있다는 것은 향후 시장변화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베나치오는 발매 8년만에 3위그룹을 크게 따돌리는 등 확고한 2위자리를 지키며 블록버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베나치오는 박카스 판피린에 이어 동아제약 OTC 부문 3위를 차지할 만큼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품목 중 하나로 꼽힌다. 2009년 첫 발매된 이후 꾸준하게 성장한 베나치오의 성공 배경은 적절한 대중광고와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 2014년 실시한 임상시험으로 효능을 증명한 제품력 등에 있다는 설명이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지난 2009년 많은 용량을 한번에 먹기 힘든 여성과 노인층을 위해 20ml를 처음 출시했으며, 2012년 75ml를 추가 발매했다. 국내 액상소화제 시장에서 최초로 저용량 '20ml'와 개당 '천원'이라는 가격을 시도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베나치오의 또 다른 차별성은 무탄산 저자극 소화제라는 점을 어필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장점유을 10%를 돌파했고, 누적 판매량 4000만병을 돌파하는 등 전체 2만개 약국 중 절반이 넘는 곳에서 판매 중이다. 여기에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소화와 전쟁', 이경규·이예림 부녀를 모델로 '소화를 부탁해' 등 소화불량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TV광고도 판매량 증가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액상소화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동화약품도 기존 까스활명수큐 마케팅 강화와 함께 미인활명수와 꼬마활명수 출시 등으로 활명수 시리즈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대중광고를 통해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까스활명수의 성장세가 정체를 빚고 있는 상황에서 베나치오의 고공비행을 신경쓰지 않을수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양강체제 구도로 재편조짐을 보이고 있는 액상소화제 시장이 향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12-08 06:14:54가인호 -
신풍제약, 씨바이오멕스 연구·투자 MOU체결신풍제약이 국내 바이오벤처사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협력하기로 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6일 신풍제약 본사에서 씨바이오멕스(대표 차준회)와 공동연구업무 및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창립 초기부터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했다. 90년대부터 중국, 베트남, 수단 등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선 세계시장을 개척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WHO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 8203;& 8203;차세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라는 글로벌 신약을 유럽에서 허가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혁신신약연구를 통해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전기2상 임상을 조기 완료하는 등 신약개발 능력을 집중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오늘 양사의 공동연구 협력과 투자로 인해 펩타이드 기반의 차세대 플랫폼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씨바이오멕스와 신풍제약은 바이오의약품 혁신신약개발 플랫폼기술 진입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바이오멕스는 차세대 펩타이드 기반 표적지향형 진단 치료제 (peptide-based target selective theranostic agent, PTA) 개발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치료(therapeutics)와 진단(diagnostics), 즉 테라노스틱스 분야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2017년 설립됐다.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글로벌 예비창업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7-12-07 18:16: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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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외시장 개척 '2억불 수출탑 수상'유한양행이 지난 한 해(2016년 7월~2017년 6월)동안 2억불을 넘는 수출실적을 달성해 수출탑을 수상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최근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2억불 수출탑'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07년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08년 7천만불 수출탑, 2013년 1억불 수출탑을 받았다. 올해 2억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기업에 신약 원료를 중심으로 한 의약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에이즈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신규 프로젝트 판매 증가로 2억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특히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C형 간염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핵심 원료의약품을 해외 선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1999년 식약처로부터 원료의약품제조 적격업체 승인을 받은 후 미국, 유럽, 일본 등 규제당국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CGMP 시스템을 구축해 다수의 미FDA, 호주 TGA, 일본 PMDA 등 해외규제당국 사찰을 성공적으로 수검했다"며 다국적 제약사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고(故)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애국적 신념과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애족적 정신으로 1926년 창립했다. 우수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2017-12-07 14:37:29김민건 -
미향약품, 물 없이 먹는 마그네슘 '바이오렉트라' 출시미향약품(대표 김의석)이 물 없이 먹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바이오렉트라400울트라다이렉트'를 12월 출시했다. 미향약품은 독일 헤르메스(Hermes)와 바이오렉트라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 약국에 직접 유통한다. 헤르메스는 약물전달기술(DDS) 분야를 선도중인 회사로 바이오렉트라 역시 유효성분 입자 크기를 기존 제품의 30%에 달하는 수준으로 축소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바이오렉트라는 부피가 작은 고농도 세립제형 마그네슘이다. 가장 함량이 높은 400mg 스틱형 포장으로,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연하장애 환자나 알약 복용이 어려운 어린이, 임산부 등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내 유통중인 마그네슘 제품은 칼슘과 혼합제제가 대부분인데 바이오렉트라는 마그네슘만을 담아 불필요한 성분 섭취 가능성을 줄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2017-12-07 11:27:59이정환 -
일동, 마티네콘서트 후원으로 용인문화재단 감사패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메세나 활동 공로로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2012년 11월부터 만 5년이 넘게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의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후원하고 있다. 수준급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클래식 연주에 '11시 콘서트' 해설자로도 잘 알려진 김용배 교수의 흥미로운 해설이 더해진 음악회로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회당 평균 75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일동제약은 "알찬 공연을 꾸준히 이어온 덕분에 연간 관람권을 구매하는 관객수도 상당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문화를 통하여 정서적 여유를 찾도록 하는 일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동제약의 철학과 잘 맞는다. 마티네콘서트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열린다. 올해 마지막 공연은 오는 27일 겨울날의 환상을 테마로 진행된다.2017-12-07 11:23: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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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청년희망재단과 92기 신입공채 채용일양약품이 청년희망재단과 92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청년희망재단과 함께 이달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92기 신입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 공개채용은 영업부문으로 일양약품과 청년희망재단 등을 통해 지원한 지원자 중 총 00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해 청년희망재단 및 스탭스와 함께 실시되며 블라인드 채용 일환으로 1차 서류를 면제하고 바로 면접전형이 진행된다. 청년희망재단은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지난 2016년에도 일양약품과 함께 청년 취업 모집을 진행한바 있다. 일양약품은 "앞으로 청년희망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맺어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데 서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고 밝혔다.2017-12-07 11:12: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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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유영제약이 저소득층에게 700포기의 김장을 나누며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달 25일 임직원 21명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은 유영제약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중 하나로 올해는 광혜원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진행됐다. 유영제약 직원 외에 면사무소 및 적십자 봉사회 회원 100명도 참가했다. 이날 총 700포기의 김장이 광혜원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됐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결식 우려 저소득층에게 기본적 밑반찬인 김장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데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향후 유영제약은 지역 내 여러 기관의 지속적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할 방침이다.2017-12-07 11:08: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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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사재 12억원 장학기금으로 출연안국약품은 회사 내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어준선 회장의 개인 사재를 출연해 장학기금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총 출연기금은 12억원으로 장학재단인 '혜정(惠晶)장학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기금 출연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은 안국약품 및 계열사 임직원이며, 업무역량 및 자기 계발 계획 등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지원내용은 국내외 기관의 교육과정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타 제반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단계적으로 전액 지원하며, 안국약품은 임직원들에게 장학제도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재의 육성이 회사의 발전은 물론이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어준선 회장님의 평소 신념에 따라 장학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학업 및 전문지식 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국약품 혜정장학회는 임직원들이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12-07 10:17: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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