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다국적사-국내제약 불공정 코마케팅 정조준다국적제약사를 바라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주로 신약을 공급하는 외자사와 국내사 간 코마케팅, 혹은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및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행위에 초첨을 맞추는 모습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주 한국릴리, 그리고 18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사옥을 방문, 긴급조사를 진행, 판매 제휴와 관련된 문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공정위는 몇년 전부터 공동판매 계약 체결시 발생할 수 있는 갑의 독점적 지위를 활용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왔다. 이중에는 ▲하청업체의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지불금 조정 요구 ▲하청업체의 허가권 획득을 위한 공급업체 소유 제품의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 기타 다른 관련 정보를 열람 권한 ▲리콜이나 시장 철수시 발생하는 비용의 공급업체 부담 등 행위들이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릴리와 아스트라제네카 대상 조사에도 유사한 위반사항이 있었는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제는 공정위의 제약업계 코마케팅과 관련한 조사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은 "18일 오전 10시경 공정위가 조사를 나왔다. 직원들 선에선 무슨 문제 때문에 조사를 나온 건지 알 수 없어 분위기가 어수선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데일리팜 기자와 통화에서 "공정위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다. 회사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조사 배경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CJ헬스케어, 유한양행 등 업체들과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 공동판매를 진행중이이며 릴리는 보령제약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2017-12-20 06:14:57안경진·어윤호 -
스포츠닥터스 후원의밤...봉사대상에 경희의료원국제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지난 13일 남산 제이 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제 14회 후원의 밤 및 제 4회 스포츠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나운서 김병찬과 이다은(여의도 성모병원 약사)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지난 일 년간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해 준 자원봉사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후원기업, 개인후원자, 그리고 스포츠,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스포츠닥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2018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봉사대상에는 경희의료원이 선정되었다. 봉사대상은 한 해 동안 스포츠닥터스의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지원활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개인 또는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별공로상에는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와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스포츠닥터스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숨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료봉사부문 최우수상은 순천향서울병원, 공로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경란 수간호사(경희의료원), 김진아(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오혜미 원장(광동한방병원 가정의학과), 김동관 원장(신화아리아 의원), 김길순 회장(경기도간호조무사회)이 각각 수상하였고, 전창배 단장(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중점사업추진단)은 감사패를 받았다. 스포츠부문 공로상에는 맹동섭 프로(서산수골프앤리조트), 배경은 프로(엠버엔터테인먼트), 허윤경 프로(SBI 저축은행)가 선정되었고, 엄재용(FPGA프로골프협회)은 같은 부문 감사패를 받았으며,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박지은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 김태현 대표(뿌리엔터테인먼트), 이연화 대표(Lotus Group), 조영재(가야금)가 각각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야금 영재 조영재의 가야금 연주, 소프라노 한경미(명지대학교 예술종합원 교수), 신인가수 제이닉과 복지돌 소녀주의보, 마지막으로 가수 박상민이 출연하여 이 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의 봉사활동 누적횟수가 1000회를 돌파했고, 함께 해주시는 의료진은 20만 명, 회당 의료봉사자 수는 평균 70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세계 청년지부의 확장, 저개발국가 의료지원 베이스캠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민족화해의 기틀 마련을 위한 대북 지원사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2-19 22:04:48가인호 -
한올바이오 항체신약 'HL161' 로이반트에 기술수출한올바이오파마의 퍼스트인클래스(혁신신약) 'HL161'이 또 다시 기술수출됐다. 이번에는 정액기술료 총 5억250만달러(약 5449억원)의 계약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와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조건은 정액기술료 총 5억250만달러 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3000만달러(약 325억원), 연구비는 2000만달러(약 216억원) 한도 내에서 5년에 걸쳐 받는 것이다. 단계별 마일스톤은 4억5250만달러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계약금은 계약 체결 후 10일 이내 일시 수령하며 마일스톤 비용은 각 임상 단계 및 허가, 적응증 추가, 목표 매출액 달성 시 받게 되는 조건부"라고 설명했다. 허가 승인 이후 상업화 시 경상기술료는 별도로 받게 된다. 한올이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넘긴 기술이전 사업권의 범위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와 중남미, EU, 영국, 스위스,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독점적 권리다. 임상개발, 생산, 품목허가 및 판매가 포함된다. 한올은 "HL161은 현재 호주에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분기 완료 예정이다"고 밝혔다.2017-12-19 17:15:16김민건 -
제약바이오협회, 장우순·엄승인 실장 상무 승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장우순 보험정책실장과 엄승인 의약품정책실장을 내년 1월 1일부터 상무(비등기)로 승진시키기로 했다고 19일 이사장단 회의에서 밝혔다. 장우순 상무는 기존 보험정책실에 국제팀과 기획팀을 추가로 편제시킨 대외협력실(신설)을, 엄승인 상무는 의약품정책실과 바이오의약품정책실을 관장하게 된다. 협회는 두 실장의 상무 승진을 포함해 소폭의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협회의 정책 역량과 사무국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17-12-19 16:09:01어윤호 -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된 유유제약유유제약이 정부의 일자리 중심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로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유제약은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2017 일자리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 및 2018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식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인증패를 수상받았다고 밝혔다. 전체 1106곳의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인증패를 수상받은 8곳의 대표기업 가운데 하나로 유유제약이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 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산업재해율이 낮은 강소기업 중 청년이 선호할만한 조건(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을 갖춘 기업을 추가 선별한 것이다. 유유제약은 "2016년에 이어 2회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정부의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기업 정보제공 채널 확대, 고용창출 장려금& 8729;고용안전 장려금 등 지원선정 시 우대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보증 지원, 금리 우대 인센티브 등을 부여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유제약 계열사로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인 유유헬스케어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돼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유유제약은 2011년 고용노동부 노사문화대상 장관 표창 , 2013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명문장수기업 표창, 2015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과 충청북도 일& 8729;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표창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수여했다.2017-12-19 14:11:10김민건
-
동구바이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동구바이오제약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19일 여성가족부 실시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발굴·적용해 온 결과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기업문화가 정부의 인증을 받았다"며 인증 소감을 전했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동구바이오는 비전2020을 발표하며 업무를 통한 성장과 행복한 직장생활 추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기업과 직원이 같이 성장하는 새로운 인사체계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가족 종합건강검진 진행 ▲직원 체력단련 비용 지원 ▲여가생활을 위한 동호회 지원 ▲자녀 대학교 학자금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 ▲근무복장 완전 자율화 ▲결혼 기념일·부모님 환갑 선물 ▲패밀리 데이(매주 금요일) 등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 패키지도 시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는 "모유 수유실과 여직원 전용 휴게실 설치, 보건휴가 장려 등 여직원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 중 적지 않은 여직원 비율(40.7%)과 평균연령(36세) 등을 고려한 조치다"고 설명했다. 직원 입장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최적화 할 때 성과가 극대화 된다는 동구바이오는 "이를 통해 우수 인력 채용과 유지가 가능하고,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을 기반으로 다소 경직된 제약업계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7-12-19 14:02:02김민건
-
건강한 저염·저단백 식단 'JW안심푸드'에 관심 있다면JW중외제약이 저염 식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2018년 8종의 레토르트(저장을 목적으로 한 가공식품)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 8228;신영섭)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JW타워에서 저염·저단백 식사요법에 관심이 많은 환자와 일반인 100명을 대상으로 JW안심푸드를 소개하는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정민 영양사가 저염·저단백 식이요법에 대한 강의와 JW안심푸드를 활용한 실제 조리 과정을 선보인다. JW안심푸드는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 등의 함량을 기술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즉석식품을 비롯해 라면류, 밥, 소스, 에너지 보충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JW중외제약은 "유메고항 저단백밥, 겐타저염간장 등 주요 제품의 정확한 영양소 함량 정보를 제공해 저염식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저염·저단백 식생활 조성을 위해 JW중외는 지난 4월 JW타워에서 JW안심푸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뒤이은 8월과 11월에도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환자 가족 등 30명을 대상으로 요리수업을 했다. 내년초 오목밥, 카레 등 덮밥류 2종과 콘스프·크림스튜로 구성된 간식류 2종, 반찬 4종까지 총 8종의 레토르트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중외는 이를 통해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JW중외는 "JW안심푸드는 단순히 단백질과 염분의 함량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맛도 살려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환자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고 밝혔다.2017-12-19 13:50:15김민건
-
테고사이언스 마곡산업단지로 이전…R&D 인프라 집중테고사이언스가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며 R&D 향상을 기대하고 ㅇㅆ다.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오는 22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완공된 신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마곡산업단지는 서울시에서 적극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단지다. 테고사이언스는 "본점 이전을 통해 편리한 접근성, 쾌적한 연구 환경 등 제품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이전을 통해 사업 확대에 따른 생산 시설 확충과 연구& 8729;개발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근무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완공된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생산 시설만 3배 이상 커졌다. 연면적으로는 약 5342m2(1616평) 규모로 사업비는 총 150억원이 투자됐다. 제조 및 생산 시설과 최신 연구시설까지 모여있으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테고사이언스의 설명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신사옥 이전을 통해 생산 및 연구시설을 확보하고 다양한 세포치료제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세포치료제 선도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며 "눈 밑 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주름개선 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 진행 절차도 순항 중이다"고 말했다.2017-12-19 10:48:21김민건
-
바디텍메드 중국 합작법인 설립…매출 확대 가속화바디텍메드가 중국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매출 확대를 가속화 하고 있다.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19일 중국 내 고부가 제품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49만달러(지분률 49%)를 투자해 심혈관 전문 유통기업인(Chinmax)와 합작법인(Chinmax-Boditech) 설립을 지난 18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Chinmax는 상해 지역에 위치한 심혈관 관련 제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바디텍메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춘천공장에서 생산된 전자동 진단기기인 AFIAS 기기와 심혈관 관련 진약시약을 중국 주요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바디텍메드는 "Chinmax-Boditech은 법인 설립 완료와 함께 내년 2월까지 AFIAS 기기, 심혈관 관련 진단시약인 D-Dimer, NT-proBNP 등에 대한 수입 인·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9월 기존 거래선인 조인스타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과 함께 6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광서공장 가동률이 4분기부터 상승하고 있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내 공급채널 다변화화 수익성이 높은 AFIAS와 심혈관 관련 제품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7-12-19 10:43:16김민건
-
보령제약 '뉴 유스킨에이·리카에이 크림' 리뉴얼 출시보령제약이 사계절 피부질환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벌레물림 등 피부질환에 사용하는 리카에이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보습크림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피부질환 전문 치료제 리카에이 크림을 리뉴얼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의 피부용 의약품 전문 제조사 유스킨제약이 개발한 리카에이 크림는 1989년,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1999년에 출시됐다.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올해로 일본 발매 60년을 맞는다.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비타민이 함유된 보습크림으로 거칠어지고 살갗이 튼 곳이나 초기 동상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보령제약의 설명이다. 비타민 성분이 수분을 지키고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 피부 보습력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스테로이드 무첨가로 자극이 없다. 손발, 팔꿈치, 무릎, 입술 등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보령제약은 덧붙였다. 여기에 비타민 B2를 천연색소로 사용해 황색을 띈다. 혈액순환을 개선해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항염& 8729;살균 작용을 하는 dl-캄파와 에녹솔론, 보습과 피부탄력 회복 작용을 하는 글리세린이 첨가되어 있다. 보령제약은 "임상을 통해 제품 사용 6시간 후에도 보습이 유지되는 등 월등한 피부회복 및 보습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친수성(親水性) 크림제인 리카에이 크림은 디펜히드라민, dl-캄파, 에녹솔론, 디부카인염산염 등이 처방되어 보습효과와 진통, 진양(가려움증 해소), 소염 등에 효과가 좋다고 보령제약은 설명했다. 벌레물림이나 땀띠, 습진과 두드러기 등 사계절 내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종합 진양제라는 것이다. 보령제약 이지영 PM은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튜브형 용기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고 강조했다.2017-12-19 10:30:16김민건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4'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5'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6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7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8탈모약 급여화, 국민이 직접 논의…7월 첫 공론화 토론회
- 9JAK억제제 '올루미언트', 청소년 원형탈모 적응증 확대
- 10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